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8건
연예일반

류화영, 린브랜딩과 전속계약 체결! 본격 연기 활동 박차

배우 류화영이 새둥지를 찾았다.린브랜딩은 류화영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류화영은 지난 2014년 드라마 ‘엄마의 선택’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옥이네’,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웃음실격’, ‘아버지가 이상해’, ‘손의 흔적’,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러브씬넘버#’, ‘오늘의 연애’, ‘더 씨엠알’, ‘사잇소리’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화약했다. 2017년엔 KBS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실력파 배우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린브랜딩 관계자는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류화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류화영이 배우로서 한단계 더 도약하고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류화영이 새 둥지를 튼 린브랜딩에는 김빈우, 이하정, 서현진, 반소영, 이은율 등 방송인과 배우를 비롯해 ‘미스트롯2’를 통해 스타로 발돋움한 황우림, 임서원, 이소원, 김지율 등 많은 가수들이 소속돼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3.10 08:34
연예

[화보IS] 류화영 "30대 입성, 이제야 어른 된 기분"

류화영이 한층 성숙한 면모를 뽐냈다. 류화영은 월간지 여성조선과 화보 촬영을 진행, 공개된 화보 속 류화영은 절정으로 피어오른 비주얼은 물론, 싶어진 눈빛과 분위기로 류화영만의 분위기를 자랑했다. 류화영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운동 위주의 삶을 살았다.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건 체력이라고 생각하기에, 작품이 없을 때는 체력을 단련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많이 움직인다”며 “실제로 운동을 하면서 성격도 많이 외향적으로 바뀐 것 같다”고 근황을 밝혔다. 30대를 앞둔 소감에 대해서는 “마음이 편해지고 한층 밝아졌다”며 “여유가 생겼고 이제야 어른이 된 것 같다. 좋아하고 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쏟고, 아니면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도 배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모든 촬영 현장이 너무 재미있고 감사하다”고 강조한 류화영은 “통통 튀는 캔디나, 코믹한 캐릭터도 연기해보고 싶고, 뮤지컬과 같은 무대에 올라 강한 에너지를 받아보고 싶기도 하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큰 것 같다. 무엇보다 언젠가 운명처럼 다가올 좋은 작품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류화영은 드라마 ‘구여친클럽’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러브씬넘버#’ 영화 ‘오늘의 연애’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최근 공개된 ‘러브씬넘버#’에서는 인생의 변곡점을 앞둔 30대 여성의 불안하면서도 복잡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공감과 호평을 받았다. 류화영은 첫 주연작이자 첫 스릴러 도전작인 영화 ‘사잇소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 ‘사잇소리’는 층간소음 문제로 벌어지는 아래층 작가지망생과 윗층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류화영은 시나리오 작가지망생 화영 역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5.26 10:20
무비위크

'도굴' 박진우, 영화 '사잇소리' 출연

배우 박진우가 영화 ‘사잇소리’에 출연한다. 19일 박진우의 소속사 현컴퍼니는 이같이 전했다. 영화 ‘사잇소리’는 층간 소음 문제로 벌어지는 아래층 작가 지망생과 윗층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작품이다. 박진우는 층간 소음의 발생지인 윗집 남자 호경 역을 맡았다. 그가 맡은 호경은 겉보기엔 수더분하고 동네에서 평판이 좋지만 집 안에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또 감추고 있는 속내가 무엇인지 좀처럼 파악하기 어려운 인물이다. 이에 박진우는 복잡다단한 캐릭터인 호경에 자신만의 연기를 녹여 관객들에게 더 없는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진우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도굴’에서 도굴팀을 끊임없이 추적하는 형사 오반장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간 드라마 '스토브리그', '알함브라의 궁전', '비밀의 숲', '품위 있는 그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영화 '공조', '터널‘, '비밀은 없다', '내부자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간첩', '회사원' 등에 출연했다. ‘사잇소리’는 오는 12월 6일 크랭크인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19 14:21
무비위크

