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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주라이다장관과 액마그룹 회장, 서초동 디라포르 모델하우스 오픈행사 중 VR체험
지난 9월 26일, 주라이다 카마루딘(zuraida kamaruddin) 말레이시아 주택지역부 장관과다또 스티븐 티 (Dato' Steven tee) 액마인터내셔널그룹 회장이 서초동의 디라포르(D’RAPPORT)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디라포르 현지의 모습을 VR로 감상했다.디라포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중심지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며 해외분양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시행은 액마그룹이, 시공은 중국철도공사가 맡았다. 그중에서도 액마 그룹은 말레이시아의 3대 시행사 중 하나로, 디라포르의 완성도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장관과 액마그룹 회장이 감상한 VR은 디라포르를 비롯해 병원, 학교, 관광지 등의 그 주변시설을 소개한 것으로 VR 영상전문업체인 브리보 스튜디오가 기획, 제작 ,편집을 도맡아 말레이시아 현지촬영을 진행했다. 장관과 회장을 비롯한 보좌관 일동이 VR체험을 하였으며 모두 VR의 대리체험적 특성을 분양업에 접목시킨 재치와 영상의 생생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번 디라포르의 제작을 맡은 브리보스튜디오는, VR전문기업 위드올 파트너스의 소속 그룹으로 VR 광고를 비롯한 각종 영상과 플랫폼을 제작하는 VR전문 브랜드이다.이소정 기자
2019.10.1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