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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나솔사계’ 국화, 경수·영수·미스터 킴 사이서 혼돈… “힘들어”

‘나솔사계’ 국화가 세 남자 사이에서 멘붕에 빠진다. SBS 플러스와 ENA의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2일 방송을 앞두고 데이트 선택을 앞두고 ‘대혼돈’에 직면한 국화의 상황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제작진은 “오늘 데이트 결정은 여자들이 하겠다”고 새로운 데이트 선택을 고지한다. 이에 국화는 한숨을 푹 쉬고, 방으로 돌아온 뒤에도 머리를 뜯으며 “힘들다”고 심적 고통을 호소한다. 잠시 후 26기 경수와 마주한 국화는 “약간 엉망이 되어버렸다. 집중이 안 된다”고 복잡한 마음을 토로한다. 직후 22기 영수를 만난 국화는 “만약에 제가 (사계 데이트권을) 딴다면 (22기 영수님한테) 쓸 생각이다”라고 고백 한다. 나아가 국화는 미스터 킴이 있는 방으로 달려가더니 “잠깐 얘기할 수 있냐?”면서 대화를 청하는데, 미스터 킴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드디어 데이트 선택에 나선 국화는 숙소 처마 밑에 앉아 있는 세 남자에게 다가가는데, 과연 국화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7%(전국 유료 가구 기준, SBS 플러스·ENA 합산 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03%까지 치솟는 등 갈수록 뜨거운 인기를 과시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0:19
드라마

이준호, 방콕서 ‘태풍상사’ 팬미팅 투어 성료…글로벌 인기 증명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태풍상사’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준호는 지난달 31일 태국 방콕에서 ‘‘태풍상사’ 드라마 팬미팅 위드 이준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14일 도쿄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까지 4개 도시에서 이어지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준호는 매 회차 열띤 환호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방콕 팬미팅에서 역시 이준호는 현지 맞춤형 코너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는 방콕에서 촬영한 ‘태풍상사’ 장면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가 하면, 작품 속 명대사를 태국어로 선보이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팬심을 정조준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앞서 개최된 ‘2026 이준호 팬미팅 스터닝 어스’에서 화제를 모은 챌린지부터 최근 발매한 ‘사계’ 무반주 라이브, ‘노바디 엘스’, ‘파이어’ 무대까지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겼다.방콕을 끝으로 투어의 막을 내린 이준호는 “‘태풍상사’ 드라마 팬미팅을 통해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했다”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즐겨주시고 여러 도시를 가득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과 함께한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2026년 올 한 해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준호는 “오늘의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다. 곧 여러분 앞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덧붙이며 다음을 기약했다.글로벌 팬들과 함께 ‘태풍상사’의 여운을 달래며 투어의 여정을 마친 이준호.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 올린 것은 물론, 캐릭터 팝업 스토어, 팬미팅까지 진행하며 대세 행보를 걸어가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전개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이준호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08:36
산업

