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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변신" 골든차일드 '브리드' 완전체 이미지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브리드(Breathe)’ 단체 티저를 공개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후속곡 ‘브리드(Breathe)’ 콘셉트가 담긴 단체 트레일러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속 골든차일드는 배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 코트 위에서 몸을 푸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 콘셉트 포토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소년미를 발산하며 배구부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브리드(Breathe)’는 리듬감 있는 기타와 베이스, 경쾌한 신스가 어우러져 골든차일드의 활기찬 에너지가 발산되는 곡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일어나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골든차일드는 지난달 25일 발매한 미니 5집 ‘YES.’의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쳐낸 만큼, 후속곡 ‘브리드(Breathe)’로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25일부터 후속곡 ‘브리드(Breathe)’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25 00:09
연예

골든차일드, 배구부 콘셉트 후속곡 'Breathe' 단체 티저 공개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후속곡 '브리드(Breathe)'의 단체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후속곡 '브리드(Breathe)' 콘셉트가 담긴 단체 트레일러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레일러 속에는 배구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등장한 골든차일드의 모습이 담겼다. 열 명의 멤버 모두 한층 성숙해진 소년미를 발산하며 배구부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브리드(Breathe)'는 리듬감 있는 기타와 베이스, 경쾌한 신스가 어우러져 골든차일드의 활기찬 에너지가 발산되는 곡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일어나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골든차일드는 지난달 25일 발매한 미니 5집 'YES.'의 타이틀 곡 '안아줄게(Burn It)'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후속곡 '브리드(Breathe)'로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오는 25일부터 후속곡 '브리드(Breathe)'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2.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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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곡 컴백' 골든차일드 Y→이장준, 'Breathe' 개인 티저

후속곡 '브리드(Breathe)'로 컴백하는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와이(Y)와 이장준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후속곡 ‘브리드(Breathe)’ 콘셉트가 담긴 와이(Y), 이장준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오픈했다. 티저 이미지 속 와이(Y)는 얼굴에 밴드를 붙이고 등장,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거친 분위기를 뿜어냈다. 반면 이장준은 풋풋한 소년미를 선보였다. 의자에 걸터앉아 다리를 쭉 뻗은 채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이장준은 활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배구부 콘셉트의 후속곡 ‘브리드(Breathe)’의 개인 티저가 이틀 연속으로 베일을 벗은 가운데, 남은 여섯 멤버의 콘셉트 포토에는 어떤 모습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브리드(Breathe)'는 리듬감 있는 기타와 베이스, 경쾌한 신스가 어우러져 골든차일드의 활기찬 에너지가 발산되는 곡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일어나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오는 25일부터 후속곡 ‘브리드(Breathe)'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2.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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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Breathe'로 후속곡 활동 돌입···배구부 콘셉트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Breathe'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간다.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17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후속곡 'Breathe'의 커밍순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커밍순 이미지에는 배구부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배경 위에 후속곡명 'Breathe'와 '2021.02.25. COMING SOON'이라는 날짜가 적혀 있다. 'Breathe'는 리듬감 있는 기타와 베이스, 경쾌한 신스가 어우러져 골든차일드의 활기찬 에너지가 발산되는 곡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일어나 희망찬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골든차일드는 미니 5집 'YES.'의 타이틀 곡 '안아줄게(Burn It)'로 국내 및 해외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 진입은 물론,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완성형 아이돌'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안아줄게(Burn It)'로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Breathe'로 후속곡 활동을 결정했다. 특별한 콘셉트로 찾아올 골든차일드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오는 25일부터 후속곡 'Breathe'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2.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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