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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연정훈 “결혼할 땐 ‘임신설’, 나중엔 ‘별거설’ 돌아”‥쇼윈도 루머 일축 (‘짠한형’)

배우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결혼생활을 둘러싼 각종 ‘설’을 부인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한가인 연정훈 {짠한형} EP. 61 역대급 쇼윈도(?) 부부생활 밀착 폭로_제가 그 도둑놈 toRl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게스트 출연해 신동엽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결혼 11년 만에 아이를 낳았다고 밝힌 한가인은 “일반적으로 낳았을 나이가 지났으니까 다들 ‘왜 안 낳냐’, ‘부부사이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말이 많았다”라고 루머를 언급했다.“10년 만에 화해한거냐”는 신동엽의 농담에 한가인은 “쇼윈도를 오래 하다가 이쯤이면, 지금쯤이면 낳아야 쇼윈도가 더 통할 것 같았다”라며 “사람들이 의심하기 시작해서 들키기 전에 얼른 낳자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한가인은 “둘 사이가 안 좋은 게 아니냐는 말이 너무 많았다. 저희 둘이 결혼 처음 했을 땐 (저희가) 무조건 임신해서 결혼하는거라 생각했다. 정말 아니었는데 그러셨다”며 당시 임신설을 일축했다.그러면서 “5~6년 살다 보니까 ‘애를 왜 안 낳지?’ 질문이 많아졌다. 실제로 둘이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는데 ‘한가인 연정훈 별거설’이 뉴스에 나왔다. 우리 너무 잘 지내고 있는데 아이를 안 낳으니까 오해하실 수 있구나 싶더라”라고 일화를 밝혀 놀라게 했다.아이를 낳으며 행복감을 느낀다는 한가인은 “삶의 그릇이 커졌다. 시야 자체가 바뀌었고, 제가 낳기 전까진 아이에 관심이 없고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친구들이 놀랄 정도로 다른 생명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며 “완전 어른이 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9.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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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결혼지옥’ 사이비 종교 탓 갈등, 16살차 부부 등장…“집이 지옥 같아”

‘결혼지옥’에서 사이비 종교 문제로 갈등을 빚는 부부가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 종교로 인해 만났으나 서로간 신뢰가 무너진 ‘신과 함께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은 결혼 6년차로, 16살의 나이 차다. 이날 아내는 남편과 교회에서 만났다며 “정말 로망이라면 주일에 예배를 같이 가는 게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이단이라는 걸 알고 난 후 부부사이에 금이 갔다”며 “(남편이) 세뇌당한 거다. 지옥 가기 무서워서”라고 갈등을 겪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은 “내 삶의 전부다. 그 교회를 못 나가게 하니까 답답하고 계속 싸운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은 “종교 문제는 지나갔는데 태도 문제인 것 같다. 무기력함, 나태함, 게으름이다”라며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하다. 이 사람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지, 집에서 뭘하지 싶더라. 같이 살 수 있을지 자꾸 생각이 들더라”라고 했다. 아내는 “이게 다 교회로 시작된 거다. 그 전에는 없었다”며 “집에 오면 더 감옥 같고 왜 이렇게 살지 싶더라. 집에서 있는 삶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이 자리는 종교에 대해 얘기하는 것보단 남편 생각 흐름과 생각의 갈래를 잘 따라가 봐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종교가 아닌 다른 걸로 대체해도 마찬가지”라며 “어떤 상황이 거짓인 걸 알게 됐을 때 안 믿는 것”이라며 남편을 향해 “데이터를 내놔도 안 믿는 이유를 찾아봐라. 문제는 옳고 그름을 본인의 기준만으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분을 찾아라. 심리상담을 받길 바란다”며 “거울처럼 자신을 잘 더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일주일에 한 번,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내를 향해선 “일을 시작해라. 아내는 조금 시작이 어려운 것 같은데 일을 하면서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돈 버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지금의 패턴을 바꿔봐라”라고 했다. ‘결혼지옥’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9.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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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스타] 한채아 매력, ‘쉬는 부부’서 통했다..”♥차세찌와 부부사이 좋아진다고”

