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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신혜선 ‘레이디 두아’ vs 금새록 ‘블러디 플라워’..설 연휴 OTT 대전

14일부터 18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가 한창이다. 오랜만에 찾아온 긴 휴식, 고향을 찾는 발길만큼이나 ‘방구석 1열’을 사수하려는 OTT 이용자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긴 연휴를 책임질 콘텐츠를 찾고 있다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두 명의 ‘연기 퀸’을 주목해볼 만하다.넷플릭스는 신혜선을 앞세운 미스터리 스릴러 ‘레이디 두아’를 선보였고, 디즈니플러스는 금새록이 주연으로 나선 ‘블러디 플라워’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멈출 수 없는 퍼즐 게임… ‘레이디 두아’ 신혜선의 미스터리속도감 있는 전개와 반전을 선호하는 시청자라면 ‘레이디 두아’가 적합하다. 지난 13일 공개된 이 작품은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의문의 인물 사라 킴(신혜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드라마의 핵심은 단연 사라 킴이다. 이름부터 나이, 출신까지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그는 등장하는 곳마다 사건의 중심에 선다. 그의 말과 행동은 의문을 남기고, 주변 인물들의 선택과 욕망에도 균열을 만든다.시청자는 형사나 탐정의 시선이 아닌, 파편처럼 흩어진 단서를 따라가며 사라 킴의 정체와 과거를 추적하게 된다. 인물들의 기억과 증언, 엇갈린 감정이 층층이 쌓이며 하나의 진실에 다가가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선과 악, 진실과 거짓의 경계는 점차 흐려진다. 촘촘하게 설계된 서사는 설 연휴 동안 몰아보기에 무리가 없다. 8부작으로 구성돼 비교적 빠른 호흡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러한 구조의 중심에는 사라 킴을 연기한 신혜선이 있다. 그는 선과 악, 부와 가난의 경계를 오가는 얼굴로 극의 긴장감을 견인한다. ◇ 정의란 무엇인가… ‘블러디 플라워’ 금새록이 던지는 묵직한 질문사건의 범인보다 그 파장과 인물의 내면에 집중하고 싶다면 ‘블러디 플라워’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지난 4일 첫 공개된 이 작품은 총 8부작으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6회가 공개돼 정주행하기에 부담이 적다.‘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살인 사건을 두고 충돌하는 인물들의 신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단순히 “누가 죽였는가”를 찾는 스릴러가 아니라, “왜 그런 선택을 했는가”와 “그것이 과연 정의인가”를 묻는 윤리적 대립이 서사의 중심축이다.금새록은 이우겸과 맞서는 검사 차이연 역을 맡았다. 차이연은 급변하는 여론 속에서 흔들리지만, 자신의 가치관을 되짚으며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인물이다. 금새록은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갈등하는 차이연의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작품 속 각 인물들은 저마다의 정의와 가치관을 내세우며 대립하고, 이 과정에서 시청자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된다. 인물 간의 심리전과 감정선이 돋보이는 만큼, 깊이 있는 서사를 선호하는 시청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5 06:00
OTT

‘레이디 두아’ 신혜선, 얼굴이 몇개야 [줌인]

