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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송강 앞세운 움버거앤윙스, 가맹사업 1년만에 50호점 오픈

아이더스에프앤비의 치킨 버거∙윙 전문 브랜드 ‘움버거앤윙스’가 가맹사업 1년 만에 50호점 오픈을 달성하며 전국 단위 가맹 확대에 본격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움버거앤윙스는 2024년 9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약 1년 만에 전국 운영 매장 50호점을 넘어섰으며, 오픈을 앞둔 대기 가맹점까지 포함하면 70개 지점에 달한다. 움버거앤윙스는 경쟁이 치열한 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후발주자임에도 독보적인 제품력과 가심비를 기반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작년 하반기에는 ‘버거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광화문 등 주요 도심 상권에 신규 지점을 오픈한 데 이어, 최근에는 경북·강원·충청권에 신규 매장을 잇따라 열며 전국 각지로 가맹 출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주요 특수상권 입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작년 7월에는 실내 테마파크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점’, 지난 11월에는 국내 최대 복합 전시장 ‘킨텍스점’을 각각 신규 오픈한 바 있다.2026년에도 축구경기장, 테마파크 등 고유한 소비 특성을 지닌 다양한 특수상권 내 매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며, 지방 주요 도시로의 진출 또한 적극 확대해 전국 단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여기에 배우 송강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 올 한해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브랜드 모델 송강과 함께하는 신메뉴 출시를 비롯해 브랜드 슬로건 ‘치킨러버의 버거’를 내세운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치킨버거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서기원 아이더스에프앤비 부대표는 “지난해 전국 단위 가맹 확대와 특수상권 입점을 통해 치열한 버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 만큼, 올해는 버거 시장 내 입지 확대가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한해 광고모델 송강과 함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전국 단위 균형 성장을 통해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1 16:42
생활문화

‘티켓투더문’,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제2터미널 팝업스토어 오픈

㈜트랜드메카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티켓투더문(TICKET TO THE MOON)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제2터미널 253 게이트 앞 TREND ON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백팩, 에코백, 슬링백 등 여행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출국을 앞둔 고객들이 가볍게 들러 실용적인 여행 아이템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티켓투더문은 1996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캠핑 해먹 브랜드로 시작해 ‘Keep Your Feet Off The Ground’라는 슬로건 아래, 패커블 디자인과 경량 나일론 소재를 기반으로 한 백팩, 에코백, 슬링백 등 여행과 일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여왔다. 컴팩트한 수납성과 높은 내구성으로 글로벌 여행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구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익스프레스백과 카라비너 세트가 증정되며, 2월 말부터는 티켓투더문 키링 증정 이벤트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모션은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공항 팝업스토어는 티켓투더문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공간”이라며, “이번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팝업스토어를 통해 여행을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가볍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소개하고, 브랜드의 가치와 감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1 12:56
산업

한국관광공사, 밀라노서 "한국인처럼 즐겨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오는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관광의 매력을 선보인다.코리아하우스는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선수단 지원 및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밀라노 동계올림픽에는 공사, CJ,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 민·관 기관이 공동 참여해 한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이다.CJ와 협업을 통해 ‘K데일리케이션, 한국인처럼 즐겨보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국관광 홍보관을 구성했다. 최근 방한 관광객의 여정과 소비패턴이 한국인과 유사한 점에 착안해, 실제 한국인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방문객들은 본인의 여행 성향을 진단하고 추천 관광지를 제안받는 ‘K-데스티네이션 게임’을 시작으로 ▲한강 편의점 콘셉트 ‘비비고 K-푸드’ ▲CJ ENM 인기 드라마 촬영지를 연계한 ‘K-엔터테인먼트’ ▲지역 관광지 테마 향(香) 체험과 올리브영 인기 제품을 체험하는 ‘K-뷰티’ 코너 등을 차례로 돌며 한국여행의 맛보기 코스를 즐길 수 있다.아울러 ‘한국관광 주간’을 지정해 소비자 체험행사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소다팝’, ‘라이크 제니’ 등 인기 곡의 댄스 클래스와 함께 아이돌 메이크업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국악 전통공연 등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홍보관을 방문한 이탈리아인 소피아 씨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좋아하는 딸과 함께 K-팝 댄스와 아이돌 메이크업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느꼈다”며, “여행성향 진단 게임에서는 ‘부산’과 ‘제주’를 추천받아 다음에 한국에 가게 되면 꼭 방문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공사는 9일(현지시각 기준) 2026 밀라노 국제관광박람회를 계기로 현지 여행업계와 미디어 관계자를 홍보관으로 초청하여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을 겨냥한 고부가 한국관광 상품 개발과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백지혜 구미대양주팀 팀장은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각국은 20대 Z세대가 작년부터 시장성장을 주도해 왔으며, 올해에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타깃별 유럽시장 방한 마케팅을 통해 동아시아 대표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0 16:58
산업