“한채아 씨가 출연자에게 깊이 공감하고, 녹화를 거듭할수록 자신의 부부 사이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고마워 해요.”배우 한채아가 섹스리스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쉬는 부부’에서 활약하고 있다. 섹스리스로 홀로 남겨진 여성 출연자에 눈물로 공감하는가 하면 전 축구선수 차범근의 아들로 자신의 남편인 차세찌와 각방 생활을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발언하는 등 남다른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쉬는 부부’ 이국용 PD는 19일 일간스포츠에 MC로서 한채아의 강점으로 높은 공감 능력을 꼽으며 “남은 회차에서도 ‘쉬는 부부’ 제5의 멤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쉬는 부부’는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이유로 섹스리스로 사는 부부들에게 행복한 부부관계 회복을 위한 솔루션을 찾아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쉬는 부부’는 지난달 19일 첫방송 직후 단숨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부문 6위에 오르며, 4회 연속 톱10 리스트에 랭크되고 있다. 또 시청률은 1%대(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지만 방송 후 포털사이트의 랭킹 기사에서 상위권에 오르내리며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다수의 부부 예능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쉬는 부부’는 섹스리스라는 소재를 과감히 내세워 부부들의 속사정을 내밀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기존 부부 예능이 경제적 이유나 가치관 차이 등으로 갈등을 빚는 부부들에 주목하고 해결책을 내놓는 것과 비교된다. 한채아는 ‘19금 토그의 대가’로 불리는 방송인 신동엽과 투톱 MC로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사실 ‘섹스리스’는 방송가에서 쉽게 꺼내기 힘든 소재다. 자칫 선을 넘으면 선정성만 난무한다는 지적을 받기 때문에 다루기 쉽지 않다. 이 같은 리스크를 껴안고 있는 ‘쉬는 부부’에서 한채아는 부부들의 속마음에 깊게 공감하면서 시청자들이 섹스리스 안에 감춰진 부부들의 이야기에 집중케 한다. 앞선 방송에서 한채아는 한 출연 여성이 임신과 출산 후 몸무게가 늘어나 부부관계에 부담감을 느꼈다고 고백하자 “아이를 재우고 난 후 그 밤이 길고 외로웠을 것 같다”며 눈물을 쏟아내 출연자에 대한 공감을 높였다. 또 “부부가 시시콜콜 다 얘기하지 않는다. 큰 싸움이 될까봐 넘어가기도 한다”며 “그렇다고 그 마음이 치유되는 게 아니고 쌓이다 보면 마음의 문을 닫게 된다”고 평범한 부부의 마음을 대변하기도 했다. 한채아의 이러한 공감 발언은 그동안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와 달리 ‘진짜 사나이’, ‘나 혼자 산다’, ‘온앤오프’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과 맞닿아 있다. 이국용 PD 또한 한채아의 캐스팅에 대해 이 같은 매력을 이유로 꼽았다. 이국용 PD는 섭외를 위한 첫만남 당시 한 동네 카페에서 ‘오전육퇴’(자녀 등원 또는 등교 후 퇴근)를 막 끝내고 온 한채아와 만났다며 “‘쉬는 부부’ 콘셉트를 짧게 얘기한 후 곧바로 부부 얘기부터 고향 친구 등 다양한 주제로 신나게 떠들었다”며 “섭외가 된 건지, 안 된 건지 헷갈릴 정도로 재밌게 놀았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만큼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가진 배우라 캐스팅 과정도 아주 재밌고 신선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쉬는 부부’는 최근 회차인 5회부터 부부관계 회복 솔루션을 함께한 후 변화를 맞은 부부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한채아는 역시나 “합방이 좋은 건가”라고 돌직구 발언을 하는가 하면, 커플룩을 입고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4년 차 부부를 보며 “4년 차라 해도 저렇게 알콩달콩하기 쉽지 않다”며 “1년이면 거의 끝났다고 봐야 한다”고 솔직하게 생각을 밝혀 쉼없이 웃음을 자아냈다. ‘쉬는 부부’가 솔루션에 돌입한 가운데 출연 부부들이 어떤 결과를 맞을지, 그리고 한채아의 매력이 앞으로 어떻게 발산될지 기대감이 쏠린다. ‘쉬는 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7.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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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 호’ 갈리는 임성한 표 ‘아씨두리안’, 속단하긴 이르다

막장의 대가 임성한 작가의 신작 ‘아씨 두리안’이 다소 난잡한 전개로 2화 만에 시청률 3%대로 떨어졌다. 임성한 표 타임슬립물이 통하지 않은 것일까. ‘아씨 두리안’은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린 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드라마는 임성한 작가가 처음 도전하는 타임슬립물로 방영 전부터 “어머님 사랑해요. 여자로서요”라는 대사를 통해 고부간 사랑을 예고하며 ‘임성한이 임성한한다’는 말을 절로 나오게 했다. 여기에 배우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전노민, 윤해영 등 묵직한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높였다. 지난 24일 ‘아씨 두리안’ 1화에서는 앞서 언급된 고부간의 사랑이 그려지면서 배우 윤해영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그가 맡은 장세미는 단치강(전노민)과 부부사이로, 백도이(최명길)의 칠순잔치에 함께 참석했지만 다른 가족들과 달리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저 어머님 사랑해요. 여자로서요” “옛날 표현으로 연모인가요? 안아드리고 싶어요” 등 충격적인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윤해영은 주체하지 못한 감정을 떨리는 목소리와 흔들리는 눈빛으로 실감 나게 표현했고, 시청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묵직하게 서사를 이끌어갔다. 이렇듯 1화에서는 장세미와 백도이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서사가 흘러갔으며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4.2%를 기록하며 무난한 시작을 알렸다.2화 시청률은 1화보다 더 하락한 3.4%로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이유는 조선시대와 현대사회를 오가는 타임슬립물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장면 전환이 너무 빈번했던 점이 꼽혔다. 다소 난잡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아직 ‘아씨두리안’을 임성한의 실패한 작품이라 보기엔 이르다. 