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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UP의 '바다' 리메이크곡으로 청령한 에너지..레트로 감성

혼성 그룹 코요태가 신곡 '바다'로 레트로 열풍에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지난 1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앨범 '바다'를 발매했다. 이번 신곡 '바다'는 지난 1997년 여름을 강타한 UP의 히트곡을 코요태만의 음악적 색깔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신지의 시원하고 청량한 보컬과 김종민의 거친 듯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성 보이스, 빽가의 흥 넘치는 랩 메이킹이 인상적인 코요태의 ‘바다’는 뭄바톤 리듬이 더해진 편곡으로 여름의 시원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했다. 여기에 코요태의 데뷔 20주년 앨범으로 호흡을 맞췄던 AOB엔터테인먼트의 WITH(김성위)와 김성태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 높은 코요태 음악을 탄생시켰다.. 코요태는 지난 19일 '바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을 오픈했다. 코요태는 '코요태레비전'을 통해 코요태만의 개성 가득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신나고 경쾌한 한국형 댄스 음악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순정', '만남', '비상', '팩트', '파란', '실연'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가요계 대표 혼성 댄스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코요태는 이를 기념하는 앨범 ‘리본(REborn)’을 발매하고 첫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을 개최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이후에도 코요태의 레트로 댄스곡 ‘히트다 히트’, 신지의 세미 트롯곡 ‘느낌이 좋아’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바다'를 발매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7.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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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곡] "직접 작사 참여"…'트바로티' 김호중의 고백송

※알고 들으면 쓸모있는 신곡. '알쓸신곡'이 퇴근길 오늘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음원 속에서 모르고 놓치면 후회할 신곡을 추천해드립니다. '트바로티' 김호중이 따뜻한 사랑 노래로 위로와 힐링을 전했다. 김호중은 28일 싱글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발매했다. 클래시컬한 발라드 풍의 성인가요로, 풍부한 가창력이 매력적인 김호중의 '트바로티' 매력을 극대화했다. 리메이크곡 '너나 나나' 이후 발표한 새 싱글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노래는 정오 발매 직후 주요 음원차트 실시간 차트에 안착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1시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벅스 7위, 멜론 35위 등 높은 성적을 보였다. 팬들은 노래 발매를 기념해 서울 시내 전역에 전광판 광고도 내건다. 팬 카페 트바로티는 "28일 정오 공개된 김호중의 신곡 ‘나보다 더 사랑해요’가 온 국민에게 알려지고 큰 사랑을 받게 되기를 기원합니다"라며 김호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보다 더 사랑해요'는 늘 곁을 지켜준 한 사람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노래다. 전주의 고급스러운 피아노 선율을 오보에가 이어 받고, 14인조 리얼 스트링이 풍부하게 감싼다. 후반부에선 김호중의 몰아치는 성악 발성을 느낄 수 있다. 국민 코러스 김현아, 드럼 신석철, 베이스 최훈, 기타 적재, 피아노 길은경, 스트링 융스트링 등 국내 최고의 세션맨들이 가세했다. 가사에는 "언제나 내 편인 한사람/ 자신보다 나를 위해준/ 그 사람에게/ 난 부족한 사람/ 바다처럼 깊어진/ 우리의 믿음/ 흔들리지 않아요/ 그댈 나보다 더 나보다 더/ 사랑해요"라며 굳건한 믿음과 사랑이 담겼다. 김호중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음원 수익은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4.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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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신곡 '나보다 더 사랑해요' 차트 인

