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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빌리, 프리 릴리즈 싱글 27일 발매…트랙리스트 공개

‘콘셉추얼 K팝 아이콘’ 빌리가 웰메이드 싱글을 선보인다.빌리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프리 릴리즈 싱글 ‘클라우드 팰리스 ~ 펄스 어웨이크닝’의 트랙리스트인 앨범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앞선 티징 콘텐츠에 등장한 신비로운 구름이 재차 모습을 보인다. 오묘한 빛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동시에 이미지만으로도 빌리만의 독보적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이에 따르면, 빌리의 이번 프리 릴리즈 싱글에는 지난해 데뷔 4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깜짝 공개된 ‘클라우드 팰리스’를 포함해 다양한 스타일로 믹스된 3곡이 담겼다. 이번 프리 릴리즈 싱글은 태연, NCT, 에스파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과 다수의 곡을 작업한 밍지션과 아이유, NCT, 엑소 등과 협업한 주니 등이 빌리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빌리는 이번 프리 릴리즈 싱글을 통해 빌리만의 색이 극대화된 유니크한 미감과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로 웰메이드 싱글의 탄생을 예고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빌리의 프리 릴리즈 싱글 ‘클라우드 팰리스 – 펄스 어웨이크닝’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07:30
스타

故 유니 오늘(21일) 사망 19주기 [왓IS]

가수 유니가 세상을 떠난 지 19년이 됐다.유니는 2007년 1월 21일 세상과 작별했다. 향년 25세. 고인은 3집 앨범 발매를 단 하루 앞두고 인천 자택에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1981년생인 유니는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용의 눈물’, ‘왕과 비’와 영화 ‘세븐틴’ 등에서 활약했으며 2003년 ‘유니’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하지만 유니는 어린 나이에 섹시 가수 이미지로 악플에 시달려왔고,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07:14
예능

“고정만 4편↑” 추성훈, 이젠 ‘예능 대세’…0%대 시청률도 반전 줄까 [줌인]

“채널 어딜 틀어도 나오네?”‘유튜버’로 날아오른 추성훈이 TV에서도 ‘대세’로 맹활약 중이다. 현재 방송 중인 고정 출연 프로그램만 무려 네 편. 각기 다른 콘셉트의 예능에 메인 출연자로 불린 그가 ‘예능인’으로 내실을 보여줄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다.추성훈은 두 편의 예능 신작을 공교롭게도 같은 날 공개하며 올해 TV 예능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8일 첫 방송한 tvN ‘차가네’와 채널A ‘셰프와 사냥꾼’이다. 격투기 선수 출신다운 와일드한 이미지와 지난 2024년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하며 얻은 ‘미식가 아조씨’ 캐릭터는 맛이 주요한 콘셉트인 두 예능에 각기 녹아들었다.시청률은 다소 아쉽게 출발했다. OTT 시청이 보편화되면서 ‘본방 사수’ 인구가 줄어 케이블, 종편 편성 예능이 ‘4%대의 벽’도 고전하지만, ‘셰프와 사냥꾼’은 첫 방 0.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를 기록했고 2회에서 0.7%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차가네’의 경우 2.7%에서 출발했으나 2회만에 1.7%로 하향 곡선을 그렸다. 공통적으론 추성훈에게 기대했던 요소가 확실한 웃음으로 연결되기엔 약했단 시청자 반응이다. ‘셰프와 사냥꾼’에선 ‘사냥꾼’의 주축으로 캐스팅된 추성훈이지만 초반 사냥 에피소드에서 통쾌한 활약이 그려지지 않았다. 다만 야생에 고전하는 모습이 과거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을 당시와 다르지 않아 반갑다는 응원도 관측되며, 에드워드 리의 요리 포인트를 포착해 진심으로 감탄하는 모습은 호감을 샀다.‘차가네’의 경우, 추성훈이 배우 차승원과 16년 만에 방송으로 재회해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을 위해 미식 여행을 떠난 예능이다. 추성훈에게 맡겨졌던 ‘형님’ 포지션은 연상인 차승원과 나눠갖게 됐고, 추구하는 맛에 있어서 두 사람이 티격태격 하는 상황에 ‘갱스터 시트콤’이란 별도의 콘셉트를 입히면서 다소 난해하게 느껴졌단 평가다. 그럼에도 추성훈은 힘과 피지컬이 필요할 때도, 어눌한 한국어로 웃음 양념을 칠 때도 적절한 재료는 갖춰 제작자의 입장에선 활용도 높은 패다. 지난 13일 첫 방송한 JTBC ‘혼자는 못 해’에선 방송인 전현무, 이수지보다 허술한 매력을 담당하며 앞으로의 ‘남매 케미’를 예고했다.이밖에도 지난해 12월 먼저 방영을 시작한 tvN ‘헬스파머’와 내달 1일 방송 예정인 ‘김태호 사단’ TEO 제작 MBC ‘마니또클럽’까지 출연하며 추성훈은 이미 방송계에서 가장 ‘핫’한 출연자로 자리매김한 모양새다.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추성훈은 스포츠 선수 출신이 지닌 ‘진정성’ 이미지에 더해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순박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면서 예능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방송국이 유튜브의 화제성을 흡수해 새로 확장하는 흐름을 잘 탄 성공 모델”이라며 “연이은 출연자 사생활 구설로 새로운 뉴페이스를 찾는 상황 속 더욱 치고 올라갈 자질이 있다”고 짚었다.빠른 이미지 소모는 풀어나가야 할 숙제다. 김 평론가는 “편성이 맞물리면 시청자가 식상함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물량 공세보단 가장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1 06:10
뮤직

