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139건
연예일반

코드쿤스트·그레이·우원재, 다이슨 올트랙 출시 기념 뮤직토크쇼 출격

코드쿤스트, 그레이, 우원재가 다이슨코리아의 신상품 출시와 함께 특별한 뮤직 토크쇼에 나섰다. 뮤직 레이블 ‘두오버’ 소속 아티스트인 코드쿤스트, 그레이, 우원재는 지난 11일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다이슨 올트랙 출시’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뮤직 토크쇼에 참석했다. 이들은 아티스트로서 바라보는 ‘온트랙’의 사용 경험에 대해 소개하고 각자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방문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특히 행사의 모든 소리는 다이슨 온트랙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어, 방문객들은 다이슨의 혁신적 기술력과 다이슨 온트랙의 강점과 풍부한 사운드를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다이슨 온트랙은 다이슨코리아가 이달 출시한 새로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다.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진행된 출시 행사 내 체험존을 통해 방문 고객 누구나 온트랙을 체험해보고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9.14 08:57
연예일반

‘조현아의 목요일 밤’ 오늘(20일) 끝으로 종영… “유튜브 채널과 계약 불발”

가수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이 오늘(20일) 종영한다.조현아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1년 6개월 동안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었던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유튜브 채널과의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지키려 애썼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종영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오랜 친구와의 이별보다 더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새로운 시작을 위해 잠시 멈추려 한다”라며 “이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시간이고, 대중들로부터 받은 어마어마한 사랑 덕분에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여러분 곁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며, 함께 웃고, 함께 겪어나가며 함께 해결해 나가고 싶다”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조현아의 목요일 밤’은 가수 조현아가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수다 떨며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의 뮤직토크쇼다. 배우 수지, 임시완, 이청아, 이성경 가수 규현, 현아, 비, 도영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출연해서 화제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6.20 19:14
연예일반

임시완, 조현아 ‘목요일밤’ 출격…최대 고민은 “예능은 너무 어려워”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진행하는 뮤직토크쇼 ‘조현아의 목요일밤’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EP.3가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는 가수 임시완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조현아는 톡톡 튀는 입담을 뽐내며 임시완과 특급 케미를 자랑했다.임시완이 속한 제국의아이들의 ‘후유증’을 부르며 오프닝을 연 조현아는 파자마를 착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파자마 파티 컨셉으로 임시완과의 토크를 시작했다.조현아는 “우리가 안지 5,6년 정도가 되었다. 임시완이 군 입대 전 ‘째깍째깍’이라는 팬송을 부탁했다”며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곧이어 둘은 함께 임시완의 팬송 ‘째깍째깍’을 부르며 감미로운 음색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이상형, MBTI 등 다양한 주제로 유쾌한 대화를 이끌어가던 조현아는 “뮤직토크쇼니까 이제 음악 얘기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임시완은 “내가 평소에 노래를 할 때 ‘쥐~’라는 소리를 많이 넣어서 노래를 한다. 근데 요즘에는 자신만의 습관이 노래에 드러나는 게 더 좋은거 같다”라며 모든 노래에 자신의 습관을 넣어 부르며 조현아를 폭소케 했다. 곧이어 둘은 어반자카파의 ‘거꾸로 걷는다’, ‘널 사랑하지 않아’,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하며 즉석 노래방 분위기를 조성했다.배우로서의 작품 이야기를 하던 임시완이 “무언가를 새롭게 도전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다른 건 몰라도 연기는 재능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조현아가 “최근에 도전한 것이 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임시완은 ‘춤’이라고 답하며 조현아를 당황케 했으며,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댄스파티를 벌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조현아가 “스스로 지향하는 미래의 모습이 있느냐”고 묻자 임시완은 “40대쯤에는 연기만 하고 있진 않을 것 같고, 한국에만 있지도 않을 거 같다. 한국에 있으면 사람들이 다 잘한다. 그래서 쉴 틈이 없다. 그래서 요즘엔 쉬는 게 뭔지도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조현아는 “내려놔 봐라”라고 조언해 주기도 했다.이어서 임시완은 오늘의 메인 고민이라며 “예능이랑 잘 안 맞는거 같다. 예능에 자신이 없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둘은 이를 주제로 노래를 만들기 시작, 유쾌한 가사를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현아는 순식간에 멜로디를 정리해 피아노 연주를 시작, 임시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순식간에 재미있는 노래 한편을 완성했다.조현아는 “오늘 임시완이 나왔는데, 아마 이렇게 파자마만 입고 터놓고 얘기하는 방송은 처음일 거다”라고 말하며 “누가 이 방송을 봤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이에 임시완은 “솔직하게 말해도 되냐. 아무도 안봤으면 좋겠다”고 유머스럽게 답해 조현아를 당황케 했으며, 마지막까지 유쾌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날 조현아는 가수이자 배우 임시완과 함께 다채로운 토크를 나누며 톡톡 튀는 매력의 세 번째 에피소드를 장식했다.‘조현아의 목요일밤’은 조현아가 게스트와 함께 수다를 떨며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컨셉의 뮤직토크쇼다. 앞서 공개된 EP.1과 EP.2에는 각각 송민호와 김해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토크를 진행, 매 에피소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조현아의 뮤직토크쇼 ‘조현아의 목요일밤’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2.10 15:43
연예일반

