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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김사랑, 뱀파이어설?!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

배우 김사랑이 20대 못지않은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김사랑은 19일 "앞에 순두부찌개랑 사진 폭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희색 니트에 흰 모자를 쓴 김사랑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45세에도 20대가 울고갈 피부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출연 후 휴식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12.20 10:59
연예일반

이지아, 선명한 11자 복근+말벅지..말랐지만 탄탄한 보디라인 '눈길'

배우 이지아가 여신급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와 함께, 포르투갈 리스본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에 나섰다. 해당 화보에서 그는 신비로운 눈빛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겼으며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채, 잘록한 개미허리를 파격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납작하지만 11자 복근이 새겨져 있는 허리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한국나이로 45세인데 20대 같다", "분위기 미쳤네 진짜", "뱀파이어설 진짜였나?", "몸매 관리 끝판왕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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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아내' 이민정, 관능미 넘치는 근황샷! 뱀파이어설'에는 "피 말고 라면 먹는데?"

배우 이민정이 반전 입담으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민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왜 이렇게 내 사진이 없는 걸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사진에서 그는 침대에 누워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눈빛과 분위기를 풍겼다. 이 사진을 접한 배우 엄지원은 "여신"이라며 그를 극찬했고, 다른 네티즌은 "언니 솔직히 말해 봐라. 나이 안 먹지 않나? 뱀파이어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민정은 "피 말고 라면 먹는데?"라며 재치 있는 답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민정은 "언니 살아있는데 냉동인간이에요? 어떻게 13년 전이랑 똑같아요"라는 댓글에 대해서는, "이건 얼마 전"이라며 즐거워 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0세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초등학생인 아들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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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산다라박, 이 미모로 뱀파이어설 유포

JTBC 새 음악예능 '스테이지K'의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JTBC사옥에서 진행됐다.산다라박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글로벌 케이팝 챌린지 '스테이지K'는 전 세계에서 온 챌린저들이 팀을 구성, 케이팝 댄스로 선의의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7일 첫 방송된다.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9.04.02/ 2019.04.02 15:24
무비위크

영화 '존 웍' 내한한 키아누 리브스, 30분이나 지각한 사연은?

키아누 리브스가 '존 윅'관련 홍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앞서 지난 2008년 '스트리트 킹'으로 한국을 찾은 이후 7년만에 한국 팬들을 찾았다. 그런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30분이나 지각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8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영화 '존 윅' 기자회견에서 30분이나 지각했다. 기자회견 진행자는 10분 쯤 "키아누 리브스가 한국 팬들을 위해 면도를 하고 있다. 10분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20분이 지나도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다시 마이크를 잡은 진행자는 "키아누 리브스가 묵고 있는 숙소에서 기자회견 장소까지 차가 많이 밀린다. 지금 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30분 늦게 도착한 그는 "오늘 기자회견에 지각하게 됐다. 늦어서 정말 죄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리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한국을 방문한 소감에 대해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돼 기쁘다. 아쉽게 오래 머무르지는 못하지만 '존 윅'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서게 돼 기쁘다"고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어설픈 한국어 발음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키아누 리브스는 자신의 액션 연기 노하우를 전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에서 좋은 성생님에게 유도나 주짓수 등 액션을 배웠다.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더 높이, 더 빨리 뛰기는 어렵다. 하지만 과거에 없던 경험들이 쌓였기 때문에 액션 시퀀스나 무브먼트에 지혜롭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액션은 여러명이 한 팀을 이뤄서 춤처럼 안무를 맞춰가 듯 협력해야된다. 훌륭한 스턴트 배우와 함께 해 결과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뱀파이어설'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아누 리브스는 "한결같은 외모를 유지해 '뱀파이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난 뱀파이어가 아니다"고 입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다만 그런 점에서 부모님과 조상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 윅'의 주인공과 자신이 비슷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영화 속 주인공 존 윅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소중한 것을 뺐긴 후 굉장히 고통스러워하고 힘겨워 한다. 하지만 그 슬픔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극복한다"며 "그런 방식이 나의 공감을 샀다"고 설명햇다.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01년 약혼녀 제니퍼 사임을 잃었다. 유산 이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제니퍼 사임은 2001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키아누 리브스는 죄책감과 우을증에 빠져 뉴욕 거리를 배회하며 노숙 생활을 했다. 영화 '존 윅'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한 후 범죄 세계에서 손을 뗀 전설의 킬러 존 윅이 어느날 의문에 습격을 받은 후 복수하는 내용을 그린다. 극중 키아누 리브스는 더이상 잃을 것 없는 남자의 분노를 표현한다. 21일 개봉.'키아누 리브스 존 웍'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양광삼 기자]'키아누 리브스 존 웍' '키아누 리브스 존 웍' '키아누 리브스 존 웍' '키아누 리브스 존 웍' '키아누 리브스 존 웍' '키아누 리브스 존 웍' '키아누 리브스 존 웍' '키아누 리브스 존 웍' '키아누 리브스 존 웍' '키아누 리브스 존 웍' '키아누 리브스 존 웍' '키아누 리브스 존 웍' 2015.01.0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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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난 뱀파이어가 아니다…조상님께 감사' 폭소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뱀파이어설'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아누 리브스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영화 '존 윅' 기자회견에서 "한결같은 외모를 유지해 '뱀파이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난 뱀파이어가 아니다"고 입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다만 그런 점에서 부모님과 조상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관련 홍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앞서 지난 2008년 '스트리트 킹'으로 한국을 찾은 이후 7년만에 한국 팬들을 찾았다. 영화 '존 윅'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한 후 범죄 세계에서 손을 뗀 전설의 킬러 존 윅이 어느날 의문에 습격을 받은 후 복수하는 내용을 그린다. 극중 키아누 리브스는 더이상 잃을 것 없는 남자의 분노를 표현한다. 21일 개봉.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2015.01.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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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서태지-손석희 훈훈한 만남…'역대급 인터뷰'