노스페이스,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스프링 위드’ 연중 로드맵 개막

대한민국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인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스프링 위드(Spring with) 노스페이스’가 오는 2026년 4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열린다. 인구 2만 명 규모의 장수군을 무대로 지역 상생과 체류형 스포츠 관광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이어지는 레이스 로드맵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트레일러닝을 매개로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다.‘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스프링 위드(Spring with) 노스페이스’는 70K, 38K-P, 20K, 5K, 4K-VT(버티컬), 키즈 레이스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상급자를 위한 장거리 코스부터 입문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까지 폭넓게 마련해 트레일러닝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를 통해 특정 동호인 중심의 대회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대중적 스포츠 축제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장수군의 도전은 4월 대회에 그치지 않는다. 5월에는 장거리 도전을 위한 장수트레일투어 STAGE 100K, 8월에는 계곡을 달리는 쿨밸리 트레일레이스, 9월에는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레드푸드레이스가 연이어 열린다. 특히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가을 장수트레일레이스에서는 국내 최장거리 171km 코스와 100km 코스가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이러한 연간 일정은 일회성 방문객을 반복 방문하는 관계 인구로 전환시키는 핵심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다.장수트레일레이스는 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2022년 150명 규모로 시작한 대회는 불과 4년 만에 선수와 관계자를 포함해 약 4000명이 찾는 대형 축제로 성장했다. 대회 기간 숙박업소와 식당은 조기 예약 마감을 기록하고, 골목 상권까지 소비가 확산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연중 이어지는 일정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수요를 제공하며 장수군 브랜드를 사계절 내내 각인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스포츠 이벤트 기획·운영 전문기업 주식회사 락앤런이 주관한다. 락앤런은 장수군의 산악·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전문 트레일 코스를 개발하고, 안전 관리 시스템과 지역 커뮤니티 협업을 결합한 운영 모델을 통해 스포츠와 관광의 선순환을 만들어 왔다.김영록 락앤런 대표는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소멸 위기의 지역이 가진 자연과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무대”라며 “초보자부터 장거리 도전자까지 모두가 1년 내내 장수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함께 진행되며,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 스포츠 관광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봄, 장수의 산길에서 펼쳐질 레이스는 지방 도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생존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서지영 기자 2026.01.30 16:40
산업

더프리비하우스, 국내 프렌치 다이닝 대표 임기학 셰프의 맛 담는다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더프리비하우스(The Privy House)’가 국내 프렌치 다이닝을 대표하는 임기학 셰프와 클럽 레스토랑의 총괄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클럽 내 시그니처 레스토랑 ‘르 프리베 브라서리(Le Privé Brasserie)’를 선보일 예정이다.르 프리베 브라서리는 프랑스어로 ‘사적인, 비공개된 공간’을 의미하는 ‘Privé’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더프리비하우스가 지향하는 절제된 품격과 밀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담아낸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은 클럽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미식으로 확장하는 과정으로, 단순한 레스토랑 운영을 넘어 서울의 하늘 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렌치 브라서리라는 차별화된 미식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헀다.임기학 셰프는 국내에서 프렌치 요리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한국 미식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인물로 평가받는다. 귀국 후에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 그릴’과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8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 ‘레스쁘아 (L’Espoir)’를 오픈하며 국내 프렌치 다이닝의 초석을 다졌다. 이후 레스토랑뿐 아니라 와인 바 ‘라 꺄브 뒤 꼬숑(La Cave du Cochon)’ 등을 운영하며 미식과 공간, 그리고 사람의 관계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토탈 다이닝’ 철학을 확립했다. 오픈 예정인 ‘르 프리베 브라서리(Le Privé Brasserie)’에서는 임기학 셰프 특유의 정통 프렌치 기법을 기반으로, 현재 미식 흐름을 반영한 파리지앵 감각의 ‘프렌치 브라서리’ 메뉴를 제안할 예정이다. 제철 재료의 풍미를 중심으로 한 다이닝은 사계절의 리듬에 맞춰 구성되며, 미식의 여정을 통해 멤버들의 클럽하우스 경험을 한 층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된다.더프리비하우스 총괄 기획을 맡은 나이트프랭크코리아의 최석원 상무는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에서 레스토랑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결정짓는 핵심 콘텐츠”라며, “이번 협업은 클럽의 미식적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차별화된 ‘하이엔드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9 16:23
산업

