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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KARD) 전지우, 미래여전사 눈빛

혼성그룹 카드(KARD)의 전지우가 미래 여전사로 변신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지우의 미니 5집 ‘Re:’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지우의 개인 콘셉트는 전지우의 상징 문양인 다이아몬드가 의미하는 오후 시간대에 맞춰 공개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전지우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미지에서는 글로시한 은빛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시도했다. Mnet ‘굿 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와 ‘더블 트러블’ 출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예능에 도전했던 그가 카드로선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진다. 22일 공개되는 카드의 신곡 'Ring The Alarm'은 국내 대표 프로듀서 김도훈, 이현승이 참여한 ‘여름불패’ 카드표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새로운 이 시간을 신나게 즐기자’라는 무드를 리드미컬한 베이스 사운드와 여름 분위기가 느껴지는 신디사이저, 기타 사운드로 그려냈다. 황지영 기자 2022.06.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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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FIRST' 유튜브 월드와이드 차트 1위

에버글로우가 유튜브에서 글로벌 존재감을 보여줬다. 5월 31일 에버글로우의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의 타이틀곡 'FIRST(퍼스트)'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월드와이드 데일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조회수 4930만뷰를 기록하며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FIRST' 뮤직비디오는 미래 여전사로 돌아온 에버글로우의 화려한 비주얼과 판타지적 요소가 더해진 웅장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노래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로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컴백 직후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인 한터차트 일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애플뮤직 케이팝 앨범 차트에서는 34개국의 톱 10에 진입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6.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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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FIRST' 뮤비 1200만뷰 돌파

에버글로우 뮤직비디오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얻었다. 27일 에버글로우의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의 타이틀곡 'FIRST(퍼스트)'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200만뷰를 돌파했다. 미래 여전사로 돌아온 에버글로우의 화려한 비주얼과 판타지적 요소가 돋보인다. 음반과 음원도 호성적을 나타냈다. 25일 국내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인 한터차트의 음반 일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애플뮤직 케이팝 앨범 차트는 독일, 영국, 일본 등 34개국 톱 10에 진입했다. 절제된 여전사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미래 여전사로 돌아온 에버글로우는 이제껏 보여주지 못한 패기 넘치는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FIRST' 무대를 꾸민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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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곡] 리더 바꾼 에버글로우, 여전사 퍼포먼스도 업그레이드

※알고 들으면 쓸모있는 신곡. '알쓸신곡'이 오늘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음원 속에서 모르고 놓치면 후회할 신곡을 추천해드립니다. 에버글로우가 여전사, 짐승돌 등 강인한 키워드를 내세웠다. 25일 에버글로우가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를 발매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2집 '-77.82X-78.29'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 역시 '미래 여전사'로 가져갔다. 그러나 이전의 절제된 모습이 아닌 카리스마를 폭발하는 여전사의 모습이라는 멤버들의 설명이다. 팀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에버글로우는 리더까지 교체했다. 새로운 리더가 된 시현은 "멤버들이 하나같이 융화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리더 시현이 자신들의 또 다른 콘셉트를 '짐승돌'이라면서 타이틀곡 'FIRST'(퍼스트)에 대한 자신감마저 드러냈다. 'FIRST'는 힙합 느낌이 충만한 곡이다. 웅장한 사운드, 강렬한 트랩 비트, 그 위로 펼쳐지는 멤버들의 시원한 가창, 속도감 있는 랩, 치솟는 화음 등 다양한 조화가 끝없이 펼쳐지며 음원만으로도 숨 가쁘게 만든다. 그 위에 에버글로우가 칼을 갈고 맞춘 듯한 군무와 파워풀한 동작이 얹어져 한 편의 서사극을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다양한 곡의 전개 답게 안무 대형도 순식간에 바뀐다. 아샤의 "우리의 최대 강점은 대체 불가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라는 말을 수긍하게 하는 퍼포먼스다. 에버글로우는 완벽한 합을 통해 자신들의 강점이 퍼포먼스란 것을 증명했다. 가사에는 '세상의 어둠에 맞서 희망의 빛을 찾아 새로운 시작을 연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고 있다. 후렴이 시작하기 직전 '이 세상 어디에도 빛은 없단 거짓에 속지는 말아줘 / 우리 함께 본 적 없는 꿈을 꿀 거야'라며 미지의 세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이어 후렴에 'You know that I come first / I’m the winner winner winner'라는 빠른 리듬의 가삿말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함께 등장한다. '미지의 세상에 먼저 도착한 것은 바로 에버글로우 우리이며 결국 승리는 우리의 차지'라고 당차게 말하는 듯하다. 또한 '막힌 벽을 부숴 난 선을 넘어 / 움츠리지 않아 난 뛰어넘어'라고 말하면서 한계를 뛰어넘어 크게 도약할 것을 다짐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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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미래 여전사 콘셉트' 에버글로우 'LAST MELODY'로 컴백