하나의 이름 아래, 여러 얼굴을 숨긴 사라킴. 배우 신혜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사건의 시작과 끝을 쥐고 있는 미스터리한 존재로 이야기를 이끈다.오는 13일 공개되는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신혜선이 연기한 사라킴은 명품 업계를 넘어 대중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름이자 최상위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다. 그러나 그의 이름과 나이, 출신, 학력 등 기본적인 정보조차 아는 사람이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로, 화려한 삶의 이면에 또 다른 얼굴과 인생을 감추고 있다. 작품은 청담동 명품 거리에서 얼굴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된 사라킴의 시신과 관련된 사건을 시작으로, 해당 죽음의 진실을 쫓는 형사 무경의 시선을 따라 전개된다. 사라킴이 ‘부두아’ 아시아 지사장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무엇이 가짜이고 무엇이 진짜인지, 인물의 실체와 허상을 넘나드는 서사가 ‘레이디 두아’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 과정에서 신혜선은 하나의 인물이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닌 사라킴의 여러 얼굴을 표현해야 했다. 특히 사라킴은 모든 사건의 키를 쥔 인물로, 그의 정체와 선택이 곧 이야기의 방향을 결정한다. 이처럼 사라킴이라는 인물은 서사의 중심에 놓인 동시에, 배우의 연기력 없이는 성립되기 어려운 캐릭터다. 그만큼 신혜선의 연기가 작품 전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다. 사라킴의 정체가 드러날수록 이야기는 복잡해지지만, 그 중심을 흔들림 없이 붙잡는 것은 신혜선의 연기다. 극의 전개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과 감정선을 오가는 사라킴을 설득력 있게 이어가는 힘은 신혜선의 섬세한 연기에서 나온다. 신혜선은 여러 인생을 살아온 인물을 하나의 선으로 이어가며, 인물의 과거와 현재, 진짜와 가짜 사이를 오가는 감정의 균형을 놓치지 않는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관계자는 “신혜선이 하나의 이름 안에 여러 인생과 얼굴이 겹쳐진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쌓아가려고 노력했다”며 “겉으로는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으로 완벽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함과 불안, 그리고 진짜가 되고 싶다는 욕망이 공존하는 인물로,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는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 이어 “감정의 크기를 키우기보다는 눈빛과 호흡, 말의 속도 같은 미세한 요소들을 조율하며 캐릭터의 다층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06:05
드라마

정은채, 또 고점 경신 예감 ‘아너’…ENA ‘역대’ 흥행 견인 도전 [줌인]

정은채가 다시 여심을 뒤흔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 이번엔 특유의 중성미가 아닌, 정의와 약자의 편에 서는 올곧은 심지를 ‘아너’를 통해 빛내고 있다.지난 2일 첫 방송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정은채는 극중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대표 강신재를 연기한다. 대형 로펌 해일의 무남독녀 후계자지만, 20년 지기인 친구 윤라영(이나영), 황현진(이청아)과 함께 자신의 신념대로 여성 피해자를 돕는 L&J를 설립해 운영 중인 인물이다.각기 다른 스타일의 세 배우가 극을 이끄는 가운데, 정은채는 차가우면서 다정한 ‘전략가’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피해자와 가까운 현장에서 움직이는 윤라영과 황현진과 다르게 강신재는 L&J의 운영 큰 그림을 보면서 움직인다. 물러서는 법도 없다. 미성년 성폭행 혐의를 받는 가해자에게 마약 연루 증거도 내밀면서 “난 개패를 들고도 끝까지 가거든”이라고 말하는 강신재의 치밀함을 정은채는 절제된 감정으로 풀어내 최대의 통쾌함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강신재가 넘어야 할 거대한 벽, 어머니 성태임(김미숙)을 상대할 땐 그의 섬세한 완급이 돋보였다. 모회사의 대표로서 L&J의 자금줄을 쥔 어머니가 딸이 자신의 지배하에 놓여있음을 확인하려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장을 바꿀 땐 강신재의 약점을 드러내면서도, 어머니의 차에서 내려 하이힐을 벗고 맨발로 걷기 시작하는 장면에선 캐릭터가 지닌 저항심을 정확히 표현했다.방송 후 “딱 맞는 배역을 만났다”는 호평이 쏟아졌듯,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강신재는 정은채’라는 박건호 감독의 확신이 있었다. 박 감독은 “감정의 섬세한 흐름을 잡아내는 힘이 있고, 세 친구의 중심을 이끄는 리더 역할을 누구보다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고 정은채를 표현했다.제작진이 보내준 믿음에 정은채 또한 디테일한 캐릭터를 직조해 화답했다. 커리어우먼룩에도 강신재의 성격을 녹였다. 소속사 프로젝트 호수 관계자는 “대형 로펌 후계자 역이지만 단지 값비싼 옷보단 툭 떨어지는 핏으로, 장치적인 장신구를 더하기보단 일하기 편한 스타일로 준비했다. 또 긴 머리 헤어피스를 붙이는 대신 감독님과 상의해 단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선배이자 연상인 이나영, 이청아와 빚은 ‘안정적인 그림체’ 케미도 합격점이다. 한편 ‘아너’는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인 3.1%(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2회 또한 0.1%포인트 상승해 3.2%를 기록했다. 2024년 ENA ‘유어 아너’에 검사 역으로 출연했던 정은채는 그해 방영된 tvN ‘정년이’를 통해 국극 배우 문옥경 역으로 활약하며 16.5% 흥행에 기여했다. 그의 ENA 금의환향 속 ‘아너’의 흥행도 기대가 모인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정은채는 ‘정년이’를 통해 성 역할 통념을 뛰어넘은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개성 있는 인상을 남겼다. 이번에도 여성들이 주도하는 이야기를 선택하며 여성 시청층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아너’는 완숙된 연기를 보여줄 시험대다. 기대받는 이미지 이상 준수한 소화력을 보여준다면 자신만의 입지를 확실히 다질 것”이라고 짚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6:05
드라마