[단독] 영포티클럽파티서 놀던 DOC 이하늘&정재용, 곱창집 사장님 된 사연은 [IS인터뷰]

“한동안 (정)재용이랑 둘이 뭐라도 하자, 앨범 나오기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뭐라고 해보자 하면서 고민하다 오픈하게 됐어요.” 한국 가요계의 원조 악동, DJ DOC로 맺어진 30년 우애의 ‘형제’ 이하늘, 정재용이 나란히 곱창집 사장님이 됐다. 개업한 지 3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동네 신상 맛집으로 유명해진 서울 연신내 H 곱창집에서 이하늘, 정재용을 만났다. 영업 준비로 분주한 오후 시간 잠시 틈을 내 일간스포츠 인터뷰에 응한 두 사람의 손엔 마이크 대신 고기 집게가 들려 있고, 힙하고 멋스러운 패션은 사장님 시그니처 앞치마로 가렸다. 하지만 선글라스 뒤 두 사람의 눈빛은 어느 때보다 선명하게 빛났다. 이하늘에게 식당 창업은 오래 전부터 꿔 온 꽤나 구체적인 꿈이었다. “한 15년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나이 먹으면 내가 언제까지 가수 하겠나 싶어서.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 같은 식당을 하나 내는 게 로망이었죠. 물론 막상 해보니 그건 철없는 로망이었고(웃음), 메뉴는 이게 아니었지만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였는데 재용이랑 한 동네에서 같은 걸 하면서 늙어가는 게 인생에 복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형제’라는 이름을 붙였죠.” 창업을 구체화한 건 지난해 11월이었다. 이하늘은 “부산에 우리가 가던 단골 곱창집이 있다. 나중에 요식업 하게 되면 (비법을)전수해 줄 수 있는지 오래 전에 여쭤봤었는데, 15년 전 그 약속을 사장님이 지켜주셨다. ‘이모, 이거 알려달라는 사람 많죠’ 물었더니 ‘나랑 약속한 사람(이하늘) 있어서 안 주고 있었는데?’ 하시더라. 감사한 마음으로 기본적인 것들부터 소스 만드는 법까지 다 배워와 선보이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4년 모친상 이후 채널A ‘아빠는 꽃중년’으로 힘든 개인사를 오픈한 뒤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음에도 안팎으로 꽉 막혀 이렇다 할 활동에 나서지 못하던 정재용도 이하늘의 응원에 힘입어 진짜 ‘꽃중년’을 향한 인생 2막을 다시 열었다. 그는 요식업이 처음이라 “쉽지 않다”면서도 “이렇게 얘기하면 하늘이형이 싫어할 수도 있는데, 저 때문에 이 일을 시작한 거다.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재용의 말을 들은 이하늘은 “이미지를 바꾸려는 게 아니라, 재용이랑 그냥 꾸준히 뭔가를 하면서 벌고 먹고 사는 게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재용이가 싫어할 수도 있는데, (재용이를)움직이게 하고 싶었다. ‘재용아, 움직이면 돼. 안 움직이니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거야. 재용아, 힘들어도 움직여보자’라고 했다”고 이어갔다. “재용이가 하도 일이 안 풀리니까, 우리 옛날 매니저에게 ‘형 저 살고 싶어요’라고 연락을 했더라고요. 그 얘길 듣고 재용이를 만났는데, 30년 동안 봐왔던 재용이의 얼굴이 아니었어요. 삶에 낙이 없는 표정이었죠. 나는 동생을 잃어봤는데, 또 잃고 싶지 않았어요. 무서웠어요. 두 명의 동생을 잃으면 세상을 살아갈 자신이 없었어요.”이하늘은 무너져 있던 정재용을 일으키는 데 골몰했다. 함께 낚시를 하고, 사람들도 만났다. 좀처럼 집 밖에 나서지 않던 정재용이었지만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며 얼굴도, 마음도 조금씩 달라졌다. 