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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진·지현우 “우리가 해냈어”…대통령 당선 현장 포착 (퍼스트레이디)

‘퍼스트레이디’ 유진과 지현우가 대통령 당선을 확정한 후 포옹을 나누는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9월 24일(수) 밤 10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유진, 지현우, 이민영, 한수아. 신소율, 김기방, 오승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촘촘한 열연으로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67일 동안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 속에 불거지는 정치권의 음모와 가족의 비밀을 속도감 있게 그린다.이와 관련 유진과 지현우가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통령 당선 확정의 기쁨을 드러내는 뜨거운 ‘와락 포옹’ 현장을 펼쳐내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국민들이 응원봉을 흔들며 환호하는 사이, 퍼스트레이디가 된 차수연(유진)이 대통령 당선인에 확정된 현민철(지현우)을 마주하는 장면.행사장에 도착한 차수연은 벅찬 환희에 찬 채 현민철을 기다리고, 현민철은 국민이 택한 대통령다운 위풍당당한 카리스마로 입장한다. 수많은 플래시 세례와 이름을 연호하는 국민들 앞에서 차수연은 눈물을 글썽이며 현민철을 끌어당기고 현민철은 차수연에게 안기는 것. 하지만 이내 차수연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반면 현민철은 무겁게 굳은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 예기치 못한 반전의 서막이 시작된 것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제작진 측은 “‘퍼스트 레이디’의 반전을 예고하는 중요한 모티브의 장면”이라며 “이 장면을 시작으로 ‘퍼스트레이디’ 첫 방송부터 강렬한 파란과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시청자들 뇌리에 엄청난 인상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한편 ‘퍼스트레이디’ 오는 24일에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9.16 15:40
드라마

유진·지현우·이민영, 정치권 음모 그린 ‘퍼스트레이디’ 대본 리딩 공개

‘퍼스트레이디’ 유진, 지현우, 이민영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오는 9월 24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67일 동안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 속에 불거지는 정치권의 음모와 가족의 비밀을 그린다.‘퍼스트레이디’는 드라마 ‘드림하이 2’, ‘신분을 숨겨라’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등을 집필한 김형완 작가가 6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집필한 작품. 배우 유진, 지현우, 이민영, 한수아, 신소율, 김기방, 오승은 등이 출연한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패기 넘치는 포부와 힘찬 각오가 이어져 현장을 활력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유진은 남편 현민철(지현우)을 대통령에 당선시키며 꿈꾸던 퍼스트레이디가 됐지만 남편의 이혼 요구에 충격을 받는 차수연 역을 맡아 밀도 깊은 연기력으로 그려냈다.지현우는 공장 노동자에서 대통령 당선인의 자리까지 오른, 차수연의 남편 현민철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처음으로 연기합을 맞춘 유진과 지현우는 차수연과 현민철의 극과 극 감정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이민영은 대통령 현민철의 최측근 비서인 신해린 역으로 분해 충성스러운 보좌관의 면모를 실감나게 살려냈다. 차분한 발성과 또렷한 발음으로 신해린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임과 동시에 속내를 알 수 없는 모습으로 서늘한 긴장감을 배가시켰다.한수아는 차수연에 대한 열렬한 동경 끝에 드디어 차수연 곁에 서게 된, 차수연의 스타일리스트 이화진 역으로 극적 텐션을 조율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신소율은 차수연과 현민철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기자이자, 뉴스매거진의 진행을 맡고 있는 손민주 역으로 분해 남다른 기세를 드러냈다.김기방은 공장 노동자 시절부터 현민철과 가까웠던 친구 윤기주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 내공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승은은 차수연의 의상을 전담하는 디자이너 최명주 역으로 자신의 잇속만 차리는 탐욕스런 인물을 능수능란하게 그려내며 쫄깃한 서사의 감칠맛을 더했다.제작진 측은 “‘퍼스트레이디’는 대한민국 ‘퍼스트 커플’의 전대미문 이혼 전쟁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센세이션한 작품이 될 것”이라며 “첫 대본 리딩에서부터 환상적인 시너지를 터트린 배우들로 인해 강한 믿음이 생겼다.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독창적인 장르의 새로운 드라마를 기대해 달라”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퍼스트레이디’는 오는 9월 24일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14 10:44
드라마