그간 임성한 작가는 자신이 집필한 작품들 속에서 상상을 초월한 전개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 ‘신기생뎐’에서는 등장인물의 눈에서 광선이 뿜어져 나오는 장면이 있었고 배우들의 생각이 말풍선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하늘이시여’에서는 극 중 한 명이 개그프로그램을 보며 웃다가 사망하는 등 늘 상상 그 이상의 장면을 보여주었다.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는 파격적인 전개지만, 임성한은 매번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능력을 입증해 왔다. ‘하늘이시여’, ‘신기생뎐’의 최고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은 각각 44.9%와 28.3%였으며, 바로 전작인 ‘결혼작가 이혼작가’ 시리즈의 최고 시청률은 16.6%로 TV조선 드라마 중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제작진은 “‘아씨 두리안’ 1, 2화는 캐릭터에 대한 설명과 드라마에 대한 소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본격적인 임성한 표 판타지 멜로는 3화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아씨 두리안’ 3화부터는 조선시대에서 현생으로 넘어온 두리안(박주미)과 단치감(김민준)으로 환생한 ‘돌쇠’의 관계성이 시청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씨두리안’이 3화부터 본격적인 임성한 표 막장을 보여주며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6.30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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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차예련이 말하는 ‘행복배틀’..“상류층 엄마의 야망+질투”

‘행복배틀’ 배우들이 직접 ‘행복배틀’의 의미에 대해 정의내렸다. 오는 31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 은 SNS에서 행복을 겨루던 엄마들 중 한 명이 의문투성이인 채 사망한 뒤, 비밀을 감추려는 이와 밝히려는 이의 싸움을 그리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행복배틀’은 독특한 제목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행복’과 ‘배틀’, 이질적인 두 단어의 조합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승부를 겨룰 수 없기에 더욱 치열한 그들만의 전쟁, ‘행복배틀’에 참여 중인 배우들이 생각하는 제목의 정의에 대해 직접 전해와 눈길을 모은다.가장 먼저 고급 아파트 단지 엄마의 리더 격인 송정아 역의 진서연은 “보이는 행복에 중독되어 있는 상류층 엄마들의 야망과 질투, 경쟁”이라고 정의했다. ‘행복배틀’을 진짜 행복보다는 눈에 보이는 행복을 전시하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어 벌이는 경쟁이라는 것이 진서연의 설명이다. 보여주고자 하는 행복은 모두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부를, 누군가는 부부사이의 애정을, 누군가는 자녀들의 우월함을 자랑한다. 그중 ‘남편의 사랑’을 과시하고 싶은 엄마 김나영 역을 맡은 차예련은 “다양한 캐릭터가 모여 있고,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볼거리가 많을 것”이라며 각종 행복이 난무할 이들의 경쟁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그런가 하면 완벽한 모습을 SNS에 전시하며 ‘행복배틀’에 불을 지핀 오유진 역의 박효주는 “‘행복배틀’은 결국에는 진짜 행복이라는 게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들여다볼 수 있는 하나의 시선을 제시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의미를 더했다.마지막으로 ‘행복배틀’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또 다른 엄마 황지예 역의 우정원은 “처음에는 ‘배틀’이라는 제목 때문에 숨이 막혔다. 나는 원래 승패를 가르는 스포츠도 떨려서 참여 못한다”며 “근데 대본 속의 경쟁은 숨 막히니까 재미있더라”는 소감을 전해와 숨 막히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임을 예고했다.배우들의 4인 4색 정의로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은 ‘보라, 데보라’ 후속으로 오는 5월 31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5.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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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경솔한 행동 반성 또 반성…죄책감 크다"[공식]

'추자현 남편' 우효광이 자신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우효광은 17일 중국판트위터인 자신의 웨이보에 최근 불거진 영상 이슈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또한 추자현의 입장문도 함께 올려 부부사이에는 큰 문제가 없음을 확인시켰다. 우효광은 사과문에서 "우선 최근 불거진 기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 할지라도 경솔한 행동을 보여 오해를 사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이 문제를 어떻게 설명해도 모두가 받아 들이기 어렵다는 것을 안다. 나 역시 영상을 보고 많이 반성하고 또 반성했다"며 "무엇보다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아내를 걱정하고 슬프게 만들었다. 우리 부부를 아껴주는 분들도 속상하게 했다"고 토로했다. 또 "어떠한 말로도 죄책감을 표현할 수 없다"며 "앞으로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다시는 누구도 걱정하지 않도록 말과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인사했다. 작품 활동으로 인해 중국에 체류 중인 우효광은 최근 지인들과 차량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히는 모습이 현지 연예매체 카메라에 포착돼 불륜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우효광은 한국과 중국 양국 네티즌들에게 매서운 비난을 받았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7.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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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친모에 40% 분할…법원 "친오빠 일부 승소 판결"