이하늘의 권유로 춤도 췄고, 새로운 패션 브랜드 론칭도 준비하게 됐다. 그렇게 이것저것을 시도하던 중 연신내에 좋은 자리를 만나 숙원을 이뤄가게 됐다. 지독한 불경기지만 이들 형제의 곱창집은 대기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순항 중이다. 이하늘은 “오신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만족하고 가셔서 지금은 잘 가고 있는데, 항상 불안하다. 경기가 너무 안 좋고, 요식업이라는 게 리스크가 워낙 크다 보니 모든 걸 조심하고, 신경 쓰며 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그는 “보이지 않은 수많은 시간과 발품이 손님들의 상 위에 올라가는 것이다. 자영업자분들이 다들 얼마나 힘들게 준비하고 시작하시는지 몸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개업 직전 시점인 지난 연말을 뜨겁게 달군 DOC 콘서트 ‘영포티클럽파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재용이와 둘이 서건, (김창열도 함께)셋이 서건 그에 대해선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이하늘은 “연말 파티 공연을 남들은 쉽게 생각하지만 사실은 너무 힘든 공연이었다”면서 공연 타이틀에 ‘영포티’라는 단어를 넣은 데 대해 설명했다. “‘영포티’라는 단어 자체는 나쁜 게 아닌데, 그걸 도구로 세대를 갈라치는 게 너무 싫었어요. 일부 정치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영포티’라는 단어를,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를 거쳐 SNS 시대까지 모든 변화를 마주하며 인생을 열심히 살아온 세대를 조롱하며 사용하는데, 그 행태가 너무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커뮤니티에 사는 사람들이 실제 현생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루하게 만들고, 힘빠지게 만드는 게 싫었죠. ‘그래? 그럼 우리도 잘 노는 거 보여줄게’, ‘우리도 우리의 인생이 있다는 걸, 조롱당할 만 하지 않다는 걸 보여줄게’라는, 약간은 객기로 시작한 공연이었어요.”이하늘은 “그래서 이 공연은 절대 실패하고 싶지 않았다. 잘 하고 싶다기보단 잘 해야만 하는 공연이었다. 놀려고 하는 공연이 아니라 정면돌파라, 부담감이 엄청 많았고, 공연날까지 잠을 못 잤는데 다행히 너무 분위기 좋게 재미있게 잘 끝났다”고 혀를 내둘렀다. 새해 계획 및 목표도 밝혔다. “재용이랑 올해 할 게 몇 개 있는데, 할 수 있는 한 다 해보고 싶어요. 앨범도 내고, 브랜딩 사업도 할 겁니다. ‘나이 먹었는데 그만 좀 하고 쉬어라’, ‘나잇값 좀 해라’ 그런 말보다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젊은 시기에, 뭐라도 할 수 있을 때 해보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가게도 대박을 떠나서, 안전하게 사고 없이 오래 하고 싶어요. 한 번 해봤다가 아니라, 계속 살아남는 가게를 만들고 싶습니다.” 짧고 굵은 인터뷰를 마치고 “이제 순두부장 만들러 가야 한다”며 영업 준비에 나선 이하늘은 인터뷰 말미, 전국의 자영업자들에게 진한 응원을 건넸다. “정말 우리나라 자영업자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만 할 수 있는 일인지 제가 다 알아요. 올해 진짜 복 많이 받으시고, 고생 많으십니다. 파이팅 드리고 싶어요.”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06:00
프로야구

