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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거야 혹시?” 싸이커스, 에이티즈도 놀랄 칼군무... 숨 막히는 ‘브리드’ [종합]

‘에이티즈 후배’ 타이틀 없어도 충분하다. 앨범마다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거듭한 싸이커스가 더욱 짙어진 세계관을 담은 앨범을 들고 왔다.3일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싸이커스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당차게 컴백을 알렸다. 특히 멤버 정훈이 왼쪽 무릎 전방십자 인대 파열로 약 2년간 공백기를 가지게 되면서, 이날이 싸이커스에게 첫 완전체 컴백이됐다. 멤버들은 “정훈이가 합류해서 든든하다”고 다소 긴장된 표정의 정훈에게 힘을 실어줬다. 정훈 역시 “떨리지만 멤버들이 옆에 있어서 괜찮다”고 옅은 미소를 띠었다. 미니 5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는 10명의 소년들이 ‘트리키’라는 존재 미지의 좌표를 통해 자신들의 잠재력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싸이커스가 데뷔 이래 탄탄하게 다져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를 잇는 앨범이다.싸이커스는 전작인 미니 4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워치 아웃’을 통해 무모할지라도 그저 앞으로만 나아갔던 첫 여정을 지나 이제는 자신이 택한 방향으로 돌파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 멤버들은 이번 5집에서 ‘자극’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사람들 속으로 파고들 예정이다. 신보 타이틀곡 ‘브리드’는 가혹한 환경 속 타깃을 정확히 조준한다는 싸이커스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노래다.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이 작사에 참여해 그룹 색채를 짙게 녹였다. 이날 싸이커스는 ‘브리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라라라라’라는 기괴한 소리로 시작된 ‘브리드’는 다인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멤버들이 모였다가 퍼지고를 반복, 후반부에는 강력한 비트만큼이나 쉴틈없는 칼군무가 이어졌다. 특히 “놀란거야 혹시?”라며 대중과 밀당하는 듯한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였다. 민재는 ‘브리드’에 대해 “리스너가 들었을 때 도입부부터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얇고 쨍한 톤이 특징”이라면서 “지난 앨범에서 들려준 벌스와는 또 다른 매력이다. 싸이커스만의 강렬한 에너지를 듬뿍 담겼다”고 설명해다. 앨범에는 묵직한 베이스의 ‘유 하이드 위 시크’ 젊음의 패기를 노래한 ‘하이웨이’ 세상을 뒤집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롤러코스터’ 순간순간을 즐기며 살아가자는 의미의 ‘록 유어 바디’까지 싸이커스의 유니크한 음색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총 5곡이 수록된다. 싸이커스는 2023년 3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앨범을 통해 미국 빌보드의 새롭게 떠오르는 아티스트를 발표하는 차트인 ‘이머징 아티스트’ 1위를 네 번 연속 석권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또한 데뷔와 동시에 앨범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보이그룹 데뷔 앨범 초동 성적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데뷔 약 6개월 만에 이뤄낸 첫 번째 월드 투어에서는 일본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전역을 환호로 물들이며 매서운 글로벌 성장세를 자랑했다. 멤버들은 해외 인기 비결에 대해 “이런 복을 받아도 되는 지 감사하다. 싸이커스 멤버들 매력이 각기 다른 것과 우리의 퍼포먼스를 특히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했다. 신보 컴백 이후에도 ‘싸이커스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를 개최, 5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과 일본을 차례로 돌며 글로벌 여정을 시작한다. 또한, 5월 10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가 주관하는 뮤직 페스티벌 ‘왕고 탱고’에 K팝 보이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출연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민재는 “신보 부제목 ‘스퍼’의 뜻처럼 자극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예찬은 “속이 뻥 뚫리는 매력으로 ‘퍼포먼스 맛집’이라고 계속 불리고 싶다”며 “저희가 얼마나 음악을 사랑하는지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하우스 오브 트리키: 스퍼’는 4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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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오늘(3일) 신곡 ‘러브 라인 (운명선)’ 음방 활동 시작

