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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차은우, 디올 패션쇼 참석차 출국 '빛나는 비주얼'

- '인간 디올' 차은우, 공항 밝힌 '만찢남' - 차은우 공항패션, 디올로 완성한 시크한 출국룩 1일, 디올 앰버서더이자 아스트로(ASTRO) 맴버 차은우가 디올 2023 가을 남성 컬렉션 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집트 카이로로 출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조각 같은 미모로 나타나 공항을 환하게 빛냈다. 여기에 우월한 기럭지에 롱 코트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의 공항패션은 모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 맨(DIOR MEN)제품으로 알려졌다. 디올 ERL 엠브로이더리가 돋보이는 티셔츠와 함께 매칭한 코트, B101 스니커즈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루테늄 컬러의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새들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차은우는 이집트 카이로 현지에서 열리는 디올 2023 가을 남성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디올(DIOR) 2022.12.02 16:27
연예일반

'캐나다 체크인' 이효리, 선명한 팔자주름 드러낸 '차 우리기'? "어떻게라도 마신다"

가수 이효리가 '캐나다 체크인'에 돌입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태호 PD의 제작사 TEO(테오) 측은 지난 11일 '캐나다 체크인' 채널을 통해, 입양 보낸 유기견들을 만나러 캐나다로 간 이효리의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이와 함께 "효리, 이번엔 캐나다다! 단풍이 찬란하게 물든 가을. 해외 입양 보낸 강아지들 만나러, 제주를 떠나 캐나다로! 캠핑카로 누비는 캐나다 도그 트립 12월, 커밍쑨!"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해당 사진에서 이효리는 공항에서 짐을 챙겨 떠나는 모습부터 직접 캠핑카를 운전하며 '베스트 드라이버' 면모를 뽐냈다. 또한 대접에 퍼진 차를 우려내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 입양 보낸 유기견들과 만나 행복한 미소를 짓는 순간 등을 다양하게 보여줬다. 특히 선명한 팔자주름, 눈가주름마저도 자연스럽게 드러내 세월에 순응하는 40대 중반의 현실 미모로 친근함을 더했다. 앞서 김태호 PD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TEO'를 통해 "이효리가 쉬는 기간에 한 달 정도 휴가로 캐나다에 갈 상황이 생겼는데 '영상으로 남겨달라'고 부탁해서 같이 갔다 왔다. 제목은 '캐나다 체크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이효리가)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봉사도 하고,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자라게 하려고 해외로 입양을 보내왔었다. 본인이 정든 강아지들을 보러 저 멀리 캐나다로 떠나서 캠핑카로 다니며 한 아이씩 만나러 다니는 모습이 조만간 어느 플랫폼에서 방송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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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명불허전 비주얼 결정체 '우아한 가을의 여인'

배우 권나라가 우아함 가득한 미모로 가을 여인의 향기를 발산했다.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비주얼을 표출해 낸 그녀의 아름다움이 눈길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권나라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는 10일 공식 포스트와 SNS를 통해 그녀만의 독보적인 청순함과 고혹미가 깃든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권나라는 러블리한 디자인의 프릴 원피스를 착용한 채 하늘하늘한 자태와 아련함을 불어넣는 표정을 자랑했다. 더 나아가 특유의 화려함과 단정함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프레임을 꽉 채운 그녀만의 고품격 무드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는 따뜻한 컬러감의 니트와 원피스 차림에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이 권나라 특유의 청초하면서도 모던한 매력과 어우러져 한층 더 빛을 발하게 하고 있다. 이날 촬영장에서 권나라는 바쁜 스케줄 속 촬영장 도착 전부터 주어진 스토리보드를 하나하나 살피는 성실함과 디테일한 면모로 콘셉트를 표현했다. 특히 다채로운 포즈와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나라는 12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극 '불가살'에서 과거 불가살이었으나 현재 인간으로 환생한 인물이자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 민상운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권나라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이미지를 담아낸 비하인드 컷들은 에이맨프로젝트의 공식 포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1.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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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인간 백조 연상케 하는 우아美