'뉴스룸' 서태지-손석희 훈훈한 만남…'역대급 인터뷰'가수 서태지와 간판 앵커 손석희의 뉴스에서의 훈훈하고도 '역대급 인터뷰'가 화제다.10월 20일 JTBC '뉴스룸'에서 얼굴을 마주한 서태지와 손석희의 만남은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 둘의 문답은 인터뷰를 풍성하고 화사하게 만들었다.먼저 서태지가 손석희에게 "동안 유지 비법이 무엇인가요?"라고 물었다. 언론이 서태지에게 물었다면 식상했을 질문이지만 이는 서태지가 손석희에게 건넨 말이었다. 1972년생으로 42살인 서태지와 1956년생으로 58살인 손석희. 하지만 나이는 숫자일 뿐 액면가는 여기서 뚝 떨어진다. '뱀파이어설'이 나올 만큼 초동안인 두 사람의 훈훈한 인사였다.이날 손 앵커는 음악 마니아로서의 자신을 "콘서트 중간에 (뮤지션의) 사설이 길어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객"으로 소개했다. 그는 "왜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수가 관객들을 좀 못살게 구는 경우도 있다. (뮤지션이 관객에게) 일어나서 노래를 부르라거나 노래를 따라서 하라고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게 좋은 관객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서태지는 "일어서라는 걸 싫어한다면 좋은 관객은 아니다. 그러면 제가 꼭 일으킬 수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서태지는 손석희를 보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손 앵커의 팬이라 고백했다. 이어 "JTBC 뉴스를 보면서 희망도 얻고 위로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손석희는 "방송용 멘트라고 생각하지 않겠다"고 짧게 답했다. 약 30분가량 이어진 두 사람의 '역대급 인터뷰'는 끝을 향해갈수록 아쉬움은 더했다. 손석희가 "몇 가지 질문을 하고 마치겠다, 혹시 서운하지 않은가?"라고 묻자, 서태지는 "서운하다. 밤새도록 이야기 하고 싶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끝으로 두 사람의 다음 만남은 소격동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서태지는 자신이 자랐던 동네인 북촌마을 근처를 자주 찾는다고 했고, 손석희 역시 삼청동, 소격동 근처를 산책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손석희는 "소격동 어디선가 우연히 만나길 바라겠다"는 훈훈한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 서태지 손석희 (JTBC '뉴스룸' 방송 화면 캡처) 2014.10.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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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손석희 '뉴스룸' 만남 진한 여운…풍성한 Q&A

