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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동윤-장예원, '사랑스런 하트'

배우 장동윤, 방송인 장예원이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10.28/ 2020.10.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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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동윤-장예원, 'MC 맡았어요'

배우 장동윤, 방송인 장예원이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10.28/ 2020.10.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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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동윤-장예원, '귀여운 장장커플'

배우 장동윤, 방송인 장예원이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10.28/ 2020.10.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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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공효진 대상 포함 15개 중 11개…그야말로 '공동'시상식

공동 대상만 피했다. '공동'의 늪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공효진이 수상한 대상을 포함해 총 15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그중 11개가 공동 수상이었다. 4년째 공동 대상을 줘 지적을 받았던 'KBS 연기대상'. 이번엔 단독 대상으로, 다른 시상 부문엔 좀 더 과한 공동 수상으로 꽉 채웠다.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2019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신혜선이 진행을 맡았다. 대상은 큰 이변 없이 '동백꽃 필 무렵'으로 시청률과 화제성 쌍끌이에 성공한 공효진이 정상에 올랐다. 5년째 공동 대상 릴레이를 이어가나 싶었는데 그 고리를 끊었다. 이것은 축하할 만한 소식이었으나 다른 시상 부문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공동 시상식'이란 말이 나올 정도 공동 수상이 잦았다. 조여정, 신혜선, 강하늘, 유준상이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최우수상은 전 작품을 묶어 수상자를 선정하기에 '드라마 풍년'이었던 KBS의 공동 수상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대목이었다. 그러나 부문별로 나뉘어 있던 미니시리즈 우수상, 중편드라마 우수상, 장편드라마 우수상, 일일극 우수상, 미니시리즈 조연상, 중편드라마 조연상까지 공동 수상은 계속됐다. 워낙 경쟁이 치열해 특정 부문에서 공동 수상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언급된 모든 부문이 공동 수상이었다. 수상자가 최소 3명부터 4명까지 불렸다. 신인상은 더 심했다. 권나라, 손담비, 강태오, 김재영, 김명수가 수상자로 호명됐다. 여자 후보 5인 중 2명이 수상했고, 남자 후보 6인 중 3명이 수상자가 된 상황. 'KBS 연기대상'은 전반적으로 공동 수상이 남발해 상을 주고 또 주고 수상 소감이 이어지고 또 이어졌다. 이렇게까지 공동 수상이 필요할까 싶지만 KBS의 배우들을 향한 성의와 감사 표시는 2019년에도 'ing'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이하는 '2019 K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대상=공효진(동백꽃 필 무렵) ▲최우수상=신혜선(단, 하나의 사랑), 조여정(99억의 여자), 강하늘(동백꽃 필 무렵), 유준상(왜그래 풍상씨) ▲미니시리즈 우수상=장동윤(조선로코-녹두전), 최원영(닥터 프리즈너), 김소현(조선로코-녹두전), 나나(저스티스) ▲중편드라마 우수상=김지석(동백꽃 필 무렵), 최시원(국민여러분), 이정은(동백꽃 필 무렵), 이시영(왜그래 풍상씨) ▲베스트 커플상=장동윤 김소현(조선로코-녹두전), 유준상 신동미(왜그래 풍상씨), 강하늘 공효진(동백꽃 필 무렵), 오정세 염혜란(동백꽃 필 무렵), 김명수 신혜선(단, 하나의 사랑), 김정난 장현성(닥터 프리즈너) ▲K-드라마 한류스타상=김명수(단, 하나의 사랑), 김세정(너의 노래를 들려줘) ▲네티즌상=강하늘(동백꽃 필 무렵) ▲장편드라마 우수상=김소연(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설인아(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기태영(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오민석(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일일극 우수상=이영은(여름아 부탁해), 차예련(우아한 모녀), 김진우(왼손잡이의 아내), 설정환(꽃길만 걸어요) ▲작가상=임상춘 작가(동백꽃 필 무렵) ▲미니시리즈 조연상=정웅인(99억의 여자), 김병철(닥터 프리즈너), 김정난(닥터 프리즈너), 하재숙(퍼퓸) ▲중편 드라마 조연상=오정세(동백꽃 필 무렵), 신동미(왜그래 풍상씨), 염혜란(동백꽃 필 무렵) ▲연작·단막극상=정동환(그렇게 살다), 이도현(스카우팅 리포트), 이주영(집우집주), 조수민(생일편지) ▲신인상=권나라(닥터 프리즈너), 손담비(동백꽃 필 무렵), 강태오(조선로코-녹두전), 김재영(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명수(단, 하나의 사랑) ▲청소년연기상=박다연(조선로코-녹두전), 주예림(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강훈(동백꽃 필 무렵) 2020.01.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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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이변 없었다" 공효진 대상…'동백꽃' 12관왕[종합]

