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8건
연예일반

‘정국 열애설’ 윈터, 결국 악플러 고소… “선처 없다” [공식]

에스파 윈터가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 이후, 악성 게시물이 확산하자 법적 대응에 돌입한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당사는 ‘광야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등)의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여성시대,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윈터를 대상으로 한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의 악의적인 포스팅 및 성희롱 게시물을 다수 확인,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M은 “당사는 위 언급된 플랫폼 등에 에스파 관련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 대해서도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를 진행 중”이라며 “개인 SNS, 온라인 커뮤니티, 익명 게시판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루머 생성, 허위 정보 반복 유포, 성희롱성 게시물 작성, 조롱 및 왜곡 콘텐츠 제작 배포 행위에 대해서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윈터는 정국과 커플 타투, 옷, 인이어 등 여러 증거가 온라인발로 제기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SM과 빅히트 뮤직 양 측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0 13:44
스타

BTS 정국 열애설·RM 해체 언급 후… 늦은 밤 ‘라면 회동’ 근황 [IS하이컷]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정국이 근황을 전했다.10일 RM은 자신의 SNS에 라면이 끓고 있는 냄비 사진과 함께 정국의 계정을 태그하며 두 사람이 만남을 가진 사실을 공개했다. 늦은 시간 라면을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음을 알린 것으로, 정국 역시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응답했다. 최근 정국을 둘러싼 열애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한 가운데 두 사람의 ‘라면 회동’이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앞서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정국과 에스파 멤버 윈터가 연인 관계라는 추측성 게시물이 퍼졌다. 해당 글에서는 두 사람이 동일한 타투를 새겼다는 주장부터 비슷한 디자인의 팔찌·인이어·의상을 착용했다는 점, 같은 시기 일본에 머물렀다는 목격 정황, 정국의 SNS 아이디가 윈터의 본명 ‘김민정’을 연상시킨다는 추측까지 다양한 ‘정황’들이 공유됐다.이와 관련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이와 함께 최근 RM 역시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우려를 산 바 있다. RM은 지난 6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이 전역한 이후 공식 활동이 없던 이유를 설명하며 “팀을 해체하거나 활동을 중단하는 게 나을까, 그런 생각을 수만 번 했다”고 털어놨다. 해당 발언은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고, 그는 8일 위버스에 “많은 아미를 피로하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 걱정해주시는 연락 많이 받았다”며 사과했다. 이어 “그냥 답답한 마음이 앞섰다. 조금만 예쁘게 봐달라. 음악이나 만들고 같이 안무 연습 열심히 하고 콘텐츠 고민하면서 잘 지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 및 소집해제 했다. 현재 미국을 오가며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컴백은 내년 3월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0 12:29
뮤직

BTS 정국·에스파 윈터, 온라인발 열애설…양측 입장 無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걸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온라인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정국과 윈터가 연인 관계로 추측된다는 주장 내용이 담긴 게시물이 공유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정국과 윈터는 동일한 타투를 새기고 비슷한 디자인의 팔찌, 인이어, 의상 등을 착용했다. 누리꾼들은 또 정국이 지난 3월 에스파 콘서트를 찾은 사실부터 두 사람이 동일한 날짜에 일본에 머물렀고, 정국의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윈터의 본명 김민정을 연상시킨다는 점 등의 정보를 쏟아내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을 싣고 있다. 이와 관련 정국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윈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한편 지난 6월 11일 제대한 정국은 내년 3월을 목표로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윈터는 내년 2월 7~8일 홍콩, 3월 7~8일 마카오, 4월 4일 자카르타, 11~12일 오사카 쿄세라 돔, 25~26일 도쿄 돔에서 에스파 세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간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5 14:11
연예일반

