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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서울, 연말과 새해 맞이를 위한 ‘헬로우 2020 겨울 패키지’ 출시
JW 메리어트 서울이 12월부터 새해를 의미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풍성한 선물들로 구성한 ‘헬로우 2020 겨울 패키지’를 선보인다. 탁 트인 통창으로 한강과 도심 뷰를 감상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디럭스에서의 1박을 기본으로, 호텔에서 특별 주문 제작한 최고급 신년 다이어리와 시어버터 핸드크림 세트, 서초 아이스링크 이용권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새해를 맞이해 JW 메리어트 서울이 고급스럽게 디자인한 ’2020년 퍼스널 주간 다이어리’는 JW 메리어트 브랜드 대표 컬러인 핑크(Blush)와 토프(Taupe) 컬러와 그리핀(Griffin) 실버 장식으로 럭셔리하게 표지를 장식하고, 월간 스케줄, 주간 스케줄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컬러는 핑크 또는 토프 중 1권이 랜덤으로 증정되며, 1층 카페원이나 2층 플레이버즈에서 추가 구매도 가능하다. 추가 선물로는 JW 메리어트 서울이 시코르(CHICOR)와 코스맥스(COSMAX)와 협업해 맞춤 제작한 ’20% 시어버터 핸드크림 2종 세트’가 제공된다. JW 메리어트 서울 객실 어메니티의 깊고 진한 라벤더 향을 모티브로 ‘프레쉬 터치’와 ‘스위트 터치’ 두가지 향으로 제작됐으며, 20% 시어버터가 함유돼 건조한 겨울에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12월 20일부터 숙박 시에는 2020년 1월 31일까지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영동선 외부에 개장하는 ’서초 아이스링크’ 입장권 2매도 증정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19.11.1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