에버글로우가 더 강렬해진 안무와 콘셉트로 돌아왔다. 25일 에버글로우가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를 발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해 9월 발표한 미니 2집 '-77.82X-78.29'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시현은 "이번 앨범은 정말 사력을 다해 준비한 것 같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어떻게 봐줄지 궁금하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쁘게 봐주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유 도 "공백기 8개월 동안 'LAST MELODY'만 생각하며 달려왔다. 그만큼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샤는 "8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미아는 "오랜만인 컴백인 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 그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온다 역시 "8개월 긴 공백기, 팬분들의 기대가 클 것 같다. 파워풀한 에너지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니배쳤다. 에버글로우는 컴백 전 연습과정과 멤버들의 진솔한 얘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 담긴 멤버들의 눈물에 대해 이유는 "벌써 올해로 우리도 데뷔 3년차다. 3년 동안 좋았던 기억이 많지만, 좋지 않은 이슈로 문제가 됐던 적도 있었다. 그런 부분이 다큐멘터리에 많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영상이니 많이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며 시청을 당부했다. 이번 에버글로우의 'LAST MELODY' 콘셉트는 신비로우면서 강렬한 미래 여전사다. 에버글로우만의 판타지적 요소와 강렬한 비주얼로 포인트를 줬다. 시현은 "이전의 앨범들이 절제된 여전사의 모습이었다면 이번 신보는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여전사의 모습이 부각됐으면 좋겠다. 미래에서 온 전사 콘셉트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아샤는 "에버글로우의 최대 강점은 대체불가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라며 자신들의 매력 포인트를 덧붙여 말했다. 이유는 "비주얼적으로도 변화가 많다. 미아는 파란 머리로 강렬한 변신을 했고 시현은 옆머리를 파격적으로 잘라서 시크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한 시현은 "이번 콘셉트는 짐승돌이다. 그만큼 퍼포먼스에 힘을 줬다"고 덧붙였다. 이날 에버글로우는 이유에서 시현으로 리더를 바꿨다고 밝혔다. 시현은 "에버글로우에게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리더를 교체하게 됐다. 먼지 리더를 했던 이유도 너무 훌륭했다. 그것을 본받아 멤버들이 하나같이 융화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전 리더 이유는 "시현이 리더 역할 너무 잘해줄 것 같다. 나도 맏얻니로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에버글로우는 높은 뮤직비디오 조회수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DUN DUN'(던 던)의 뮤직비디오가 2억뷰를 돌파한 소감에 대해 묻자 온다는 "소식에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 그리고 매번 놀란다.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실감은 나지 않았지만 우리 에버글로우를 계속 찾아주는 것 같아서 기쁘다"고 전했다. 새롭게 리더가 된 시현 역시 1억뷰를 목전에 앞둔 'LA DI DA'(라 디 다)를 언급하며 "'LA DI DA'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넘는다면 멤버 여섯 명 전원이 스머프 분장을 하고 이번 신곡 'FIRST'를 추겠다. 얼굴까지 파랗게 화장하겠다"며 색다른 공약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에버글로우의 타이틀곡은 'FIRST'(퍼스트). 강렬한 트랩 비트 위에 매력적인 보컬과 멜로디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에버글로우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결합되어 한 편의 서사극을 완성했다. 시현은 "이번 안무가 역대급으로 힘들다. 에너지가 100이 아닌 300이 필요하다. 쉽게 커버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포인트 안무 '모기잡이 춤'과 '왜 이래' 춤을 살짝 공개해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앨범에는 'FIRST'를 비롯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Don’t Ask Don't Tell(돈 애스크 돈 텔)', 감성적인 팝 발라드 'Please Please(플리즈 플리즈)'까지 총 세 곡을 수록했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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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미래 여전사 콘셉트 확실히 보여주겠다"

에버글로우가 '여전사' 콘셉트를 밀고 나간다. 25일 에버글로우가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를 발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해 9월 발표한 미니 2집 '-77.82X-78.29'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날 에버글로우는 새로운 앨범에 대해 시현은 "이전의 앨범들이 절제된 여전사의 모습이었다면 이번 신보는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여전사의 모습이 부각됐으면 좋겠다. 미래에서 온 전사 콘셉트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콘셉트 설명과 함께 각오를 다졌다. 아샤는 "에버글로우의 최대 강점은 대체불가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라며 자신들의 매력 포인트를 덧붙여 말했다. 이유는 "비주얼적으로도 변화가 많다. 미아는 파란 머리로 강렬한 변신을 했고 시현은 옆머리를 파격적으로 잘라서 시크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한 시현은 "이번 우리의 콘셉트는 짐승돌이다. 그만큼 퍼포먼스에 힘을 줬다"고 덧붙였다. 'LAST MELODY'는 신비로우면서 강렬한 미래 여전사 콘셉트로 채운 앨범이다. 에버글로우만의 판타지적 요소와 강렬한 비주얼로 포인트를 줬다. 타이틀곡 'FIRST'(퍼스트)는 강렬한 트랩 비트 위에 매력적인 보컬과 멜로디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에버글로우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결합되어 한 편의 서사극을 완성했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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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이유→시현 리더 교체 "변화 필요했다"