조현아, 유튜브 뮤직토크쇼 ‘조현아의 목요일 밤’ 론칭…첫 게스트 송민호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진행하는 ‘조현아의 목요일 밤’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뮤직토크쇼 ‘조현아의 목요일 밤’ 첫 번째 에피소드가 지난 2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 조현아의 절친 송민호가 게스트로 함께했다.‘조현아의 목요일 밤’은 조현아가 게스트와 함께 수다를 떨며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의 뮤직토크쇼다.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조현아와 송민호는 허물없고 거침없는 토크와 즉석 자작곡을 선보이며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조현아는 송민호에 대해 “우리가 왜 친한지 다들 궁금해하더라. 나이 차이가 네 살 정도 나는데 우리는 서양식으로 호칭도, 말도 편하게 한다”며 허물없는 사이임을 강조했다.이어 “우리가 놀다가 음악을 만든 적이 있지 않냐. 거기에 전 남자친구 목소리가 나오더라”라며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해당 곡을 틀고 음악을 들으며 추억을 회상했다.또한 화가로 활동 중인 송민호가 “내가 잘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경력에 비해 내 이름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자 조현아는 “너의 이름 때문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네가 송민호가 아니어도 사람들은 그림을 좋아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송민호가 외롭다며 고민을 토로한 것에 대해 조현아는 “어떻게 보면 군중 속의 고독인 것 같다. 네가 굉장히 상처가 큰 상태인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외로움에 관해서 곡을 만들 거다. 너의 각진 마음이 사랑한 이들로 인해서 원을 그리길 바란다”며 즉석에서 코드를 연주해 자작곡을 만들었다.조현아가 녹음한 피아노 멜로디에 맞춰 송민호가 직접 쓴 가사로 작은 무대를 선보인 두 사람은 “술은 적당히 먹고 항상 건강하자”라는 덕담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조현아의 목요일 밤’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공개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27 16:58
연예

'오늘음악' 에이핑크, "딜레마 가사 바뀔 뻔"

그룹 에이핑크가 신곡 비하인드를 전한다. 에이핑크는 24일 멜론 스테이션 ‘오늘음악’에 출연한다. ‘오늘음악’은 멜론 스테이션의 간판 뮤직토크쇼로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부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까지 다양한 뮤지션이 직접 DJ가 되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 아티스트들이 직접 전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풍성한 오디오 콘텐츠로 멜론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방송은 멤버들이 직접 스페셜 앨범 ‘혼’(HORN)을 소개하고 약 1년 10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신곡 ‘딜레마’(Dilemma)에서 착안해 기획된 코너 ‘딜레마 토크’, 질문과 가장 어울리는 멤버를 지목하는 코너 ‘핑크 미’(Pink Me), 12년 차를 기념해 판다들에게 12글자로 메시지 보내기 등의 코너를 진행한다. 이날 멜론에 따르면 에이핑크는 오프닝부터 역대급 텐션을 보여주며 시종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진행 중 은지가 “죄송한데 귀에서 피가 나는 거 같다. 조금만 천천히 얘기해달라”며 멤버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했을 정도였다고. 앞서 멜론 스테이션 ‘DOL 잔치’ DJ로 활약한 바 있는 초롱 역시 “이렇게 말 많은 게스트는 처음인 거 같다”며 현장 관계자의 반응을 살핀 후 “우리 역대급이래요”라고 쐐기를 박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에이핑크의 범상치 않은 데뷔 12년 차 소감도 기대를 모은다. 남주가 “늘 신인 같다. 달라진 건 에이핑크 멤버들과 눈만 봐도 애틋하고 눈물날 것 같다는 점”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내려던 순간 은지가 “어떤 신인이 다리를 떨면서 신인이라는 말을 하냐”며 감동을 파괴해 또 한 번 멤버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내 멤버들은 판다들을 향한 애정 넘치는 메시지로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년 여 만의 신곡 ‘딜레마’에 관한 이야기도 나눈다. 보미는 “타이틀곡을 듣고 집에 가서 이 노래를 흥얼거렸다”며 첫 만남 순간을 회상한다. 이어 멤버들은 ‘딜레마’에 등장하는 가사 ‘딜레마 딜레마 딜레마 딜레마’와 끝까지 경합을 벌인 가사가 있다며 이를 즉석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에이핑크가 “(현재 가사도 좋고) 이것도 좋아서 딜레마였다”고 말한 가사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데이터를 수시로 지워줘야 한다는 에이핑크 단톡방에서 ‘가장 말 많은 멤버는 누구?’, ‘다음 생에는 이 멤버로 살아보고 싶다하는 멤버는?’, ‘유독 손이 많이 가는 멤버는?’, ‘셀카를 못 찍는 셀카 바보는?’과 같은 정말 친해야만 알 수 있는 TMI 질문들을 예고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2.24 09:34
연예