에이티즈, 개인 역량 업그레이드… ‘케데헌’ 감독도 “영감 받아” 극찬

그룹 에이티즈가 다채로운 분야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올해 에이티즈는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 두 개의 앨범을 발표했다. 앨범 활동을 비롯해 OST, 연기, 예능,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멤버 별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캡틴 홍중은 1월 폴 스미스의 25AW 컬렉션을 시작으로 같은달 자크뮈스의 ‘라 크루아지에르’, 6월 ‘르 페이장’ 패션쇼에 참석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 존재감을 빛냈다. 이 외에도 지용킴, 알로 등 각종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핫’한 아티스트 면모를 과시했다.또한 미국 래퍼 오데타리의 협업곡 ‘SMB’ 속 직접 작사한 가사와 파워풀한 래핑으로 큰 화제를 모았고, 웹 예능 ‘홍석천의 보석함’, ‘순간뽀짝 세상에 이런 아이돌이’ 등에 출연해 센스 있는 입담으로 ‘입덕’을 부르는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3월 이자벨 마랑의 폴-윈터 2025 패션쇼를 통해 모델로 화려한 데뷔를 알린 성화는 6월에도 송지오의 2026 S/S 컬렉션 ‘폴립티크’ 패션쇼에 모델로 참석해 자신감 넘치는 워킹과 한층 더 여유로워진 애티튜드로 런웨이를 압도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송지오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성화는 코스모폴리탄, 데이즈드 등 매거진 화보를 통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선보였다.윤호는 지난달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널 만나러 가’를 통해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잔잔한 고백을 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외에도 브랜드 페라가모 행사에 참석했고,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첫 단독 화보를 선보인 윤호는 여름 햇살처럼 눈부신 비주얼과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또한 지난 8일에는 윤호가 출연한 숏 드라마 ‘전자두뇌 정과장’이 공개돼 정준하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오는 18일에는 윤호의 스크린 도전작인 뮤직 스낵무비 ‘백! 스테이지’가 개봉하며, 밴드 보컬로 변신한 그의 섬세한 연기력이 베일을 벗을 예정이라 글로벌 팬들의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여상, 민기, 우영 또한 가요계를 넘어 패션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상은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를 통해 ‘도베르만’ 콘셉트의 첫 단독 화보를 선보인 것에 이어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의 유튜브에 출연해 타투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색다른 카리스마를 과시했다.민기와 우영은 각각 오프화이트와 꾸레쥬 패션쇼에 참석, 가죽 소재 의상을 트렌디하게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기세를 몰아 브랜드 캘빈클라인,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재차 증명하며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패션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산은 ‘돌체앤가바나 우먼스 FW 2025 쇼’를 비롯해 레포시, 태그호이어 등 다양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마찬가지로 엘르, 아레나 옴므 플러스 등 매거진 화보를 통해 격이 다른 '화보 장인'의 면모를 뽐냈다.이외에도 지난달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스페셜 코너 ‘밥미팅’에도 출연한 산은 별명인 ‘북부대공’의 강인한 이미지와 또 다른 따뜻하고 스윗한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힘들 때 산의 영상을 보며 힘을 얻었다는 박나래의 ‘찐팬’ 모먼트와 그의 다정다감한 면모가 설렘을 자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막내 종호는 노리플라이 권순관의 ‘신스 오브 어 모먼트’ 프로젝트 협업곡 ‘우리의 기억’,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OST ‘처음 그대로’를 통해 특유의 감미롭고 단단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쏟아내며 ‘월드클래스’ 에이티즈의 메인보컬 진가를 뽐냈다. 6월에는 유튜브 채널 ‘별이 부르는 방에’에 출연해 성시경의 ‘영원히’, 아이유의 ‘밤편지’, 최유리의 ‘밤, 바다’까지 따뜻한 자장가를 들려주며 글로벌 팬들의 고막을 힐링으로 물들였다.이처럼 활발한 활동으로 ‘올라운더’ 존재감을 각인시킨 에이티즈는 지난달 인천을 시작으로 북미와 일본을 순회하는 ‘에이티즈 2025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무궁무진한 시너지를 증명하고 있다.최근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독 메기 강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방탄소년단,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빅뱅, 몬스타엑스 등 한국 그룹에서 영감을 받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메기 강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에이티즈의 ‘인 유어 판타지’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후기를 업로드해 메가 히트 글로벌 콘텐츠에 영향을 준 ‘K팝 대표주자’ 인기를 재차 실감케 했다.한편, 인천을 시작으로 미국 애틀랜타, 뉴욕, 볼티모어, 내슈빌, 올랜도, 시카고, 타코마, 산호세, 로스앤젤레스에서 2025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 공연을 마친 에이티즈는 12일(현지시간) 글렌데일에서 공연을 펼치며, 이후 알링턴, 멕시코 시티까지 총 북미 12개 도시를 돌고 일본으로 넘어가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에서 투어를 이어간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3 10:59
뮤직