그룹 니쥬가 신곡 ‘러브 라인 (운명선)’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니쥬는 지난달 31일 한국 싱글 2집 ‘러브 라인’과 타이틀곡 ‘러브 라인 (운명선)’을 발매, 컴백했다. 이들은 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5일 MBC ‘쇼! 음악중심’ 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타이틀곡 ‘러브 라인 (운명선)’은 ‘운명의 상대와는 붉은 실로 이어져있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감정을 손금의 ‘운명선’에 비유한 노래다. 음악 방송 활동에 앞서 뮤직비디오 역시 반응이 좋다. 뮤직비디오에는 사람들의 운명을 연결하는 특별한 임무를 맡은 아홉 멤버들의 여정이 담겼다. 귀여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 키치하고 레트로한 무드 등 다양한 관전 포인트가 몰입도를 높인다. JYP는 이날 오후 ‘러브 라인 (운명선)’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하고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사진 속 마코, 리쿠, 리마, 리오, 마야, 미이히, 마유카, 아야카, 니나 아홉 멤버는 감각적인 네온사인과 형형색색의 실타래로 꾸며진 공간을 배경으로 장난기 어린 미소,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팀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를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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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오늘(3일) 선공개 곡 발매... 페어 안무로 ‘이목 집중’

엑소 카이가 선공개로 컴백 열기를 증폭시킨다.카이는 3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어덜트 스윔’를 선공개한다.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어덜트 스윔’은 심플하면서 에너지 있는 드럼 루프가 인상적인 업비트 팝 곡이다. 가사에는 깊게 빠져드는 사랑의 감정선을 수면 아래 겁 없이 함께 헤엄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빗대어 표현했다. 곡 전반에 나른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가 흐른다. 카이는 ‘어덜트 스윔’ 감상 포인트에 대해 “벌스가 맑은 물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느낌이라면, 후렴은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농도 짙은 액체 속으로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다. 분명 하나의 곡인데 마치 서로 다른 곳에서 다이빙하는 듯한 두 가지 기분을 느끼며 감상하시면 좋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퍼포먼스는 그간 카이와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바다리와 제이릭, 위댐보이즈 바타의 합작으로, 수영, 다이빙, 파도를 연상시키는 동작과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카이의 ‘월클’ 춤선이 돋보이는 독무와 페어 안무, 규모감 있는 군무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만날 수 있어 감상의 재미를 더한다.더불어 카이는 오늘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어덜트 스윔’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지원 사격에 나선 안무가 바다리와 함께 페어 안무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카이는 4월 21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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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믹스팝이라는 의미 있는 항해

그룹 엔믹스가 걸어온 ‘믹스팝’ 외길이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다. 엔믹스는 대중성과 실험성이 적절하게 포개진 신곡 ‘노 어바웃 미’로 그간 도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시켰다. ‘노 어바웃 미’는 엔믹스가 지난달 17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Fe3O4: 포워드’의 타이틀곡이다. 이번 앨범은 자석철을 뜻하는 앨범명 ‘Fe3O4’의 마지막 시리즈면서 부제목 ‘포워드’에서도 알 수 있듯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공식 앨범 설명란을 보면 굉장히 흥미롭다. ‘소녀들은 현실 세계 ‘필드(FlELD)’에 머무르며 유토피아란 우리가 치열하게 고민하며 직접 만들어 가야 하는 공간임을 깨닫는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믹스토피아에 가기 위해 엔믹스는 ‘필드’에서 우리를 한계 짓고 구분 짓는 관념과 관행에 도전한다’고 적혀있다. 여기서 ‘필드’는 현실 세계고 ‘믹스토피아’는 엔믹스가 지향하는 음악적 세계로도 해석된다. 즉 단순히 세계관 속 판타지적 이야기가 아니라, 엔믹스가 실제로 음악적 행보에 대해 재고해 보는 순간을 담았다는 것이다. 2022년 데뷔하며 이른바 ‘믹스팝’이란 장르를 앞세운 엔믹스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오오’에서부터 보여준, 이질적인 요소들을 한데 섞는 실험성으로 호불호를 낳기도 했다. ‘다이스’ ‘러브 미 라이크 디스’ ‘파티 어클락’ ‘별별별’까지 엔믹스는 대중적인 노래보다 상반된 분위기의 음악적 결합을 통해 ‘믹스팝’이란 장르를 강조해 왔다.그러다 보니 대중성의 지표라 불리는 음원차트에선 아쉬운 결과가 잇따랐다. 