'트바로티' 김호중이 신곡을 발표해 차트 인에 성공했다. 김호중은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신곡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발표했다. 앞서 발표한 리메이크곡 '너나 나나'에 이어 '나보다 더 사랑해요'도 발매와 동시에 차트 인 했다.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28일 오후 1시 기준)에 올랐고 물론 벅스뮤직 7위, 멜론 35위 등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나보다 더 사랑해요'는 클래시컬한 발라드 풍의 성인가요로, 늘 곁을 지켜준 한 사람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냈다. 이 곡의 모든 음원 수익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발매 전 밝힌 바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4.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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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신곡 수익 전액 기부 "사랑에 보답하고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훈훈한 나눔을 실천한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오는 4월 말 신곡을 공개한다. 신곡과 관련된 모든 음원 수익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에 대해 소속사 측은 “앞서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의 팬덤 ‘아리스’가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여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호중은 그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고, 현재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작업에 한창”이라고 설명했다. 김호중은 이번 신곡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위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트롯장르가 아닌 자신만의 색깔을 대중 앞에 선보일 계획이다. 팬카페와 더불어 아티스트까지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김호중은 최근 공개한 리메이크곡 ‘너나 나나’로 멜론과 지니뮤직, 벅스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상위권으로 진입한 것은 물론, 소리바다(15일 오후 7시 기준)와 카카오뮤직(오후 11시 기준)에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는 개설한 지 3개월 만에 가입자 3만 명 돌파를 목전에 뒀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4.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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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돌' 정세운, 새 앨범 '±0' 주간 앨범 차트 1위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각종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5일 "정세운이 지난 19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로 한터 차트와 신나라 레코드, 가온 소매점 앨범 차트 주간 1위를 모두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세운은 해당 앨범을 통해 한터차트 주간 음반차트(2019.3.18~2019.3.24 집계 기준)와 신나라 레코드 주간차트(2019.3.18~2019.3.24 집계 기준)에서 모두 1위를 석권했다. 또한, 가온 소매점 앨범 주간차트(2019.3.17~2019.3.23 집계 기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정세운의 이번 새 미니앨범'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뽐낸 자작곡 'White'부터 자우림 김윤아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재해석한 'Going Home' 리메이크곡까지 한층 성숙한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트랙 리스트를 풍성히 채워 음악 팬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Feeling (Feat. PENOMECO)'은 진성과 가성을 완벽하게 오가며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정세운의 보컬과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래퍼 페노메코의 피처링이 인상적인 곡이다. 정세운은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 '20 Something'에 이어 이번 타이틀곡 작사에도 참여, 그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녹여냈다. 앞서 앨범 발매 당일 팬들과 화려하게 컴백을 축하한 ‘쇼콘’에 이어 네이버 V 라이브 첫 '눕방' 1,200만 하트 수를 기록, 음악방송 컴백 스페셜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정세운은 각종 앨범 차트 주간 1위까지 기록하며 명실상부 2019년 대세로 승승장구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컴백 첫 주부터 ‘꽃길’을 걷고 있는 정세운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세우며 무한한 성장과 발전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더불어 오늘(25일) 오후 7시 특별히 공개될 수록곡 '나의 바다'의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세운은 새 미니앨범 '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와 수록 타이틀곡 'Feeling (Feat. PENOMECO)'으로 활발한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 2019.03.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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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정세운, 느낌있는 컴백 키워드 '성장·성숙·성공'

