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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포토]임지열, 성영탁 무실점 행진 깨버린 스리런포

2025 KB0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1,2루 임지열이 성영탁을 상대로 스리런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6.24/ 2025.06.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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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일 만에 터졌다' KIA 이창진, 시즌 첫 홈런 폭발…비거리 130m 동점포 [IS 고척]

KIA 타이거즈 오른손 타자 이창진(34)이 시즌 첫 홈런을 때려냈다.이창진은 24일 열린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1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 6회 네 번째 타석에서 손맛을 봤다. 5-6으로 뒤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움 불펜 이준우의 3구째 143㎞/h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겼다. 볼카운트 2볼에서 상대 실투를 놓치지 않고 비거리 130m 장타로 연결했다. 시즌 1호이자 통산 22호.이창진의 홈런은 2024년 8월 7일 광주 KT전 이후 321일 만이다.한편, 경기는 6회 현재 6-6으로 진행 중이다.고척=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6.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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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창진, 동점 솔로포에 '싱글벙글'

2025 KB0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이창진이 다시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6.24/ 2025.06.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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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동점 솔로포 이창진, 나 이쁘죠?

2025 KB0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이창진이 다시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6.24/ 2025.06.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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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3회' KIA 윤영철, 키움전 3이닝 8피안타 5실점…ERA 5.18→5.86 [IS 고척]

KIA 타이거즈 왼손 투수 윤영철(21)이 3이닝을 소화한 뒤 강판당했다.윤영철은 2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 3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5실점 했다. 4-3으로 앞선 4회 말 무사 1·3루 위기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는데 승계 주자 2명이 홈플레이트를 밟아 실점이 추가 됐다. 최근 4경기 연속 호투(21이닝 6자책점)로 5.18까지 낮춘 시즌 평균자책점이 5.86까지 올랐다.1회 초 3점을 지원받은 윤영철은 1회 말을 공 8개로 삼자범퇴 처리했다. 2회 말에는 무사 1루에서 외국인 타자 스톤 개럿을 유격수 병살타로 유도해 불을 껐다. 문제는 3회 말이었다. 어준서와 김동헌의 연속 피안타로 무사 1·2루 위기에 몰린 뒤 전태현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1사 후 임지열의 좌전 안타로 베이스가 꽉 들어찼고 베테랑 최주환에게 통한의 동점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다만 계속된 1사 2·3루에서 이주형과 스톤을 연속 범타로 돌려세워 한숨을 돌렸다. 아슬아슬한 피칭은 4회를 넘기지 못했다. 4회 초 한준수의 솔로 홈런으로 4-3 리드를 되찾았으나 4회 말 주성원과 어준서에게 연속 피안타를 맞고 교체됐다. 투구 수 57개(스트라이크 39개). 최고 구속은 140㎞/h까지 찍혔다. 직구(18개) 이외 커브(5개) 슬라이더(15개) 체인지업(11개) 컷 패스트볼(8개)을 섞었으나 위력이 크진 않았다.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를 밟은 이호민이 주성원과 어준서의 득점을 허용해 윤영철의 실점이 3점에서 5점으로 늘었다. 한편 경기는 6회 현재 키움이 6-5로 리드 중이다.고척=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6.24 20:41
프로야구

[포토]솔로포 한준수, 다시 앞서간다

2025 KB0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솔로홈런을 친 한준수가 베이스를 돌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6.24/ 2025.06.24 19:43
뮤직

올데이 프로젝트, 괴물신인의 탄생…데뷔곡 발매 당일 멜론 TOP10 진입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23일 데뷔 싱글 ‘페이머스’로 정식 데뷔한 더블랙레이블 소속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등장과 함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더블 타이틀 ‘페이머스’와 ‘위키드’ 두 곡 모두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에 곧바로 진입했다. 뮤직비디오로 먼저 공개된 ‘페이머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과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1위 등 폭발적인 화력에 힘입어 음원차트 돌풍을 시작했다. 이 곡은 벅스 차트 1위와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발매 6시간 만에 멜론 ‘톱 100’ 9위에 랭크되며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위키드’ 역시 동차트 63위와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2위에 오르며 신인답지 않은 음원 강자의 저력을 보여줬다.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위키드’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K팝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퍼포먼스 비디오 ‘무비 셋’ 버전과 ‘베이스먼트’ 버전, ‘스튜디오 춤’ 티저 영상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에서 각각 1, 3,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위키드’ 퍼포먼스 비디오 ‘무비 셋’ 버전은 미국 유튜브 트렌딩 차트 6위에 오르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올데이 프로젝트는 K팝 최정상 가수들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이 선보이는 두 번째 그룹으로, 혼성이라는 파격적인 그룹 형태와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다섯 멤버의 존재감으로 뜨거운 관심 속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들은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6.24 15:30
e스포츠(게임)

