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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흑백2’ 임성근 셰프, 유재석 앞에서도 당당... “난 방송을 좀 알아” (유퀴즈)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오만 소스좌’로 불리며 대세 셰프로 떠오른 임성근의 진짜 이야기가 공개된다.1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27회는 ‘적수는 없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의 인물로 꼽히는 임성근 셰프가 출연해 입담과 인생사를 모두 풀어놓는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2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이날 임성근 셰프는 등장부터 유재석의 축하 인사에 “제가 존경하는 유재석 씨를 제꼈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화답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오만소스좌를 비롯해 ‘아재 맹수’, ‘임짱’ 등 각종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그는, 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요리 인생과 함께 방송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임성근 셰프는 ‘한식대첩3’ 우승자 출신답게 요리에 대한 철학과 자신감을 숨기지 않는다. 그는 “‘흑백요리사’에서 내가 퍼포먼스만 조금 보여주면 사람들이 나한테 꽂히겠다고 생각했다”며 “나는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라고 말해 유재석을 폭소케 한다. 시즌1 출연을 고사했던 사연부터, ‘흑백요리사2’에서 180분 동안 다섯 가지 요리를 연달아 선보였던 이른바 ‘축지법 요리’ 비하인드도 공개된다.방송 최초로 털어놓는 개인사 역시 깊은 울림을 전한다. 임성근 셰프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출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어머니에게 효도를 다하지 못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이후 엄청난 속도로 요리를 완성해 ‘빨리다이닝’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요리 퍼포먼스와 함께, 난타 공연을 연상케 하는 칼질 쇼, 홈쇼핑을 떠올리게 하는 유쾌한 진행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2만 원에 천국 보내줄게” 등 임성근 셰프 특유의 어록 퍼레이드와 유재석까지 사로잡은 ‘흑백 진수성찬’ 3종 세트 먹방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믿고 보는 대세 배우 김혜윤도 출연한다. 김혜윤은 중학생 시절 방송 댄스반 출신 인싸 에피소드부터 7년간 단역 생활을 거치며 100번 넘는 오디션을 봤던 무명 시절, 그리고 ‘스카이 캐슬’을 기점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2:41
스타

정선희, 재혼 질문에 단호한 답변…“국내에서는 없어”

개그우먼 정선희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7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2n년 우정 찐친 김영철🥰 영철이가 안 쓰는 거 줍줍해옴 (김영철 유튜브 비하인드 대방출, 촬영중 진짜 기분상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영철은 정선희에게 “결혼하실 생각이 있는 거냐”고 물었고, 정선희는 “다시 갈 의향이 있냐고요? 없다”고 답했다. 이어 김영철이 이유를 묻자 “너라면 있겠냐. 국내에서는 없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했다. 고인은 금전적인 문제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희는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2010년 복귀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2:22
예능

최강희, ‘과거 이상형’ 최다니엘 만났다…집 앞에서 단둘이 영화까지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구를 지키는 ‘쓰배우’ 최강희의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부터, 최강희에 버금가는 4차원 끝판왕 최다니엘과의 만남까지, 무해한 웃음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오늘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9회에서는 ‘무해력 만렙’ 순수 최 씨들이(최강희X최다니엘) 만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김장 대소동을 벌인다.본격적인 김장에 앞서 최강희는 ‘쓰저씨’ 김석훈에 이어 ‘쓰배우’로 변신, ‘제로 웨이스트’ 일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최강희는 타폴린 가방을 재활용해 만든 백팩에 쓰레기를 모아 배출량을 점검하고, 오래전부터 작성해온 ‘쓰레기 일지’를 공개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주민센터에서 우유팩 1kg을 친환경 화장지로, 폐건전지 1kg을 새 건전지 3개로 교환할 수 있는 자원순환 보상 제도를 소개하며 실생활에 유용한 ‘재활용 꿀팁’을 대방출한다.이런 가운데, 최강희가 쿠폰으로 소환한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져 관심을 모은다. 그 주인공은 과거 최강희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던 배우 최다니엘. 2010년부터 친분을 이어온 두 사람은 UFO를 발견하고 추격전을 벌였던 믿기 힘든 일화부터, 집 앞에서 단둘이 영화를 보며 밤을 지새웠던 로맨틱한(?) 추억까지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이어 두 사람은 상상을 초월하는 재료로 김장에 돌입한다. 지난 전참시 방송에서 ‘지옥에서 온 김장법’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다니엘이, ‘김치 전문가’를 자처하며 최강희에게 비법을 전수할 예정. 칵테일 새우에 이어, 김장 육수에 고등어를 넣는 파격 행보(?)로 참견인들을 경악하게 만든 데 이어, 최강희의 취향이 적극 반영된 ‘고수 김칫소’까지 더해지며 전무후무한 김치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김장 도중 두 사람의 머리가 불타는 대참사까지 발생하며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다는 전언이다. 환상 혹은 환장, ‘최최강 커플표’ 김치의 맛은 어떨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환장의 케미를 자랑하는 ‘최최강 커플’의 김장 대소동은 오늘(3일)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4:36
예능