올리비아로렌,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 론칭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OVLR(대표 박이라)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오는 2월 6일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신규 라인은 온라인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고객층을 다각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에 맞춰 고객 니즈 반영 속도를 높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 환경을 고려해 기존 컬렉션과는 차별화된 상품들로 구성했다. 특히 온라인 전용 상품 역시 올리비아로렌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해 양질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할 계획이다.그간 전국 단위의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올리비아로렌은 공식 온라인몰과 패션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며 온·오프라인을 잇는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해 왔다. 온라인에서 제안한 스타일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온라인 탐색부터 매장 경험,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낸 것이 강점이다.올해는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며 유통 경쟁력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기존 고객은 물론 새로운 소비층 유입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온라인 쇼핑 환경을 반영한 가격 정책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구성으로, 브랜드 고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상품 출시에 앞서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고객 공략을 본격화한다.상품 구성은 출근부터 일상적인 외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베이직 아이템이 중심이다. 슬리브리스와 가디건 세트, 레이어드 스타일의 니트웨어 등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에 주력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계절에 관계없이 어울리는 컬러와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은 적당한 두께감으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오는 2월 6일, 올리비아로렌 공식 온라인몰에서 론칭 기념 기획전과 함께 출시된다. 이에 앞서 1월 26일부터 ‘프리오더 프로모션’이 진행돼 예약 구매 고객에게 추가 할인 쿠폰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리비아로렌의 첫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브랜드가 보유한 소재 노하우와 디자인 완성도를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 환경에 최적화된 아이템을 선보여, 뛰어난 제품력에 기반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존 고객에게는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온라인에 친숙한 신규 소비자들에겐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서지영 기자 2026.01.28 09:18
생활문화

웨일슬립, 스파인 척추안마 모션베드 신제품 런칭기념 설날 할인행사 진행

혁신적인 슬립테크 브랜드 '웨일슬립(whalesleep)'이 현대인의 고질적인 척추 피로를 잠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신제품 '스파인(SPINE) 척추 안마 모션베드'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웨일슬립은 이번 신제품의 핵심 슬로건으로 '누우면 시작되는 척추회복'을 내세웠다. 이는 침대를 단순한 휴식의 공간에서 한 단계 나아가 하루 종일 중력과 하중에 눌려 있던 척추가 본연의 곡선을 되찾고 회복하는 '능동적인 치유의 공간'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웨일슬립 스파인 척추안마 모션베드의 가장 큰 특징은 침대 베이스 내부에 탑재된 정교한 안마 메커니즘이다. 경추(목)부터 미추(꼬리뼈)까지 척추 라인을 따라 움직이는 내부 롤러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제작되었으며 단순히 두드리는 방식이 아니라 지그시 누르며 왕복하는 롤링 시스템으로 척추 마디마디의 긴장을 완화해 주며 모션베드 특유의 각도 조절 기능과 결합해 최상의 무중력 상태를 구현한다.또한 안마 기능과 함께 제공되는 '딥 워밍(Deep Warming)' 온열 시스템은 근육의 이완을 돕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추운 겨울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경직된 등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며 안마 효과를 극대화한다. 여기에 상 하체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모션 기능을 통해 독서, TV시청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화된 자세를 지원한다.이번 신제품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존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며, 저소음 모터를 채택해 야간에도 이웃이나 가족에게 방해를 주지 않고 안마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웨일슬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날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며, "최대 30% 할인 행사로 선착순 20개만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수면의 질을 향상 시키는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1.26 16:47
연예일반

뒷담화 논란에도…‘나솔’ 29기 광수 “DM 준 연하와 썸타는 중”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광수가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21일 ENA·SBS PLUS ‘나는 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29기 출연진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해당 영상에서 광수는 “나도 솔로가 아니다”라고 밝히며 “방송에 그렇게 (부정적으로) 나와도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오기는 오더라. 처음에 DM이 왔던 분들은 방송 스포 문제 때문에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다 한창 힘들 때 DM을 주신 분이 있다. ‘그래도 저는 광수님의 좋은 면을 봤다’고 해서 그분과 열심히 알아가 보고 있다. 한 네다섯 번 만났다”며 “이번에는 착각이 아니다. 큰 문제가 없다면 잘 만나서 ‘나솔사계’는 안 나오도록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광수는 또 “연상인가 연하인가”라는 질문에 “내가 ‘나는 솔로’ 나와서 매력적인 연상 누나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다른 연상들은 눈에 차지 않는다. 이제 나는 연하 만나겠다”고 간접적으로 답하며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수는 이날 방송에서 영수 뒷담화 논란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그는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함이었던 것 같다. 영수에게 방송 중에도 사과했지만,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영수뿐만 아니라 영수 가족분들, 지인분들, 영수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도 정식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3:43
산업