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KBO 올스타전 직관 이벤트 진행

위메이드는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KBO, MLB, CPBL 올스타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먼저 7월 4일까지 '판타스틱 베이스볼' 커뮤니티에서 'KBO 응원팀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으로 9명에게 KBO 올스타전 입장권을 증정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다이아, '얼티밋 트레잇 획득권' 등을 포함한 'KBO 올스타 응원 상자'를 지급한다.또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KBO, MLB, CPBL 올스타전 승부 결과 예측 이벤트'를 연다. 예측에 성공하면 '승리 예측 성공 상자', 실패해도 '승리 예측 도전 상자'를 준다. 각 상자는 '고급 선수팩 티켓', '다이아 스페셜 훈련권', '다이아 트레잇 변경권' 등 아이템으로 구성했다.'판타스틱 베이스볼'은 오는 7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 올스타전'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리유저블백, 키링, 부채 등 다양한 굿즈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6.24 14:46
예능

‘아임써니땡큐’ 김성주X강소라X우기X장하오 4MC 확정

‘아임써니땡큐’에서 김성주, 강소라, 우기, 장하오가 MC로 뭉친다.7월 5일 토요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아임써니땡큐’는 영화 ‘써니’에 출연한 배우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우정 스토리이다. 보고 싶었던 친구들과 재회하며 시작되는 영화 ‘써니’처럼 ‘아임써니땡큐’ 역시 ‘재회’를 키워드로 색다른 곳에서 마주하는 ‘써니’ 칠공주 배우들의 유쾌하고도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앞서 ‘아임써니땡큐’ 제작진은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 이은지가 이국적인 곳을 배경으로 해당 지역의 전통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한 채 나란히 선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이 찾은 여행지가 어디인지, ‘써니’ 칠공주 배우가 아닌 이은지가 여정을 함께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다른 칠공주 배우들은 어떤 형식으로 등장할 것인지 궁금증을 안겼다.24일 ‘아임써니땡큐’의 보는 재미를 배가할 스튜디오 MC 라인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성주, 강소라, 아이들 우기, 제로베이스원 장하오가 그 주인공이다.국민 MC 김성주는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아임써니땡큐’ 스튜디오를 책임진다. 특히 다수의 여행 예능 경험자로서, 누구보다 명확하게 우정 여행의 재미 포인트를 짚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써니’ 칠공주 배우로 여행까지 다녀온 강소라는 스튜디오 MC까지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강소라는 편안한 진행은 물론 여행 중 직접 겪은 에피소드와 뒷이야기, ‘써니’ 배우들의 우정 스토리까지 모두 들려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아이돌 선후배 우기와 장하오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우기와 장하오의 MC 합류는 ‘아임써니땡큐’의 여행지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데, 두 사람의 모국 중국이 바로 강소라와 친구들이 다녀온 여행지다. 두 사람은 아이돌답게 톡톡 튀는 활약으로 ‘아임써니땡큐’의 막내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은 물론, 현지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여행 예능으로서 ‘아임써니땡큐’의 재미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임써니땡큐’ 제작진은 “베테랑 MC 김성주, 직접 여행을 다녀온 강소라, 귀엽고 즐거운 아이돌 막내 라인 우기와 장하오까지. 4인 MC는 첫 녹화부터 유쾌한 리액션과 착착 맞는 호흡으로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아임써니땡큐’는 7월 5일 토요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24 10:05
연예일반