대통령 당선인이 아내에 이혼 요구…유진X지현우 ‘퍼스트레이디’ 포스터 공개

‘퍼스트레이디’ 유진-, 지현우, 이민영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9월 24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67일 동안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 속에 불거지는 정치권의 음모와 가족의 비밀을 속도감 있게 그린다.‘퍼스트레이디’는 드라마 ‘드림하이 2’, ‘신분을 숨겨라’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등을 집필한 김형완 작가가 6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집필한 작품. 배우 유진, 지현우, 이민영, 한수아, 신소율, 김기방, 오승은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려한 파티장 한가운데서 각기 다른 곳으로 시선을 향하고 있는 유진, 지현우, 이민영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진은 꿈꾸던 퍼스트레이디가 됐지만 남편 현민철(지현우)이 당선과 함께 이혼을 요구하면서 혼란에 빠지는 차수연 역을 맡았다. 매혹적인 핑크빛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손에 샴페인 잔을 든 채 퍼스트레이디다운 미소를 짓고 있지만 어딘가 불안감이 감도는 기운을 드리워 이목을 집중시킨다.지현우는 차수연의 남편이자 대통령 당선인 현민철의 위풍당당한 면모를 슈트 차림으로 발산했다. 현민철은 반짝이는 샹들리에 조명의 파티장에서 겉보기에는 차수연과 완벽한 부부로 보이지만, 차가운 얼음장 같은 눈빛으로 차수연을 흘깃 쳐다봐 궁금증을 일으킨다.대통령 현민철의 최측근 비서인 신해린 역 이민영은 자신의 뒤쪽에 서 있는 차수연과 현민철을 의식하며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 호기심을 극대화시킨다. 신해린의 속내를 알 수 없는 모습이 은밀한 비밀과 음모라는 파국적 상황을 이끄는 미스터리함을 드러내고 있다.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 가장 큰 불행이 찾아왔다”라는 아이러니한 문구가 내걸리묘 파격적인 서사에 기대감을 높인다.제작진 측은 “‘티저 포스터’에서는 차수연과 현민철, 신해린이 얽히고설킨 권력과 사랑, 그리고 배신에 대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세 사람의 미묘한 시선과 감정선의 대립 구도가 휘몰아칠 ‘퍼스트레이디’ 속 파란을 예측하게 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퍼스트레이디’는 오는 9월 24일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12 12:15
예능

[TVis] 오승은 “‘무한걸스’ 중도하차 이유? 뱃속에 아이 생겼다”(‘퍼펙트라이프’)

배우 오승은이 과거 ‘무한걸스’를 중도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오승은은 15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갑자기 하차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갑자기 (‘무한걸스’)중도 하차하지 않았었냐”고 물었다. 이에 오승은은 “드라마도 들어왔었고, 사실은 뱃속에 아기가 생겨서 하차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현영은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거다. 우리 때는 새벽에 밧줄로 비행기 묶어 가지고 끌게 했다”면서 프로그램 난이도가 상당했음을 부연했다. 한편 오승은은 200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뒀지만 2014년 이혼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1.15 21:48
연예

오승은, 단막극 '응보' 캐스팅···한승연X김영훈과 호흡 [공식]

배우 오승은이 단막극 '응보‘에 캐스팅됐다. 21일 소속사 EX엔터테인먼트는 오승은이 KT-TV조선 '응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응보'는 씨네드라마 '학교 기담'의 시리즈로 어릴 적 부모를 잃은 한 여자가 어릴 때 살던 집으로 돌아가 부모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수십 년 동안 응보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무섭고 섬뜩한 이야기를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격인 새로운 형식으로 담았다. 오승은은 극 중 '춘희' 역을 맡았다. 서울에서 온 실력파 교사 태수와 정규직을 다투며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응보'에는 오승은을 비롯해 한승연, 윤성모, 김영훈 등이 출연, 색다른 케미스트리로 올여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오승은은 그간 '우아한 가' '더 뱅커' '논스톱 4' '눈사람' '아름다운 날들'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최근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 '응보'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오승은이 어떤 매력을 더해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학교기담'은 '응보' '8년'과 김소혜가 출연하는 '오지 않는 아이' 등 세 편의 단막극으로 구성된 씨네드라마다. KT와 TV조선이 함께 제작하며, KT를 통해 선 공개된 후 TV조선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7.21 17:15
연예

오승은, '불타는 청춘' 최고시청률에 감사 인사 "자꾸 생각나는 묘한 매력"