모나용평, 스키장 개장 50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출시

사계절 프리미엄 리조트 모나용평이 스키장 개장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50주년 기념 굿즈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담아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총 5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구성품은 ▲50주년 기념 후리스 ▲용평 레트로 스티커 ▲전용 패키지 박스로 구성됐다.기념 후리스는 청록색과 네이비 컬러 조합으로 디자인됐으며, 50주년 로고와 헤리티지 엠블럼을 적용해 상징성을 강화했다. 함께 구성된 레트로 스티커 세트는 1975년 개장 당시부터 현재까지의 용평 스키장 아이덴티티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 디자인으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50주년을 기념해 모나용평 대표 슬로프 키링도 2026년 1월 중 출시를 준비 중이다. 슬로프 키링은 레드, 옐로, 블루, 골드, 레인보우 등 실제 모나용평 슬로프 명칭과 콘셉트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각 슬로프의 개성과 난이도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팬층과 수집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상품이다.모나용평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굿즈는 단순한 상품을 넘어 대한민국 스키 역사의 출발점이 된 모나용평의 50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아이템”이라며, “별도로 출시되는 슬로프 키링 역시 고객들이 각자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3 14:13
뮤직

[단독] “KGMA뿐 아니라 나에게도 2025년은 베스트 메모리…진짜 우즈 보여줄 것” [IS인터뷰]

