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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업텐션 샤오’ 이동열, 2월 9일 입대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그룹 업텐션 출신 가수 겸 배우 이동열이 입대한다.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 등을 통해 “이동열이 오는 2월 9일 대한민국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잠시 여러분 곁에 떠나게 됐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응원은 큰 힘이 됐으며 앞으로의 시간을 버텨낼 소중한 마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입대 당일에는 동일한 날 입소하는 다른 입소자 및 가족분들께 불편이나 피해가 가지 않도록 별도의 공식 행사나 현장 방문은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며 “현장 방문은 삼가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끝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보내주시는 따듯한 마음이 이동열에게 닿을 수 있도록, 조용한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잠시의 이별이 더 단단한 만남이 될 수 있도록 그날까지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1998년생인 이동열은 2015년 그룹 업텐션의 멤버 샤오로 데뷔했다. 2023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한 그는 이듬해 활동명을 본명으로 바꾼 후 솔로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9:01
연예일반

엠카 측 “아이덴티티 무대 중 바닥 내려앉아... 심려 끼쳐 죄송” [공식]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이 그룹 아이덴티티 생방송 중 발생한 무대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22일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측은 일간스포츠에 “생방송 도중 무대 바닥 LED가 어긋난 것이 확인돼, 아티스트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즉시 무대를 중단하고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말했다.이어 “이후 신속히 무대 보수 작업을 완료했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의를 거쳐 안전이 확인된 상태에서 재공연을 포함해 방송은 정상적으로 송출됐다”고 전했다.‘엠카’ 측은 “이번 일로 아티스트와 현장을 찾은 팬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더욱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제작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방송된 ‘엠카’에서는 그룹 아이덴티티가 신곡 ‘프리티 보이스웨그’ 무대를 하던 중, 무대 바닥 일부가 갑자기 주저앉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한편 아이덴티티는 지난해 8월 데뷔해, 최근 앨범 ‘예스위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로 활동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22:37
연예일반

‘학폭 논란’ 황영웅, 3년 만에 첫 공식 석상…“지역 축제 참여”

여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황영웅이 3년 만에 대중과 만난다.황영웅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2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황영웅이 2월 28일 MBC가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첫 행사이니 오셔서 힘찬 응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황영웅이 팬덤 위주의 단독 콘서트가 아닌 일반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3년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 하차 이후 약 3년 만이다.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으나 학교 폭력, 상해 전과, 데이트 폭력 등 여러 의혹이 불거지면서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당시 황영웅은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황영웅은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나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22:09
연예일반

가수 하루, 신곡 ‘잘 지내요’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 등극

가수 하루가 신곡 ‘잘 지내요’로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하루는 20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잘 지내요’로 공개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끝에,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곡은 KBS1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 우승 특전으로 받은 곡으로, 히트 작곡가 ‘홍진영’이 작곡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잘 지내요’는 담백하면서도 감각적인 멜로디 위에 하루의 섬세하고 깊은 감성이 어우러진 트로트 발라드다. 헤어짐 후 전하는 안부 인사를 담은 진솔한 가사와 하루의 진정성 있는 보이스가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발매와 동시에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음원 차트 1위 달성과 함께 현장 반응 역시 뜨겁다. 최근 노래교실과 각종 행사장에는 하루를 직접 보기 위해 찾아오는 팬들이 크게 늘어나 현장의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호감도가 실제 팬덤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하루 측 관계자는 “발매 직후부터 반응이 폭발적으로 이어지며 빠르게 1위에 올랐다”며 “하루의 진심 어린 노래와 홍진영 작곡이라는 시너지가 제대로 통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하루는 ‘아침마당’ 왕중왕전 우승 이후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하며, 신곡 ‘잘 지내요’를 통해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17:26
예능