이변은 없었다. 공효진이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4년 동안 공동 대상 행진을 이어갔던 KBS가 5년 만에 공동 대상이 아닌 단독 대상을 줬다. 하지만 대상 외엔 공동 수상 연발이었다. '동백꽃 필 무렵'은 무려 12관왕에 등극했다. 31일 오후 '2019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신혜선이 진행을 맡았다. 대상을 수상한 공효진은 "유준상 선배님의 이름이 호명된 순간 대상이 나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앉아 있기가 너무 불편했다. 사실 그래서 이런 자리를 잘 즐길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시상식 참석이 괴로웠다. 하지만 '동백꽃 필 무렵'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특별한 시간이었다"면서 "많은 위로를 받고 응원을 받았던 작품이었다"고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조여정, 신혜선, 강하늘, 유준상이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99억의 여자' 조여정은 "이렇게 큰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고 운을 뗀 후 "단막극으로 처음 상을 받았고 우수상을 받고 이제 최우수상을 받으니 KBS 안에서 성장하는 배우가 된 것 같다. 체감 영하 20도 정도의 혹한에서 함께 촬영하며 고생했다. 이번에도 정말 많이 배웠고 남은 시간도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배우란 직업이 나를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하는 원동력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은 "우수상 정도를 기대했는데 안 되어서 MC를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작가님과 감독님, 스태프들, 배우들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여자에 이어 남자도 공동 수상이었다.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과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이름을 올렸다. 강하늘은 "작년에 최수종 선배님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했고, 후보분들의 영상을 보니 제가 사실 그 안에 있을 만한 사람이 아니다. 이게 맞나 싶다. 최우수까지 연기를 못 한 것 같은데 감사하다"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저는 열심히 연기를 하지 않는다. 재밌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상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정신 관리에 힘쓰겠다. 좋은 연기자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유준상은 "이름이 불리지 않길 바랐는데 불렸다. 다음 호명을 기대했는데 우리 드라마가 좀 빨리 하지 않았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2년 후 아들이 군대에 간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 우수상은 미니시리즈 부문과 중편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이 진행됐다. 장동윤, 최원영, 김소현, 나나, 김지석, 최시원, 이정은, 이시영까지 총 8명이 수상자가 됐다. 우수상 모든 부문이 공동 수상이었다. 신인상 여자는 '닥터 프리즈너' 권나라와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가 차지했다. 권나라는 "많이 부족한데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너무 떨린다"면서 숨을 크게 내쉬었다. "연기를 우연하게 접했고 현장에 있던 배우 선배님들을 보며 배우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해맑게 웃었다. 손담비는 "저 이 상 받아도 되는 거죠?"라고 물었다. 크게 웃음을 터뜨린 후 "연기자로 전향한 지 5년이 넘었는데 신인상을 받았다. 정말 뜻깊은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늘 옆에서 도와주신 제작진,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신인상 남자는 치열한 경쟁 끝 6인 중 3인이 수상했다. '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는 "KBS 연기대상은 처음인데 너무 감사하다. 올 한 해를 '녹두전'과 보냈다. 추운 날, 더운 날 힘든 촬영 속 함께한 배우들, 스태프들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들과 제작진께 너무 감사하다. 저희 드라마가 절반 정도 남았다. 더 열심히 하란 의미로 생각하고 공감 갈 수 있는 인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는 "항상 힘이 되어주는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인피니트 친구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다관왕은 단연 최고의 성과를 발휘했던 '동백꽃 필 무렵'이었다. 공효진의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베스트 커플상, 네티즌상, 작가상, 조연상, 신인상, 청소년 연기상 등 1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이하는 '2019 K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대상=공효진(동백꽃 필 무렵)▲최우수상=신혜선(단, 하나의 사랑), 조여정(99억의 여자), 강하늘(동백꽃 필 무렵), 유준상(왜그래 풍상씨) ▲미니시리즈 우수상=장동윤(조선로코-녹두전), 최원영(닥터 프리즈너), 김소현(조선로코-녹두전), 나나(저스티스) ▲중편드라마 우수상=김지석(동백꽃 필 무렵), 최시원(국민여러분), 이정은(동백꽃 필 무렵), 이시영(왜그래 풍상씨)▲베스트 커플상=장동윤 김소현(조선로코-녹두전), 유준상 신동미(왜그래 풍상씨), 강하늘 공효진(동백꽃 필 무렵), 오정세 염혜란(동백꽃 필 무렵), 김명수 신혜선(단, 하나의 사랑), 김정난 장현성(닥터 프리즈너)▲K-드라마 한류스타상=김명수(단, 하나의 사랑), 김세정(너의 노래를 들려줘)▲네티즌상=강하늘(동백꽃 필 무렵)▲장편드라마 우수상=김소연(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설인아(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기태영(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오민석(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일일극 우수상=이영은(여름아 부탁해), 차예련(우아한 모녀), 김진우(왼손잡이의 아내), 설정환(꽃길만 걸어요) ▲작가상=임상춘 작가(동백꽃 필 무렵) ▲미니시리즈 조연상=정웅인(99억의 여자), 김병철(닥터 프리즈너), 김정난(닥터 프리즈너), 하재숙(퍼퓸)▲중편 드라마 조연상=오정세(동백꽃 필 무렵), 신동미(왜그래 풍상씨), 염혜란(동백꽃 필 무렵)▲연작·단막극상=정동환(그렇게 살다), 이도현(스카우팅 리포트), 이주영(집우집주), 조수민(생일편지) ▲신인상=권나라(닥터 프리즈너), 손담비(동백꽃 필 무렵), 강태오(조선로코-녹두전), 김재영(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명수(단, 하나의 사랑) ▲청소년연기상=박다연(조선로코-녹두전) 주예림(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강훈(동백꽃 필 무렵) 2020.01.0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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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강하늘♥공효진→장동윤♥김소현까지 총 6쌍 베스트커플상