손흥민→황희찬…레전드 국가대표들 ‘히든FC’ 출격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감독 이근호가 ‘히든FC’ 선수들을 위해 손흥민X김민재X황희찬 등 현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만남을 주선한다.3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조선 ‘히든FC’에서는 감독 이근호가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는 너희를 위해 진짜 국가대표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히든FC’ 선수단을 ‘국가대표 오픈 트레이닝’ 현장으로 데려간다. 손흥민X김민재X황희찬X조현우X김승규X양민혁X박진섭 등 실제 국가대표들의 플레이를 영접한 ‘히든FC’ 선수단은 “내가 손흥민을 보고 있다니”, “눈에 생생히 담아야 한다”고 감동하며 훈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이근호 감독을 발견한 황희찬은 “잘 지내셨죠? 형이 애들 관리하는 거예요?”라며 전직(?)한 이근호를 반겼다. 김민재도 “살이 하나도 안 찌셨는데요?”라며 국가대표 은퇴 뒤에도 현역 같은 이근호를 신기해했다. 또 ‘히든FC’의 우상이자 ‘월드 클래스’ 손흥민은 “근호 형은 안 오셨어? (애들이랑) 키가 비슷해서 근호 형을 못 찾겠어”라고 너스레를 떨며 다가왔다. 이에 이근호는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여기 잘 보이는데!”라며 까치발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현 국가대표들과 스스럼없이 장난치는 이근호의 모습에 ‘히든FC’ 선수들은 감독님에 대한 존경심을 더욱 높였다. 특별 팬 사인회부터, 현 국가대표 선수들의 애장템까지 대방출된 ‘히든FC’ 선수단의 가슴 벅찬 국대 미팅 현장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히든FC’ 선수단 13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먼저 필드 위 총사령관 전은찬, ‘여자 조현우’ 허다연이 골키퍼로 발탁됐다. 리더십이 강하고 1대1 수비가 안정적인 정윤우와 170cm라는 우수한 신체조건으로 1대1 수비, 태클, 위치 선정이 탁월한 정효온이 CB를 맡는다. 그리고 수비력과 커버플레이 능력이 뛰어난 이하준, 팀플레이에 잘 녹아드는 배건후가 SB로 수비진을 책임진다. MF로는 5살에 축구를 시작해 인생의 반 이상이 축구인 고유건, 스피드와 적극성이 뛰어난 백현우, 활동량과 적극성이 높고 볼 소유 능력이 높은 정승유가 활약을 예고했다. 여기에 기본기가 탄탄한 오시진과 김병지 헤어컷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양발잡이’ 주훤이 WF로, 이근호 감독이 자신보다 슈팅이 좋다고 인정한 왼발 스트라이커 안민우와 양발 활용이 장점인 이우찬이 FW로 공격진을 책임진다. 18년 차 명문 유소년 구단을 꺾을 정도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히든FC’ 선수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다음 경기인 자메이카 팀과의 대결에 유소년 축구 월드컵 ‘서프컵’ 주전 결정이 달려 있다. 빠른 스피드와 남다른 체격으로 위압감을 선사하는 자메이카 팀과의 친선경기는 3일 오후 4시 방송되는 ‘히든FC’에서 만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3:25
연예일반