김하성 부상→미지의 '유도영' WBC에서 실현? 김도영 "대표팀은 실험 무대 아냐" [IS 인터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가 실험하는 무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국가대표 '3루수'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대표팀에서의 '유격수' 출전에 대해 선을 그었다. 김도영은 20일 미국령 사이판에서 열린 국가대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를 대비하기 위해, 영상 30도가 웃도는 따뜻한 사이판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김도영도 태극마크를 달고 캠프 일정을 소화했다. 김도영은 이날 귀국 후 기자회견에서 "오랜만에 팀 훈련을 소화해서 만족감이 높다"며 "동료들과 함께 움직이는 게 오랜만이라 재미있었고, 좋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보면서 행복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하지만 캠프 막판 뜻밖의 비보를 전해 들었다. WBC 합류가 유력했던 메이저리거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불의의 부상으로 대회 참가가 불발된 것이다. 최근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끊어진 김하성은 미국에서 수술을 받은 뒤 4~5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오는 3월에 열리는 WBC 출전도 무산됐다. 핵심 유격수가 빠지면서 공백이 생겼다. 리그 최고의 유격수 김주원(24·NC 다이노스)이 있지만 추가 전력이 필요하다. 그 가운데, 고교 시절 유격수 경험이 있는 김도영이 하나의 대안으로도 떠올랐다. 그러나 김도영은 선을 그었다. "WBC가 (포지션 변경을) 실험하는 무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조심스럽다"면서 "시켜주신다면 당연히 해야겠지만, 개인적인 욕심보다는 주어지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팀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김도영은 김하성의 부상에 대해 "대표팀 전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배라 너무 아쉬웠다. 같이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면서도 "그래도 남은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 그 점을 메꿀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년 KBO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그는 지난해 잦은 부상 탓에 정규시즌 30경기 출전에 그쳤다. 왼쪽과 오른쪽 햄스트링을 번갈아 세 번이나 다쳤고, 세 번째 부상자명단에 오른 8월엔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김도영이 언제 정상 컨디션을 회복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류지현 감독은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부상에서 회복한 그가 제 기량만 발휘한다면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거란 믿음에서였다. 믿음에 부응하듯 김도영은 사이판 캠프에서 빠르게 몸을 끌어 올렸고, 타격 훈련 때 장타를 여러 번 때려내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김도영은 "(사이판에서) 최고의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웠다. 그중에서도 (부상없이 꾸준히 경기에 출전한) 박해민 선배님께 노하우나 이런 부분에 대해 많이 여쭤보고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확실히 600경기 이상 연속 출장하신 데에는 이유가 있더라. 선배님의 노하우를 들으면서 저도 확실히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인천공항=윤승재 기자 2026.01.21 00:01
스타