‘아너’ 이나영X정은채X이청아, 변호사 3인방의 전투적 하루 포착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내일(2일)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변호사 3인방,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숨 가쁜 하루를 공개했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공개된 스틸컷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는 매 순간이 공격과 방어의 연속인 전투의 현장 속에 있다. 윤라영은 뉴스 프로그램 생방송 토론석에 앉아 있다. 단정한 화이트 수트 차림, 흔들림 없는 눈빛은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상대 패널의 날 선 질문과 공격이 날아들기 때문. 말 한 마디, 표정 하나까지 전략이 되는 이 자리에서 L&J의 대외 메신저로서 대중 앞에 선 윤라영의 치열한 대응이 그려질 예정이다.강신재의 하루 역시 평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주차된 차량 앞유리에 붉은 낙서가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누군가의 노골적인 경고이자 압박으로 추측되는 상황. 국내 최대 로펌 해일의 수장이자 엄마인 성태임(김미숙)과 임원들도 놀란 기색을 보이는 가운데, 위협을 피하기보단 정면돌파하는 캐릭터인 그녀가 어떤 태도를 보일지도 기대 포인트다.황현진은 법정 안에 있다. 불안에 떠는 피해자 곁을 든든히 지키고, 가해자 측엔 단호한 시선을 보낸다. 이 자리에선 황현진이 단순히 논리로만 싸우는 변호사가 아닌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절대 물러서지 않고, 상황이 거칠어질수록 액션도 커지는 열혈 에너지가 확연히 드러날 예정이다.이처럼 여론을 움직이고, 보이지 않는 압박과 맞서며, 법정 한가운데서 열혈 변호를 하는 등 첫 방송부터 세 변호사의 치열한 일상이 펼쳐진다. 성격, 능력, 일하는 방식은 제각각이지만, 공통점은 하나.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일상 속에서 누군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고군분투한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세 변호사가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이유는 이들이 좇게 될 미스터리와 진실과도 맞닿아 있다. 첫 회부터 조금씩 거대한 스캔들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 이에 정면으로 맞설 세 변호사의 치열하고도 흥미진진한 생존기를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아너’는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내일(2일) 월요일 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고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1 13:31
예능