고(故) 구하라 친오빠 구모 씨가 구하라 사망 뒤 나타난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분할심판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구 씨 측 법률 대리인인 노종언 변호사는 "지난 18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친모와 유가족간 상속재산불한심판청구와 관련해 재판부가 유가족의 기여분을 20%로 정한다는 판단을 했다"며 "그 결과 구하라 양의 유가족과 친모 사이에는 5:5 유산 분할이 아닌 6:4 비율로 유산을 분할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변호사에 따르면 법원은 부모가 이혼을 했더라도 자녀 양육은 공동의 책임이 있음에도 친모가 12년 동안 부양의무 이행을 이행하지 않았고, 아버지가 상대방과 방해한 정황이 없음에도 전혀 면접교섭하지 않았다는 점, 그동안 아버지가 실질적으로 구하라를 부양해 왔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가족들의 기여분을 최종적으로 20%로 정했다. 노 변호사는 "현행 법 체계 하에서 제반 사정 등을 고려하여 기여분을 인정해준 금번 법원의 판단은 구하라법이 아직 통과되지 않은 현행 법 체계 하에서 기존의 법원의 입장에서 진일보한 판단"이라고 전했다. 구 씨는 친모에 대한 소송과 더불어 자녀 양육 의무를 저버린 부모의 상속 재산을 제한하는 일명 '구하라법' 입법을 국회에 청원했다. 구하라가 9살에 집을 나간 친모는 구하라가 생을 마감한 후 빈소로 찾아와 유산 상속을 요구했다. 이에 소송을 벌이는 한편, 구 씨는 "지난 20년 동안 양육 의무를 저버린 친모는 유산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현행 민법에 '직계존속 또는 직계비속에 대한 보호 내지 부양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추가를 제안했다. 다음은 구하라 유족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구하라양 유가족을 대리하여 상속재산분할심판을 진행한 노종언 변호사입니다. 구하라양의 친모와 구하라양 유가족들 간의 상속재산분할심판청구와 관련하여 1심법원인 광주지방법원에서는 2020. 12. 18. 구하라양 유가족들의 기여분을 20%로 정한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구하라양의 유가족과 친모 사이에는 5:5로 유산을 분할하는 것이 아니라 6:4의 비율로 유산을 분할하게 되었습니다. 한부모가정에서 한부모가 자식을 홀로 양육한 사정에 대하여, 법원은 기여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주류적인 판례였습니다. 현행 법 체계 하에서 제반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여분을 인정해준 금번 법원의 판단은 구하라법이 아직 통과되지 않은 현형 법 체계 하에서는 기존의 법원의 입장에서 진일보한 판단입니다. 법원은 구하라양 유가족들의 기여분을 20%로 인정한 근거로 아래와 같은 점을 들었습니다. ① 부모는 이혼을 하더라도 미성년인 자녀를 공동으로 양육할 책임이 있는바, 아버지가 약 12년 동안 상대방의 도움 없이 혼자 양육한 것을 단순히 아버지의 미성년인 자녀에 대한 부양의무 이행의 일환이라고 볼 수 없는 점, ② 민법 제1009조 제2항은 배우자가 피상속인과 혼인이 유지되는 동안 동거․부양 의무를 부담하는 사정을 참작하여 공동상속인의 상속분의 5할을 가산하여 배우자의 상속분을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배우자의 장기간 동거 간호에 따른 무형의 기여행위를 기여분을 인정하는 요소 중 하나로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데(대법원 2019. 11. 21. 선고 2014스44, 45 전원합의체 결정 참조), 부부사이의 부양과 마찬가지로 미성년인 자녀에 대하여 제1차 부양의무 또는 생활유지의무를 부담하는 부모 중 일방이 타방의 도움 없이 자녀를 단독으로 양육하는 경우에는 배우자의 법정상속분과 같은 규정이 없는바, 기여분 제도를 통하여 구하라양을 장기간 홀로 양육한 아버지의 법정상속분을 수정할 필요성이 더 크다고 볼 수도 있는 점, ③ 상대방은 약 12년 동안 구하라양을 전혀 면접교섭하지 않았고, 아버지가 상대방과 구하라양의 면접교섭을 방해하였다는 정황도 보이지 않는 점, ④ 부모의 미성년인 자녀에 대한 양육의무는 단순히 부모가 양육에 관한 비용을 부담함으로써 그 이행이 완결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을 위하여 자녀를 보호하고 교양하여야 할 포괄적인 의무인바, 아버지가 구하라양의 가수활동에 따른 수입으로 양육에 관한 비용을 별도로 부담하지 않았더라도 구하라양을 양육하지 않았다고 볼 수 없고, 상대방으로부터 과거양육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구하라양을 혼자 양육한 부분은 여전히 형평상 고려되어야 하는 점 등에 비추어 보면, 공동상속인들 사이의 실질적 공평을 도모하기 위하여 청구인의 상속분을 조정할 필요가 있을 만큼 아버지가 구하라양을 특별히 부양하였다고 봄이 상당하다. ⑤ 아울러 기여분 구체적 산정 기준과 관련하여 위의 사정과 현재 아버지와 상대방 간에 과거양육비 심판청구가 제기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유가족들의 기여분을 최종적으로 20%로 정한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법원이 이러한 사정을 최대한 존중한다 하더라도, 구하라법의 개정이 없는 한 자식을 버린 부모에 대하여 완전한 상속권의 상실시킨다는 판단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구하라법의 통과가 절실하고 저희들은 구하라법 통과를 위하여 멈춤없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구하라법 통과를 위한 계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구하라양을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2020. 12. 21 법무법인 에스 변호사 노종언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2.