서태지-손석희 '뉴스룸' 만남 진한 여운…풍성한 Q&A가수 서태지와 간판 앵커 손석희의 뉴스에서의 만남이 화제다.10월 20일 JTBC '뉴스룸'에서 얼굴을 마주한 서태지와 손석희의 만남은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 둘의 문답은 인터뷰를 풍성하고 화사하게 만들었다.먼저 서태지가 손석희에게 "동안 유지 비법이 무엇인가요?"라고 물었다. 언론이 서태지에게 물었다면 식상했을 질문이지만 이는 서태지가 손석희에게 건넨 말이었다. 1972년생으로 42살인 서태지와 1956년생으로 58살인 손석희. 하지만 나이는 숫자일 뿐 액면가는 여기서 뚝 떨어진다. '뱀파이어설'이 나올 만큼 초동안인 두 사람의 훈훈한 인사였다.이날 손 앵커는 음악 마니아로서의 자신을 "콘서트 중간에 (뮤지션의) 사설이 길어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객"으로 소개했다. 그는 "왜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수가 관객들을 좀 못살게 구는 경우도 있다. (뮤지션이 관객에게) 일어나서 노래를 부르라거나 노래를 따라서 하라고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게 좋은 관객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서태지는 "일어서라는 걸 싫어한다면 좋은 관객은 아니다. 그러면 제가 꼭 일으킬 수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서태지는 손석희를 보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손 앵커의 팬이라 고백했다. 이어 "JTBC 뉴스를 보면서 희망도 얻고 위로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손석희는 "방송용 멘트라고 생각하지 않겠다"고 짧게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오늘의 만남을 기다려왔다는 말로 '역대급 인터뷰'가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을 시사했다. 약 30분가량 이어진 두 사람의 이야기는 끝을 향해갈수록 아쉬움은 더했다. 손석희가 "몇 가지 질문을 하고 마치겠다, 혹시 서운하지 않은가?"라고 묻자, 서태지는 "서운하다. 밤새도록 이야기 하고 싶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끝으로 두 사람의 다음 만남은 소격동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서태지는 자신이 자랐던 동네인 북촌마을 근처를 자주 찾는다고 했고, 손석희 역시 삼청동, 소격동 근처를 산책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손석희는 "소격동 어디선가 우연히 만나길 바라겠다"는 훈훈한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 서태지 손석희 (JTBC '뉴스룸' 방송 화면 캡처) 2014.10.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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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13년 전 비교샷 ‘뱀파이어?’ 충격

배우 하지원이 13년 전과 비교해도 얼굴이 늙지 않아 '뱀파이어설'이 떠돌고 있다.하지원은 1999년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얼굴의 비밀을 '겟 잇 동안' 강의를 통해 밝힌다. 스킨케어 브랜드 올레이의 전속모델 하지원과 함께하는 특별한 '겟 잇 동안' 팬미팅을 진행하게 되는 것. 멘토로 나서는 하지원은 '시간이 지나도 어려 보이는 피부 그대로'를 주제로 안티에이징케어 팁 등 동안 비법을 강의하게 된다.하지원은 행사 전 여전히 어려 보이는 피부를 인증하기 위해 자신의 과거 모습과 현재의 모습과 직접 비교하는 '동안 인증' 포토타임도 선보인다. 평소 뷰티케어에 많은 관심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동안 피부' 노하우를 팬들에게 아낌없이 공개한다.관계자는 "바쁜 영화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강의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전했다. 행사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CGV 청담 11층에서 열린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2.10.1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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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13년 전 비교샷 ‘뱀파이어?’ 충격

배우 하지원이 13년 전과 비교해도 얼굴이 늙지 않아 '뱀파이어설'이 떠돌고 있다.하지원은 1999년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얼굴의 비밀을 '겟 잇 동안' 강의를 통해 밝힌다. 스킨케어 브랜드 올레이의 전속모델 하지원과 함께하는 특별한 '겟 잇 동안' 팬미팅을 진행하게 되는 것. 멘토로 나서는 하지원은 '시간이 지나도 어려 보이는 피부 그대로'를 주제로 안티에이징케어 팁 등 동안 비법을 강의하게 된다.하지원은 행사 전 여전히 어려 보이는 피부를 인증하기 위해 자신의 과거 모습과 현재의 모습과 직접 비교하는 '동안 인증' 포토타임도 선보인다. 평소 뷰티케어에 많은 관심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동안 피부' 노하우를 팬들에게 아낌없이 공개한다.관계자는 "바쁜 영화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강의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전했다. 행사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CGV 청담 11층에서 열린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2.10.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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