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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병역법 위반 첫 재판 4월로 연기... 직접 신청서 제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 재판이 연기됐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는 오는 4월 21일 병역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민호와 복무 관리 책임자 이 모 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당초 첫 공판은 내달 2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이 지난 5일 공판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하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일정이 조정됐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지난해 12월 30일 송민호와 이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제대로 출근하지 않는 등 업무 태만 혐의를 받는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 씨는 송민호의 근무 태만 사실을 알고도 묵인하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이에 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GPS 내역 확인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고 직접 보완 수사를 실시, 경찰에서 송치된 범죄사실 외 송민호의 무단결근 사실을 밝혀내 함께 기소했다.공판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어 송민호는 예정된 첫 공판에 직접 출석해야 한다.한편 위너는 현재 송민호를 제외한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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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쇼미12’ 유명래퍼 A씨 “병역 기피 혐의, 정식 재판 중… 방어권 행사할 것”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명 래퍼 A씨가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을 공개하며 성실하게 재판 과정에 임할 것이라는 두 번째 입장을 밝혔다. 특히 A씨는 관련 혐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방어권을 행사할 것이라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혐의에 대한 단정적 보도가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4일 A씨 측은 일간스포츠에 “제게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우려에 깊은 감사와 죄송함을 표한다”면서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해 사법기관의 정식 재판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앞서 A씨 측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조사받은 것은 사실이나 아직 법적 판단이 내려진 상태는 아니다”라며 “향후 재판을 통해 결백을 증명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A씨 측은 두 번째 입장을 전하면서 “재판 과정에 성실히 임해 제기된 혐의를 법과 원칙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방어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판이 종료될 때까지 본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하고자 하니, 이 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수사 및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을 유죄로 단정 짓는 보도는 개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줄 수 있다”며 근거 없는 추측이나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Mnet ‘쇼미더머니 12’에 출연한 A씨는 정신 질환을 가장해 현역 입영을 회피한 혐의로 최근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A씨가 2016년 병역판정 검사에서 2급 현역 판정을 받았음에도, 2022년 상반기 동안 고의로 정신과 진료를 받아 우울 장애 등을 이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아낸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이번 논란의 여파로 A씨가 출연한 ‘쇼미더머니 12’ 방영분은 3회차부터 통편집된 것으로 전해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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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쇼미12’, 어제(29일) 병역기피 의혹 래퍼 당사자 확인... A씨 측 “무죄 입증할 것”

Mnet ‘쇼미더머니 12’ 측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래퍼 A씨와 접촉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30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A씨는 전날 ‘쇼미더머니 12’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한 입장을 솔직하게 전달했다. A씨 측은 조만간 변호인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다.A씨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최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혐의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향후 재판 과정을 통해 무죄를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한 매체는 ‘쇼미더머니 12’ 출연 중인 유명 래퍼 A씨가 정신 질환을 가장해 현역 입영을 회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2016년 병역판정 검사에서 2급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2022년 상반기 동안 의도적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아 우울장애 등을 이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아냈다는 혐의를 받는다.현재 Mnet 측은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엠넷 관계자는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며 “특정 출연자를 언급하거나 확인해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달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하며 선을 그었다. 특히 논란이 거세진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엠넷 측은 별도의 입장 표명이나 조치 없이 3회 방송을 예정대로 강행하는 등 방관에 가까운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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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12’ 병역 기피 래퍼 누구?... 범인찾기 광풍, 마녀사냥 우려도 [왓IS]

Mnet ‘쇼미더머니 12’에 출연 중인 래퍼 A씨가 병역법 기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해당 래퍼의 정체를 둘러싼 무분별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제작진 측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여 무고한 출연진이 용의선상에 오르는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지난 29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래퍼 A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2016년 최초 병역판정 검사 당시 신체등급 2등급을 받으며 현역 입영 대상자로 분류됐다. 하지만 검찰은 A씨가 현역 복무를 회피하기 위해 고의로 정신질환 증상을 꾸며낸 것으로 보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의도적으로 진료를 받았다. 이후 우울장애 등을 이유로 신체등급 4등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된 혐의를 받는다.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보도된 정황을 토대로 해당 래퍼의 정체를 추측하는 이른바 ‘범인 찾기’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혐의가 제기된 래퍼의 연령대와 과거 신체검사 시기, 최근 활동 이력 등을 대조하며 1997년생 출연진들을 중심으로 유력 용의 선상을 좁혀가는 모양새다.특히 특정 래퍼의 SNS에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비난 섞인 악성 댓글이 쏟아지는 등 이미 해당 인물을 범인으로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마저 감돌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엠넷 측은 일간스포츠에 “현재 특정 출연자를 언급하거나 사실관계를 확인해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다만 내부적으로는 A씨의 병역 기피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프로그램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쇼미더머니 12’는 지난 시즌 11 이후 약 3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화제작으로, 지난 15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부활한 시리즈인 만큼 이번 출연자 리스크가 향후 프로그램 흥행과 상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30 16:17
산업