‘마니또 클럽’→‘식덕후’…테오, 1·2월 신작 라인업

제작사 테오가 새해를 맞아 1~2월을 뜨겁게 달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테오 측은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를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식덕후’, ‘크레이지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2’, ‘내 새끼의 연애2’ 등 장르와 포맷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1~2월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오늘(28일) 1-2화 첫 공개 오늘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되는 일일예능 ‘데스게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으며,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총출동하며 공개 전부터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갓동민’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장동민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MBC ‘마니또 클럽’ 2월 1일 첫 방송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될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모인 5명의 출연진은 첫 시작으로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에 참여한다.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 개인 마니또가 끝난 후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하나의 팀이 된 멤버들은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작전에 나서며 웃음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한다.▲ ‘식덕후’, 2월 중 테오 유튜브 통해 4회 릴리즈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식덕후’는 2월 중 테오 유튜브에서 4회를 릴리즈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첫 공개된 ‘식덕후’는 최강록이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현에서 시작해, 가쓰오부시, 고구마 소주, 정어리 등 다양한 식재료를 최강록 특유의 엉뚱하고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여정을 이어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재도전 끝에 우승이라는 서사를 쓴 최강록이 유일하게 고정 출연 중인 웹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느릿느릿한 템포를 살린 연출과 무해한 감성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장르가 최강록’이라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가쓰오부시는 내 친구’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1회 영상은 무려 270만 뷰를 돌파했으며, 4회를 향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스핀오프 ‘크레이지 투어’, ENA 2월 첫 방송 ‘지구마불 세계여행’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예능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2월 첫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는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으로,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의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액티비티와 도전에 진심인 모습으로 ‘도파민보틀’이라는 별명을 얻은 빠니보틀은 스핀오프를 잇는 연결고리로 활약할 예정이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비와 첫 예능 도전에 나선 김무열의 절친 케미, 여기에 솔직하고 당찬 이미지의 막내 이승훈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4인의 브로맨스와 의기투합을 통해 새로운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가비 합류 예고..2월 중 공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2월 중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이는 ‘미스터리 수사단2’에는 기존 멤버인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에 이어 새로운 수사단원 가비가 합류하며 기대를 더한다.시즌2는 탄탄한 세계관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설계와 장치 그리고 예측불허 미션으로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야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스케일을 키우며, 한층 박진감 넘치는 수사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기묘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단원들의 각양각색 캐릭터와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내 새끼의 연애’ 시즌2 온다..2월 25일 첫 방송 시즌2로 돌아온 ‘내 새끼의 연애’ 역시 테오 2월 신작 예능 라인업으로 타이틀을 올렸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자식들의 연애를 관찰하는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부모들의 실감 나는 리액션과 청춘의 로맨스가 어우러진 세대 공감형 ‘연프’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바 있다. 시즌2에서는 ‘국민 조카’ 윤후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7:39
영화

연상호 감독·오구리 슌 온다…‘가스인간’, 2026년 공개 확정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가스인간’이 단순 한일 합작을 넘어선 본격적인 글로벌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렸다.넷플릭스는 최근 2026년 일본 라인업 발표를 통해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가스인간’ 티저 이미지와 주요 제작 정보를 공개했다. 오구리 슌, 아오이 유우, 히로세 스즈, 하야시 켄토, 다케노우치 유타카 등 화려한 캐스팅과 강렬한 콘셉트, 여기에 연상호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장르적 색채가 예고되며, 일본뿐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감까지 높아지고 있다. ‘가스인간’은 가스로 변해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가스인간을 소재로 한다. 가스인간에 의해 생방송 도중 한 인간의 신체가 갑작스럽게 폭발해 사망하고, 예고된 연쇄 살인이 이어지며 일본 사회를 공포와 혼란에 빠뜨리는 게 골자다. 일본 도호(TOHO)의 전설적인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1960)에서 모티프를 얻었지만, 세계관과 스토리를 전면 재해석해 오리지널 시리즈로 탄생시켰다.일본의 대표 배우들로 꾸려진 캐스팅 라인업도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요소다. ‘가스인간’에는 오구리 슌과 아오이 유우를 비롯해 히로세 스즈, 하야시 켄토, 다케노우치 유타카 등이 출연한다. 이에 일본 현지에서는 “넷플릭스가 총력전을 펼치는 대형 프로젝트”라는 평가가 나온다.일본 시장을 겨냥했지만, 그 중심에 한국 창작자들이 자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지점이다. 실제 ‘가스인간’의 제작 주체는 한국 제작사 와우포인트(WOWPOINT)와 연상호 감독이다. 와우포인트는 도호와 공동으로 이 작품을 기획·제작했으며, 영화 ‘부산행’, ‘얼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으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연상호 감독은 크리에이티브 총괄과 각본을 맡았다. 여기에 ‘기생수: 더 그레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공동 각본에 이름을 올렸다. 연출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조감독 출신이자 영화 ‘실종’, ‘벼랑 끝의 남매’, 시리즈 ‘간니발’ 등을 통해 강렬한 미장센과 서사를 선보여온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맡았다.와우포인트와 연상호 감독은 일본 진출과 동시에 미국 시장 공략도 병행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제작사 아피안 웨이(Appian Way), 투자배급사 트라이스타 픽쳐스(TriStar Pictures)와 함께 영화 ‘35번가’(35th Street) 제작을 공식화하며 미국 시장 진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국내 활동 역시 꾸준하다. 와우포인트는 지난해 ‘얼굴’에 이어 올해 ‘프로젝트Y’에 이르기까지 극장 개봉작을 연이어 내놨다. 또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과 시리즈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2’ 등을 제작, 공개하며 글로벌 OTT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가스인간’은 연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7:00
영화