"이번 컴백 키워드는 세 가지다. 성장·성숙을 앨범에 담았고 성공을 기대한다." 가수 정세운이 컴백 키워드로 성장·성숙·성공을 꼽았다. 정세운은 19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미니앨범 'ANOTHER'(어나더)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정세운의 고백을 담은 '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는 그의 본 모습을 0으로 정의하고 힘을 더하거나 뺀 이미지의 격차를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영역으로 설정했다는 의미를 담아 앨범명을 정했다. 이번 앨범의 핵심 키워드는 성장·성숙·성공이다. 이날 정세운은 "앨범에 성장과 성숙을 담았다. 또 앨범으로 성공했으면 좋겠다. 상업적인 성공이 아니더라도 음악적으로 실패하지 않았다는 반응을 얻고 싶다. 곡을 쓴 의도가 잘 전달된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앨범엔 'Feeling(Feat. PENOMECO)'(필링)', '나의 바다', '니가 좋아한 노래', '너와 나의 거리'부터 자우림 김윤아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재해석한 'Going Home'(고잉 홈), 정세운의 자작곡이자 직접 연주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White'(화이트)까지 다양한 트랙을 담았다. 정세운이 첫 리메이크곡으로 '고잉 홈'을 수록한 이유에 대해선 "JTBC '비긴어게인'을 통해 김윤아 선배님과 인연을 맺었다. 원래 김윤아 선배님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리메이크를 하고 싶어서 부탁 드렸는데 흔쾌히 허락해줬다"며 "'고잉 홈'은 고등학교 때 혼자 서울에 올라와서 생활할 때 힘이 되고 위로를 받은 노래다. 수 많은 명곡 중에 가장 감정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첫 리메이크곡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Feeling'이다. 첫눈에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설레는 마음과 전하고 싶은 감정을 적극적으로 고백하는 주제의 곡이다. 페노메코가 피처링에 참여해 정세운과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다. 정세운은 "'필링'은 사랑 앞에서 성숙한 남자의 모습을 이야기한 노래"라고 소개하며 싱어송아이돌(싱어송라이터와 아이돌의 합성어)이라는 수식어가 있는데 그 수식어에 가장 맞는 노래인 것 같아 타이틀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세운은 "이번 앨범은 음악에만 초점을 맞춰서 준비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평가도 겸허히 받아들이려고 한다"며 "재밌고 자유롭게 음악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는 없다. 그 수식어를 바라보고 가는 것 보다는 자연스럽게 수식어가 달리면 좋겠다. 활동을 통해 제가 가진 모든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앨범 수록곡은 19일 오후 6시 공개.김연지 기자사진=김진경 기자 2019.03.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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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자우림 김윤아 노래 리메이크..'비긴어게인' 인연"

가수 정세운이 첫 리메이크곡으로 자우림 김윤아가 부른 '고잉 홈'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정세운은 19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정세운은 이번 앨범에서 자우림 김윤아의 '고잉 홈'을 리메이크한 노래를 수록한 것과 관련해 "'비긴어게인'을 통해 김윤아 선배님과 인연을 맺었다. 원래 김윤아 선배님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리메이크를 하고 싶어서 부탁 드렸는데 흔쾌히 허락해줬다"며 "'고잉 홈'은 고등학교 때 혼자 서울에 올라와서 생활할 때 힘이 되고 위로를 받은 노래다. 수 많은 명곡 중에 가장 감정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첫 리메이크곡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미니앨범 'ANOTHER'(어나더)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정세운의 고백을 담은 '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는 그의 본 모습을 0으로 정의하고 힘을 더하거나 뺀 이미지의 격차를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영역으로 설정했다는 의미를 담아 앨범명을 정했다. 이번 앨범엔 'Feeling(Feat. PENOMECO)'(필링)', '나의 바다', '니가 좋아한 노래', '너와 나의 거리'부터 자우림 김윤아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재해석한 'Going Home'(고잉 홈), 정세운의 자작곡이자 직접 연주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White'(화이트)까지 다양한 트랙을 담았다. 타이틀곡은 'Feeling'이다. 첫눈에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설레는 마음과 전하고 싶은 감정을 적극적으로 고백하는 주제의 곡이다. 페노메코가 피처링에 참여해 정세운과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다. 앨범 수록곡은 19일 오후 6시 공개.김연지 기자 2019.03.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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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0' 전곡 프리뷰 공개..자작곡부터 리메이크곡까지