‘K라면'도 글로벌 앰배서더… 농심, 40주년 신라면 ‘에스파’ 앞세워 판 키운다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농심 신라면이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글로벌 영토 확장을 꾀하고 있다. 1986년 첫선을 보인 이후 30년 넘게 국내 시장 1위를 지켜온 신라면으로, 농심은 이제 K팝의 대표 주자 에스파(aespa)를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내세워 ‘K라면’의 글로벌 2막을 열겠다는 포부다.명품 브랜드처럼 ‘글로벌 앰배서더’ 지난해 말 농심은 신라면의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에스파를 선정하고, 국가별 마케팅을 넘어선 통합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했다. 그간 패션·뷰티 업계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글로벌 앰배서더’ 개념을 식품업계에 도입한 것은 이례적이다. 곧장 반응이 터졌다. 에스파와 협업한 글로벌 광고 영상은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불과 열흘 만에 2억뷰를 넘어 9일 기준 2억7000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농심 역대 광고 중 가장 높은 수치이자 최단기간 기록이다. 1997년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곡을 재해석한 배경음악과 라면 조리 과정을 안무로 녹여낸 ‘신라면 댄스’가 글로벌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분석이다. 농심은 에스파와 함께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을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누들’(Spicy Happiness In Noodles)로 전 세계 소비자들과 나눈다. 아울러 수출용 신라면을 포함한 18 종의 포장지에 ‘Korea No.1 ’이라는 문구를 새겨 한국 대표 라면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고, 국내 1 위 라면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해외시장에서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신라면의 공세는 온라인에만 머물지 않는다. 농심은 올해 초 중국 하얼빈 ‘빙등제’를 시작으로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포로 눈축제’까지 이른바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모두 누비며 오프라인 마케팅에도 총력을 기울였다.캐나다 퀘벡에서는 6m 높이의 초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형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고, 일본 삿포로에서는 현지 특산물인 우유와 치즈를 곁들인 이색 신라면 메뉴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또 페루 마추픽추·베트남 호치민·미국 뉴욕 JFK 공항 등 세계 주요 거점에서 체험형 공간인 ‘신라면 분식’을 운영하며 현지인들의 일상 속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0여 개국 진출, 누적 20조원 고지 눈 앞농심 신라면은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특히 단순한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현지 소비’ 체계를 구축해 압도적인 글로벌 성과를 내고 있다.2024년 기준 신라면 브랜드의 국내외 매출은 약 1조3400억원에 달하며, 해외 매출 비중은 2021년 54%를 기록해 국내를 넘어선 지 오래다. 신라면 출시 이후 누적 매출액은 2024년 말 기준 18조8500억원으로, 연간 매출 규모를 감안하면 20조원 돌파 시점도 머지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농심은 미국 내 2개의 공장을 통해 연간 약 10억개의 라면 생산 능력을 확보했고, 중국 법인 또한 견고한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현지 생산 시설은 고환율과 물류 변수 속에서도 농심이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을 장악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나아가 시장 트렌드 변화와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을 반영해 다양한 변신도 거듭하고 있다. ‘신라면 툼바’는 특유의 매콤꾸덕한 맛으로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신라면 김치 볶음면’은 매콤달콤함의 조화를 뜻하는 ‘스와이시’(Swicy) 트렌드로 외국인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농심의 올해 글로벌 주력 제품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해외 수출을 시작해 올해 70 여개 국 진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을 통해 한국 고유의 매운맛이 세계인의 일상 속에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제품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K 푸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2026.02.10 07:33
IT