‘악마는 프라다2’→‘어벤져스: 둠스데이’, 디즈니, 2026년 영화 라인업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부터 ‘토이 스토리5’, ‘어벤져스: 둠스데이’까지 다양한 장르의 디즈니 영화가 올 한 해 관객을 만난다.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2026년 영화 라인업’ 10편을 13일 발표했다. 확장된 세계관, 풍성한 볼거리, 예측하지 못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것은 물론 화제의 속편까지 디즈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포문을 여는 건 오는 28일 개봉하는 ‘직장상사 길들이기’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서바이벌 스릴러다.2월에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를 개봉한다. 이 영화는 도쿄에 살고 있는 무명의 미국인 배우 필립(브렌든 프레이저)이 연기할 기회를 찾아다니다 우연히 역할 대행업체에 취직해 낯선 이들의 가족 역할을 대신해 주는 일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3월에는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기다리고 있다. ‘호퍼스’는 인간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이동시키는 호핑 기술을 활용해 동물로서 그들과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세계와 예상치 못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모험을 그린다. 모두가 기다리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 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20년 만에 다시 뭉쳤으며 전편의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만달로리안’의 새로운 이야기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도 상반기 개봉을 준비 중이다. 2020년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만달로리안’은 은하계를 누비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로구의 콤비 활약으로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는 두 주인공이 드넓은 은하계를 모험하는 이야기를 담는다.레전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도 다섯 번째 시리즈로 관객을 찾는다. 6월 개봉을 앞둔 ‘토이 스토리5’는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을 설정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우디, 버즈, 제시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 그리고 이들이 겪게 될 새로운 여정은 특별한 관전 포인트다. 1, 2편 도합 글로벌 흥행 수익 약 17억달러를 돌파한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7월 라이브 액션으로 돌아온다. 캐서린 라가이아가 모아나로 캐스팅됐으며,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애니메이션에 이어 다시 한번 마우이 역을 맡았다. 애니메이션에서 모아나 목소리를 연기한 아우미 크라발호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마블 최대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12월 극장에 걸린다.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역사를 써 내려간 그는 닥터 둠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등 MCU를 아우르는 배우들로 역대급 캐스팅을 완성했다. 연출은 루소 형제가 맡는다.‘도그 스타’도 올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피터 헬러의 인기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파괴된 미래 세계 생존자인 주인공이 황폐해진 세상에서 희망의 신호를 쫓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할리우드의 명장 리틀리 스콧 감독이 선보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릴러다. ‘주토피아2’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차기작 ‘디즈니 헥스드’(Disney’s Hexed)는 가을 관객을 만난다. 평범하지 않은 10대 소년과 그의 엄마가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에 숨겨진 특별한 힘과 그로 인해 한 번도 보지 못한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는 여정을 담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3 15:02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새해 맞아 편성 변경…“월요일 오후 10시” [공식]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새해를 맞아 방송 시간을 조정한다. 2일 ‘탐정들의 영업비밀’ 측은 “보다 집중도 높은 시청 환경을 위해 방송 시간을 월요일 오후 10시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요일은 동일하되, 기존보다 늦은 시간대로 옮기면서 시청자들은 한층 깊이 있는 몰입감을 바탕으로 강력해진 미스터리 추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고했다.‘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셜록 홈스, 코난 못지않은 대한민국 탐정들의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숨은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탐정들이 의뢰받은 사건을 직접 추적하는 ‘탐정 24시’ 코너에서는 실종·재회·불륜·사기 등 현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친다. 또 기존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사건 수첩’ 코너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충격적인 이야기와 예측 불가한 반전이 어우러지며 몰입감을 선사한다.특히 MC 데프콘·유인나·김풍의 유쾌하면서도 짜릿한 입담에, 현역 변호사 남성태의 전문가적 소견이 더해지며 웃음과 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또한 원조 태극전사 김남일, 엑소 카이,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바둑왕 이세돌, 대세 코미디언 김원훈, H.O.T. 출신 문희준, 예능돌 미주 등 분야를 아우르는 일일 탐정들의 추리력 대결 역시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다.한편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14:29
영화

