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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한류의 중심" 박서준, '보그 맨 홍콩' 창간호 커버 장식

배우 박서준이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 모델 발탁뿐 아니라 해외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박서준이 패션 매거진 보그 맨 홍콩(Vogue Man Hong Kong) 창간호의 커버를 장식했다”고 전하며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박서준은 유니크한 매력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무드의 화보를 탄생시켰다. 커버 이미지는 클래식하면서도 독보적인 아우라가 느껴지는 자태로 시선을 압도한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화보에서는 은은한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감각적인 표정과 제스처는 흑백 화보를 뚫고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박서준은 필리핀 통신사 ‘스마트(SMART)’, 인도네시아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블리블리(Blibli)’에 이어 SK매직 말레이시아의 모델로 발탁되며 계속해서 해외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JTBC ‘이태원 클라쓰’ 종영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인터뷰 요청을 하며 박서준을 향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박서준은 현재 tvN ‘윤스테이’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영화 ‘드림(가제)’,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 두 편의 영화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3.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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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밤톨머리, 일본까지 번졌다

일본에 번진 4차 한류를 타고 한국 스타들의 패션과 뷰티 트렌드가 대세로 떠올랐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과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등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며 4차 한류가 생겨났다. K팝 스타 중심이었던 3차 한류에서 드라마 중심의 4차 한류로 넘어가면서, 인기 배우들의 스타일 또한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올 초 많은 남자들을단합하게 만들었던 '이태원 클라쓰' 속 박서준의 밤톨 머리. 박새로이 머리로 유명세를 탄 이 헤어스타일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인기 그룹 산다이메제이소울 브라더스의 멤버가 유튜브 콘텐트에 등장, 박새로이의 헤어스타일과 스트릿패션을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한 방송인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박새로이 헤어스타일을 유쾌하게 패러디한 모습은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조이서를 연기한 김다미의 스타일 또한 마찬가지다. '이태원 클라쓰' 속 박서준과김다미의 헤어와 패션 스타일이 여러 일본 패션잡지에 실리며 집중 조명받기도 했다. 최근 일본의 패션잡지 보그 재팬은 ''사랑의 불시착' 윤세리를 따라하는 7가지 규칙'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재벌가 막내딸 윤세리를 연기한 손예진의 드라마 속 패션 스타일을 자세히 분석했다. 현빈과 손예진의 일거수일투족에 주목하는 TV 프로그램에서도 두 사람의 패션과 헤어 스타일에 주목해 분석하는 콘텐트를 내놓았다. 2017년 말 3차 한류를 언급했던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최근 4차 한류 붐을 선언하고 나섰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4차 한류는 주 소비층이 1020 세대 그리고 중년 여성을 넘어 중장년 남성층에게까지 전달된 상황을 일컫는다. 3차 한류 때부터 이미 1020 세대에 한국식 패션과 뷰티 등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이 퍼져나갔고, 한류에 거부감을 표시하던 남성들마저 박새로이 헤어스타일에 도전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주간 아사히는 현빈을 표지 모델로 내세웠다. 패션잡지 JJ는 '한국 드라마에 등장하는 꽃미남 배우 10인'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집중 조명했다. 일본 넷플릭스 상위권에는 여전히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라쓰'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다시 불 붙은 한류의 바람 속에서 밤톨머리를 하고 한국식 스트릿 패션을 입은 일본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7.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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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박서준, 보그 타이완 커버 장식..한류 파워 입증

배우 박서준이 유명 패션 매거진 보그 타이완(Vogue Taiwan)의 커버를 장식하며 한류 파워를 입증했다. 1일 공개된 이번 화보는 박서준의 댄디한 카리스마가 물씬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는 깊이 있는 눈빛과 특유의 시크하고 멋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여심을 설레게 한다. 또 다른 화보 속 박서준은 블랙 터틀넥에 유니크한 프린트의 슈트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는가 하면, 화이트 티셔츠도 패셔너블하게 연출하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해냈다. 특히 훤칠한 키에 모델 같은 비율, 다부진 몸이 드러나는 우월한 핏을 자랑하며 어떤 스타일링도 찰떡같이 소화해 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박서준은 국내를 뛰어넘어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한류스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8 코스모뷰티어워즈에서 ‘올해의 빛나는 아름다운 우상’ 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2018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올해 3월에는 홍콩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며 활약 중이다. 한편, 박서준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사자’에서 아버지를 잃은 상처를 지닌 격투기 챔피언 용후 역을 맡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4.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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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박서준X박형식, 이건 특급 브로맨스야

배우 박서준과 박형식이 화보를 통해 ‘특급 브로맨스’를 뽐냈다. KBS 2TV 새 월화극 ‘화랑’의 주인공 박서준, 박형식이 최근 진행된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옴므파탈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서준은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트렌치코트를 착용, 클래식한 무드로 빈틈없는 옴므파탈의 정석을 선보였다. 박형식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에 그윽한 눈빛을 더한 자유롭고 세련된 포즈를 보여줬다. 또한 모노톤의 커플 컷에서 박서준과 박형식은 시크한 눈빛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 느와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 극 중 박서준은 한 번 사는 인생 개처럼 거침없고, 새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은 전설의 개새화랑 무명/선우 역을, 박형식은 얼굴 없는 왕이라는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세상에 나서고 싶은 삼맥종 역을 맡았다. 오는 12월 19일 첫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2016.11.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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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현우, 부드러운 미소+댄디패션 '훈남의 정석'

배우 박서준, 이현우가 보라카이에서 함께한 훈훈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걸’과 함께 진행된 이번 작업에서 박서준-이현우가 남다른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박서준과 이현우가 니트에 반바지 차림으로 펜스에 나란히 앉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부드러운 표정과 숨길 수 없는 훈훈함으로 ‘브로맨스의 정석’을 과시하고 있다.박서준은 영화 ‘악의 연대기’와 ‘뷰티인 사이드’, 내년 1월에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시간을 쪼개 이번 화보에 참여,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이현우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기술자들’ 속 천재해커의 반전 가득한 모습을 뒤로한 채, 여심을 자극하는 반달 눈 미소로 휴양지에서의 여유로운 기분을 그대로 살린 포즈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특히, 이들은 촬영 중에도 끊임없이 담소 나누거나 장난치면서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으며, 청춘들의 재기 발랄함과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매력을 그대로 녹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번 화보는 ‘보그걸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키이스트] 2014.12.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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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현우, 훈훈한 미소에 女心 초토화

배우 박서준, 이현우가 보라카이에서 함께한 훈훈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걸’과 함께 진행된 이번 작업에서 박서준-이현우가 남다른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박서준과 이현우가 니트에 반바지 차림으로 펜스에 나란히 앉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부드러운 표정과 숨길 수 없는 훈훈함으로 ‘브로맨스의 정석’을 과시하고 있다.박서준은 영화 ‘악의 연대기’와 ‘뷰티인 사이드’, 내년 1월에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시간을 쪼개 이번 화보에 참여,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이현우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기술자들’ 속 천재해커의 반전 가득한 모습을 뒤로한 채, 여심을 자극하는 반달 눈 미소로 휴양지에서의 여유로운 기분을 그대로 살린 포즈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특히, 이들은 촬영 중에도 끊임없이 담소 나누거나 장난치면서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으며, 청춘들의 재기 발랄함과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매력을 그대로 녹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번 화보는 ‘보그걸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키이스트] 2014.12.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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