중고거래 독주하는 당근…1020세대 꽉 잡은 번개장터

‘당근’이 압도적인 이용률로 국내 중고거래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개장터’는 패션·뷰티 카테고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102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1일 리서치 기업 엠브레인이 지난 2023년 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당근이 58.9%로 1위를 기록했다. 3년째 50%대 이용률로 경쟁 플랫폼을 따돌렸다. 번개장터와 중고나라는 각각 8.8%, 4.4%로 집계됐다.연령대별로 살펴보니 취향이 뚜렷하게 갈렸다. 당근은 30대(20.1%)·40대(22.4%)·50대(21.3%)의 비중이 높았다. 중장년층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졌다.당근은 ▲부동산 ▲중고차 ▲모임 ▲동네가게 ▲구인·구직을 아우르는 지역 생활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고거래에 국한된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배우 박보검을 앞세운 ‘삶은당근’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다양한 서비스로 이용자들이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나를 둘러싼 모든 삶은 당근으로 굴러간다’는 슬로건을 강조했다.이런 노력에 지난 한 해 동안 당근의 커뮤니티 영역에서 약 8600만건의 소통이 발생했다. 전년 대비 95% 늘었다.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의 누적 지원 횟수는 5000만회를 넘어섰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00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번개장터는 10대와 20대 비중이 21.9%, 31.4%로 높았다. 30대(15.5%)와 40대(13.0%)가 뒤를 이었다. ▲패션 ▲뷰티 ▲취미용품 등에 강한 번개장터는 235개 국가로 발을 넓히는 과정에서 K팝 IP(지식재산권) 유통 채널로 부상했다. 일례로 빅뱅 멤버 대성의 친필 사인 앨범이 약 330만원에 거래됐다. 에이티즈 산의 포토카드는 등록 1분 22초 만에 팔리기도 했다.중고나라는 20대(24.4%)·30대(20.8%)·40대(21.4%)가 핵심 이용층이었다. 회사는 앱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네이버 카페의 거래를 종료하고 앱 전환 정책을 펼쳤다. 또 안심 결제와 판매자 인증 강화를 골자로 하는 대규모 안심 보장 프로젝트로 서비스 신뢰도를 제고했다.엠브레인은 “거래 안정성·커뮤니티 경험·취향 기반 큐레이션 등 세대별로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전략이 플랫폼 성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최근 대형 포털 네이버가 중고거래 시장에 본격 진입한 가운데, 3강 체제로 굳어진 시장 구조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2 08:00
생활문화

스위스 워치메이킹 전통의 실용적 아이콘, 그로바나(GROVANA) 한국 리런칭

1924년 탄생한 합리적인 가격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가 2025년 1월 30일, 볼(BALL), 레이몬드 웨일(RAYMOND WEIL)을 수입, 유통하는 바스토르㈜를 통해 한국 시장에 리런청한다. 그로바는 스위스 테니켄(Tenniken)에 위치한 가족 경영을 기반으로 한 독립 시계 제조사로 1924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1970년대에는 Werner Bitterli가 경영권을 인수하며 Grovana Watch Co. AG로 브랜드를 정비하였다. 현재는 Bitterli 가족이 경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가족 경영 체제는 외부 자본에 흔들리지 않는 독자적인 디자인 철학과 품질 기준을 유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그로바나의 슬로건인 "Your Time is Our Tradition"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강조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하고 있으며 'Swiss Made' 라벨 아래 스위스에서 생산, 조립된 시계를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그로바나의 남성용·여성용·캐주얼·드레스·스포츠 등 폭넓은 쿼츠 및 기계식 시계 컬렉션은 합리적인 가격의 스위스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으며 모든 시계에 3년간의 국제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스트로㈜ 강한율 대표이사는 "그로바나는 1924년 설립 이래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적 가치를 제공해왔다"며, "스위스 시계 산업의 전통, 품질, 정밀도, 내구성, 신뢰성을 대표하는 스위스 메이드 라벨과 함께 합리적인 제품 가격 포지션으로 스위스 시계 입문층부터 실용 시계 애호가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겨냥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 시장에서도 까다로운 제조기준을 충족하는 제품만이 사용할 수 있는 스위스 메이드 라벨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실용성과 품질을 균형 있게 갖추고 있는 그로바나 시계는 리런칭을 기념하여 공식 온라인 판매처(워치메종)를 통해 2월 13일까지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까지 백화점 입점을 준비 중이다. 2026.01.28 16:56
산업

농심 신라면이 미국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왜?

농심 신라면이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26일(현지시간) 소개됐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가장 저명한 TV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방송에서 신라면은 콩트(단막극)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지미 키멜 라이브의 인기 출연진 기예르모 로드리게즈(Guillermo Rodriguez)가 힘든 일상에 지쳐 있다가,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으로 행복을 느끼며 에너지를 찾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방송 직후 ‘지미 키멜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현지 소비자들은 댓글로 “평소 즐기던 신라면과 지미 키멜 라이브의 만남이 신선하다”, “늦은 밤 신라면을 보니 지금 당장 먹고 싶어진다“, “크리미한 신라면 툼바에도 관심이 간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농심 관계자는 “미국 메이저 방송 프로그램에 신라면이 등장한 것은 단순 식품을 넘어 미국 내 K푸드의 아이콘이 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8 14:49
생활문화