[뮤직IS] 엔믹스, 코로나 19 위기 속 존재감 어떨까

'걸그룹 명가' JYP엔터테인먼트의 막내 그룹 NMIXX(엔믹스)가 데뷔한다. 엔믹스는 22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AD MARE'(애드 마레)와 타이틀곡 'O.O'(오오)를 발표한다. 멤버들의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데뷔일 프로모션 일부가 연기되는 악조건 속 데뷔다. 지난 17일엔 배이가, 20일엔 규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엔믹스 데뷔 기념 온라인 프레스 쇼케이스를 3월 1일 오후 2시로 불가피하게 연기한다. 휴일에 행사를 진행하게 돼 너무 죄송합니다만 대관 등 일정상 어쩔 수 없이 택일된 바 이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팬쇼케이스 또한 같은 날 오후 8시로 미뤘다. 순조로운 데뷔는 아니지만 가요계 기대감은 상당하다. 엔믹스는 JYP엔터테인먼트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엔믹스만을 위해 아티스트 4본부 'SQU4D'(스쿼드)를 신설했다. JYP 설립 이래 최초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지영 이사가 주축인 4본부는 엔믹스만의 특별 프로모션을 펼쳐왔다. 2021년 7월 그룹의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판매한 데뷔 앨범 한정반 '블라인드 패키지'는 선주문 6만 1667장이라는 기염을 토했고, 공식 유튜브 채널은 개설 약 5개월 만에 2240만 뷰를 자랑하고 있다. 엔믹스는 now, new, next, 미지수 n을 뜻하는 문자 'N'과 조합, 다양성을 상징하는 단어 'MIX'의 합성어로써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이라는 뜻이다. 하나로 특정할 수 없는 다채로운 색을 품은 물방울처럼 여러 매력이 어우러져 가요계에 새 물결을 일으킨다는 각오를 담았다. 7인의 멤버는 지니, 지우, 규진, 설윤, 배이(BAE), 해원, 릴리(LILY)다. 특히 릴리는 'K팝 스타'에서 박진영이 발굴한 인재로 어떻게 변신했을지 관심을 모은다. 소속사는 "7인 모두 특정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는 올라운더로서 7보컬, 7댄스, 7비주얼 멤버로 구성된 '7-7-7 전원 에이스'"라고 강조했다. 데뷔곡 '오오'(O.O)는 NMIXX가 새롭게 선보이는 믹스 팝(MIXX POP)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트랩 인트로를 시작으로 파격적인 베일리 펑크(Baile Funk), 틴에이지 팝 록(Teenage Pop Rock) 장르를 믹스했다. 노래 제목인 'O.O'는 놀라움에 눈을 크게 뜬 모양이자 감탄사 "Oh!"를 형상화했고, 새로운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랄 준비를 하라는 강한 자신감을 담았다. "어때", "좋아"라고 물으며 팔짱을 낀 채 고개를 드는 퍼포먼스와 상대방의 말에 동의한다는 뜻의 한글 자음 인터넷 용어 "ㅇㅇ"이자 곡명 'O.O'를 표현한 포인트 안무 등이 엔믹스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엔믹스는 컴백을 기념해 노래 발매 시간인 이날 오후 6시 멜론 스테이션의 뮤직토크쇼 '오늘음악'에 출연한다. 데뷔 소감과 멤버들의 MBTI, 앞으로의 각오 등 다양한 엔믹스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소속사는 발매일을 기점으로 다양한 콘텐트로 팬과 소통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2.22 09:07
연예

[포토] 이홍기,이재진 '두남자의 출근길 눈웃음'

FT아일랜드의 이홍기,이재진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브계의 버라이어티 오감 만족 뮤직토크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KBS2를 통행 방송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9.14 2021.09.14 14:18
연예

[포토] 이홍기,이재진 '눈웃음이 매력적인 두남자'

FT아일랜드의 이홍기,이재진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브계의 버라이어티 오감 만족 뮤직토크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KBS2를 통행 방송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9.14 2021.09.14 14:17
연예

[포토] 이홍기,이재진 '쑥스러운 하트'

FT아일랜드의 이홍기,이재진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브계의 버라이어티 오감 만족 뮤직토크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KBS2를 통행 방송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9.14 2021.09.14 14:16
연예

[포토] 이홍기,이재진 '마주보는 시선'

FT아일랜드의 이홍기,이재진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브계의 버라이어티 오감 만족 뮤직토크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KBS2를 통행 방송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9.14 2021.09.14 14:1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