BTS 슈가 타투에 때 아닌 환호성...흉기 난동 불안감 속 9호선 아비규환 [왓IS]

그룹 방탄소년단 일부 팬들의 고성이 서울 9호선 열차를 한 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일반 시민들은 이들의 고성이 누군가의 흉기 난동 때문에 생겨난 줄 알았고 이는 열차 내 대피하는 소동으로 이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8시 36분께 김포공항행 지하철 9호선 급행 열차에서 ‘흉기를 소지한 승객이 난동을 부린다’ 등의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하지만 해당 소동은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일부 팬들이 그의 영상을 보고 환호성을 지른 것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파악돼 사태는 종료됐다. 별다른 범죄 정황이나 인명 사고 역시 일어나지 않았다. 당시 현장이 고스란히 찍힌 영상에 따르면 팬들은 슈가의 영상을 보다가 이내 소리를 지른다. 한 네티즌은 이 상황에 대해 “슈가가 콘서트 직후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몸에 새겨진 타투를 공개했는데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팬들이 이를 보고 신나서 소리를 질렀다”며 “(고성을 들은) 옆 칸 사람들은 패닉이 와 대피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보면 열차 내 결코 작게 낸 소리가 아니었다. 마치 공연장에서 스타를 향해 소리 지르는 듯한 팬들의 환호성 수준이었다. 이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는 슈가의 앙코르 콘서트가 있었는데 공연 직후 수많은 팬들은 전철을 타고 귀가했다. 이 때문에 열차 안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슈가 영상에 대한 탄식이 터져 나왔고 일반 승객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었다.최근 묻지마 폭행, 흉기 난동 등 사회 전반적으로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 같은 고성은 일반 시민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흉기 소지자를 피해 현장을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에 휩싸이기 때문이다.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 대한 함성은 공연장 안에서만 허용된다. 공공장소에서 환호성을 지르는 건 비매너이며 지극히 이기적인 행동이다. 더욱이 최근 들어 불미스러운 일들이 곳곳에서 발생되며 더욱 민감해진 사회적 분위기는 이번 사태를 더욱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단순 해프닝으로 사태는 마무리됐으나 결코 가볍게 바라봐서는 안 될 문제다. 특히나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실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조심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8.07 10:10
연예일반