류화영,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 개막작 주인공 출연

배우 류화영이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 개막작 ‘무슨 길을 선택해야 할지 모른다면 가장 어려운 길을 선택하라’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더욱이 영화계 발전을 위해 노개런티로 참여를 결정했다. 제5회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가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는 지난해까지 충무로뮤지컬영화제를 이끌어 온 중구문화재단이 올해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을 만나 새롭게 탄생한 영화제다.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는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양한 장·단편 영화들을 선정하여 감독이 감독에게 묻는 심도 깊은 GV ‘감감묻’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내세운 가운데, 영화 산업의 메카였던 충무로를 ‘새로’보자는 의미에서 ‘세로’로 영화를 찍는 옴니버스 프로젝트를 개막작으로 선보인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에 소속된 15인 감독이 충무로 15개 행정동을 배경으로 옴니버스 영화 제작에 돌입한 가운데, 류화영은 ‘씨, 베토벤’ ‘설지’ 등을 연출한 박진순 감독의 ‘무슨 길을 선택해야 할지 모른다면 가장 어려운 길을 선택하라’(이하 ‘무슨 길을 선택해야 할지’)에서 열연을 펼친다. ‘무슨 길을 선택해야 할지’는 영상통화를 통해 못다 한 마음을 전하는 딸과 아버지의 대화를 보여주며 울림을 주는 작품. 영화제를 위해 노개런티로 참여에 나선 류화영은 저예산 독립영화 ‘사잇소리’에도 출연, 영화계 발전을 위해 힘을 더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19 10:24
무비위크

남태부, 류화영 주연 영화 '사잇소리' 특별출연

배우 남태부가 층간소음을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 ‘사잇소리’에 특별출연한다. 남태부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남태부가 류화영 주연의 영화 ‘사잇소리’ 특별 출연으로 행보를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 등장한 류화영이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영화 ‘사잇소리’는 층간소음 문제를 소재로 연쇄살인마와 작가 지망생이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다. 류화영이 여주인공인 작가 지망생 화영 역할을 맡으며, 남태부는 경찰 역할로 특별 출연해 작품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남태부는 소속사를 통해 “충무로단편영화제 수상 소식에 이어, 좋은 영화에 출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16 17:22
연예

"청초한 이미지" 성숙해진 류화영, 새 프로필

류화영이 새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6일 공개한 류화영의 새 프로필은 류화영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내츄럴한 메이크업은 류화영이 지니고 있는 자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이끌어내고 있어 한층 깊어지고 성숙해진 류화영의 이미지를 확인케 한다. 류화영은 드라마 ‘구여친클럽’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영화 ‘오늘의 연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청춘시대’에서 걸크러시 강이나 역을 맡아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한 류화영은 ‘강언니’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천방지축 막내딸 변라영 역을 맡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매드독’에서 전직 국가대표 체조 선수 출신의 보험 조사원 장하리로 섹시하고 쿨한 매력을 동시에 펼쳐내며 ‘2017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류화영은 층간소음 문제로 벌어지는 아래층 작가지망생과 위층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 ‘사잇소리’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첫 스크린 주연작이자 첫 스릴러 도전작이기도 한 ‘사잇소리’에서는 작가지망생 화영으로 분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류화영은 영화에 이어 드라마로 안방극장 복귀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웨이브(wavve)에서 2021년 독점 공개하는 ‘러브씬넘버#’에서 35세 대학 시간 강사 윤반야 역을 맡아 농도 짙은 멜로 연기에 도전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06 13:18
연예

류화영 "'복면가왕', 좋은 기운 감사" 직접 전한 속내

배우 류화영이 MBC '복면가왕' 출연을 통해 좋은 기운을 얻었다며 감사하다고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류화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좋은 기운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류화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류화영이 '복면가왕'에서 '황새'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가면을 쓰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한편 류화영은 영화 '사잇소리'와 드라마 '러브씬넘버#'에 출연한다.최주원 기자 2020.11.02 14:35
무비위크

류화영 '사잇소리' 캐스팅, 스크린 첫 주연[공식]

류화영이 스크린 첫 주연으로 나선다. 류화영은 최근 영화 '사잇소리(김정욱 감독)' 출연을 확정짓고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다. '사잇소리'는 층간소음 문제로 벌어지는 아래층 작가지망생과 윗층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작품이다. 류화영의 스크린 첫 주연작이자 첫 스릴러 도전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류화영은 극중 층간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작가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다 급기야 살인사건까지 파헤치게 되는 시나리오 작가지망생 화영을 연기한다. 류화영은 소음의 주범인 윗집 주인을 관찰하다가 어느덧 살인자의 표적이 되는 여자주인공의 두려움과 긴장,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생동감 있는 열연으로 소화하며 스릴러가 주는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류화영은 데뷔작인 2014년 단막극 ‘엄마의 선택’에서 흡입력 있는 열연을 뽐낸 후, ‘청춘시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강이나로 분해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단막극 ‘웃음실격’ ‘손의 흔적’, 영화 ‘오늘의 연애’ 등 다양한 장르와 작품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사잇소리’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하는 류화영은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0.15 10:2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