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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방울 섞지 않은 필네이처 ‘100% 베트남 리타 노니주스 원액’, 5+1 이벤트 실시
건강식품 브랜드 ‘필네이처’가 여름을 맞아 인기상품 ‘100% 베트남 리타 노니주스 원액’에 대해 5+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거북한 맛을 내는 노니를 먹기 편하게 가공한 제품이다. 노니 생과를 30일간 숙성한 숙성노니만을 사용한 이 제품은 기타 첨가물 넣지 않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노니를 30일간 제대로 익혀 8~12Brix의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이렇게 숙성된 노니만을 엄선하여 제조하였고 여기에는 당도를 높이기 위해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을 넣지 않고 숙성노니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 특히 원과를 추출하는 방식이 아닌 그대로 착즙하는 NFC공법으로 제조했기 때문에 노니 속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100% 베트남 리타 노니주스 원액’은 베트남 대표 음료브랜드 ‘리타(RITA)’의 제품으로 리타는 1,380여종의 건강음료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홈쇼핑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어내 판매량이 급증했고 이를 토대로 필네이처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대량수입을 결정, 원가를 절감하여 제품 판매가에 11%할인을 적용, 원가절감에 대한 수익을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여름맞이 5+1할인이벤트까지 선보이고 있어 가격은 더욱 저렴해졌다. 필네이처가 제공하는 ‘100% 베트남 리타 노니주스 원액’의 제조과정을 살펴보면 자연 그대로 자란 야생노니 중 품질이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노니만을 선별하여 수확한 뒤 30일간 숙성과정을 거친다. 30일간 잘 익은 숙성노니는 콜드프레스(NFC) 제조공법으로 착즙되는데, 이 때 과육부터 씨앗, 껍질까지 모두 담겨 노니에 담긴 영양소가 그대로 들어가게 된다. 노니제품에 대한 불안감까지 해소했다. 최근 일부 업체의 노니제품에서 중금속, 대장균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는 사례가 발생했는데, 필네이처의 ‘100% 베트남 리타 노니주스 원액’은 국내 식약처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금속성 이물질과 중금속, 320종의 잔류농약 불검출 판정을 받아냈다. 이로서 소비자들은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노니라는 식품 자체가 사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건강식품이다. 노니는 유럽연합에서 노벨푸드로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11년 연속 건강식품 판매 1위를 달성, 헐리웃 스타 미란다커가 건강을 위해 즐겨 마시는 등 노니에 대한 사랑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면서, “약 2,000년 전부터 ‘신이내린 선물’이라 여겨진 노니는 동의보감에서 해파극, 파극천이라고도 기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국내에서도 노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라며, 노니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노니에는 핵심성분 이리도이드가 키위보다 약 120배, 프로제노닌은 파인애플보다 약 40배가량 함유되어 있으며, 이밖에 아르기닌, 티아민, 베타카로틴, 나이아신, 칼륨, 칼슘, 각종 비타민 등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100% 베트남 리타 노니주스 원액’은 개봉 후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하며, 원료성분에 의한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나, 이는 원료의 고유 성분임으로 품질에는 이상이 없고 잘 흔들어 음용하면 된다. 성인의 경우 1회 50ml 정도 아침, 저녁 식전에 섭취할 것을 권한다. 현재 5+1이벤트가 진행 중인 필네이처의 ‘100% 베트남 리타 노니주스 원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7.1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