‘섹시 꺾은’ 홍지윤 누룽지캬라멜 1위에…‘현역가왕3’ 시청률 9.9% 자체 최고

‘현역가왕3’ 홍지윤-빈예서-강혜연-구수경-소유미가 결성한 ‘누룽지캬라멜’ 팀이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미션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팀 전원 생존이라는 극강의 미션에 한 걸음 바짝 다가섰다.20일 방송한 MBN ‘현역가왕3’ 5회에서는 현역들이 4개의 팀을 이뤄, 본선 3차 진출을 위해 살벌한 승부를 벌이는 본선 2차전 팀 미션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본선 2차전은 1라운드 미니콘서트, 2라운드 에이스 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미니콘서트는 각 팀마다 핫한 남성 아티스트 한 명이 흑기사로 등장해 콜라보 무대를 진행했다. MC 신동엽은 “최종 순위 1위 팀만 전원 본선 3차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 모두 전원 방출 후보가 된다”라는 극강의 룰을 전해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첫 번째 팀으로 본선 1차전 MVP 금잔디와 추다혜-강유진-하이량-김주이로 구성된 ‘오방신녀’가 등장했다. 김주이는 본선 1차전에서 방출됐지만 정미애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자진 하차하면서 추가 생존해 ‘오방신녀’ 팀에 합류했다. ‘오방신녀’ 팀은 첫 곡으로 ‘영암 아리아’를 택해 고난도 오고무를 추며 열창을 뿜어냈다. 강유진-추다혜-하이량은 ‘물레방아 인생’으로 흥을 고조시켰고, 금잔디와 김주이는 ‘사모’로 녹진한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어 강유진-추다혜-하이량은 ‘짝짝짝’으로 건강 박수를 이끌었지만, 강유진이 가사 실수를 저질러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이내 ‘오방신녀’ 팀 전원은 ‘수리수리술술’에 맞춰 흥댄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그 순간 우수에 찬 눈빛의 흑기사로 등장한 신승태는 ‘와’ 노래와 함께 신들린 댄스를 시작해 현장을 뒤집었다. 이어 신승태는 ‘오방신녀’ 5인과 어우러져 ‘부채춤을 춘다’로 빨간 부채 퍼포먼스를 중독성 있게 완성했다. 특히 마스터 김수찬과 박구윤은 폭발적인 무대를 만든 신승태를 향해 “우리 거 할 때나 열심히 하지”라는 원성을 보내 박장대소케 했다. 하지만 ‘오방신녀’ 팀은 하나 되지 못한 팀워크를 지적받으며 240점 만점의 연예인 판정단 점수에서 183점을 획득했다. 다음으로 리더 스테파니와 차지연-홍자-장하온-장태희가 뭉친 ‘천기가왕’ 팀은 새빨간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트롯 어벤져스의 위용을 뽐냈다. 준비 과정에서 몸을 쓰는 데 익숙하지 않은 홍자와 연습에서 실수를 계속한 장태희가 불안감을 자아냈지만 ‘천기가왕’ 5인은 첫 곡 ‘미니스커트’부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이게 언니들의 섹시다”라는 탄성이 터지게 했다. 뒤이어 홍자-장태희-장하온은 ‘바보’로 구성진 음색과 댄스 퍼포먼스의 조화를 선보였고, 차지연은 ‘갈무리’로 절절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 끝판왕의 저력을 과시했다. ‘개여울’에서는 스테파니의 환상적인 발레 퍼포먼스와 홍자의 곰탕 보이스가 어우러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를 완성하면서 린을 울컥하게 했다.흑기사로 나온 민우혁은 감미로우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를 분출하며 5인과 ‘젊은 태양’을 흥미진진한 서사의 농밀한 무대로 완성해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천기가왕’ 팀은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하나로 뭉쳐 터트린 ‘사미인곡’으로 폭풍보다 거센 전율을 선사하며, 모두를 기립하게 했다. 