무남편이 상팔자? 잘 나가던 기업 발목 잡는 ‘남편 리스크’

‘안다르에 이어 컬리까지’. 여성 창업주가 열과 성을 다해 키운 기업들이 ‘남편 리스크’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아내의 탁월성과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업계가 주목하는 K기업으로 발돋움했지만 배우자의 도덕적 해이로 기업 이미지가 흔들리는 사고가 되풀이되는 상황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럴 바에는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다”는 원망의 목소리도 나온다. 컬리 발목 잡은 남편 리스크네이버와 협업으로 ‘제2의 도약’을 향해 가던 컬리가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이 정승빈 넥스트키친 대표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넥스트키친은 컬리의 핵심 관계사로 정 대표는 김슬아 컬리 대표의 남편이다. 검찰은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사내 회식 자리에서 수습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과 성희롱성 발언을 반복한 것으로 보고 있다.넥스트키친은 사과문을 내고 정 대표를 모든 업무에서 배제했다. 이어 독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본 사안에서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회사의 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남편이 사고를 친 시기가 너무 좋지 않다. 컬리는 지난해 창립 10년 만에 첫 흑자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23억원 거래액은 87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이상 늘었다. 지난해 9월 네이버와 협업해 선보인 컬리N마트도 빠르게 안착했다. 오픈 한 달 만에 거래액이 50%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뚜렷했다.쿠팡 개인정보 유출 논란 이후 반사이익도 보고 있었다. 지난해 12월 컬리 주문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 이상 늘었고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449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유료 멤버십 컬리멤버스 가입자 수도 1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컬리의 오랜 숙원이었던 기업공개(IPO)도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왔다.그러나 컬리는 이번 정 대표의 강제추행 혐의로 찬물을 뒤집어쓰게 됐다. 넥스트키친은 컬리가 지분 46.4%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 가정간편식(HMR)을 포함한 간편식 대부분을 컬리에 납품한다. 특수관계인인 정 대표와 컬리 간 거래의 공정성과 경영 투명성 논란으로 번질 경우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인 문제를 넘어 컬리 전체의 리스크로 확산할 수 있다. 안다르·율리아엘… 되풀이되는 공식여성 리더가 이끄는 기업이나 브랜드가 남편 리스크로 흔들린 사례는 더 있다.스포츠 의류 브랜드 안다르는 창업자인 신애련 전 대표의 남편 리스크로 직격탄을 맞은 경험이 있다. 신 전 대표의 남편은 지난 2021년 아내를 도와 안다르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면서 운전기사 갑질과 레깅스 착용 룸살롱 촬영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여성 고객층이 주를 이뤘던 안다르는 이 사건으로 경쟁사인 젝시믹스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사회적 비판이 거세지자 부부는 경영에서 물러났다.끝이 아니었다. 신 전 대표의 남편은 지난해에도 북한 해커 조직과의 불법 거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또 한 번 대중의 눈총을 샀다. 그 사이 소유권이 바뀐 안다르는 “전 창업자 부부와 안다르는 현재 아무 관련이 없다”며 호소문을 내야 했다.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도 남편 리스크로 눈물을 쏟았다. 성유리는 2021년 화장품 브랜드 율리아엘을 론칭하고 공동대표를 맡았다. 그러나 남편이 코인 상장 로비와 사기 혐의로 재판장을 들락거리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고꾸라졌다. 설상가상 율리아엘이 받은 3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의 출처가 부적절하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사업이 어려워졌다.업계에서는 컬리 사태를 안다르와 율리아엘이 겪었던 남편 리스크 ‘시즌2’로 보는 시각도 나온다. 아내가 전면에 나서 키운 사업과 브랜드가 이를 돕던 남편의 도덕적 해이와 판단 착오로 한순간에 흔들렸다는 점이 닮았다는 것이다. 법적 책임의 주체는 남편이지만 시장과 소비자는 기업과 브랜드 전체를 동일 선상에서 바라본다.법조계 관계자는 “가족일수록 지배 구조와 책임 경계를 명확히 하고 더 엄격한 잣대와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며 “개인의 일탈이 기업 전체를 흔드는 구조를 더는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27 07:30
산업