‘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 인천고에 역전승…시청자수 23만명 돌파

불꽃 파이터즈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개막 4연승의 신화를 이어갔다.23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불꽃야구’ 8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인천고의 숨 막히는 접전이 펼쳐졌다. 유희관이 1회부터 4실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이후 마운드와 타선이 빠르게 안정감을 되찾으며 9:6 대역전극을 완성했다.선발투수 유희관은 평소의 에이스다운 모습을 잃어버린 투구로 파이터즈의 심장을 철렁 내려앉게 했다. 유희관은 1회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며 4점을 내주고도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해 더그아웃의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인천고는 2승 무패 평균 자책점 1.64를 기록하고 있는 우완 사이드암 유동윤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정근우는 인천고 투수의 훌륭한 구위에 배트가 밀리는 듯했지만, 노련한 눈썰미로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곧이어 최수현이 중견수 쪽으로 타구를 날렸고, 상대 수비수의 타구 판단 미스가 겹치며 파이터즈도 1점을 따라잡았다. 빠른 반격에 성공한 파이터즈는 이후 박용택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최수현의 태그업으로 2:4를 만들며 인천고를 맹렬히 추격했다.페이스를 되찾은 유희관은 2회와 3회, 본인의 수비 능력, 77km/h의 느린 공으로 스트라이크를 잡아내며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들어냈다. 유희관의 역투에 힘입어 파이터즈는 선발투수를 끌어내렸다. 3회 말, 최수현의 안타가 나오자 인천고는 유동윤을 내리고 ‘좌승사자’ 박준성을 선택해 파이터즈의 중심타선을 틀어막았다.기회를 노리던 파이터즈는 4회 말, 기어코 경기를 뒤집었다. 하위타선이 공격의 선봉장에 섰다. 이택근과 박재욱의 연속 안타로 2사 주자 1, 3루의 상황, 한방이면 역전도 가능한 상황에 2025시즌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는 김재호가 등장했다. 김재호는 초구부터 공격적인 타격으로 2루수 키를 살짝 넘는 추격의 적시타를 터트렸다. 이후 정근우가 볼넷을 골라내 2아웃 주자 만루가 됐다. 인천고는 이날 2타수 2안타를 기록한 최수현과의 정면 승부를 결정했다. 피 말리는 승부 끝 그는 3-유간 안타를 터트리며 2루에 있던 김재호까지 홈으로 불러들였고, 파이터즈는 5:4 역전에 성공했다. 인천고는 결국 세 번째 투수 교체를 단행, 박용택을 2루수 땅볼로 막아내며 이닝을 힘겹게 매듭지었다.불꽃 파이터즈는 불붙은 타격감에 힘입어 쐐기점 뽑기에 나섰다. 5회 말, 이대호의 중견수 앞 안타, 정의윤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기회에 보내기 번트 작전이 나왔다. 인천고 투수가 선행주자를 잡는 대신 1루를 선택하며 1사 2, 3루라는 유리한 상황에 놓였다. 이택근의 타석, 인천고 투수는 보크를 저질렀고,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진루하며 파이터즈는 6:4로 앞서게 됐다. 여기에 이택근의 담장을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로 점수 차는 3점까지 벌어졌다.6회 말, 인천고는 에이스 이태양을 냈다. 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한 그의 공에 파이터즈는 삼자범퇴로 물러났다. 파이터즈 역시 7회부터 ‘투 펀치’ 이대은을 출격시켜 가볍게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파이터즈의 추가점은 7회 말 터졌다. 2025시즌 쾌조의 스타트를 보여주고 있는 정의윤이 그 주인공이었다. 그는 부드러운 스윙을 자랑하며 이태양의 공을 제대로 받아쳐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8:4 더블 스코어를 만들었다. 일격을 당한 이태양은 독기 가득한 투구로 정성훈과 이택근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자존심을 회복했다.파이터즈는 4점의 우세에도 안심하지 못했다. 8회 초, 이대은의 몸 맞는 공, 3루수 정성훈의 실책이 겹치면서 무사 1, 2루의 위기가 찾아온 것. 결국 인천고 5번 타자가 1루수 옆으로 빠지는 안타를 쳤고, 2루에 있던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파이터즈와 인천고의 격차가 다시 좁혀졌다. 김성근 감독은 곧바로 마운드로 향했고, 안정을 찾은 이대은은 다음 타자를 삼진 처리했다. 1아웃 2, 3루. 후속 타자는 초구를 노려쳤고, 2루수 정근우가 아웃카운트를 선택하며 8:6이 됐다. 이후 이대은이 다시 한번 삼진을 잡아내며 파이터즈는 급한 불을 껐다.인천고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8회 말. 포수를 교체하는 승부수를 둔 인천고는 박재욱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하지만 김재호에게 스트레이트 볼넷, 정근우에게 라인 안쪽에 떨어진 안타를 내주며 1아웃 주자 1, 3루의 위기에 봉착했다. 인천고는 투수를 정현우로 바꿨지만, 최수현의 투수 앞 땅볼로 3루에 있던 김재호가 홈을 밟으며 파이터즈와의 점수 차가 다시 벌어졌다. 9회 초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이대은은 삼진 2개를 섞은 피칭으로 파이터즈의 9:6 승리를 지켜냈다.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경기에 ‘불꽃야구’ 8화는 최초 공개 12분 만에 동시 시청자 수 10만명을 넘어서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최고 동시 시청자수는 23만 8900명으로 집계됐다.다음 주 공개될 방송에서는 4연승으로 기세등등한 불꽃 파이터즈와 복수심에 불타는 인천고의 2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1차전 패배의 쓴맛을 본 인천고는 경기 후 늦게까지 나머지 훈련을 하며 이를 갈고 있는 상황. 과연 오는 30일 펼쳐질 2차전에서 파이터즈가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불꽃 파이터즈와 인천고의 두 번째 만남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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