[BTS 10th 페스타]폭염도 못 막은 BTS 사랑…여의도 40만 아미 보랏빛 물결

그룹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여의도가 보랏빛으로 물들었다.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방탄소년단 10th 애니버서리 페스타 @여의도’(BTS 10th Anniversary FESTA @여의도)가 지난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BTS 페스타’는 방탄소년단이 매년 데뷔일을 기념하며 팬들과 즐기는 축제다. 올해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협업,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30도를 웃도는 폭염도 방탄소년단을 향한 아미(공식 팬덤명)의 사랑을 막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아미는 이른 아침부터 여의도로 속속 모여들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BTS 페스타’를 방문한 인원은 총 4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외국인 방문객은 12만 명에 달했다.아미는 방탄소년단의 지난 10년 역사를 담은 BTS 히스토리 월에서 추억을 되짚고 10주년 페스타 기념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누구보다 즐겁게 페스타를 즐겼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영상이 흘러나오는 BTS 라이브 스크린 앞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춤을 추며 페스타 분위기를 만끽했다. 인터랙티브 이벤트 ‘브링 더 송 : 나만의 BTS 플레이리스트’, ‘타투 스티커 체험 부스’ 등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아미가 몰렸다. 한 시간 이상의 대기 줄에도 아미는 질서 있게 차례를 기다리며 성숙한 팬덤 의식을 보여줬다. RM은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를 통해 아미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RM은 데뷔 10주년 소회를 전하는가 하면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에 맞춰 아미가 보낸 사연을 소개했다. 또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 수록곡 ‘인트로: 페르소나’(Intro: PERSONA)와 첫 번째 솔로 앨범 타이틀곡 ‘들꽃놀이’를 라이브로 들려줬다.정국과 뷔는 전화 연결을 통해 아미와 인사했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있는 정국은 “전화 받으려고 새벽 1시 30분부터 대기하고 있었다. 여러분 보고 싶다.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말했으며 뷔는 “원래 거기에 가려고 했다. 형 폼 미쳤다”며 RM을 응원했다. 오후 8시 30분부터는 ‘BTS 페스타’의 피날레를 알리는 불꽃쇼가 진행됐다. 방탄소년단 히트곡과 정국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불꽃쇼는 30분간 펼쳐지며 서울 전역을 환히 비췄다.‘소우주’를 시작으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FAKE LOVE),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등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이 흘러나왔고 곡의 특성에 맞춘 연출된 불꽃은 밤하늘을 수놓았다. 특히 보랏빛 불꽃이 터질 때마다 아미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내레이션을 맡은 정국은 “아무것도 없었던 우리의 밤을 밝게 비춰줘 감사하다. 우리의 2막을 함께 열어볼까요?”라고 말한 뒤 마지막 곡으로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를 선곡했다.한편 남산서울타워,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특별시청 등 서울 내 주요 랜드마크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보랏빛으로 물들 예정이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18 11:11
뮤직

“여의도에서 만나요” 방탄소년단, 오늘(17일) 데뷔 10주년 페스타 오프라인 개최

그룹 방탄소년단이 여의도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방탄소년단은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방탄소년단 10주년 페스타@여의도’를 개최해 특별했던 데뷔 10주년 기념 페스타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이날 행사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보내 준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역대급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다.‘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방탄소년단의 지난 10년 역사를 담은 ‘BTS 히스토리 월’, ‘‘달려라 방탄’ 무대 의상 전시’, ‘10주년 FESTA 기념 조형물’, 포토존으로 완성된 ‘방탄 가족사진전’, 인터랙티브 이벤트 ‘브링 더 송 : 나만의 BTS 플레이리스트’, ‘타투 스티커 체험 부스’, 대형 스크린으로 함께 관람하는 ‘BTS 라이브 스크린’ 등으로 구성된다.‘특별 프로그램’으로 아미와 소통하는 코너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에는 멤버 RM이 현장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며, 방탄소년단의 히트곡과 정국의 내레이션이 어우러진 ‘BTS 10주년 기념 불꽃쇼’가 이날 여의도 오프라인 행사는 물론이고 2023 BTS FESTA 전체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방탄소년단 10주년 페스타@여의도’ 현장 참여가 어려운 팬들을 위해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는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TikTok에서, 불꽃쇼는 위버스, 유튜브, TikTok 등에서 온라인 스트리밍된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6.17 12:31
연예일반

해리 스타일스, 멜빵만 입고 ‘깜짝’ 가슴 노출…자신감 충만 [65th 그래미]

영국의 가수 겸 배우 해리 스타일스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상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5일(현지시간) 해리 스타일스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65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했다.특히 그는 화려한 색깔이 돋보이는 멜빵 바지만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까지 훤히 파인 의상 사이로 가슴이 드러났으며, 선명한 타투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기럭지로 남다른 소화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은 3개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지난해 6월 발매한 앨범 ‘프루프’의 수록곡 ‘옛 투 컴’이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에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 트로피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올 투 웰’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가 협업해 발매한 ‘마이 유니버스’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또 ‘마이 유니버스’가 수록된 콜드플레이 9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가 ‘올해의 앨범’ 부문 후보로 등극해 방탄소년단 제이홉, RM, 슈가가 송라이터 자격으로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2.06 10:02
연예일반