이 때문에 “굳이 믹스팝을 해야 하느냐” “평범한 노래 해주면 안 되느냐”는 팬들의 의견도 있었다. 결국 엔믹스는 ‘노 어바웃 미’의 결과로 자신들의 뚝심을 ‘성공적’이라는 평가로 치환했다. ‘노 어바웃 미’는 몽환적인 도입부로 시작해 곡 후반부에는 과감한 래핑으로 분위기를 반전한다. ‘보컬 차력쇼’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각 멤버들의 음색이 돋보이는 게 인상적이다. 늘 강렬하고 독창적인 믹스팝을 선보였던 엔믹스가 조금 힘을 빼고 부드럽게 노래를 부르니 색다른 ‘믹스팝’이 탄생한 것이다. 그 결과 ‘쇼! 챔피언’ ‘뮤직뱅크’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하며 음악 방송 3관왕에 올랐다. 국내외 음원차트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발매 당일인 지난달 17일과 21일, 22일 자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육각형 아이돌답게 성숙한 노래실력에 안무는 굉장히 파워풀하다. 메인댄서 규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군무는 K팝 댄스보다 하나의 현대무용을 보는 듯 경이로워진다. 연꽃을 연상케 하는 대형이나 손을 이용한 포인트 안무로 촘촘하게 노래를 채운다. ‘노 어바웃 미’ 안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로 이름을 알린 크루 베베의 리더 바다와 러셔, 태터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선공개한 ‘하이 홀스’부터 엔믹스의 ‘믹스팝’ 실험이 유토피아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서정적인 감성의 ‘하이 홀스’는 작곡가 이우민이 2018년에 이미 작업을 끝낸 노래였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우민 프로듀서는 과거 미니 3집 수록곡 ‘무빙 온’을 작곡하신 적 있다. 그 인연이 ‘하이 홀스’까지 이어지게 되었다”며 “또한 멤버 지우가 과거 아비어 님의 ‘탱고’를 커버했던 적이 있는데, 아비어님 역시 ‘하이 홀스’ 작곡에 참여해 주셔서 멤버에게도 더욱 반갑고 소중한 곡이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하이 홀스’는 신비감 도는 피아노와 날 선 드럼 비트가 교차하면서 독특한 리듬감을 준다. 이질적인 사운드는 멤버들의 보컬과 만나 대화를 주고받는 것처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안무도 센터를 중심으로 군무를 펼치는 전형적인 ‘K팝 댄스’ 틀에서 벗어났다. 올블랙 의상을 입고 현대무용가처럼 다채롭게 무대를 오가는 정교한 연출에 감탄이 쏟아져나온다. 안무에는 전유경x소정, 그래이스, 아카네치, 패럼 등이 참여했고, 무대 디렉팅은 아영이 했다. 엔믹스의 항해는 ‘하이 홀스’ ‘노 어바웃 미’를 지나 ‘슬링샷’ ‘골든 레시피’ ‘파피용’ ‘오션’으로 이어진다. 수록곡들도 역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슬링샷’은 레슬링 공격 중 하나를 뜻하는 용어다. 엔믹스는 누군가가 자신들을 끌어내리더라도 ‘슬링샷’처럼 그 힘을 추진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노래했다. 바이올린 소리와 리드미컬한 랩이 만나 묘한 중독성을 자아내는 ‘골든 레시피’, 졸음 운전도 쫓아낼 만큼 강력한 ‘파피용’, 몽환적인 인디팝 ‘오션’까지 엔믹스만이 소화할 수 있는 노래들이 이들의 유니크함을 강조한다.김도헌 음악 평론가는 “음악적으로 탁월한 작품이 나왔다.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은 K팝 구성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의 세계관을 담아냈다. 오로지 ‘믹스팝’ 장르로만 가득 차 있다”며 “세계관에 집중해서 표현하는 작가주의적 방식은 K팝 시대에 흔치 않다. 엔믹스는 멤버들이 가창도 탁월하고 그걸 소화하는 능력도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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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진행

'스포츠토토 건전하게 이용하고 햄버거와 아이스크림 교환권도 받아 가세요.'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2025년 4월 건전화 캠페인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토토에서는 고객들이 체육진흥투표권을 더욱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매월 ‘건전화 이벤트’를 기획해 제공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베트맨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 후 ‘건전구매 바로알기’ 버튼을 이용한 건전화 영상 시청과 세 가지 ‘건전화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하면 캠페인 응모가 자동으로 완료된다. 먼저, ‘건전구매 바로알기’는 스포츠토토에 대한 올바른 구매 방법을 익히고, 건전하게 즐기는 방법 등을 안내하는 동영상이다. 해당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다운로드 시 벳볼 500개(1인 1회)가 지급되며, 바탕화면에 다운로드 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어, 세 가지로 구성된 건전화 프로그램은 ‘셀프 진단평가’와 ‘셀프 구매계획’, ‘셀프 휴식계획’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프로그램에 한 번씩 참여를 완료하면 된다. ‘셀프 진단평가’란 회원 스스로 자신의 게임 성향을 진단해 게임 몰입도를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셀프 구매계획’은 과도한 몰입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스스로 한 주 동안 구매 한도와 횟수를 미리 설정하는 시스템이다. 