정세운이 새 앨범 전곡 프리뷰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후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정세운의 새로운 미니앨범 '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의 전곡을 담은 앨범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프리뷰 영상에서는 타이틀곡인 'Feeling (Feat. PENOMECO)'(필링)을 비롯해 '나의 바다', '니가 좋아한 노래', '너와 나의 거리', 'Going Home'(고잉 홈), 'White'(화이트) 등 총 6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포함됐다. 더불어 함께 공개된 미공개 포토는 앞선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정세운의 깊은 성숙함과 짙은 감성을 뿜어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타이틀곡 'Feeling (Feat. PENOMECO)'은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설레는 마음과 전하고 싶은 감정을 적극적으로 고백하는 주제의 곡으로, 작사에는 정세운이, 피처링으로는 힙합 뮤지션 페노메코가 참여했다. 정세운의 시원한 청량감이 돋보이는 보컬과 페노메코의 감각적인 래핑은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그 외에도 편하게 펼쳐놓은 독백처럼 따뜻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의 바다'부터 슬프면서도 서정적인 이별을 그린 '니가 좋아한 노래', 여러 겹의 멜로디에 밴드 사운드로 낭만을 담은 '너와 나의 거리', 자우림 김윤아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재해석한 'Going Home', 자신만의 순수했던 순간을 노래한 자작곡 'White'까지 그간 차근히 쌓아온 정세운의 다채로운 감성을 전한다. 역대급 음악을 담은 앨범으로 8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을 예고한 정세운은 그의 본 모습을 0으로 정의하고 힘을 더하거나 뺀 이미지의 격차를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영역으로 설정한 신보 '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를 통해 색다른 성장을 꿈꾼다. 특히 자작곡과 리메이크곡 등 폭넓은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가요 팬들에게 정세운 표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세운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와 타이틀곡 'Feeling (Feat. PENOMECO)'(필링)을 발표하고, 이날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김연지 기자 2019.03.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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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0' 트랙리스트 공개..컴백 카운트다운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새 미니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정세운의 새로운 미니앨범 '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바람이 나부끼는 들판 위에서 우수에 찬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며 서 있는 정세운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정세운은 부드러운 표정으로 따뜻한 아우라를 가득 담은 채 성숙한 분위기를 가득 풍긴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Feeling (Feat. PENOMECO)'(필링)을 비롯해 '나의 바다', '니가 좋아한 노래', '너와 나의 거리', 'Going Home'(고잉 홈), 'White'(화이트) 등 총 6곡이 포함됐다.특히 타이틀곡 'Feeling (Feat. PENOMECO)'은 정세운이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그만의 매력을 가득 녹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최근 음악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밀리언마켓 소속 힙합 뮤지션 페노메코가 피처링으로 합류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더불어 정세운은 이번 앨범에 자작곡 'White'과 자우림 김윤아의 'Going Home'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을 포함시키며 음악적 역량과 다양성을 모두 갖춘 앨범을 완성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앨범을 통해 합을 맞춰온 프로듀서 마크툽(Maktub)과 Joombas 등 명품 프로듀서 군단이 앨범 라인업에 참여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앨범 트랙리스트까지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정세운은 지난해 7월 발표한 'ANOTHER'(어나더)에 이어 약 8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보에 다채로운 스타일의 음악으로 가득 채우며 가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앞서 정세운은 지난 2017년 'JUST U'로 데뷔한 이후 앨범과 OST, 뮤지컬, 방송 등 여러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BABY IT'S U'와 '20 Something'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꾸준히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돌'의 면모를 뽐냈다. 