배우 오승은이 '불타는 청춘' 출연 후 인사를 전했다. 오승은은 6일 자신의 SNS에 "'불타는 청춘' 최고 시청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은은 최민용, 김광규, 안혜경, 박선영 등 '불타는 청춘' 출연진과 단체 회식을 즐기고 있다. 촬영장을 벗어난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오승은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했다. 영화 '두사부일체'의 여주인공, 시트콤 '논스톱'의 오서방으로 유명했던 배우 오승은의 등장에 '불타는 청춘' 가구 시청률은 7.4%, 9.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올해 자체 최고 기록이며,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도 3.9%를 나타냈다. 이에 오승은은 "거참 이상하네. 자꾸 생각나. 묘한 매력"이라고 덧붙이며 '불타는 청춘'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오승은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MBN·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에 출연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5.06 14:45
연예

오승은X공현주, '우아한 가' 포상휴가 근황 "아름다운 밤이에요"

배우 오승은이 '우아한 가' 포상휴가 근황을 공개했다.오승은은 26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밤이에요 #우아한 #반전매력녀 #공현주 #오승은 #인력거투어 #야시장"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엔 씨클로에 탑승한 오승은, 공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한 미소로 휴가를 만끽하는 두 사람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한편 오승은, 공현주는 최근 종영한 MBN 드라마 '우아한 가'에 출연했다. MBN 드라마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우아한 가' 배우들은 지난 21일 제작진과 함께 나트랑으로 3박 5일간의 포상휴가를 떠났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19.10.26 13:29
연예

[시청률IS] '우아한가' 10% 뚫었다…임수향X이장우 통쾌 폭발 정의勝

'우아한 가'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이 정의가 승리하는 아드레날린 엔딩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17일 방송된 MBN, 드라맥스 수목극 '우아한 가(家)' 최종회는 MBN 8.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드라맥스 1.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10.1%를 돌파, 지상파를 포함해 동 시간대 1위로 목요일 밤을 평정했다.임수향(모석희)은 살인의 진실을 찾은 뒤 MC그룹을 갖게 됐고, 이장우(허윤도)는 엄마의 누명을 풀게 됐으며, 배종옥(한제국)은 MC를 위해 스스로 구속됐다. 통쾌한 미스터리 멜로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든 '우아한 가'가 남긴 것들을 정리해봤다.#발칵 뒤집었더니, 진짜 통했다극이 진행될수록 점점 음험해지는 미스터리 멜로 스타일을 과감히 뒤집었다. 마주치는 진실마다 파격적인 해결점을 찾아 시원한 쾌감을 터트리는 '사이다 미스터리 멜로'를 완성했다. 더욱이 전작에서 소심한 역할을 맡았던 임수향은 위악을 자처하는 대범한 모석희를, 재벌 아들을 맡았던 이장우는 가난한 변호사 허윤도를, 왕이 되려는 정치인을 맡았던 배종옥은 과감히 킹의 자리에서 내려와 '킹메이커' 한제국을 열연하는 행보를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모든 것을 뒤집은 의외의 선택지'가 시청자들에게 통하면서, 동 시간대 1위 및 MB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시도하지 않은 것들 과거의 진실을 담은 회색빛 몽타주로 극을 시작하는 권민수 작가의 프롤로그 전개 방식이 처음부터 끝까지 '우아한 가'에 놓칠 수 없는 몰입을 선사했다.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다뤄보지 않은 재벌가의 추악한 그림자들, '오너리스크 관리팀'을 소재로 다룬 부분도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한몫했다. 거기에 불규칙적으로 빨리 감거나 되감기는 독특한 화면 템포, 대사의 핑퐁을 살리는 치열한 흐름 등 한철수, 육정용 감독의 거침없는 연출이 특별한 무드와 휘몰아치는 전개력을 선사했다. 이렇게 시도하지 않은 것들이 모여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물 한 방울 샐 틈 없는 열연임수향은 폭발적인 일갈부터 애끓는 눈물까지 '사이다 모석희'를 소화했다. 이장우는 사람의 사정에 공감하면서도 불의에 굽히지 않는 따뜻한 허윤도를 깊고 뜨끈한 눈빛으로 표현했다. 배종옥은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굴지의 신념을 품고 대한민국 재벌판을 움직이는 '킹메이커 한제국'을 보여줘 안방극장의 심박 수를 증폭시켰다. 여기에 명불허전 전국환 정원중 문희경, 극세사 연기 이규한 김진우 공현주, 극을 꽉꽉 채운 박상면 박철민 오승은 김철기 권혁현 박영린 정혜인 김윤서 손진환 박현숙 박혜나 조경숙 등 배우들의 열연이 물 한 방울 샐 틈 없는 극을 탄생시켰다.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너무도 많은 시청자분들의 사랑으로, 굽이굽이가 도전이자 시도였던 '우아한 가' 16부 마무리할 수 있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정말 이 드라마 시원하게 재밌었다!'라고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0.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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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가' 임수향, 인생캐 경신…MBN 역대 시청률 또 갈아치워

