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모바일 게임 '브라운더스트', 마법 용병 '마리아' 코스프레 선보여
네오위즈는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게임 대표 캐릭터 ‘마리아’의 코프스레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마리아’는 뛰어난 마법 실력으로 주인공 용병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최고의 마법형 용병이다. 특유의 4차원적인 언행과 넓은 범위 공격으로 오랜 시간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이번 화보 촬영에는 국내 대표 코프스레 전문팀 알지코스의 나리가 참여해 매혹적이고 여성미 넘치는 ‘마리아’의 모습을 표현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전사의 모습을 함께 지닌 ‘마리아’의 모습을 재현했다. ‘브라운더스트’ 시즌1 파이널을 앞두고 마지막 챕터를 공개했다. 시즌1에서 대륙을 혼란에 빠뜨린 배후를 찾기 위해 시작된 용병단원들의 모험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지게 된다. 시즌2는 오는 11월 8일 시작될 예정이다.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8.09.22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