마지막 ‘셀프 휴식계획’은 스스로 스포츠토토 구매 휴식기를 약속하고 쉬어 가는 캠페인이다. ‘건전구매 바로알기’와 세 가지 ‘건전화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여자들은 이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맥도날드 빅맥버거 세트 교환권(100명)과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 5,000원권(100명)을 증정한다. 더불어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1인 1회에 한해 베트맨 사이트 내의 다양한 경품 응모가 가능한 벳볼 500개도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5월 1일(목)에 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희수 기자 2025.04.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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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어데이즈, 데뷔 1주년... “좋은 에너지 전파할 것”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나우어데이즈가 데뷔 1주년 소감을 전했다.나우어데이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2일 데뷔 1주년을 맞아 축전을 공개했다. 지난해 4월 2일 싱글 1집 ‘나우어데이즈’로 데뷔한 이들은 디지털 싱글 ‘레이니 데이’ 싱글 2집 ‘노웨어’ 디지털 싱글 ‘렛츠기릿’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나우어데이즈는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다. 특히 ‘노웨어’는 데뷔 앨범에 비해 두 배가량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라이징 보이그룹다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드러내기도 했다.이후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IS 루키’ 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블루밍 스타상을 수상하며 대세 신인으로 자리매김했고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잠재력 있는 신인들의 무대인 '골든 초이스'의 주인공으로 맹활약을 펼쳤다.나우어데이즈는 데뷔 1주년을 맞아 이날 오전 11시 디어유 버블 채널을 오픈해 팬들과 더욱 폭넓게 소통한다. 이와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친 나우어데이즈는 2025년 특색 있는 음악과 열정을 바탕으로 도약에 나선다. 다음은 나우어데이즈의 데뷔 1주년 기념 일문일답. Q. 데뷔 1주년을 맞은 소감이 궁금합니다.현빈: 데뷔 1주년이 믿기지 않고 함께한 멤버들과 데이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데이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연우: 벌써 일 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신기하고, 많은 분께 사랑받아서 행복합니다.진혁: 좋은 추억을 쌓아 너무 행복했던 일 년이었습니다.시윤: 일 년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든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혹은 순간은 언제일까요? 현빈: 나우어데이즈로서 첫 음악방송 무대를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윤: 첫 음악방송 날입니다. 처음 방송 출연을 앞두고 긴장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연우: 데뷔 쇼케이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무대에 처음으로 발을 딛는 순간이었습니다.진혁: 일본과 마카오에서 진행한 미니 라이브에서 데이앤으로 가득 찬 공연장을 본 순간입니다.시윤: 데뷔 후 데이앤을 처음 만난 날과 신인상을 받았을 때입니다. Q. 지난 1년 동안 이룬 나우어데이즈만의 음악 세계는 무엇일까요? 현빈: 한 번 들으면 나우어데이즈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음악.윤: 데이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음악.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여러분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연우: 항상 멤버들과 우리의 음악으로 많은 분들께 좋은 에너지와 영향을 드리자고 얘기하는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진혁: 각양각색의 음악을 들려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시윤: 나우어데이즈만의 다양한 콘셉트들의 곡을 선보였습니다. Q. 나우어데이즈가 올해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빈: 단독 콘서트 개최가 올해 목표입니다.윤: 열심히 노력해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습니다.연우: 항상 우리를 응원해 주고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는 데이앤들에게 음악방송 1위를 안겨주고 싶습니다.진혁: 올해는 데이앤과 더 많이 만나고, 시상식 무대에도 다시 올라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시윤: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해보고 싶고, 작년보다 더 많은 데이앤을 만나고 싶습니다. Q. 