강하늘, 공효진부터 장동윤, 김소현까지 총 6커플이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2019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신혜선이 진행을 맡았다. '99억의 여자'에서 활약 중인 배우 오나라와 이지훈이 시상자로 나섰다. 베스트 커플상은 총 6커플이 받았다. 장동윤 김소현(조선로코-녹두전), 유준상 신동미(왜그래 풍상씨), 강하늘 공효진(동백꽃 필 무렵), 오정세 염혜란(동백꽃 필 무렵), 김명수 신혜선(단, 하나의 사랑), 김정난 장현성(닥터 프리즈너)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드라마 속 키스 영상을 본 강하늘은 수줍음에 홍당무가 됐다. 장동윤과 김소현도 자신들의 키스신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며 웃기 바빴다. 장동윤은 "주변에서 진했다고 연락들이 왔는데 내가 봐도 진했던 것 같다"고 인정했다. 김소현은 "조선시대였지만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뽀뽀신이 있었다"고 재치 있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1.0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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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김준현·손담비·장동윤, 2019 KBS 연예대상 MC

손담비와 장동윤이 KBS 연예대상 MC로 나선다. KBS는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김준현, 배우 손담비, 장동윤이 ‘2019 KBS 연예대상’ MC를 맡는다고 12일 밝혔다. 1부는 전현무, 손담비, 장동윤이 진행하고 2부는 김준현이 전현무의 배턴을 이어받는다. 최근 KBS 2TV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으로 강한 존재감을 남기며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손담비를 ‘2019 KBS 연예대상’을 통해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됐다. 가수, 연기자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과 축제에서 MC로 활약했던 손담비가 ‘2019 KBS 연예대상’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장동윤이 처음으로 연예대상 MC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 장동윤은 KBS 2TV 월화극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여장남자 전녹두 역을 찰떡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답게 ‘2019 KBS 연예대상'에서도 막내로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낼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해피투게더4’ ‘사장님은 당나귀 귀’에서 활약 중인 전현무와 ‘배틀트립’ MC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김준현이 각자 1, 2부의 진행을 나눠 맡아 유쾌한 시상식을 예고했다. 21일 오후 9시 15분부터 1, 2부로 나뉘어 210분간 방송된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11.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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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스파이크, '미쓰 코리아' 종영 기념 단체사진 공개 "즐거웠던 촬영"

작곡가 겸 방송인 돈 스파이크가 '미쓰 코리아' 출연진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돈 스파이크는 27일 자신의 SNS에 "진심 촬영하면서 즐거웠던 미쓰코리아팀 안녕. 좋은 자리에서 또 만나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엔 피크닉매트 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돈 스파이크, 박나래, 한고은, 신현준, 장동윤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는 '미쓰 코리아'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한편, '미쓰 코리아'는 한국앓이 외국인들을 위해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스테이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26일 종영했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5.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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