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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의 섹시한 변신! ‘O'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그룹 베리베리가 몽환적 ‘청춘섹시’가 돋보이는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O'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오픈했다. ‘O’가 속한 앨범이 미성숙하고 불완전한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퍼포먼스에서도 위태로운 눈빛과 시크한 무드가 돋보인다. 그동안 ‘칼각베리’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로 화제를 모았던 베리베리는 이번엔 한층 부드럽고 섬세한 분위기와 그루비한 안무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베리베리 일곱 명의 멤버들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 아름다운 손짓 등 섬세한 디테일까지 신경쓰며 ‘베리베리 표 청춘’을 훌륭하게 표현했다.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오버사이즈 수트, 자유분방한 트랙웨어 등을 매치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베리베리는 ‘O'로 컴백한 이후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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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유럽?아시아?미주에서 반응

그룹 베리베리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반응을 확인했다. 베리베리는 지난 23일 새 디지털 싱글 ‘VERIVERY SERIES O ’를 발매한 직후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말레이시아, 몽골 등 2개 국가의 아이튠즈 전체 장르, 팝 차트와 케이팝 차트에서 동시에 1위에 올랐다. 또한 러시아,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멕시코, 터키, 브라질, 필리핀, 태국, 캐나다, 미국, 대만, 홍콩, 네덜란드 등 총 13개국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 탑10에 진입하며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전 국가를 아우르는 인기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태국 아이튠즈 전체 장르, 팝 차트에서도 톱10에 등극했다. 베리베리는 지난 해 미국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와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앨범을 통해 세계관의 확장까지 선보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3.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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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데뷔 첫 美투어 포문 'LA→뉴욕' 9개도시 휩쓴다

베리베리(VERIVERY)가 첫 미국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베리베리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 투어 ‘2021 VERIVERY 1st TOUR IN U.S.’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데뷔한 후 첫 미국 투어 ‘2021 VERIVERY 1st TOUR IN U.S.’를 개최하는 베리베리는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템피, 달라스, 휴스턴, 세인트 루이스, 포트웨인, 클리블랜드, 해리스버그에 이어 마지막으로 뉴욕까지 미국 내 총 9개 주요 도시에서 전세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현장에 도착한 베리베리는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특히 베리베리가 셋리스트 스포일러 이미지, 음소거 안무 연습 영상, 멤버별 카운트다운 영상 등을 공개하며 궁금증과 호기심을 끌어 올린 상황이라, 첫 미국 투어 무대에 대한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베리베리는 이번 무대에서 데뷔곡 ‘불러줘 (Ring Ring Ring)’를 영어 버전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예고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베리베리가 지난 해 미니 5집 타이틀곡 ‘G.B.T.B.’에 이어 ‘Get Away’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다졌을 뿐 아니라 지난 8월 발매한 ‘TRIGGER’를 통해서도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K팝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차트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2021 VERIVERY 1st TOUR IN U.S.’에 더욱 큰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그간 베리베리는 전 멤버의 작사, 작곡 참여는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칼 군무, 조각 같은 비주얼, 7명의 멤버들 간의 특별 케미를 보여주는 자체제작 컨텐츠 등 크리에이티브 아이돌로 베리베리만의 음악 색을 탄탄하게 구축해 오며 전세계 많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첫 미국 투어에서 ‘차세대 K팝 아티스트’이자 ‘글로벌 대세’로서의 가능성인 ‘무한 발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미국 투어를 준비 중이며, 투어가 진행된 후에도 각 지역별 방역지침을 엄격하게 지키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2.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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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트리거',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독일 등 4개 국가

베리베리(VERIVERY)가 글로벌 질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6일 베리베리의 여섯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TRIGGER'(트리거)가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등 총 네 개 국가의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최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4위에 오르며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지난 달 23일 컴백 직후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케이팝 송 차트 1위를 포함해 칠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브라질, 홍콩, 네덜란드 등 총 여덟 개 국가 앨범 차트 톱 10에 진입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세운 베리베리는 앨범 발매 3주차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트리거' 뮤직비디오 역시 단숨에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대세 K팝 아이돌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베리베리는 '트리거'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활동을 진행하며 '한계없이 성장하는 그룹'이라는 극찬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9.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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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美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한계 없는 성장"