신동엽의 “끝나고 5만 원씩이라도 걷어 드려야 하나”라는 극찬과 더불어 연예인 판정단에게 21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리더 홍지윤과 빈예서-소유미-구수경-강혜연이 모인 구수한 트롯 아이돌 ‘누룽지캬라멜’은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은 복장으로 등장했다, 5인은 첫 곡 ‘소문 좀 내주세요’부터 흑기사인 박영규를 등판시켰고, 박영규는 걸그룹을 키우는 대표를 연기하며 미달이 아빠 대사까지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홍지윤과 빈예서는 정통 트롯 강자들의 180도 다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오동동타령’을 귀엽고 깜찍한 매력으로 구현했고, 강혜연과 구수경은 분위기를 확 바꾸며 ‘서울 여자’로 아련하고 애절한 감성을 터트렸다.‘누룽지캬라멜’ 5인은 선곡한 ‘고등어’에 맞춰 소품 고등어를 들고나온 데 이어 빈예서를 인간 고등어로 변신시키는 파격적인 무대로 댄스와 가창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고등어였던 빈예서는 ‘보고 싶은 여인’으로 정통 트롯의 감성을 제대로 발산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무엇보다 ‘누룽지캬라멜’은 흑기사 박영규의 노래 ‘카멜레온’을 함께 불렀고, 박영규는 댄스부터 하트 동작까지 화려한 무대 매너로 대활약을 펼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일으켰다. ‘누룽지캬라멜’은 높아진 텐션과 기세를 몰아치며 ‘미인’으로 팀 전원이 돋보이는 엔딩 무대를 꾸며 “빈틈없는 무대였다”라는 극찬 속에 232점을 얻어 1위를 쟁취,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오! 미소자매’는 리더 이수연과 김태연-솔지-간미연이 환한 미소와 함께 “오미소”를 화음으로 맞춰 부르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오! 미소자매’가 흑기사 섭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중, 이수연과 솔지의 부상 소식이 전해져 위기감을 드리웠다. ‘오! 미소자매’는 ‘사계’를 택해 공장에서 일하는 언니들과 공부하는 동생들의 서사를 완벽한 화음으로 구현해 웅장함을 선사했다. ‘서울의 아가씨’에서는 간미연과 솔지가 화려한 화음을, 이수연과 김태연이 코러스를 구사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이수연은 ‘서울의 달’을 풍부한 감수성으로 터트려 몰입도를 높였다.뒤이어 김태연은 ‘새타령’으로 화끈한 국악 트롯의 맛을 살렸고, 솔지는 음원 강자 흑기사 임한별과 ‘귀로’로 가슴 절절한 감정선이 녹아 있는 고품격 듀엣을 이뤄냈다. ‘오! 미소자매’ 전원이 출동해 ‘사랑아’로 흥겨운 댄스파티를 펼쳐내더니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킨 가슴 먹먹한 ‘살다보면’으로 원곡자 차지연부터 린, 이지혜, 별사랑까지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연예인 판정단 중 무려 4명이 20점 만점을 눌렀지만, 점수 총합은 207점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다.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이 끝난 후 연예인 판정단 점수 공개 결과 1위 ‘누룽지캬라멜’과 4위 ‘오방신녀’ 간 49점 점수 차로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여기에 공개되지 않았던 260점이 걸린 국민 판정단 점수가 더해졌고, 총합 434점을 획득한 ‘누룽지캬라멜’이 연예인 판정단 순위와 변동 없이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397점을 받은 ‘천기가왕’, 3위는 369점의 ‘오! 미소자매’, 4위는 334점의 ‘오방신녀’가 차지했다. 각 팀의 에이스들이 출전해 ‘순위 뒤집기’에 나서는, 본선 2차전 2라운드 ‘에이스전’이 남은 가운데 최종 1위의 기쁨을 안고 본선 3차전에 직행할 단 한 팀은 어디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한편 ‘현역가왕3’ 5회는 전국 시청률 9.9%(닐슨코리아 집계)로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5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도 수성 중이다.6회는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1 11:29
e스포츠(게임)