키스오브라이프, 무대 장인이 말아주는 ‘배드 걸 굿 걸’ (가요대축제)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무대 장인의 면모를 입증했다.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9일 방송된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크리스마스 인사로 포문을 연 키스오브라이프는 히트곡 ‘스티키’, ‘마이다스 터치’, ‘이글루’, ‘립스 힙스 키스’ 등 메들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피아노 변주가 가미된 ‘럭키 (한국어 버전)’로 행운 가득한 요정들의 러블리한 매력을 대방출하며 음악 축제에 함께한 팬들을 매료시켰다.키스오브라이프는 미쓰에이의 ‘배드 걸 굿 걸’로 스페셜 무대도 꾸몄다. 자신들만의 치명적이고 강렬함을 더한 퍼포먼스로 K팝 명곡을 재해석한 키스오브라이프는 다시 한번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올 한 해 유럽 뮤직 페스티벌 참석, 일본 정식 데뷔 등 열일 행보로 K팝을 이끌 글로벌 대세임을 재확인, 내년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0 14:32
연예일반

이민정·황제성, 성균관대 동기… “MJ, 과거 부자였다” 폭로

배우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해 대학 시절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이민정은 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학시절 유일하게 남은 연예인 친구 제성이와 추억여행 민정누나…라고 함’ 영상을 공개했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1기 동기인 이민정과 황제성은 오랜만에 캠퍼스를 함께 걸으며 과거 추억을 소환했다. 영상에서 황제성은 등장하자마자 “누나는 갈수록 얼굴이 작아진다. 소멸되겠다”고 말해 이민정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 역시 “너는 왜 갈수록 옆으로 살이 찌냐. 원래 되게 작았는데”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솔직한 케미를 선보였다.본격적인 학교 투어에서도 폭로가 이어졌다. 황제성은 “누나는 학교까지 걸어본 적 없지?”라고 묻더니 “워낙 부자여서 많이 안 걸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장난 섞인 폭탄 발언을 던졌다. 당황한 이민정은 “그게 아니라 수업에 늦어서 택시를 탄 것뿐”이라고 해명하며 황급히 손사래를 쳤다.그러나 황제성의 ‘폭로 모드’는 쉽게 멈추지 않았다. 그는 “교수님들이 예뻐해서 누나는 늦어도 아무 말 안 했다”고 말을 이어가며 이민정을 다시 한 번 곤란하게 만들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18:47
예능

김민종 “서장훈 때문에 ‘글래머 좋아하는 사람’ 이미지 생겨…억울” (라스)

‘라디오스타’에 김민종이 출연해 최근 1억 뷰를 넘긴 장발 릴스에 대한 반응부터 솔직한 솔로 라이프까지 대방출한다.오는 3일 수요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민종, 예지원, 김지유, 말왕이 함께하는 ‘솔로의 품격’ 특집이 펼쳐진다.김민종은 최근 술을 줄이며 라이프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또 예지원과 호흡을 맞춘 영화 ‘피렌체’ 출연을 위해 장발로 변신하며 노개런티를 결심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하지만 바로 “특별 계약서를 따로 썼다”라며 “‘라스’가 좀 도와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그는 영화 ‘낭만자객’을 함께한 윤제균 감독이 그동안 ‘해운대’-‘국제시장’-‘색즉시공’ 등을 연출했다고 언급하면서 “조만간 러브콜 줄게”라는 말을 들은 지 20년이 흘렀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감독님 언제 연락 주시냐”라고 호소해 폭소를 유발한다. 김민종은 지난 ‘라스’ 출연 때 서장훈의 한마디 때문에 ‘글래머 좋아하는 사람’ 이미지로 굳어졌다고 밝히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그는 “‘라스’ 때문에 청춘사업이 막을 내렸다”라며 웃픈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한편, 늦은 밤 영상 통화를 3시간 동안 한 특별한 인연도 언급하는데 상대의 잔소리 섞인 조언을 성대모사로 재현해 MC들과 게스트들의 박장대소를 이끈다. 이어 남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가사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김민종의 명곡 메들리가 펼쳐진다. 폭풍 가창력의 소유자 김민종이 ‘그대여~’ 한 소절을 부르자 예지원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기립 박수를 치는 등 스튜디오가 들썩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MC 김구라는 김민종이 주옥같은 가사들을 ‘직접 작사했다’라며 그의 작사 능력을 높이 추켜세워 흐뭇하게 한다.김민종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한 솔직한 토크는 12월 3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2 08:26
드라마

