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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임영웅·방탄소년단 한솥밥 루머, 하이브·물고기 "사실무근"

임영웅과 방탄소년단이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될 것이란 루머에 대해 양측 모두 발빠르게 부인했다. 3일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하이브와 임영웅의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이 기업간 인수합병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중에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소속사 확인 결과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두 아티스트 모두 막강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해당 소식은 삽시간에 큰 화제가 됐다. 그러나 양측 모두 인수설을 비롯해 기업간 합병에 대해서도 즉각 부인했다.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인수합병설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하이브 역시 "사실무근"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3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초대형 스타로 떠올랐다. 임영울을 비롯한 '미스터트롯' 톱 6는 매니지먼트를 대행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와의 계약이 오는 12일 만료된다. 이후 톱 6는 기존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 스펙트럼을 넓힌다. 이에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9.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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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측 "웰메이드 예당과 계약 전혀 아니다"[공식]

배우 고소영 측이 웰메이드 예당과 전속 계약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현 고소영 측 관계자는 24일 일간스포츠에 "고소영이 웰메이드 예당으로 간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고소영은 그동안 1인 기획사 형태를 유지했다. 이날 웰메이드 예당과 전속 계약할 예정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사실무근. 최근 여러 소속사를 만나 미팅을 했지만 정리된건 없다.2007년 드라마 '푸른 물고기' 영화 '언니가 간다' 이후 고소영은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6.03.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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