'새로운 바텀 조합' T1 웃고 한화생명 울고…LCK컵 1주 차 희비

새로운 바텀 조합을 가동한 LCK 두 강팀이 LCK컵 1주 차에 상반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14일부터 18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CK컵 1주 차에서 바론 그룹의 T1은 2연승, 장로 그룹의 한화생명e스포츠는 2연패를 기록했다.T1과 한화생명은 지난 16일에 맞붙었다. 한화생명은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구마유시' 이민형과 함께 1세트를 먼저 챙겼지만 이후 두 세트를 내주며 1대 2로 역전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바텀 라이너들 간 대결보다 상체 싸움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도란' 최현준과 '페이커' 이상혁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화생명은 18일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에서도 0대 2로 패하며 개막 주차에 2연패를 기록했다. 초반 유리한 구도를 몇 차례나 가져갔지만 중반 이후 수싸움에서 우위를 내줬다. 윤성영 한화생명 감독은 "워낙 잘하는 팀이라 잘 될 줄 알았는데 누가 봐도 다섯 명이 지금 한 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했다.반대로 T1은 개막 주차 2연승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으로 이적한 이민형의 빈차리를 채운 '페이즈' 김수환은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춘 기간이 짧았지만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한화생명과 DRX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그룹 대항전으로 진행되는 LCK컵 1주 차는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 모두 상위권이 빠르게 형성됐다. 그룹 간 성적은 5승 5패로 균형을 이뤘다.바론 그룹에서는 수장인 젠지와 2번 시드인 T1이 2전 전승으로 '투톱 체제'를 갖췄다. 장로 그룹에서는 디플러스 기아가 2전 전승을 기록했고, BNK 피어엑스가 2연승을 달리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이번 LCK컵은 코치진이 경기 중 실시간으로 선수들에게 음성으로 지시하는 '코치 보이스'를 시범 도입해 관심을 끌었다.KT 롤스터의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처음 예상과 달리 생각보다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윤성영 한화생명 감독은 "소환사 주문 체크 같은 건 도와줄 수 있지만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것이 걱정"이라며 "강팀 입장에서는 관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강팀이 아닌 입장에서는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9 14:26
IT

SKT, 나주 중·고등학생 대상 개인정보 교육 진행

SK텔레콤은 지난 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나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나주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특화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서울 을지로 T타워 교육 현장에는 나주 지역 중·고교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SK텔레콤은 학생들에게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주요 사이버 범죄 유형과 사례 ▲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 대응 사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주요 대응 원칙 등을 소개했다.학생들은 실무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으로 보안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SK텔레콤의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를 방문해 전시 프로그램인 ‘포 마이 넥스트 챕터’를 체험했다. 2026년 만다라트 계획표를 작성하고, 올 한 해 목표와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차호범 SK텔레콤 CPO는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8 14:21
스포츠일반