베리베리(VERIVERY)가 컴백과 동시에 전 세계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발매된 베리베리의 새 앨범 'SERIES 'O' '(시리즈 '오' )이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의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TRIGGER'(트리거) 역시 미국 아이튠즈 케이팝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한 베리베리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특히 베리베리는 'SERIES 'O' '로 미국에 이어 칠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브라질, 홍콩, 네덜란드 등 총 8개 국가 앨범 차트 톱 10을 기록하는 등 해외 차트까지 석권하며 막강한 '차세대 케이팝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베리베리의 한계없는 성장을 담아낸 새 타이틀 곡 'TRIGGER'는 유니크 하고 중독성 강한 인트로 시그니처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글로벌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베리베리는 앞으로 음악방송 등에서 신곡 'TRIGGER'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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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1000점” 베리베리, 새 앨범도 빌보드 안착할까

완전체로 돌아온 베리베리가 또 다시 빌보드를 정조준할 수 있을까. 베리베리가 23일 온라인을 통해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시리즈 ‘오’ ’ (SERIES ‘O’ )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3월 ‘O’의 첫 번째 시리즈인 ‘라운드 1: 홀’(ROUND 1: HALL)에 이어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 리더 동헌은 “매 앨범마다 부담과 잘해야 된다는 생각과 부담은 항상 공존한다. 많은 변화를 주면서도 우리가 갖고 있는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새 앨범에 대한 준비과정을 이야기했다. 오랜만의 7인 완전체로 앨범 활동이다. 멤버 민찬이 지난해 10월 불안증세 등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었기 때문. 이후 민찬은 8개월 만인 지난 6월 복귀했다. 민찬은 “멤버들이 ‘겟 어웨이’(Get Away)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서 부담감이 많았는데, 7명이서 ‘트리거’(TRIGGER)를 해보니 ‘역시 베리베리는 7명이구나’ 싶었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은 두 번째 ‘O’ 시리즈로 전작과 연결된다. 계현은 “지난 앨범의 포인트는 베리베리 7명의 멤버가 각자 어두운 내면의 공간을 발견하는 것이었다”며 “이번 앨범은 어둠이라는 덫에 걸려서 베리베리가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포인트다”고 말했다. 한편 계현은 컴백 준비 중 발 부상을 입어 신곡 ‘트리거’ 무대에는 오르지 못한 채 질의응답에만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추후 계현의 스케줄 참여 여부에 대해서 “쇼케이스 이후 스케줄은 경과 확인 및 전문의 상의 후 참여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베리베리는 첫 번째 ‘O’ 시리즈의 타이틀 곡 ‘겟 어웨이’로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7개국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 등 주목할 만한 기록을 작성했다. 강민은 “너무 영광이고 놀랐다”며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이번 앨범으로 다시 한 번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할 계획이다. 타이틀 곡 ‘트리거’는 유니크하고 중독성 강한 인트로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렬한 퍼포먼스가 포함됐다. 강민은 “준비했던 기간이 길어서 만족도가 높다. 멤버들과 함께 준비했던 분들의 마음까지 합치면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1000점이 넘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리베리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시리즈 ‘오’ ’는 2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강혜준 인턴기자 2021.08.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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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메시지 잘 전달되길" 베리베리, 美포브스 인터뷰

베리베리가 미국의 저명한 언론 매체 포브스(Forbes)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베리베리, 미국 차트에 이름 올리다. 팬데믹 블루와 '어두운 이면'에 초점을 맞춘 신곡 (VERIVERY Talk Charting In The U.S., Pandemic Blues And New Music That Focuses On The ‘Dark Side’)”의 인터뷰를 게재, 베리베리의 두 번째 싱글 앨범 ‘SERIES ‘O’ ’을 집중 조명했다. 먼저 포브스는 “2020년 말, 한국의 팝 밴드 베리베리가 싱글 "G.B.T.B."로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켰다”고 소개하며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로 데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는 44위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한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아직 달성하지 못했던 기록이다”고 극찬해 추후의 성장 가능성과 기대감도 드러냈다. 이어 “아직 세계 무대에서 신인인 베리베리는 2020년 동안 3개의 앨범을 발매하며 성공적으로 ‘FACE it’ 시리즈를 이어나갔다. 최근 그들은 3월 2일 ‘SERIES ‘O’ ’이라는 싱글을 발매했다”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베리베리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싱글에서 어두운 이면을 다루게 된 계기에 대해 “저희가 ‘FACE it’ 시리즈 활동을 하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어두운 내면은 누구에게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어두운 내면이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의 노래나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베리베리는 “그동안 다양하고 많은 라이브 페스티벌에도 참가했지만 근래에는 팬데믹으로 인해 그럴 수 없어 너무 아쉽다”고 털어놓으며 “직접 만나지 못하는 동안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에서 차트 성공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차트 순위는 팬분들이 만들어 주신 결과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불어 (음악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됐으면 한다. 저희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와 콘텐츠로 활동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근 베리베리는 포브스(Forbes) 선정 ‘2021년 기대되는 케이팝 아티스트’로 주목받은 만큼,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베리베리만의 색깔로 전 세계 케이팝 시장을 물들일 전망이다. 지난 2일 발매된 베리베리의 새 싱글 앨범 ‘SERIES ‘O’ ’의 타이틀곡 ‘Get Away’는 발매 당일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는 물론 제너럴 차트에서 몽골, 인도 1위를 비롯해 미국,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러시아, 태국, 불가리아,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까지 총 10개 국가에서 TOP10에 진입해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FACE it' 시리즈를 통해 청춘을 대변한 베리베리는 이번 'SERIES 'O''를 통해 각자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내면의 공간(O)에 직면하고 그들이 발견한 이 어둠을 어떻게 활용할지, 더불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3.0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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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국적 불문 꾸준한 '글로벌 인기'