배우 권나라가 '인간 백조' 비주얼로 우아함을 뽐냈다. 감탄을 부르는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6일 권나라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시예누' 2차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권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우아한 한 마리의 백조를 연상하게 하는 그림 같은 자태다. 가을 분위기에 걸맞은 모습으로 시선을 잡아당기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권나라는 무결점 미모로 광고 촬영을 소화한 것은 물론, 프로페셔널하고 에너지 넘치는 면모로 현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권나라는 최근 차기작으로 KBS 2TV 드라마 '암행어사'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조선의 절세 미인이자 실제 신분은 다모인 홍다인으로 분해 팔색조 면모를 발산할 예정이다.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거듭난 권나라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활약 중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A-MAN프로젝트 2020.10.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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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결혼

엑소 찬열의 누나이자 YTN 박유라 아나운서가 결혼한다.박유라 아나운서는 올해 가을께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유라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언론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27일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박유라 아나운서는 단아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예비 신랑과의 다정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1989년생인 박유라 아나운서는 중앙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부산 MBC 아나운서를 거쳐 지난 2016년 YTN 앵커로 입사해 현재 ‘뉴스 인’을 진행 중이다.황지영기자 2018.06.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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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①] ‘공항가는길’ 김하늘, 멜로여신의 품격…완판녀 등극

배우 김하늘이 호연과 미모로 3040 주부들의 마음을 훔쳤다.KBS2 수목극 ‘공항가는 길’이 불륜 오명을 벗고 사랑으로 10일 종영했다. 극 초반만 해도 불륜을 지적하는 반응들이 많았는데 마지막 회에선 둘의 사랑을 응원하는 댓글이 넘쳐났다. 조급해하지 않고 진득하게 공감대를 이끈 김하늘이 공이 컸다.김하늘은 12년 경력의 부사무장 승무원 최수아 캐릭터에 현실성을 불어넣었다. 가부장적이고 바람기 다분한 남편 곁에서 오로지 딸 효은(김환희)만을 바라보고 사는 워킹맘으로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줬다. 결혼생활 중 찾아온 가혹한 운명에 아파하면서도 사랑을 갈망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샀다. 특히 본인의 행복을 추구하자면서 딸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할 땐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심금을 울렸다.매회 빛나는 연기력도 볼거리였지만 김하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도 화제였다. 세련된 승무원 이미지를 잘 살려내기 위한 김하늘의 세심한 노력들이 완판으로 이어졌다.패션·뷰티업계에 따르면 김하늘은 극중 착용하고 나온 대부분의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완판시켰다. 립스틱, 틴트는 물론 코트, 블라우스, 치마, 핸드백, 팔찌, 귀걸이, 목걸이까지 3040 여성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쏟아졌다. 김하늘 귀걸이를 제작한 프랑스 브랜드 루브르파리 코리아는 “김하늘에 잘 어울리는 귀걸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줄 몰랐다. 방송 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하늘은 ‘공항가는 길’로 멜로여신의 품격을 제대로 알렸다. 꾸준히 8~9%대 시청률을 내며 안방을 가을감성으로 촉촉이 물들였다. 게다가 완판신화를 새로 쓰며 결혼 이후에도 여배우 김하늘의 건재함을 보여줬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6.11.1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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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절정의 고혹미" 천우희, 매혹적인 눈빛에 빠졌다

배우 천우희가 순수하고 농염한 눈빛의 가을 여신으로 변했다.천우희가 '로라 메르시에 FW 화보'에서 깊어진 눈매와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천우희는 'Always Ginger'라는 콘셉트로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와 성숙함이 느껴지는 아이 메이크업으로 '가을 여신'의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날렵한 턱선을 따라 흐르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가 드라마틱한 느낌을 더한다.천우희는 물오른 연기 만큼이나 물오른 미모로 고혹미가 넘치는 여인의 모습을 그려냈다. 또 '진저 아이 섀도우'와 '캐비어 스틱'을 더해 순수하면서도 농염하고 그윽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눈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로 꼽히는 천우희는 상반기 영화 '곡성'에 이어 올해 하반기 '마이 엔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2016.10.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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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신데렐라' 헤이즈, '싱카' 후 '언더워터' 깜짝 1위