‘재벌’ 아이유 ‘대군’ 변우석, 2026년에 본다…사진 대방출 (21세기 대군부인)

‘재벌’ 아이유와 ‘대군’ 변우석이 만나 21세기를 뒤흔들 역대급 로맨스를 펼친다.2026년 상반기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대한민국을 들썩거리게 하는 올라운더 배우 아이유(성희주 역)와 명불허전 대세 중의 대세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만남으로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들은 각각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가의 둘째 성희주 역과 신분 말고는 가진 게 없는 왕족 이안대군 역을 맡아 신분과 운명을 거스른 색다른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가운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비주얼 합을 엿볼 수 있는 미리 보기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성희주는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과 우아한 카리스마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붉은 슈트부터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와 지성, 능력까지 고루 갖춘 재벌 2세의 기품을 드러내고 있다.이안대군은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한옥을 배경으로 수려한 자태를 뽐낸다. 차분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의 슈트만으로도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왕족’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고아한 왕족의 위엄과 꼿꼿한 기개가 느껴진다.특히 옷 입는 스타일도,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도 정반대인 두 사람이 나란히 선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성희주는 에스코트를 청하는 이안대군을 바라보며 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이렇듯 미리 보기 사진만으로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구 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각자 목표를 위해 계약 결혼을 감행, 재력과 신분을 모두 갖춘 완벽한 부부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검은 태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걸출한 작품을 배출한 MBC 드라마 극본공모에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유아인 작가의 작품이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식샤를 합시다’ 1·2,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고,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다.‘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2026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3 16:26
예능