글로벌 유입이 상당하다 . 지난 3일 발매된 베리베리 미니 5집 타이틀곡 ‘G.B.T.B.’ 리믹스 버전인 디지털 싱글 ‘G.B.T.B. Remix : VOL.1’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일 기준(한국시간) 태국과 필리핀 아이튠즈 EDM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인도네시아에서는 10위권 안에 진입하며 글로벌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G.B.T.B.’ 리믹스 버전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킥 사운드에 베리베리의 보컬을 더한 곡이다. 여기에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원곡을 재해석,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베리베리는 지난 10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FACE US’로 미국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44위에 첫 입성했다. 뿐만 아니라 '월드 디지털 세일즈 송' 차트 1위, 미국 팝 차트 4위, 제너럴 차트 9위 등을 기록, 차세대 케이팝 주자다운 저력을 발휘하며 차트를 휩쓸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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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초동 2만4000장으로 자체 신기록

그룹 베리베리가 자체 신기록을 써내려가며 인기를 확대하고 있다. 20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기준 베리베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FACE US'는 발매 일주일 간 2만 4000여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역대 판매량 중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발매 첫날인 13일에는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독일, 일본,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홍콩 등 15개 국가 아이튠즈 앨범 차트 TOP 10에 진입하는가 하면 17일에는 미국 케이팝 차트 2위, 팝 차트 9위, 제너럴 차트 25위, 18일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에서도 각각 2위,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G.B.T.B.’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조회 수 천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앨범 타이틀곡 ‘Thunder’가 10일 만에 천만 뷰를 달성한 것과 비교해 약 5일이나 단축시킨 기록이다. 각종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베리베리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화려하게 컴백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0.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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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오마이걸·JBJ 95, '엠카운트다운' 컴백…은하 스페셜 무대

그룹 세븐틴, 오마이걸, JBJ 95 등 컴백 무대가 이어진다.8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7개월만에 돌아온 세븐틴의 컴백 무대와 오마이걸, JBJ95의 컴백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약 7개월 만에 돌아온 세븐틴은 여름을 강타할 신곡 ‘HIT’의 무대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HIT’는 임팩트 있는 강렬한 EDM 장르의 댄스곡으로 음원 발표 동시에 19개국 해외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 석권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세븐틴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오마이걸은 여름요정으로 변신한다. 오마이걸의 신곡 ‘BUNGEE’는 청량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신나는 여름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상큼하면서도 큐티한 매력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청량 듀오 JBJ95도 신곡 무대로 여름 감성을 더한다. JBJ95의 '불꽃처럼'은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인 신스 사운드와 반복적인 베이스, 기타가 돋보이는 곡이다. 곡을 듣고 나면 마치 여름밤 하늘을 비행하고 온 듯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는 설명이다. CIX의 데뷔 무대 'Movie star'도 준비돼있다. CIX의 데뷔 타이틀곡 'Movie star’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세계 최고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안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스튜디오 M’에서는 놓칠 수 없는 특별한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맑고 청량한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아온 여자친구의 은하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의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무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엠카운트다운’에는 펜타곤, ITZY, TRCNG, VAV, 베리베리, 로켓펀치, 파나틱스, D1CE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8.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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