임성근, 음주운전 ‘4번’이었다…무면허 적발 추가 [왓IS]

임성근 셰프의 ‘자진 고백’과 달리 음주운전 적발 이력이 3회가 아닌 4회였던 사실이 드러났다.20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지난 1999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부인 소유 오토바이를 무면허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는 당시 면허 취소 기준(0.1%)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임성근은 이 사건으로 37일간 구금됐다. 또한 적발 당시 그는 앞서 다른 도로교통법 위반 건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3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상태였으며, 이후 항소했으나 2000년 4월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임성근은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1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며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면허를 다시 땄다”고 고백해 파장이 일었다.그가 고백했듯 실제로 최근 10년간 적발 전적은 2009년과 2017년 각각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 건과, 2020년 혈중 알코올 농도 0.14% 상태로 운전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 받은 건이 있다. 임성근은 이번 논란에 대해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추가 사실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한편 임성근 측에 음주운전 추가 사실과 관련해 사실 확인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응하지 않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3:33
스포츠일반

UFC서 32번 싸운 전설 단언, 토푸리아와 싸울 파이터 콕 집었다 “게이치가 핌블렛 이긴다”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레전드인 저스틴 포이리에(미국)가 저스틴 게이치(미국)와 패디 핌블렛(영국)의 싸움을 예상했다.미국 MMA 전문 매체 MMA 정키는 20일(한국시간) 포이리에의 최근 발언을 전했다. 포이리에는 “게이치가 핌블렛을 제압할 것”이라며 새해 첫 메인이벤트 승부를 예측했다.게이치와 핌블렛은 오는 2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4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70.3kg)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 이 경기 승자는 현 챔피언인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와 싸울 수 있다.자신과 두 번 싸운 게이치의 손을 들어준 포이리에는 ‘아리엘 헬와니 쇼’에서 “게이치는 25분 풀타임 경기를 경험해 봤다”면서 “핌블렛이 스탠딩에서 그를 제압하긴 어려울 것이다. 핌블렛이 그를 쓰러뜨리지 못할 테니, 결국 맞서 싸워야 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게이치는 2017년 UFC에 입성해 9승 5패를 쌓았다. 화끈한 경기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파이터이며 강력한 타격이 주무기다. 2021년 UFC 데뷔전을 치른 핌블렛은 서브미션 캐치 능력이 빼어나다. 옥타곤 7전 전승을 질주하고 있다.포이리에는 “핌블렛이 25분 내내 절제력을 유지하며 거리를 두고 선제 공격을 가하지 않으면 어려울 것이다. 게이치는 더 강한 펀치를 가졌고, 그 한 방을 날리기 위해 위험을 무릅쓸 것이다. 25분 내내 게이치를 피하기는 쉽지 않다”고 했다.핌블렛이 거리를 벌리고 포인트를 쌓으려고 해도 한계가 있다는 뜻이다. 아울러 게이치가 타격을 허용하는 한이 있더라도 거리를 좁혀 대미지를 입히면 핌블렛도 버티기 어려울 것이란 게 포이리에의 설명이다.지난해 7월 은퇴한 포이리에는 UFC에서만 32차례 싸운 베테랑이다. 게이치와도 두 번 싸워 1승 1패를 거뒀다. 누구보다 게이치를 잘 아는 포이리에는 게이치가 토푸리아와 왕좌를 다툴 것으로 내다봤다.김희웅 기자 2026.01.20 21:37
스타

박지훈 “두 달 반 만에 15kg 감량”…유해진도 감탄 (살롱드립)

