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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이크로닷-빅알렉스, '다크사이드' 기자간담회 참석

가수 마이크로닷, 더빅브라더무브먼트 빅알렉스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새 EP 'DARKSIDE(다크사이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변하지 않아'는 자신이 지키고 있는 변치 않는 신념을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6.24/ 2024.06.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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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이크로닷-빅알렉스, '다크사이드' 기자간담회 참석

가수 마이크로닷, 더빅브라더무브먼트 빅알렉스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새 EP 'DARKSIDE(다크사이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변하지 않아'는 자신이 지키고 있는 변치 않는 신념을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6.24/ 2024.06.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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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말 하는 빅알렉스 대표

더빅브라더무브먼트 빅알렉스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새 EP 'DARKSIDE(다크사이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변하지 않아'는 자신이 지키고 있는 변치 않는 신념을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6.24/ 2024.06.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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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양동근 다수 스타 참여 ‘하늘빛 썸머 바자’ 성료

꿈꾸는 다음 세대를 위한 하늘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하늘빛 썸머 바자’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썸머 바자’는 23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54 심(SEAM)오피스 메인스테이지에서 열렸다. ‘하늘빛 프로젝트’의 첫해부터 함께 해온 배우 성유리와 윤주만은 화장품을 비롯해 여름 의류와 신발 등 다수의 물품을 기부했다. 많은 스타들은 ‘썸머 바자’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직접 셀러로 나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두 팔을 거둬 붙였다. 배우 김희찬, 윤성수, 윤준(김동희), 이유진, 이진주, 이찬유, 황인수와 가수 베이지, 트루디가 일찌감치 물건을 정리하고 고객들에게 자세하게 물품을 설명하며 판매에 열을 올렸다. 또 행사장에 가수 범키, 송지은, 구현모를 비롯해 배우 배윤경, 문지인, 강덕중, 이혜정, 빅알렉스, 박한나, 송경진, 코미디언 김기리 등이 방문해 나눔에 힘을 보탰다. 스타들뿐만 아니라 많은 청년 사회적 기업가들도 봉사에 동참한 가운데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고객들과 방문객들은 바자회의 다채로운 물품 종류와 퀄리티에 다시 한번 놀랐다. 이날 바자회장을 찾은 고객들은 “잘 몰랐는데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사회적기업이 대한민국에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쇼핑도 하고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된다고 하니 소비자 입장에서도 더 마음이 뿌듯했다”고 전했다. ‘썸머 바자’에는 발달장애인들과 고령자들이 함께 일하는 기업 보킷, 국내는 물론 미얀마와 아프리카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돕는 칠루칠루, 헤브론농원을 비롯해 약 30개의 착한 기업들이 참여했다. 고양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여성 청소년들도 꾸미준(꾸준히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의 이름으로 칠보·비즈공예, 스칸디아모스 인테리어 액자 등 작품 전시 및 바자에 참여했다. 양동근(YDG)과 흉배는 바자회 이후 무대를 선보였다. 본인이 아트디렉터로 참여한 ‘시태스’ 의류 제품들로 플리마켓에 동참한 양동근은 힙합크루 흉배와 함께 한 시간여에 걸친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양동근과 흉배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앙코르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2017년 첫 출발을 알린 ‘하늘빛 프로젝트’는 국내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계층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의 전문가들과 봉사자들이 선한 뜻을 모아 진행하는 비영리 행사다. 하늘빛 주최, 재단법인 심센터, 라이트하우스 서울숲, 사단법인 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의 선한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하늘빛 프로젝트’ 썸머 바자의 수익금은 저소득층 청소년들과 여성·아동 이주민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29 13:29
영화

'양동근 前매니저' 빅알렉스 '데드캠핑 더라이브'로 스크린 데뷔

배우 빅알렉스가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양동근 전 매니저로 주목받은 빅알레스는 영화 ‘데드캠핑 더라이브’를 통해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데드캠핑 더라이브'는 인기 캠핑 유튜버 수연(남지현)이 덫에 반드시 걸려들 그놈들을 사냥하기 위해 외딴 산속에서 펼치는 캠핑 액션 스릴러물이다.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의 액션 스릴러 연기 도전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빅알렉스는 극중 솔로캠핑에 나선 유튜버 수연을 노리는 빌런 중 하나인 근돼 역을 맡았다. 근돼는 빌런 무리 중에서 힘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로, 빅알렉스는 수연을 둘러싼 본격적인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근돼를 통해 긴장감을 선사하면서 화려한 액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빅알렉스는 과거 양동근의 매니저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다채로운 끼와 재능을 바탕으로 배우로 전향, 웹드라마 ‘그놈 목소리’ 예능프로그램 ‘드루와’ ‘대한민국 치킨대전’ 등에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데드캠핑 더라이브’는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5.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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