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탄생한 합리적인 가격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가 2025년 1월 30일, 볼(BALL), 레이몬드 웨일(RAYMOND WEIL)을 수입, 유통하는 바스토르㈜를 통해 한국 시장에 리런청한다.
그로바는 스위스 테니켄(Tenniken)에 위치한 가족 경영을 기반으로 한 독립 시계 제조사로 1924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1970년대에는 Werner Bitterli가 경영권을 인수하며 Grovana Watch Co. AG로 브랜드를 정비하였다. 현재는 Bitterli 가족이 경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가족 경영 체제는 외부 자본에 흔들리지 않는 독자적인 디자인 철학과 품질 기준을 유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그로바나의 슬로건인 "Your Time is Our Tradition"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강조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하고 있으며 'Swiss Made' 라벨 아래 스위스에서 생산, 조립된 시계를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그로바나의 남성용·여성용·캐주얼·드레스·스포츠 등 폭넓은 쿼츠 및 기계식 시계 컬렉션은 합리적인 가격의 스위스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으며 모든 시계에 3년간의 국제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스트로㈜ 강한율 대표이사는 "그로바나는 1924년 설립 이래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적 가치를 제공해왔다"며, "스위스 시계 산업의 전통, 품질, 정밀도, 내구성, 신뢰성을 대표하는 스위스 메이드 라벨과 함께 합리적인 제품 가격 포지션으로 스위스 시계 입문층부터 실용 시계 애호가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겨냥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 시장에서도 까다로운 제조기준을 충족하는 제품만이 사용할 수 있는 스위스 메이드 라벨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실용성과 품질을 균형 있게 갖추고 있는 그로바나 시계는 리런칭을 기념하여 공식 온라인 판매처(워치메종)를 통해 2월 13일까지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까지 백화점 입점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