에버글로우가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25일 에버글로우가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를 발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해 9월 발표한 미니 2집 '-77.82X-78.29'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날 에버글로우는 시현이 새롭게 리더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시현은 "에버글로우에게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리더를 교체하게 됐다. 먼지 리더를 했던 이유도 너무 훌륭했다. 그것을 본받아 멤버들이 하나같이 융화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먼저 리더를 맡았던 이유 역시 "시현이 리더 역할 너무 잘해줄 것 같다. 나도 맏얻니로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LAST MELODY'는 신비로우면서 강렬한 미래 여전사 콘셉트로 만든 앨범이다. 에버글로우만의 판타지적 요소와 강렬한 비주얼로 포인트를 줬다. 타이틀곡 'FIRST'(퍼스트)는 강렬한 트랩 비트 위에 매력적인 보컬과 멜로디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에버글로우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결합되어 한 편의 서사극을 완성했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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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에버글로우 "공백기 8개월 동안 사력 다해 준비"

그룹 에버글로우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25일 에버글로우가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를 발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해 9월 발표한 미니 2집 '-77.82X-78.29'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날 시현은 "이번 앨범은 정말 사력을 다해 준비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어떻게 봐줄지 궁금하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쁘게 봐주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더 이유는 "공백기 8개월 동안 이 앨범만 생각하며 준비하며 달려왔다"고 말했다. 아샤는 "8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아는 "오랜만인 컴백인 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그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온다 역시 "8개월 긴 공백기, 기대가 큰 것 같다. 파워풀한 에너지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LAST MELODY'는 신비로우면서 강렬한 미래 여전사 콘셉트로 만든 앨범이다. 에버글로우만의 판타지적 요소와 강렬한 비주얼로 포인트를 줬다. 타이틀곡 'FIRST'(퍼스트)는 강렬한 트랩 비트 위에 매력적인 보컬과 멜로디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FIRST'를 비롯해 신보에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Don’t Ask Don't Tell(돈 애스크 돈 텔)', 감성적인 팝 발라드 'Please Please(플리즈 플리즈)'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됐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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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day' 에버글로우, 'LAST MELODY'로 여전사 도전

에버글로우가 한 단계 업그레드된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돌아온다. 25일 에버글로우가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를 발표한다. 지난 해 9월 발표한 미니 2집 '-77.82X-78.29'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LAST MELODY'는 신비로우면서 강렬한 미래 여전사의 이미지를 콘셉트로 내세운 앨범이다. 앞서 공개된 'LAST MELODY' 트레일러 영상은 강렬한 이펙트와 판타지적 요소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600만뷰를 돌파했다. 타이틀곡 'FIRST'(퍼스트)는 강렬한 트랩 비트 위에 매력적인 보컬과 멜로디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에버글로우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결합되어 한 편의 서사극을 완성했다. 'FIRST'를 비롯해 신보에는 밝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Don’t Ask Don't Tell(돈 애스크 돈 텔)', 감성적인 팝 발라드 'Please Please(플리즈 플리즈)'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됐다. 에버글로우는 컴백 하루 전 네이버 V라이브에서 "이번 안무가 역대급으로 힘들다. 에너지가 100이 아닌 300이 필요하다. 쉽게 커버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포인트 안무 '모기잡이 춤'과 '왜 이래' 춤을 공개했다. 또한 "우리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 1위를 하고 싶다"는 등 각오를 내비쳤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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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컴백' 에버글로우, 강렬하고 아름다운 'LAST MELODY'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아름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라스트 멜로디)'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단체 이미지에는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순백의 의상으로 스타일링한 에버글로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 각각의 유니크한 매력이 느껴짐과 동시에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인하면서도 몽환적인 아우라가 공존하는 여섯 멤버는 마치 미래에서 온 여전사를 연상케 하며, 서 있는 것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버글로우가 전작 '-77.82X-78.29'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는 에버글로우가 가진 무한한 카리스마와 시그니처 세계관을 담아냈다. 한층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또 한 번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예정이다. 그동안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 에버글로우는 이전보다 더 세고 강렬해진 콘셉트로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높이고 있다. 8개월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에버글로우의 세 번째 싱글 'LAST MELODY'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5.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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