백종원→채종협, 세상 끝 밥 한끼 ‘남극의 셰프’ 포스터 공개

기후환경 프로젝트 ‘남극의 셰프’가 오는 17일 월요일 첫 공개를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17일 첫 공개되는 STUDIO X+U와 MBC의 공동 제작 프로젝트 ‘기후환경 프로젝트-남극의 셰프’는 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이 사명감 하나로 남극 과학 기지를 지키고 있는 대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은 교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활한 남극의 설원과 차가운 바다 위 ‘남극 세종과학기지’라고 쓰인 작은 보트가 담겼다. 보트에는 대한민국의 국기와 ‘남극의 셰프’ 깃발이 함께 걸려있고, ‘남극의 셰프’ 4인방이 남극 세종과학기지의 대원처럼 유니폼을 입고 있다. 여기에 ‘세상의 끝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한 끼’라는 문구가 더해져 4인방이 극한의 환경에서 어떤 팀워크와 요리를 선보이며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남극이라는 제한된 환경 속에서 ‘남극의 셰프’가 만드는 ‘한 끼’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다. ‘남극의 셰프’는 국경과 언어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매개로서 ‘한 끼’의 짙은 의미를 담은 여정을 그릴 예정이다. △ 남극 명예 대원이 된 4인방! 요리부터 극지 업무까지, 반전매력 대방출‘남극의 셰프’ 4인방은 방송 사상 최초로 ‘명예 대원’ 자격으로 남극에 입성한다. 이들은 남극 대륙에 위치한 세계 각국의 남극 과학 기지부터 정부 허가 없이는 출입할 수 없는 특별보호구역 ‘펭귄마을’까지 찾아 활약할 예정이다. 극지인들을 위해 한 끼를 대접할 뿐 아니라, 극지 업무까지 보조하며 남극 대원들의 삶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간다. 남극의 고립된 환경에서만 볼 수 있는 임수향, 수호, 채종협의 색다른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배우 채종협은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유창한 영어 실력부터 주방 안팎을 누비는 부지런함까지 갖춘 ‘올라운더 만능 막내’로서 존재감을 발산한다. 수호는 열정과 허당 사이를 오가며 예측불허의 유쾌한 케미를 더한다. ‘분위기 메이커’로서 남극을 종횡무진할 수호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배우 임수향은 ‘남극에 진심인 자’로서 진가를 발휘한다. 출국 전부터 남극 대원들만을 위해 ‘비장의 스킬’을 연마한 것은 물론, 남극 다큐멘터리부터 대원들의 브이로그까지 전부 섭렵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 부실한 냉동창고 속 식재료로 남극 대원들에게 온기를 전하라남극에서 선보일 ‘한 끼’에도 관심이 쏠린다. 남극 과학 기지는 1년에 한 번 보급받은 식재료로 1년을 버티는 가운데, 4인방이 합류한 시점에는 이미 대부분의 식재료가 바닥난 극한의 상황이었다. 대원들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다며 의욕을 보인 4인방은 텅 빈 식품 창고를 보고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과연 부족한 냉동 식재료로 어떤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지구상 누구의 것도 아닌 유일한 땅, 남극! 얼음 대륙에서 피어난 이웃의 정‘남극의 셰프’는 남극에서 생활하는 세계 극지인들의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더한다. 4인방은 한국의 세종과학기지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중국, 우루과이 기지까지 방문하며 세계 각국의 남극 대원들과 교류한다. 이념도, 언어도, 문화도 다르지만 남극에선 모두 하나가 된다. 지구상 누구의 것도 아닌 유일한 땅에서 피어난 지구촌 라이프가 펼쳐진다. 부족한 것이 있으면 서로 돕고 나누는 것이 극(極)룰! 4인방은 남극 ‘이웃사촌’과의 만남을 통해 남극에서 발견한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한다.△ 남극의 기후 위기 상황을 담은 기후환경 프로젝트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보트 위에서 무너진 빙벽을 바라보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얼음 대륙의 장엄함과 동시에, 기후 위기로 균열을 드러내는 남극의 현실이 한 프레임 안에 포착된다.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서 연구를 이어가는 ‘남극의 셰프’는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기후환경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프로젝트다.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서 연구를 이어가는 남극 대원들, 그리고 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기 위해 나선 이들의 여정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기후환경 프로젝트 ‘남극의 셰프’는 U+tv, U+모바일tv에서 11월 17일 월요일 첫 공개되며, MBC에서 17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0 09:51
예능

‘천만 배우’ 전혜진, ‘전참시’ 출격…매니저 “소속사 사장님이 예능 못 나가게 했는데”

장혜진이 ‘전참시’를 통해 관찰 예능에 첫 출연한다.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1회에서는 배우 장혜진의 유쾌하고 털털한 일상이 펼쳐진다.이번 방송에서는 영화 ‘기생충’,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장혜진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현재 장혜진은 남편과 딸, 아들 없이 혼자 지내고 있다는데. 먼지 한 톨 찾아볼 수 없는 깔끔한 집 안 풍경과 모든 물건이 칼각으로 정리돼있는 모습으로 참견인들의 찐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장혜진은 엉뚱하고 발랄한 하이텐션을 폭발시킨다. 식사 도중 노래를 틀며 어깨춤을 추는가 하면 발라드를 열창하는 등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장혜진의 매니저는 “누나한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하지 마’다. 소속사 사장님도 예능을 못 나가게 했다”라고 밝혀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연기할 때와 180도 다른 장혜진의 반전 모먼트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결혼 24년 차 베테랑 살림꾼인 장혜진은 자신만의 살림 꿀템을 공개한다. 그가 추천한 만능 살림템은 바로 베이킹소다. 장혜진은 채소 세척, 싱크대 청소는 물론 양치질과 머리 감기까지 각종 일상에서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는데. 이외에도 다양한 살림 꿀팁을 대방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장혜진의 통통 튀는 일상은 11월 1일 기존보다 10분 당겨진 오후 11시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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