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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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1월 23일 띠별운세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 48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60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72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제물이 있다. 84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없이 지나게 되리라. 96년생, 사소한 이익보다는 의리를 지켜라. 소띠 #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 49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61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73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85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 이다. 97년생, 근심하던 일들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하루이다. 범띠 #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50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62년생, 스스로를 위로하라. 74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들이라. 86년생, 연인이나 부부사이의 다툼은 금물,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 98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게된다. 토끼띠 #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하라. 51년생,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63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75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87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 99년생, 답답하다고 쓸데없이 돌아다니고 방황하지마라. 용띠 # 안일한 행동은 불행을 만들 것이니 주의하고 주색을 조심하라. 52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위를 돌아봐라. 64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 76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88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00년생, 아는 만큼의 이익이 생기게된다. 뱀띠 #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나 자신을 추스르자. 53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 65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77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89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01년생, 자신이 아는 것이라면 자신있게 표현해라. 말띠 #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 54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66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78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 90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02년생, 남의 것을 부러워하기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라. 양띠 # 하루에 얻는 것이 많은 하루이다. 55년생, 운의 흐름이 좋으니 이익을 얻을 것이다. 67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79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 91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03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운 하루이다. 원숭이띠 #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56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68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80년생, 파트너와 불화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92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04년생, 우선 자신의 주변부터 정리를 먼저해라. 닭띠 #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57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69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81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 길하다. 93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05년생, 어려움이 있다면 고민하지말고 정면돌파를 시도해라. 개띠 #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58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 70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82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94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06년생, 양보하는 일이 많고 남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 돼지띠 #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59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71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83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95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07년생, 가까운 곳으로부터 뜻밖의 재물이 들어온다. 2020.11.