“BTS라는 왕관 무겁지만” RM이 밝힌 방탄소년단의 제2막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방탄소년단의 제2막과 군 복무에 관한 소회를 털어놨다. RM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1 ‘뉴스 9’의 ‘뉴스를 만나다’ 코너에 출연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이라는 팀이 완전히 단단해지고 2막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며 “여러 가지 복잡한 심경이지만 먼저 입대한 진 형이 분명히 훈련소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담담하고 멋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최근 입대한 진을 언급했다. 앞서 진은 지난 13일 신병교육대에 입대, 당시 방탄소년단 전원은 배웅을 함께 했다. RM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진 형은 말이 별로 없었다. 아무래도 많은 생각을 한 것 같다. 막상 현장에 갔을 때는 그냥 ‘잘 잘 갔다 오겠다. 먼저 경험해보고 알려주겠다’ 이런 맏형다운 소감을 남겼다”고 밝혔다. 그룹의 제2막을 경험하기도 했다고. RM은 “그간 그룹에도 개인에게도 많은 일이 있었다”면서 “한 챕터가 넘어가는 느낌이다. 와야만 하는 순간이고 기다린 순간이다.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의 한 페이지가 넘어가는 경험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멤버들과 우정 타투를 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놨다. RM은 “멤버들이 6개월 전 ‘7’이라는 숫자를 서로 다른 부위에 새기는 우정 타투를 했다”고 소개하며 팬들 앞에 완전체로 다시 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완전체 컴백을 소망하는 팬들을 향해 당부의 말도 전했다. RM은 “(군 복무 기간이) 18개월이기 때문에, 당연히 물리적으로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며 “그러나 꼭 이른 시일 내에 다시 모여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RM은 방탄소년단으로서 느끼는 무게감도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주 유명한 클리셰 같은 구절이 있지 않냐. ‘왕관을 쓰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방탄소년단 혹은 BTS라는 왕관은 굉장히 무겁지만 복된 것이다. 기꺼이 좀 이 운명을 받아들이고 싶다”며 “왕관이 무겁다고 뭔가 불평하고, 단지 이거에 대해 ‘너무 우울해, 힘들어’라고 하기보다는 좀 이 운명에 맞서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1992년생인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순차적인 병역 이행을 앞두고 있다. 1993년생 슈가, 1994년생 RM과 제이홉, 1995년생 지민과 뷔, 1996년생 정국도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슈가는 사회복무요원 배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2.19 09:45
연예

'타투 합법화' 추진에 굳이 BTS 언급한 류호정에 비난

국회의원 류호정이 타투 합법화 추진에 굳이 BTS를 언급해 비난을 받고 있다. 8일 정의당의 류호정 의원이 SNS에 'BTS의 몸에서 반창고를 떼라'는 제목으로 타투를 합법화하자는 글을 올렸다. 류 의원은 '좋아하는 연예인의 몸에 붙은 반창고를 본 적 있냐'며 방탄소년단 정국이 손가락에 붙인 반창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독 우리 한국의 방송에 자주 보이는 이 흉측한 광경은 타투를 가리기 위한 방송국의 조치다'라고 말하며 정국의 사진을 '흉측한 광경'이라고 비유했다. 계속해서 류 의원은 '아름다운 그림과 멋진 글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투는 불법'이라며 '타투 인구 300만 시대, 최고의 기술력, 높은 예술성을 지닌 국내 타투이스트들이 세계 대회를 휩쓸고,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아티스트로 추앙받고 있는 동안, K타투를 한국만 외면했다'며 소리 높여 타투의 합법화를 주장했다. 타투 합법화를 강조하면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방탄소년단을 끌어들인 데 네티즌들은 비판하고 있다. 정치에 굳이 연예인을 이용하는 저의가 뭐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 역시 지지하는 법안이지만, 단순히 대중의 흥미를 끌기 위해 법안 제정 운동과는 관련 없는 BTS를 끼워넣기 해서는 안 된다'라는 댓글부터 '의원님이 인권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아티스트의 입장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봤다면 함부로 이럴 수는 없다. 법안 취지와 정국의 사진이 무슨 연관이 있나'는 반응들이 달렸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6.09 11:0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