이와 함께 유명 드라마 OST 참여는 물론이고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그리스'의 주연 대니 역으로 4월 첫 뮤지컬 데뷔를 앞두고 있다.정세운은 19일 새로운 미니앨범 ' ±0'를 발표하고 가요계 컴백에 나선다.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3.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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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IS] 엑소·BTS·아이유 등 음원강자 총출동..9월 컴백 가수 SWOT 분석

9월 가요계에 빅매치가 벌어진다.엑소가 5일 여자친구가 13일 컴백한 가운데 방탄소년단, 젝스키스, 아이유 등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9월 신보를 내는 가수 라인업만 보면 가요 시상식을 방불케 한다. 음원 강자들의 대결 속에서 누가 승전보를 울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각 그룹 및 가수별로 음악 색깔과 개성은 각양각색이다. 새 앨범 발매에 대한 각자 의미도 다 다르다. 9월 컴백하는 가수별로 SWOT 분석을 했다. 엑소컴백일 : 9월 5일▶ 강점(S)=이미 9월 가요계 빅매치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벌써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다.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파워'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번에 낸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THE WAR: The Power of Music(더 워: 더 파워 오브 뮤직)'으로 주간 음반 차트 1위도 싹쓸이했다. 음원과 음반 모두 막강한 파워를 가진 그룹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약점(W)='파워'를 듣는 순간 흥이 폭발한다. 무대와 함께 봤을 때 이 흥과 매력은 배가된다. 다만, 가을 정서에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의문이다. 리패키지 앨범 발매 타이밍에 아쉬움이 남는다. ▶ 기회(O)=늘 그렇듯, 전세계 팬들이 엑소를 지지하고 있다. 음원과 음반 등 어느 것 하나 성적이 아쉬운 게 없다. 엑소 팬들은 뚝심도 강하다. 윤종신의 '좋니'와 선미의 '가시나'가 무섭게 치고올라올 때도 네이버뮤직 차트 만큼은 엑소의 'Ko Ko Bop'이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의 열정이 대단하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인 대중성이 강한 노래라 장기전도 노려볼 만 하다.▶ 위기(T)=쟁쟁한 가수들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엑소가 1위를 하는 건 이제 당연한 일 같다. 음원 강자들과의 대결에서 거둘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초반에 끌어올린 성적을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 새롭게 컴백하는 가수들의 신곡에 '파워'가 막강한 파워를 발휘할지 궁금하다. 여자친구컴백일 : 9월 13일▶ 강점(S)=성장형 그룹의 대표 주자다. 데뷔곡 '유리구슬' 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까지 청순이라는 1차원 매력을 콘텐츠와 융합해 다채롭게 소화했다. 특히 서정적인 노랫말에 반전을 이루는 파워풀 댄스 퍼포먼스가 일품이다. '파워청순' 수식어는 여자친구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했다.▶ 약점(W)=이기·용배 작곡가와 데뷔부터 함께 했다. 이들의 감성이 여자친구 이미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나, 동시에 그룹의 변화에 한계를 가져왔다. '핑거팁'으로 걸크러시를 전면에 내세웠다가 다시 '귀를 기울이면'으로 청순 옷을 입었다. 이기·용배와 함께 만든 스토리텔링을 앞세우다 보니 선뜻 새 변화를 도모하기가 쉽지 않다.▶ 기회(O)=중소기획사에서 데뷔 3년차에 가파르게 인기 상승곡선을 그렸다. 자신들만의 콘텐츠로 여기까지 올라온 것은 내재된 힘이 막강하는 반증. 탄탄한 가창력과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무대로 주목받은 만큼 음악방송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크다. 첫 리패키지 '레인보우'를 기반으로 청순 로망을 현실성 있게 풀어나갈 전망이다.▶ 위기(T)=그룹에 비해 개인의 매력 어필이 아쉽다. 여자친구로 시너지는 있지만 개별활동이 전무해 눈에 띄는 멤버가 없다. 연기나 예능 등 음악외적인 활발한 활동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방탄소년단컴백일 : 9월 18일▶ 강점(S)=글로벌 K팝의 중심이다. 