배우 박지훈이 작품을 위해 단기간 15kg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20일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 123회에서는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우 유해진,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장도연과 이야기를 나눴다.영상에서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로 처음 만난 박지훈에 대해 “무슨 행동을 해도 믿음이 가고 신뢰가 간다”며 칭찬했다.이어 유해진은 신뢰를 느낀 일화로 살이 많이 쪘었던 첫인상을 이야기했다. 박지훈은 “휴가기간이어서 막 먹었다. ‘약한영웅2’ 끝나고 나서였다”고 체중 증가를 인정했다. 유해진은 “(박지훈이 맡은) 단종 역은 유배를 왔기 때문에 퀭하고 안돼 보여야 하는데 사실 되게 많이 걱정했다”며 “그러나 촬영할 때 되니 그렇게 보일 정도로 살을 빼 왔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당시 박지훈은 두 달 반 만에 15kg를 감량했다고 부연했다.유해진은 “그때부터 이 친구(박지훈)에 대한 연기에 대한 신뢰, 평상시 얼버무리는 신뢰. 이런게 박지훈이란 사람에 대한 종합적인 이미지가 됐다”며 “참 괜찮은 친구”라고 애정을 표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9:37
뮤직

SM, 에스파·NCT 위시 등 소속가수 악플러 아이디 박제 초강수 [전문]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라이즈, 엔시티 위시 등 소속 가수들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단 이들에 대해 아이디 박제 등 초강수로 대응한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X(구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지속·반복적으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시·작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지했다.SM은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X 계정의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에스파, 라이즈, 엔시티 위시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X 계정 11개의 아이디와 닉네임 일부를 공개했고, 이들 계정을 대상으로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또 SM은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하여도 각종 SNS 플랫폼에 업로드된 악성 게시물도 검토하여, 함께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소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거나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또는 배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있고, 순차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에서는 최근X(舊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지속ㆍ반복적으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시ㆍ작성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KWANGYA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X 계정의 게시글 내용과 첨부 이미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고, 특히 aespa, RIIZE, NCT WISH에 대한 위와 같은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게시ㆍ작성해 온 X사용자 총 11개 계정의 확인된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이번 고소장 제출을 비롯, 당사는 현재 aespa, RIIZE, NCT WISH 외의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하여도 각종 SNS 플랫폼에 업로드 된 악성 게시물도 검토하여, 함께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소 대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X 뿐만 아니라 디시인사이드, 네이버, 다음 카페,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엠엘비파크, 에프엠코리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ㆍ유포하는 행위, 조롱ㆍ경멸하거나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또는 배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있고, 순차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2026년에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0 17:16
해외연예

베컴 장남, 부모와 사실상 절연 선언…“화해하고 싶지 않아” [IS해외연예]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이 부모와의 불화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브루클린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수년 동안 침묵해 왔고, 이 문제를 사적으로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부모님은 계속해서 언론에 이야기를 흘려왔고, 보도된 수많은 거짓말 중 일부에 대해서만이라도 진실을 말할 수밖에 없었다”고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브루클린은 “나는 가족과 화해하고 싶지 않다”며 “보여주기식 소셜미디어 게시물과 가족 행사, 진정성 없는 관계들은 내가 태어날 때부터 살아온 삶의 일부였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결혼을 둘러싼 갈등도 언급했다. 브루클린은 “부모님은 결혼식 이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내 관계를 망치려 해왔다”며 “니콜라가 자신의 디자인을 입게 될 거라며 무척 기대하고 있었음에도, 결혼식을 불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어머니가 드레스 제작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그는 “인생의 대부분을 부모님에게 통제받으며 살아왔다. 그 과정에서 극심한 불안 속에서 성장했다. 가족으로부터 거리를 두게 된 이후,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그 불안이 사라졌다”며 “아내와 나는 이미지, 언론, 혹은 조작에 의해 만들어진 삶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2022년 미국 억만장자 투자자 넬슨 펠츠의 딸이자 배우인 니콜라 펠츠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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