일 년 동안 함께 달려온 멤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현빈: 일 년 동안 정말 고생 많았고 이제 시작이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윤: 부족한 나와 함께해 줘서 고맙고, 도와준 만큼 나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할게. 많이 고맙고 사랑합니다. 영원하자!연우: 열심히 달려온 만큼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우어데이즈가 돼보자! 몸과 마음 건강히.진혁: 일 년 동안 고생했고 앞으로도 다 같이 더 많은 것들을 함께 해보자!시윤: 더 열심히 해서 작년보다 좋은 성적 거두자. 파이팅! Q. 마지막으로 언제나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데이앤에게 전하는 말도 부탁드려요. 현빈: 데이앤, 일 년이란 시간이 넘도록 저희 나우어데이즈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은혜 잊지 않고 멋진 무대로 보답할게요!윤: 항상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는 우리 데이앤! 벌써 나우어데이즈가 한 살이 됐네요. 우리에겐 지난 시간보다 같이 보낼 시간이 훨씬 기니까 더 사랑해 봐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나우어데이즈가 될게요!연우: 데이앤! 항상 아낌없이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무대 위에서 빛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진혁: 일 년 동안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행복할 수 있도록 2025년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많이 사랑합니다.시윤: 항상 나우어데이즈를 믿고 응원해 주는 우리 데이앤!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줄 테니까 오랫동안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어요!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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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가수 겸 작곡가, 유부녀와 불륜…전 남편 “작업실서 성관계” (물어보살)

가수 겸 유명 아이돌 작곡가가 유부녀와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공개됐다.3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아내의 불륜 때문에 힘들어 하는 고민남이 등장했다.이날 자신을 “화가이자 다이어트 사업가”라고 소개한 고민남은 “제 와이프가 4~5년 정도 취미로 음악 작곡 수업을 들었다. 아내와 선생님이 단둘이 하는 수업이었는데 나중에 둘이 불륜이라는 걸 알게 돼서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다.불륜남에 대해서는 “앨범까지 발매한 가수다. 검색해 보면 아이돌 인기 작곡가라고 나온다. 그 사람도 유부남이다. 초등학생 딸이 2명 있다”고 말했다.고민남은 “2023년에 결혼하고 1년 조금 넘어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며 “제가 하는 다이어트 캠프에서 만나서 2년 반을 사귀었다. 혼인 신고는 안 하고 결혼식 후 사실혼으로 지냈다. 사이가 너무 좋은 부부였다. 아내에 대한 의심은 일절 없었다”고 털어놨다.고민남은 “일주일에 한 번 4시간 수업하는 데 아내가 수업 시간 외에도 가기 시작했다. 4시간이나 더 있다가 들어왔다. 그래서 물어보니 음악 선생님 만났다고 하더라. 거기서 일하는 게 편하다고 했다. 이후로도 작업실에 가는 걸 느꼈다”고 떠올렸다.이어 “진실을 말해달라고 간곡히 빌었더니 음악 선생님을 좋아한다고 하더라. 그 사람 안 만날 수 있냐고 했더니 못하겠다고 했다. 불륜이고 이혼 사유니까 위자료 5000만원을 받고 합의 이혼했다”고 설명했다. 고민남은 “이혼 일주일 후 아내를 불러서 제 작업실에서 만났다. 거기서 음악 선생님과 주고받은 문자를 봤다. 그때 사람 동공이 흔들리는 걸 처음 봤다. 뭔가 숨기고 있구나 싶었다”며 “사실은 이혼하기 몇 달 전부터 성관계를 음악 작업실에서 했던 거”라고 폭로했다. 고민남은 또 “상간남 부부와 4자 회담을 하자고 했다. 근데 상간남이 그건 말아 달라고 했다. 그래서 상간남 소송을 진행했고, 변호사를 통해 (상간남) 집 주소를 알아냈다. 상간남 아내에게 남편 외도 사실을 알려줬는데 그분도 촉이 있어서 알고 있더라”고 전했다.고민남은 “아내와 상간남은 아직도 만나는 걸로 알고 있다. 저쪽은 부부 관계도 유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분은 본인 상처보다는 아이들을 위해서 이혼을 안 한 걸로 알고 있다”며 “상간남 소송은 다음 주가 첫 재판이다. 상간남도 혼이 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다 끝난 일”이라며 “힘들겠지만 이제 남이니까 잊어라”고 조언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3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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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클래식' 12주년 AKMU 컬래버 음원 발매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 클래식'이 출시 12주년을 맞아 AKMU와 협업한 'DADA' 음원을 발매했다고 31일 밝혔다.AKMU 특유의 감성이 담긴 이 곡은 경쾌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AKMU 스타일 팝이다.