'역주행 신데렐라' 헤이즈가 이번엔 '언더워터'로 멜론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헤이즈는 30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인기리에 방송 중인 '이진호 기자의 싱카'(이하 '싱카')에 출연해 랩, 노래 실력은 물론 입담까지 과시했다. 여신 같은 미모로 방송에 나선 헤이즈는 '언더워터'를 선보였고 이에 수백여명의 시청자가 뜨거운 호응을 보내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헤이즈는 그동안 각종 음원이 뒤늦게 사랑받아 '역주행의 아이콘' '역주행 신데렐라'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유승우와 함께 10월 1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에 스케치북'에 출연해 차트 정상을 다시 한번 노릴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서 헤이즈는 유승우와 콜라보한 '돌아오지 마'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함께 꾸몄다. 두 사람은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눈빛으로 '케미 폭발' 무대를 펼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헤이즈가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지니고 있는 데다 MBC '나 혼자 산다' 등의 예능으로 최근 들어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어서 과거 선보인 곡까지 역주행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다시 한번 음원 차트 1위에 올랐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싱카'의 이진호 기자는 "아프리카tv 방송과 동시에 페이스북 라이브로 시청자들을 만났는데 14만명이 방송을 봤을 정도로 헤이즈의 인기가 대단했다. 이렇게 실력 있고 착한 아티스트와 함께 방송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한편 '이진호 기자의 싱카'에는 그동안 손승연, 정채연, 트루디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했다. 매주 핫한 스타들과 도로 위에서 즐기는 라이브, 토크 방송으로 매주 화요일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된다. 다음 방송에는 솔비가 출연한다. 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2016.09.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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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보다 아름다워' I.B.I 이수현, 가을 만끽 셀카

걸그룹 I.B.I(아이비아이)의 이수현이 햇살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가을을 만끽했다.이수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둥'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현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는가 하면 입술을 내밀기도 하며 나날이 예뻐지고 있는 미모를 과시했다.한편 이수현이 속한 I.B.I 는 오는 22일 여행 콘셉트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헬로 아이비아이' 촬영을 위해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출국한다.김민철 기자[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2016.09.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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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배틀] 윤아-정음-려원, 가을 공항패션 승자는?

윤아, 황정음, 정려원이 가을맞이 공항패션 대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세 사람은 최근 광고 및 화보 스케출 차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다. 트렌드를 앞서가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세 사람은 무더위 속에서도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캐주얼과 걸리시를 오가는 이들의 스타일을 비교해봤다. # 윤아, 카키 셔츠도 여성스럽게~윤아는 지난 8일 광고 촬영 차 인천공항에 나타났다. 이날 그는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출국 때마다 실검을 장악하는 소녀시대 리더답게 뛰어난 패션 감각과 완벽한 미모로 화보 같은 공항패션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평소 보여주던 러블리한 모습과 달리 포스 있는 간절기 패션을 선보였다. 시크한 무드의 카키 셔츠에 데님 숏팬츠, 첼시부츠로 마무리해 가을에 다가간 듯한 느낌을 연출한 것.윤아가 선보인 카키 셔츠는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기본 아이템이다. 이 셔츠는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H:CONNECT)의 제품으로 베이직한 스타일에 로고 자수 레터링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또한 윤아처럼 바지에서 셔츠를 한 쪽만 살짝 빼 스타일링하는 것도 센스있는 패션 노하우다. # 황정음, 청청 패션도 거뜬해~황정음은 8일 가방 브랜드 화보 촬영차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 이날 그는 특유의 쇼트커트에 청청 패션으로 시원한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다. 오버사이즈 셔츠에 데님 팬츠, 블루 컬러의 크로스 백을 매치해 보이시하면서도 깜찍한 분위기를 풍겼다. 황정음이 공항패션 속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한 체인백은 쿠론의 리니어 크로스백으로, 올 여름부터 다가오는 가을까지 유용한 데일리백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 정려원, 가을에도 하늘하늘정려원은 최근 프랑스 브랜드 쟈딕앤볼테르 FW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그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로 여성미를 강조하는 한편, 시크한 페도라에 선글라스, 블랙 스터드 로퍼로 세련미를 풍겼다. 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사진 제공=쿠론, 에이치커넥트, 쟈딕앤볼테르 2016.08.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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