웨일슬립, 스파인 척추안마 모션베드 신제품 런칭기념 설날 할인행사 진행

혁신적인 슬립테크 브랜드 '웨일슬립(whalesleep)'이 현대인의 고질적인 척추 피로를 잠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신제품 '스파인(SPINE) 척추 안마 모션베드'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웨일슬립은 이번 신제품의 핵심 슬로건으로 '누우면 시작되는 척추회복'을 내세웠다. 이는 침대를 단순한 휴식의 공간에서 한 단계 나아가 하루 종일 중력과 하중에 눌려 있던 척추가 본연의 곡선을 되찾고 회복하는 '능동적인 치유의 공간'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웨일슬립 스파인 척추안마 모션베드의 가장 큰 특징은 침대 베이스 내부에 탑재된 정교한 안마 메커니즘이다. 경추(목)부터 미추(꼬리뼈)까지 척추 라인을 따라 움직이는 내부 롤러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제작되었으며 단순히 두드리는 방식이 아니라 지그시 누르며 왕복하는 롤링 시스템으로 척추 마디마디의 긴장을 완화해 주며 모션베드 특유의 각도 조절 기능과 결합해 최상의 무중력 상태를 구현한다.또한 안마 기능과 함께 제공되는 '딥 워밍(Deep Warming)' 온열 시스템은 근육의 이완을 돕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추운 겨울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경직된 등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며 안마 효과를 극대화한다. 여기에 상 하체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모션 기능을 통해 독서, TV시청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화된 자세를 지원한다.이번 신제품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존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며, 저소음 모터를 채택해 야간에도 이웃이나 가족에게 방해를 주지 않고 안마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웨일슬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날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며, "최대 30% 할인 행사로 선착순 20개만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수면의 질을 향상 시키는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1.26 16:47
골프일반

[골프소식] 마제스티골프, 명품 클럽 '프레스티지오 14' 마카오에서 첫 공개…글로벌 무대 브랜드 위상 강화 나서

마제스티골프가 명품 클럽 라인인 프레스티지오의 14번째 에디션을 마카오에서 처음으로 공개, 글로벌 럭셔리 골프 용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마제스티골프는 지난 21일 마카오에서 ‘프레스티지오 14’ 글로벌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레스티지오 14 공개를 비롯해 필드 시타, 제품 전시, 갈라 디너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국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마제스티골프의 브랜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마제스티골프는 이날 행사를 통해 프레스티지오 14의 공식 슬로건인 퀄리티의 재정의(Quality Reinvented)’를 발표했다. 프레스티지오 14는 마제스티골프가 추구해 온 장인 정신과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결정체로, 럭셔리 골프용품 시장에서 브랜드의 확고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프레스티지오 14는 기존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모델로, 프리미엄 신소재 ‘하이페리온 티타늄 II (Hyperion Titanium II)’를 새롭게 적용하여 페이스의 반발력을 극대화하며 프레스티지오 사상 가장 긴 비거리를 실현했다. 또한, 일본 전통 공예 기법인 키리가네(Kirigane)를 적용해 예술적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최상의 퍼포먼스뿐 아니라 마제스티만의 품격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기술적 진보와 디자인 완성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마제스티골프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신제품 공개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들과 신뢰와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마제스티골프 정병호 대표는 “이번 마카오 론칭은 프레스티지오 14의 글로벌 여정을 알리는 첫 걸음이자, 글로벌 럭셔리 골프 시장에서 마제스티의 장인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퀄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제스티골프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프리미엄 골프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마제스티골프는 오는 3월 프레스티지오 14를 국내에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윤승재 기자 2026.01.26 14:26
산업

교촌치킨, 브랜드 서포터즈 ‘K-스피커스’ 11기 모집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6년 첫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 11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K-스피커스’는 교촌(Kyochon)의 ‘K’와 세대의 목소리를 뜻하는 ‘스피커(Speaker)’를 결합한 명칭으로, ‘우리를 표현하라(Speak Us)’는 슬로건 아래 교촌을 개성 있게 표현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브랜드 팬덤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6년 첫 기수인 이번 11기는 미션 참여 채널을 확대하고 참가자 혜택을 강화해 MZ 세대와의 접점을 더욱 밀도 있게 넓혀갈 계획이다.모집은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2030 세대 및 대학(원)생 60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2월 10일 발표되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2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교촌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11기는 블로그 미션을 기본으로 운영하되,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인스타그램 ‘숏폼(Short-form)’ 콘텐츠 제작 옵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해진 콘텐츠 형식을 활용해 교촌의 브랜드 스토리를 자신만의 감각적인 시선으로 색다르게 표현할 예정이다.서포터즈 혜택도 강화했다. 선발된 전원에게 매월 제품 교환권 3매를 제공하고, 교촌치킨 상품권과 교촌 그룹의 다른 상품들을 연계한 특별 기프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 할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026년 첫 K-스피커스 11기를 통해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교촌의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며, “특히 숏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브랜드와 참가자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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