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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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1월 20일 띠별운세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48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60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72년생, 파트너와 불화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72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84년생, 오늘은 즐거운 날 친찬이나 용돈을 받을 수 있다. 소띠 #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49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61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73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차장 취하면 성공한다. 85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97년생, 말과 행동을 각별히 신경쓰도록 해라. 범띠 #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50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 62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74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86년생, 사고로 인해 골절 등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98년생, 이성관계에서 사소한 오해로 크게 다툴지도 모르니 주의해라. 토끼띠 #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51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63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75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87년생, 하늘이 나를 돕는다. 무조건 밀고 나아가라. 99년생, 심신이 피곤하고 지쳐있으니 휴식이 필요하다. 용띠 #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 52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64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76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제물이 있다. 88년생, 실패를 두려워마라.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00년생, 뜻밖에 승진과 관계된 일로 마음이 들뜨게된다. 뱀띠 #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 53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65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77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89년생, 지금으로선 기다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01년생,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고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말띠 #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54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66년생, 스스로를 위로하라. 78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들이라. 90년생, 연인이나 부부사이의 다툼은 금물,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 02년생, 자신의 생각에만 집착하지 말고 주변의 조언에 귀를 기울려라. 양띠 # 동료나 친구를 믿고 의지하라. 힘을 받는다. 55년생, 계획을 먼저 하라.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67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79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91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 03년생, 의도한 일이 뜻밖의 난관에 부딪혀 짜증나고 피곤하다. 원숭이띠 # 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할 때 56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위를 돌아봐라. 68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 80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92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04년생, 뜻밖의 이성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닭띠 #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나 자신을 추스르자. 57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 69년생, 고민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마라. 가까운 사람과 상의하라. 81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93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05년생, 이성과 뜻밖의 진전도 기대할 수 있다. 