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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차은우, 잘생김 폭발…압도적인 얼굴천재의 위엄
차은우가 잘생김을 폭발했다.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 측은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와 최근 함께한 엘르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차은우는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런 분위기로 미도의 뉴 컬렉션인 오션스타 트리뷰트를 세련되게 스타일링했다. 드라마 속 도시적이면서도 시크한 이미지와 달리 한층 더 친근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촬영 시작에 맞춰 트레이드 마크인 우수에 찬 짙은 눈빛과 아우라를 발산하는 포즈로 수놓았다. 미도의 오션스타 트리뷰트 제품은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로서 오션 스타의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됐다. 웅장한 외관과 복고적인 느낌을 연상시킬 뿐 만 아니라 테크니컬 스트랩으로도 교체 가능해 다양한 데일리 워치로도 연출할 수 있다. 미도 측은 "이번 엘르 화보를 통해 오션스타의 75주년을 기념하며 동시에 다가오는 연말 연시 남성들을 위한 추천 워치로 오션스타 트리뷰트를 감각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차은우의 매력을 담은 화보는 엘르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1.22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