“‘베스트 메모리’ 상은 변하지 않는 기록과 같은 추억을 상징하는 상이라고 들었어요. 올해(2025년)가 제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 순간의 연속인 해였다는 점에서, 최우수상이나 그랜드상보다 저에겐 ‘베스트 메모리’가 더 뜻깊고 의미가 있습니다.” 2025년, 가수 우즈(본명 조승연)의 사계절은 뜨거웠다. 2024년 10월 군복을 입고 열창한 단 하나의 영상 이후 마치 폭주하듯 역주행한 ‘드라우닝’ 덕분이다. 1년 내내 음원차트 정상권 붙박이로 사랑받은 이 곡은 2025년 써클차트 연간 디지털 차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최근 멜론이 공개한 연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우즈는 지난해 11월 14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아티스트 데이에서 ‘베스트 메모리’를 수상했다. 바쁜 연말 일정을 마친 2025년의 끝자락인 구랍 30일 일간스포츠와 만난 우즈는 “군 안에서 내가 아닌 내 노래가 자율주행하는 상황을 보면서 빨리 무대에 서고 싶었던 조급했던 마음들, 하루하루 즐거우면서도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일 정도로 큰 부담이 느껴졌던 순간들이 공존했다. 여러 감정과 소용돌이 안에 있는 한 해였는데, 이렇게 한 해를 돌아보며 ‘드라우닝’이 2025년을 대표하는 노래가 됐다는 게 정말 기쁘다”며 반색했다. ‘드라우닝’은 해가 바뀐 지금도 차트 최상단에서 롱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솔직히 정말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며 기분 좋은 기색을 내비친 우즈는 “언젠가는 내려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순위가 떨어지는 것에 실망감을 느끼지 않으려고 매일 떨어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또 한 달 사이에 순위가 올라가는 현상을 겪으며 ‘어떤 면을 보시고 좋아해주시는걸까’ 놀라고 있다”며 신기해했다. 명싱상부 국민 히트송의 주인공답게, 우즈는 ‘2025 KGMA’에서도 ‘드라우닝’과 ‘아윌 네버 러브 어게인’ 단 두 곡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관객들은 떼창으로 우즈를 반겼고, 같은 날 KGMA에 출연한 다수 아티스트들은 인상 깊게 본 무대로 우즈의 것을 꼽았다. 특히 수많은 배우들이 함께 완성해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아윌 네버 러브 어게인’ 퍼포먼스에 대해선 극찬이 쏟아졌다. 이에 우즈는 “강한 파도들이 만난 직후 확 고요해지는 것처럼, 무대에 설 땐 ‘내가 부숴버리고 오자’는 마음으로 나서지만 막상 무대 위 내 마음은 고요하게 흘러간다”라며 “이번 KGMA도 ‘오케이, 보여줄 수 있겠어’라는 마음이었고, 제가 춤을 막 추는 건 아니니까 뮤직비디오 속 장면처럼, 행위예술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무대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래가 파워풀해질 때 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집중도가 느껴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엄청 화려하고 반짝이진 않아도, 향기처럼 남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2025 KGMA’ 아티스트 데이에 우즈의 뇌리에 가장 인상적으로 남은 무대의 주인공은 올데이 프로젝트와 에이티즈다. 그는 에이티즈에 대해 “그들이 왜 세계적으로 잘 되고 있는지 또 한 번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열정을 잃지 않는 팀이고, 무대를 대하는 태도가 나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 멋있었다”고 부연했다. ‘데뷔 12년차’에 가장 빛나는 성과를 달성한 데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항상 바라왔던 순간이기도 하면서, 과연 될까 하는 순간들을 목격한 한 해였던 것 같다. 이루고 싶었던 많은 것들이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컸고, 특히 내 노래가 대한민국 전역 어디서든 나오고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챕터에 대한 부담과 동시에, 더 발전해야 할 게 많고 여전히 목마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궁극적인 순위라기보다는 음악으로서, 인간으로서 나아지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도 확인해 개인적으로는 완벽했던 한 해”라고 덧붙였다. 세상의 수많은 아티스트가 제각각 자신만의 ‘빛 발하는’ 시간을 만나듯, 우즈 또한 아이돌 보이그룹으로 출발한 지 장장 12년 만에 대중에 발견됐으니, 과연 ‘대기만성형’ 아티스트라 할 만 하다. ‘흙 속 진주’이던 시간에조차 포기하는 법 없이 음악이라는 한 우물을 파온 그가 스스로 느끼는, 과거에 비해 바뀐 부분과 변하지 않는 점은 무엇일까. “가장 크게 변화한 지점은. 내 생각이 다 맞지 않다는 거에요. 물론 자기확신으로 12년을 버틴 건 맞지만 내가 하는 게 무조건 정답이라 생각하지 않고 같이 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듣고 가장 좋은 선택지로 가는 팀워크가 생긴 것 같아요. MBTI 타입도 ‘P’에서 ‘J’로 바뀌었죠. 반면 바뀌지 않은 건, 이 일에 대한 마음이에요. 저는 늘 1번이 저, 조승연이라는 자아 자체에요. 그게 무너지는 순간이 오면 음악을 중간에 멈출 것 같은데, 그렇지 않기 위해 적어도 하루 한 시간은 오직 나만이 좋아하는 걸 지키며 살아가려 하는 편이죠. 제가 느낀 가장 큰 희열은, 재미있는 노래를 만들고, 들려줬을 때 ‘노래 좋은데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 때가 제일 뿌듯해요. 저는 예명(우즈)처럼 뿌리는 무겁게 가지는 가볍게 이런 생각을 갖고 사는데, 가슴 속이 뿌리고 머릿속은 가지라 생각해요. 머리는 늘 가벼워야 하죠. 많이 생각해도 깊으면 안 되고, 마음은 항상 깊어야 하죠. 큰 나무는 뿌리가 엄청 깊지만, 가지는 부러지기도 하니까요. 나무 같은 마음을 갖는 게 좋겠다 싶고, 그런 자기확신과 뿌리내림이 12년간 흔들리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사는 힘인 것 같아요.”지난해 7월 전역 직후부터 셀 수 없이 많은 러브콜 속 대중과 만나온 우즈는 루틴화된 스케줄에도 매몰되지 않고, 역동적인 활동 안에서도 내면의 중심을 잃지 않은 채 자기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보컬 트레이닝 형과 늘 연락하면서 지내요. 성대나 발성에 대한 공부도 계속 하고, 형에게 많이 물어보면서 대화를 나누죠. 그리고 늘 디깅을 하면서 다양한 표현법, 스타일, 용기, 철학 등을 배워가고 있죠. 나 자신을 계속 넓히고 싶어요. 창작을 할 때, 스스로 나를 가두는 게 아니었으면 해요. 나라는 땅이었으면 좋겠지, 틀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그 안에서 생각이 많이 뻗어나갈 수 있도록 연습도, 대화고, 생각도 많이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 발표할 정규 앨범은 “‘드라우닝’ 걔”가 아닌 진짜 우즈의 새로운 시작점이다. “지난 12년 동안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질문을 참 많이 했는데, ‘드라우닝’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도 대중성이 있고 대중적으로 통할 수 있을 거란 걸 확인했죠. 사람들이 좋아할까 혹은 안 좋아할까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지 않아요. 내가 내 이름 걸고 내는 음악인데 내가 좋아야 하고, 또 스스로 창피하지 않아야죠. 지금 저는, 확실한 골 지점이 있어요. 그 지점이 있기 때문에 오늘만 집중하고 살고 있죠. 지금은 내년(2026년)에 발표할 정규앨범과 활동들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아쉬움이 남지 않을 첫 번째 앨범을 만들고 싶어요. 정규 앨범은 제 인생에서 처음이라, 공을 굉장히 많이 들이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중 가장 힘들었고, 그렇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앨범이 될 것 같아요.”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06:01
예능