작사와 작곡을 맡은 AKMU 이찬혁은 쿠키런의 핵심 가치인 '달리기'를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재해석했다. '사랑이 뭘까, 그냥 너에게 달려가는 것', '달리는 게 뭘까, 그냥 너를 사랑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이면서도 단순한 노랫말로 철학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또 쿠키런 속 쿠키들이 젤리 라인을 따라 질주하는 듯한 이미지로 사랑하는 '너'를 향해 뜨겁고 즐겁게 달려가는 '나'의 모습을 '다다다다'라는 반복적인 의태어로 표현했다. '불이라도 붙여 내 발바닥에', '번개라도 내려 지치잖게' 등 게임 속 아이템과 능력을 재치 있게 활용했다.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AKMU를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쿠키런의 쿠키들이 달려온 것처럼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이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다음 달 2일에는 AKMU 버전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다.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음악과 결합한 '뮤직 컬래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쿠키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3.31 14:55
뮤직

우디, 오늘(31일) 김건모 ‘어제보다 슬픈 오늘’ 리메이크 발표

가수 우디가 리메이크곡 ‘어제보다 슬픈 오늘’로 짙은 감성을 선사한다. 우디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어제보다 슬픈 오늘’을 발매한다. 2011년 김건모가 발매한 ‘어제보다 슬픈 오늘’은 직접 마주한 이별을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게 실감하며 느끼는 아픈 마음을 그려낸 가사로 이별을 겪은 많은 사람들을 울렸다. 14년 만에 우디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어제보다 슬픈 오늘’은 이 노래를 알던 사람들에게는 그 시절 기억을 불러들이고,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는 지난 이별을 다시 생각나게 만든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우디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채워 색다른 매력의 곡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발매한 싱글 앨범 ‘스트레이 캣’ 이후 약 한 달 만에 리메이크 곡으로 돌아오게 된 우디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지난 30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2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4월 19, 2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5 단독 콘서트 ‘우디, 라이브’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31 11:47
연예일반

제니, 美 ‘빌보드 위민 인 뮤직’서 수상... “영광이고 자랑스럽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빌보드 위민 인 뮤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제니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에 참석해 ‘글로벌 포스상’을 수상했다. 제니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여성들로 가득 찬 이곳에서 ‘글로벌 포스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이고 자랑스럽다. 저는 전 세계의 모든 여성들에게서 영감을 받는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빌보드 위민 인 뮤직’은 한 해 음악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프로듀서, 경영진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앞서 빌보드는 제니에 대해 “독보적인 제니는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폭발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았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제니는 최근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로 최초, 최고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루비’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2주 연속 차트인했고,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와 ‘글로벌 200’ 차트에서 2주 연속 ‘톱10’에 올랐다.이와 함께 제니는 ‘루비’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3월 14일 자)에 3위로 진입하며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썼고, 올해 최초로 해당 차트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가 됐다.한편, 제니는 솔로로 오는 4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3.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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