막강한 SNS 영향력을 바탕으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한국 최초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K팝 팬들은 물론 전세계 음악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며 월드클래스로 도약했다.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선 48주 동안 이름을 올리며 몇 달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아티스트 100 차트에선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27위에 랭크했다(14일 기준).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래퍼 왈레와 컬래버레이션 등 미국 현지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약점(W)=이번에도 가사 논란이 있다면 그룹 이미지엔 좋지 않을 수 있다. '낫투데이'에선 "유리천장 따윈 부숴"라는 가사를 두고 여성이나 사회적 약자의 고위직 승진을 막는 조직 내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의미하는 '유리천장'이라는 뜻을 오용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다. 당시 랩몬스터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사회문제나 부조리를 보는데 있어 침묵하지 않고 부수고 문제제기를 하는데 동참하겠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 기회(O)=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에 대한 국내 선주문만 105만장 돌파했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을 통해 앨범 판매도 시작했다. 아마존에서도 6일째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대대적인 글로벌 관심을 수치로 증명하고 있다. 말하는대로 이뤄지는 방탄소년단이니, 빌보드 차트 핫100 진입의 꿈 또한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지도.▶ 위기(T)=뜨거운 관심과 높은 기대치는 기회이자 동시에 위기로 작용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만큼 무언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을 터.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는 판은 일단 깔렸으니, 남은 것은 방탄소년단에 달렸다. 젝스키스컴백일 : 9월 21일▶ 강점(S)=자본과 플랫폼을 갖춘 YG엔터테인먼트에서 지원하니 퀄리티부터 다르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진두지휘하는 만큼 전폭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1990년대 감성에서 완전히 벗어나 세련된 젝스키스로 재탄생, 기존의 3040 팬덤에 새로 유입된 1020 팬층까지 확보하게 됐다.▶ 약점(W)=막내 장수원의 나이가 만 37살이다. '10대들의 우상'이라는 아이돌그룹의 정체성과는 동떨어진 나이대로 구성됐다.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으니 지켜보는 수밖에.▶ 기회(O)=데뷔 20년 만에 일본에 진출했다. 뒤늦게 한류버스에 탑승했지만 인기는 요즘 그룹 못지 않다. 한일 양국의 관심 속에 신곡으로 꽉 채운 새 앨범을 들고 나온다. 은지원의 예능 '신서유기' 출연과 더불어 젝스키스 리얼리티 등 꾸준히 팬들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며 컴백 예열을 하고 있다.▶ 위기(T)=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이 많다. 많게는 20살 이상까지 차이나는 연습생들이 출연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열풍이 강했다. 워너원을 비롯해 JBJ·정세운·MXM 등 풋풋한 신인에게 관심이 쏠린 가요계를 젝스키스로 어떻게 끌어오느냐가 관건이다.아이유컴백일 : 9월 22일▶ 강점(S)=믿고 듣는 아이유 음악이다. 음원퀸의 컴백에 관심이 쏠린다. JTBC '효리네 민박'으로 상승세까지 탔다. 아이유가 신곡을 내도 화제인데 프로그램까지 대박났으니 아이유에겐 금상첨화다. 아이유가 2014년 '꽃갈피' 이후 3년 만에 낸 리메이크 음반이 또 어떤 아날로그 세대의 감성과 향수를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높다.▶ 약점(W)=9월 컴백 가수 중 유일하게 리메이크 앨범을 낸다. 신곡을 내는 다른 가수들과 비교한다면 아이유 표 리메이크곡은 어떤 느낌일지 대략 예상이 가능하다. 대중들이 이를 두 팔 벌려 반갑게 맞이할지, 아님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과 차별화를 느끼지 못 해 식상하게 받아들일지는 뚜껑을 열어봐야한다.▶ 기회(O)=음원퀸으로서 굳히기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다. 아이유의 '밤편지'는 여전히 차트에 올라와있다. 여기에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의 수록곡까지 더해 차트 줄세우기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리메이크하는 곡들 자체가 명곡이라 웰메이드 음반 탄생은 이미 예정된 바다.▶ 위기(T)=3년 전 발표한 '꽃갈피'가 대박났다. 명곡들을 아이유 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첫 번째 리메이크 음반과 어떤 차별화를 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지난 4월 발표한 정규 4집 '팔레트' 이후 5개월 만에 내는 앨범. 준비 시간도 빠듯했다. 아이유 특유의 감성과 어울리는 가을 시즌을 겨냥해 너무 서둘러 앨범을 낸 감이 있다. 김연지 기자 ·황지영 기자 2017.09.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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