[오!뜨뜨] ‘기묘한 이야기5’·‘트래커3’, 믿고 보는 미드 시리즈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5 - 파트3‘기묘한 이야기’가 마지막 이야기로 돌아왔다. 지난 2016년 첫 공개된 ‘기묘한 이야기’는 1980년대 미국 인디애나주 호킨스에 사는 청소년들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다.이번에 공개되는 시즌5의 파트3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최종장으로, 파트2에 이어 빌런 베크나에 맞서 평화로운 마을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디즈니플러스: 트래커 시즌3‘트래커’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트래커’는 제프리 디버의 베스트셀러 소설 ‘더 네버 게임’이 원작으로, 가족 간의 깊은 갈등으로 고군분투하는 생존 전문가 콜터 쇼가 현상금 사냥꾼으로 전국을 누비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물이다.관전 포인트는 회차별 달라지는 흥미로운 사건과 이를 파헤치는 콜터 쇼의 날카로운 추적 기술로, 전 시즌에 이어 저스틴 하틀리가 콜터 쇼로 분해 극을 이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2 06:05
드라마

최수영, 최애 아이돌 김재영 변호… ‘아이돌아이’ 오늘(22일) 첫방송

‘아이돌아이’ 최수영이 김재영과 영접의 순간을 가진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오늘(22일) 첫 공개를 앞두고, 평범했던 맹세나(최수영)의 ‘덕질’ 일상에 파동을 일으킬 도라익(김재영)과의 만남을 공개했다.‘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진심을 숨겨야 하는 ‘최애’ 무죄 입증 로맨스가 유쾌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덕계못’ 공식을 파괴한 맹세나의 ‘성덕’ 순간이 포착됐다. ‘악마들의 변호사’로 이름깨나 날리던 맹세나. 그러나 ‘오프’가 되는 순간 덕후로 변신한다고. 그런 그의 최애, 화려한 비주얼의 도라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콘서트장에 출몰한 맹세나, 예고 없이 마주한 ‘최애’ 도라익과의 갑작스러운 만남이 성사된다. 놀라 얼어붙은 맹세나의 입을 막는 도라익에게서 느껴지는 다급함. 그러나 그저 최애를 코앞에서 본 현실이 감격스러운 듯 벅찬 맹세나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그런가 하면 예상치 못한 현장에서 다시 최애를 마주한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로 ‘살인 용의자’가 된 도라익을 변호사 접견실에서 조우한 것. 앞선 티저 속 ‘꿈에 그리던 최애를 살인 용의자로 만날 줄은 상상도 못했다’라는 내레이션처럼, 좀처럼 예측할 수 없고 평범치 않은 이들의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첫 공개를 앞두고 최수영, 김재영이 관전포인트와 함께 시청 독려 메시지도 전했다. 먼저 최수영은 ‘아이돌아이’의 ‘입덕’ 포인트를 ‘팬심’이라 정의했다. 그는 “팬심이 있어야만 가능한 사랑 이야기다. 누군가의 열렬한 팬이었던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공감하고 푹 빠져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재영 배우의 멋진 아이돌 모먼트, 제가 연기하는 세나의 프로페셔널한 변호사 모먼트, 그리고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를 치유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과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김재영은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전개’를 ‘입덕’ 포인트로 짚었다. 그는 “스타와 팬의 사랑이야기지만 예측 불가능한 사건, 성장, 따뜻한 감정의 회복, 반전이 겹겹이 숨어 있다. 가볍게 시청했다 순식간에 다음 회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라며 “몰입도 있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인물들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따라가며 미스터리와 휴머니즘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드라마다. 스포에 유의하며 즐겨달라”고 관전포인트도 짚었다.마지막으로 최수영은 “긴 여름을 ‘아이돌아이’와 함께 보내고, 얼른 보여드리고 싶어 추운 겨울을 기다렸다. 시청자분들께 따뜻한 힐링과 위로가 될 ‘아이돌아이’의 팬이 되어달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김재영 역시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큰 애정이 담긴 작품이다. 올 연말, ‘아이돌아이’와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22일 오후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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