'해고 45분 만에 7개 팀 전화' NFL 명장은 다르네, 5년 1476억 빅딜로 뉴욕행

미국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 사령탑에서 물러난 존 하버(64) 감독이 뉴욕 자이언츠 지휘봉을 잡는다. 폭스뉴스를 비롯한 미국 현지 매체는 18일(한국시간) 하버 감독의 이번 계약이 5년, 총액 1억 달러(1476억원) 수준이라고 전했다.하버 감독은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 애덤 셰프터와의 통화에서 "이 역사적인 프랜차이즈 감독이 된 걸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무엇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NFL 역사상 사령탑 다승 12위(193승)에 올라 있는 하버 감독은 2012년 볼티모어의 슈퍼볼 우승을 이끈 명장이다. 그러나 올 시즌 8승 9패에 그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7일 해고됐다. 이후 여러 팀의 구애를 받았다. ESPN은 지난 11일 '하버 감독은 해고 후 45분 만에 7개 NFL 팀으로부터 관심을 나타내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하버 감독과의 연결이 거론된 마이애미 돌핀스가 마이크 맥다니엘 감독을 경질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올 시즌 4승 13패(승률 0.235)에 머문 뉴욕 자이언츠는 지난해 11월 브라이언 데이벌 감독을 해고한 뒤 임시 감독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른 상황. 존 마라 뉴욕 자이언츠 구단주는 "수차례 대화를 통해 하버는 승리를 추구하는 조직을 이끌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비전을 꾸준히 보여줬다"고 기대를 내비쳤다.ESPN에 따르면 뉴욕 자이언츠는 마이크 매카시 전 댈러스 카우보이스 감독, 라힘 모리스 전 애틀랜타 팰컨스 감독, 케빈 스테판스키 전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감독을 비롯해 폭넓은 후보와 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티브 티쉬 뉴욕 자이언츠 회장은 하버 감독에 대해 "규율이 있고, 회복력이 강하며, 준비성이 철저한 팀을 이끌어온 검증된 승리자"라며 "경기에 대한 열정, 선수들과 소통하는 능력, 그리고 최고 수준에서 이끌어온 경험은 우리에게 탁월한 적합성을 보여줬다. 함께 나아갈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18 10:00
스타

안효섭, ‘지미 팰런 쇼’→‘투데이 쇼’ 글로벌 행보…“K컬처에 보내주는 사랑, 감사”

배우 안효섭이 미국 주요 토크쇼를 섭렵했다. 안효섭은 최근 미국 NBC의 대표 프로그램인 ‘지미 팰런 쇼’와 ‘투데이 쇼’에 연이어 출연하며 현지 시청자들과 만났다.안효섭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Jinu)’ 역의 보이스 액팅으로 참여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다.‘투데이 쇼’에서 안효섭은 전 세계적인 K컬처 열풍에 대해 “K컬처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것이 기쁘고 아주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팀원들의 노력이 담겼는데 그들의 열정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 대단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이어진 ‘지미 팰런 쇼’에서 안효섭은 “애니메이션 팬으로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잘 알고 있다. 반대의 입장에서 메시지를 다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참여한 이유를 전했다.특히 안효섭은 극중 저승사자로 나오는 진우 캐릭터에 대해 “악마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며 “우리 모두가 마음 속에 작은 악마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진우가 악마보다는 인간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진우는) 그저 잘못된 시점에 잘못된 실수를 했을 뿐. 진우를 통해서, 우리가 잘못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저 잘못을 인정하고, 그 또한 나의 일부라는 것을 수용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생각을 밝혀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편 안효섭은 곧 공개될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9:04
스타

원지안, ‘메이드 인 코리아’ 종영 소감…“새로운 도전, 많이 배워”

배우 원지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15일 원지안은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훌륭한 감독님, 선배님, 스태프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다. 이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메이드 인 코리아’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 14일 종영한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원지안은 극중 오사카 야쿠자 조직의 실세이자 로비스트 이케다 유지 역을 맡았다.이케다 유지의 비즈니스 파트너 백기태(현빈)와의 만남으로 첫 등장한 원지안은 등장만으로 극의 공기를 단숨에 바꿨다. 절제된 보이스로 수준급의 일어 대사를 내뱉으며 고요한 긴장감을 불어넣는가 하면, 서늘한 눈빛과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백기태, 배금지(조여정), 천석중(정성일)은 물론 자신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케다 조직의 간부들을 상대할 때도 한치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그가 이케다 조직의 보스이자 수양아버지 이케다 오사무(릴리 프랭키)의 냉랭한 태도에 감정적인 균열을 느끼는 장면을 떨리는 호흡과 눈빛, 목소리의 떨림만으로 섬세하게 묘사하며 더욱 깊어진 연기 내공을 실감케 했다.한편 원지안은 지난 11일 종영한 드라마 JTBC ‘경도를 기다리며’로 싱그러운 첫사랑의 모습부터 밀도 높은 감정 열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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