개띠 #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 58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70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82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 94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06년생, 순조롭던 일이 꼬이게되니 주변에 도움을 청해라. 돼지띠 # 움직일수록 이익이 생기는 하루이다. 59년생, 좋은 기운의 하루이다. 뜻을 펼쳐라. 71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83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 95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07년생, 모든 일을 조심해서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 2020.11.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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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9월 3일 띠별운세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성과를 얻게 되는 때이다. 욕심을 버려라. 48년생, 화재, 문서, 인장으로 인한 사고가 우려된다. 조심하라. 60년생, 장거리 여행도 괜찮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울 기회가 되리라. 72년생, 일부러 경쟁하지 마라. 한 발 물러가는 것이 길하다. 84년생, 점점 운기가 왕성해 지는 형국이다. 96년생, 주변에 도움을 청해라. 소띠 #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49년생, 재물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중요하다. 지출을 줄여라. 61년생, 남들과 교제가 많고 두 가지의 일을 겸업하게 되므로 어느 것도 모두 호조를 보인다. 73년생, 머리를 쓰고 신경을 쓰는 일이 많겠다. 85년생, 때에 따라서는 두뇌를 회전하여 기민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97년생, 자신을 믿어라. 범띠 # 아주 좋은 시기를 만났다. 즐거워하라. 50년생, 과거에 실패했던 일을 다시 하면 성공하리라. 62년생, 곧 주위의 도움을 얻어 불운은 사라지고 잘 되게 되는 운기다. 74년생, 연출적인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수 없이 좋은 시기이다. 86년생, 용돈이나 보너스를 받게 된다. 98년생, 지나친 경쟁은 서로에게 피해를 가져온다. 토끼띠 # 질투를 받아 괴로워하게 되리라. 51년생, 곁으로는 모든 것이 흐뭇하고 만족한 상태에 있다. 63년생, 부부간에는 득남하거나 주거가 불안해진다. 75년생, 이성문제가 복잡해져 곤란을 겪게 되리라. 87년생, 부모와 자식간에 말다툼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 99년생, 몸과 마음이 지쳐 있으니 휴식하라. 용띠 # 자제하지 않으면 생활이 화려함이 지나치게 된다. 52년생, 여성은 유혹이 많은 시기다. 주의하도록 하라. 64년생, 직장을 잃었던 귀하는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된다. 76년생, 갈라졌던 옛 동료가 다시 찾아와서 협력하게 되리라. 88년생,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라. 우정이 더욱 깊어지리라. 00년생,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해라. 뱀띠 # 이미 건너 해결된 형국이다. 53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봐라. 65년생, 충분한 계획이 없는 신규사업 등이 진행하다 크게 손실을 볼 우려가 있다. 77년생, 별거했던 부부가 다시 모여 화합하게 될 수 있다. 89년생, 시집갔던 여성이 친정으로 되돌아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01년생, 어두우면 불리하니 일찍 귀가해라. 말띠 # 번영과 발전을 약속 받는 출발점을 찾으리라. 54년생, 성공이 결실을 이루는 시기에 도달하리라. 66년생, 활력소를 찾아라. 취미나 재미있는 일을 찾아보아라. 78년생, 현재하고 있는 일이 귀하에게 가장 적합한 일이다. 90년생, 근검절약하여 저축에 힘쓰고 불우한 이웃에게 덕을 베풀어라. 02년생,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양띠 # 가정은 평탄하고 화목하다. 혼기의 여성은 결혼하기 좋은 시기이다. 55년생, 부인은 현모양처의 기질을 발휘 할 때이다. 67년생, 즐겨서 따르게 되는 운기다. 79년생, 좋은 의논의 상대가 생겨서 뜻밖의 활동이 가능해 진다. 91년생, 속을 속이려는 자가 나타나게 되는 운기이므로 무슨 일에나 주의와 냉철한 판단이 요구된다. 03년생, 어렵다고 피하지마라. 원숭이띠 # 성취한 것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시기이다. 56년생, 성공이 결실을 이루는 괘이다. 68년생, 모든 것이 흐뭇하고 만족한 상태에 있다. 80년생, 현재의 상황은 지속하기 어렵다. 92년생, 현재하고 있는 일이 가장 좋은 일이다. 04년생, 자만하지도 말고 내일을 대비해야 한다. 닭띠 # 새로운 일을 착수하지 말라. 57년생, 귀하의 문제는 이후부터 운이 약해진다. 69년생, 이미 이룬 것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81년생, 근검절약하여 저축에 힘쓰고 불우한 이웃에게 덕을 베풀어라. 93년생, 어려움이 올 것이나 잘 넘어 갈 수 있을 것이다. 05년생, 아픈 것을 감추지마라. 개띠 # 노력하라. 될 듯한 일이 되지 않고 자꾸 밀려가는 것은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58년생, 새롭게 기획하는 일은 흐름이 좋아 결과가 기대된다. 70년생, 부부사이는 음양이 서로 호응하는 가운데 명실상부하게 부족함이 없다. 82년생, 귀하의 주장을 내세워 분열이 오기 쉬우니 조심하라. 94년생, 일진이 불길하니 움직임을 줄이는 것이 좋다. 06년생, 하루를 반성해라. 돼지띠 # 지금까지의 길한 날은 가고 불안한 운기가 돌기 시작한다. 59년생, 거주문제로 마음고생이 따른다. 늘 외출이 많다. 외출을 삼가해라. 71년생, 빠져나갈 구멍을 찾으나 갈 곳을 없으리라. 83년생, 애교가 없고 남과의 조화가 나쁘고 고독하다. 95년생, 연구나 문학적인 분야보다는 귀하는 예술적인 분야가 적성에 맞다. 07년생, 엉뚱한 곳에 힘을 소모하는 형국이다. 2020.09.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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