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방어 양식장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양준혁이 운영 중인 방어 양식장을 찾은 트롯 가수 장민호, 김양, 김용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준혁은 자신의 양식장을 소개하며 “이렇게 된 양식장은 우리나라에 11개밖에 없다. 축제식 양식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한창 (방어) 시즌이다. 그래서 청어, 고등어 등 사료를 엄청 주고 있다. 하루에 1톤 트럭 가득 먹는다”며 하루 먹이값만 200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준혁은 “매일 새벽에 2시 반에 일어나서 근처 항구에 직접 가서 입찰받아 사 온다. 입찰은 오전 4시부터”라고 덧붙였다.
양준혁은 방어 양식장은 약 3000평 규모로, 앞서 양준혁은 “(양식장) 연매출은 30억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양준혁은 양식장 외에도 대형 카페와 횟집, 낚시터 등을 운영 중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