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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박가린, 12주년 기념 생방서 별풍선 1억2500만원 달성 '대박'

아프리카TV BJ 박가린이 방송 12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1억 2500만원의 별풍선을 달성했다. BJ 박가린은 지난 25일 아프리카TV에서 데뷔 12주년 기념 생방송을 진행했다.이날 방송을 마친 BJ 박가린은 약 125만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이는 아프리카TV 역대 최다 별풍선 기록이다.박가린은 "오늘 저를 최고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12주년을 행복하게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방송하며 힘든 것도 많았는데 과분한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고 밝혔다.한편 아프리카TV 별풍선은 1개당 100원으로 박가린이 번 수익은 총 1억 2500만원. 별풍선은 수수료 30%를 제외한 70%가 BJ들에게 제공된다. 이에 따라 박가린은 약 8750만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8.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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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박가린, "찔리는 너 말이야!" 유명 인플루언서 저격글 올린 이유는?

아프리카TV '원조 여신' BJ 박가린이 '편법'으로 공구를 운영하는 일부 인플루언서들을 공개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12일 박가린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는 업체를 통한 허위 댓글, 다른 계정을 이용해 공구에 필요한 댓글('이거 정말 좋아보여요!', '꼭 사야겠어요!')을 단 적이 없어요. 부탁도 한 적도 없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피드보다가 찔리는 분들 있을까 해서 적는다"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업체에서 제공받아 공구 진행하는 분들, 마케팅이랍시고 직원들 아니면 주위 계정 풀어서 '와 이거 좋아요', '진짜 꼭 사야겠어요', '○○님 때문에 꼭 구매해야겠어요' 등 댓글(을 사주하는 분들), 정정당당하게 판매하라"고 일침을 날렸다. 마지막으로 "제 피드보고 찔리는 분, 너 말하는 거에요"라고 경고했다. 박가린 역시 유명 셀럽에 걸맞게 수차례 공동 구매를 진행해 왔다. 이와 관련 해 박가린은 "공구 (실적이) 더디다고 판매량이 좋지 않다고 본인을 속이지 마시고 꾸준히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파시면 꼭 알아주는 몇몇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주원 기자 2020.08.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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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박현서, 청순외모+육감몸매로 ‘검색어 정복’

아프리카TV의 '여신' BJ(Broadcasting Jockey: 방송진행자) 박현서가 화제다.박현서는 17일 열린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88년생인 박현서는 부산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온라인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고정적으로 방송을 진행 중이다. 현재 김이브·박가린·임지금 등과 함께 '아프리카TV 4대 여신'로 불리며 아프리카TV 사용자들 사이에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청순한 외모에 육감적인 몸매를 겸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재치있는 진행실력까지 갖춰 수많은 남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아프리카TV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친 BJ(Broadcasting Jockey: 방송진행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네티즌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게임, 토크, 음악 등 각 부문별 BJ 총 4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총 4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2013.12.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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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 BJ 4대 여신 누구?

아프리카TV BJ 박현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면서 '아프리카TV 4대 여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박현서가 17일 열린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박현서와 함께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불리는 BJ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현서·김이브·임지금·박가린 등 4명이 바로 이 주인공. 이들은 모두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외모의 소유자로,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불리며 남성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아프리카TV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친 BJ(Broadcasting Jockey: 방송진행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네티즌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게임, 토크, 음악 등 각 부문별 BJ 총 4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총 4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2013.12.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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