28기 영수 “사랑보다 훨씬 더 고차원적 교감”…튤립 아닌 22기 영수 홀렸다 (나솔사계)

‘골싱 민박’ 첫 데이트에서 솔로남들의 ‘폭주’가 시작된다.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8일 방송을 앞두고 첫 데이트로 ‘찐 핑크’로 무르익어가는 ‘골싱 민박’의 로맨스 상황을 공개했다.이번 예고편에서 미스터 킴과 첫 데이트에 나선 국화는 “제가 대리(기사) 불러 드릴까요? 같이 한 잔 하실래요?”라고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던진다. 미스터 킴은 국화의 치명적인 ‘한 잔의 유혹’에 넘어가 어느새 술잔을 든다. 평소 술을 입에 대지 않는다던 미스터 킴의 ‘변심’에 MC 경리는 “어! 술, 담배 안하시는데?”라고 ‘토끼눈’을 뜬다. 미스터 킴은 자신도 모르게 잔을 쭉쭉 들이키고, 국화는 “미녀 앞에서는 술이 달다~”라며 치명적 눈웃음과 플러팅을 날린다. 국화의 매력에 푹 빠진 미스터 킴은 “그래서 술이 달았군요~”라고 화답하며 볼을 발그레 붉힌다. 그런가 하면, 튤립과 ‘투 영수즈’ 22기 영수-28기 영수의 ‘2:1 데이트’에서는 튤립 대신 28기 영수에게 홀린 22기 영수의 반전이 펼쳐진다. 28기 영수는 “사랑이라는 감정보다 훨씬 더 고차원적인 교감이 있다”고 ‘이야기좌’다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고, 22기 영수는 28기 영수의 주문 같은 ‘마법의 입담’에 점점 빠져드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튤립은 “지금 눈이 하트!”라고 자신보다 28기 영수에게 더 반한 듯한 22기 영수의 모습을 가리키고, 당황한 22기 영수는 “아니, 아니! 저는 여자 좋아한다”며 손사래를 친다. 28기 영수에게 취향 저격을 당한 22기 영수의 모습에 MC 데프콘은 “부러운 거야!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말을 하지?”라고 속내를 알아차리는데, 과연 ‘이야기좌’ 28기 영수가 어떤 이야기로 22기 영수마저 홀린 것인지 ‘인기남’의 재림 현장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골싱 민박’을 뜨겁게 달굴 첫 데이트는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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