배우 임수향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26일 방송된 MBN, 드라맥스 수목극 '우아한 가(家)' 10회 최고 시청률은 6.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기준)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이날 임수향은 오승은(최나리)을 비롯해, 문희경(하영서), 이규한(모완수), 김진우(모완준), 공현주(백수진)까지 배종옥(한제국)과 TOP이 예상치 못한 묘수를 선보이며 가족들과 배종옥의 심리를 교묘하게 자극했다. 긴장감 넘치는 팽팽한 신경전의 서막을 알렸다.특히 TOP의 덫에 빠진 공현주를 위로하는 장면은 임수향 특유의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가 돋보였다. 산부인과 서류와 부부클리닉 기록을 증거로 준비해 TOP에게 우아하게 복수하는 장면은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했다.매회 짜릿한 사이다 연기와 명대사로 모석희 캐릭터를 차지게 만들어내고 있는 임수향. 시청자들에게 캐릭터가 가진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탄생했다. 임수향은 극 중 내 편과 적을 대할 때의 눈빛 차이, 몰입을 높이는 섬세한 감정 연기, 디테일한 포인트들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생활 연기는 물론, 강렬한 카리스마, 코믹하고 똘기 넘치는 모습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수놓고 있다.'우아한 가(家)'는 11회는 10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9.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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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우아한가' 임수향, 이규한·오승은 과거에 발목 잡혔다

'우아한 가' 임수향이 문희경을 향해 서늘한 복수의 칼날을 들이밀었다. 오승은 카드를 이용한 것. 하지만 이규한, 오승은의 과거에 발목이 잡혀 수포로 돌아갔다. 25일 방송된 MBN, 드라맥스 수목극 '우아한 가(家)' 9회에는 임수향(모석희)이 MC그룹에 아버지 정원중(모철희)의 세 번째 여자인 오승은(최나리)을 집에 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희경(하영서)의 속을 뒤집기 위함이었다. 오승은은 유명 배우답게 임수향의 플랜에 따라 연기력으로 승부를 걸었다. 문희경은 질투심에 불타올라 평정심을 잃었다. 식사를 하던 중 오승은과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것은 물론, 서로 독설이 난무했다. 머리에 물을 끼얹기도 했다. 점점 무너져 가는 문희경을 바라보며 빈틈을 노렸다. 과거 엄마의 죽음과 관련한 진실, 증거를 잡으려고 애쓰는 임수향이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과거사가 있었다. 오승은은 20살 유명 배우가 아닌 무명 배우 시절 이규한(모완수)과 연인관계였다. 이규한과 만나다가 부와 권력을 가진 정원중을 택한 것. 이 과거를 알리 없었던 임수향은 배종옥(한제국)이 이를 알아채고 두 사람을 압박, 오승은을 MC그룹에서 떠나게 하고, 이규한의 지분 정리에 쐐기를 박았음을 알고 분노했다. TOP팀 소속이고 이규한과 오승은의 과거를 파헤치라는 배종옥의 지시를 받았던 이장우(허윤도)가 이 같은 사실을 공유해주지 않았음에 더욱 화가 날 수밖에 없었다. "거의 다 왔는데 너 때문에 망쳤다!"고 버럭 하는 임수향과 그런 임수향에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말하는 이장우. 비밀 공조가 치명적인 균열을 보이며 위기를 맞았다. 반환점을 맞은 '우아한 가' 이날 방송분은 MBN 5.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드라맥스 0.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기록, 총 6%를 넘으며 세 번째 'MBN 역대 최고 드라마 시청률'을 경신하는 신기록 쾌속 질주를 이어갔다.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동 시간대 1위에 오르며 수요일 밤을 평정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9.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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