컬리 김슬아 대표 남편, 수습직원 성추행 혐의 불구속 기소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31일 강제추행 혐의로 넥스트키친 대표 정모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21일 밝혔다.정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컬리에 가정간편식(HMR) 등을 납품하는 업체 넥스트키친의 대표를 맡고 있다. 넥스트키친은 2024년 사업보고서상 컬리가 지분 46.4%를 보유한 관계사다.서지영 기자 2026.01.21 17:13
스타

남태현 음주운전 두번째 공판기일 3월로 연기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의 음주운전 두 번째 공판기일이 3월로 연기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은 오는 3월 12일 오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남태현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이 공판은 당초 오는 15일 오전 열릴 예정이었으나 기일변경이 결정됐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오전 4시 10분쯤 술을 마시고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선 차량을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해당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남태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드러나 비난을 샀다. 남태현은 지난해 12월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남태현은 앞서 서울 강남구에서도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2023년 7월 벌금 6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또 2024년 1월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2:56
스타

송민호, 부실복무 혐의로 결국 재판행…논란 1년 만에 불구속 기소 [종합]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근태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위너 송민호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30일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5월 마포경찰서에서 불구속 송치된 지 7개월 만으로, 시설관리 담당자도 함께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송민호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한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출근 시간을 지키지 않는 등 근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소속사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해명했으나 병무청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은 경찰은 소집해제 날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 거주지 및 근무지 압수수색을 통해 복무자료를 확보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 송민호는 올해 1월 첫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3차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간은 21개월이다. 병역법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이 복무를 이탈한 경우, 그 일수를 복무기간으로 보지 않아 재복무를 해야한다. 병무청은 “수사 최종 결과에 따라 재복무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병무청은 송민호의 부실 복무 논란 이후 사회복무요원 출퇴근 시스템 개선에 나섰다. 복무규정 위반자에 대한 징계 종류를 현행 ‘경고’에서 ‘주의’, ‘휴가 단축’, ‘감봉’ 등으로 세분화하고 복무 부실 우려가 있는 기관 및 분야 중심의 실태조사 실시로 복무 관리 강화에 나섰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16:57
스타

[1보] 검찰, 병역법 위반 혐의 송민호 불구속 기소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근태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위너 송민호가 불구속 기소됐다.31일 뉴스1에 따르면 검찰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송민호를 불구속 기소했다. 송민호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한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출근 시간을 지키지 않는 등 근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송민호는 지난 1월 첫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나, 이후 3차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5:59
연예일반

바비킴, 10년 전 기내 난동 재언급... “억울하나 행동은 잘못”

가수 바비킴이 과거 대한항공 기내 난동 논란을 다시 언급했다.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영상에는 바비킴이 출연해 MC 이용주, 김민수, 곽범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대화 중 MC들이 과거 비행기 기내 소란 사건을 언급하자, 바비킴은 비교적 담담한 태도로 당시를 설명했다.바비킴은 “비즈니스석 티켓을 구매했는데도 이코노미석에 앉게 됐다”며 “속상한 마음에 와인을 마시다 보니 과하게 마시게 됐고, 어느 순간 기억이 끊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기내에서 소란을 일으켰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던 것 같다”며 “난동을 부린 건 사실이기 때문에 사과하고 싶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바비킴은 지난 2015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대한항공 항공편에 탑승했다가 기내 난동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구매했지만, 이름이 유사한 다른 승객과의 착오로 이코노미석 티켓이 발권됐다. 항공사 측은 뒤늦게 실수를 인지했음에도 이코노미석 티켓을 다시 발급했고, 동일 좌석이 중복 발권되며 오버부킹 상황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바비킴이 이용해야 할 비즈니스석이 다른 이코노미 승객에게 업그레이드되는 일도 벌어졌다.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갈등은 기내 소란으로 이어졌고, 바비킴은 미국에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국내에서는 불구속 기소돼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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