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6건
생활문화

"2024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

지난달 30일과 9월13일에 산업자원통상부 산하 대한인플루언서협회(회장 김현경)는 서울 (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 회의실에서 '2024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위촉식 및 간담회을 개최했다.2024년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MBC, SBS 제작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김종학 프로덕션 대표이사, 한국드라마제작사 협회장을 역임하며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박창식 위원장이 선출되었다. 박창식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 조직위원장(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은 "급성장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장에 맞추어 이번 엑스포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협업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엑스포의 의의를 강조했다.부위원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법인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KSEF) 회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이용한 회장이 선출되었다. (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 김현경 회장, ㈜코리아이엔엠의 김용환 회장, 크리에이터링(주)의 송장헌 대표, SWE&M 이영민 대표, 한류인터내셔널 손완준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현경 회장은 "이번 엑스포는 K-컬처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조직위원회와 함께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위촉식에 이어 간담회가 자리에서는 조직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략적 접근 방법과 K-콘텐츠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코리아이엔엠 김용환 회장과 크리에이터링(주) 송장헌 대표는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이번 엑스포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과 기업들이 네트워킹하고 협업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4.09.19 14:46
산업

이희범 전 산자부 장관, 부영그룹 직무대행 회장 취임...총수는 여전히 이중근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부영그룹 신임 직무대행 회장으로 취임했다.부영그룹은 6일 4년 8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신명호 회장을 대신해 이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와 주택은행 은행장 출신인 신명호 회장은 2018년 부영그룹의 총수인 이중근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되자 직무대행으로 회장 역할을 해왔다. 신임 이 회장은 전문경영인인 셈이고, 부영그룹의 총수는 여전히 이중근 회장이다. 부영그룹은 신임 이 회장이 풍부한 경험과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는 인사로 그룹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1949년생인 이 회장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아파트를 공급해 무주택자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주거 사다리' 역할을 꾸준히 해 온 부영그룹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부영그룹은 이날 별도의 취임 행사를 갖진 않았다. 이 회장은 "대내외적 경제 불안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마음을 모은다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이 회장은 안동 출생으로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해 제12회 행정고시를 수석 합격한 뒤 공직에 몸을 담았다.산업자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STX중공업 회장, LG상사 부회장,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기도 했다.신명호 전 회장도 서울대 법대 출신이고 행시를 통과한 ‘재무통’ 인사였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3.02.06 14:48
경제

한세실업, 제34회 ‘섬유의 날’에서 유공자 수훈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 조희선) 임직원 2명이 지난 11일 열린 ‘제34회 섬유의 날’ 행사에서 섬유∙패션산업 공로자로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섬유의 날’ 행사에서 한세실업 수출부문 박민성 부장과 조리라 차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민성 부장은 신규 공장 개발을 통해 최고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섬산련 회장상을, 조리라 차장은 다양한 협력공장 확보를 통해 매출 증대를 이끈 우수사원으로 산업자원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업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불달성을 기념하고자 매년 11월 11일에 지정된 ‘섬유의날’을 맞아 개최되었다. 강남 섬유센터에서 진행된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이상운 섬산련 회장 및 훈·포장·표창 수상자 일부 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회장상을 수상한 한세실업 박민성 부장은 “어려운시기에도 불구하고 섬유패션업계가 주는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한세실업과 함께 빠르게 다변하는 시대에도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세실업은 지난 1982년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설립한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으로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아이티 등 8개국에 23개 법인 및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본사 800여 명과 해외 생산기지 약 3만여 명의 근로자,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전 세계 약 5만 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확장을 통해 ODM 전문기업에서 창조적 패션 디자인 기업으로 발돋움 중이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11.12 14:19
경제

제조사 참여 늘어난 코세페…벌써부터 흥행예고?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벌써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할인 여력이 큰 제조사들의 참여가 늘어났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사들도 적극적이어서다. 여기에 정부도 올해 코세페 흥행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올해 코세페 예산은 약 22억8000만원으로 책정됐지만 3차 추경을 거치며 약 25억5000만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제조사 참여 늘고, 유통사도 적극적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세페에는 현재까지 1328개사가 참여한다. 지난해 700여 개 업체보다 2배 가까이 많은 숫자다. 또 이번 코세페는 최초로 전국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참여한다. 올해 코세페 기업 수가 늘어난 것은 제조업체의 적극적인 참가 덕분이다. 지난해 345곳이었던 코세페 참가 제조업체 수는 이날 기준 822개로 두 배 넘게 늘어났다. 업계는 할인 여력이 큰 제조사들의 참여가 늘면서 기존 코세페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할인율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유통 업계 관계자는 "국내 유통업 구조상 제조사의 협조를 구한 납품가 인하 없이는 역대급 할인 판매는 사실상 불가능했다"며 "올해는 제조사들의 참여가 늘어난 만큼 할인 여력도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제조사 참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할인 품목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도 의미한다. 실제 올해는 전기차를 비롯해 의류·가전·스마트폰·화장품 등 다양한 소비재 품목에서 대규모 할인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통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도 올해 코세페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 롯데·신세계·현대 등 유통 3사는 이번 행사에 계열사를 모두 동원하고 막대한 물량을 확보해 '총력전'에 나설 태세다. 각 그룹의 통합 이커머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오프라인 기반인 백화점과 마트·면세점까지 나섰다. 계열사간 협력으로 시너지(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할인율은 최대 80%에 달할 전망이다. 그만큼 이번 행사가 지난 1년간의 침체를 만회할 절호의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전통시장과 슈퍼마켓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온누리 상품권과 행복복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편의점은 전국 약 4만8000개 가맹점에서 1+1, 2+1, 사은품, 할인쿠폰 증정,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신용카드 업계도 무이자할부 확대 행사와 캐시백, 경품 증정 행사를 준비 중이며, 주요 통신사에서도 통신사 공시지원금 상향을 계획하고 있다. 옥션·G마켓·11번가·위메프·티몬 등 이커머스 업계도 11월에 맞춰 대규모 판촉전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11월 어떤 할인 혜택을 선보이느냐에 따라 매출 변화가 크다"며 "역대급 혜택들로 최대 성과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과열되는 만큼 소비자들은 혜택을 누리기 좋을 것"이라며 "침체했던 소비심리가 살아나길 바란다"고 했다. 정부도 팔 걷어붙여 정부도 올해 코세페 흥행에 사활을 걸고 어느 때보다 통 큰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해 코세페 예산은 약 22억8000만원으로 책정됐지만 3차 추경을 거치며 지자체 소비 활성화 지원을 위해 예산 약 25억5000만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해당 예산을 기반으로 각 지자체는 펀드를 만들어 지방 소비 진작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이슈가 됐던 백화점 세일 판촉 부담금 규정도 완화했다. 산업자원통상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 유통업체가 할인 행사를 펼칠 때 판촉 비용 50%를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규제 적용을 유예했다. 이밖에도 소득공제 한도 상향. 개별소비세 일부 인하, 대형유통업체 판촉비용 분담 등 지원책도 마련했다. 코세페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해 코세페 기간 유통업계 전체 매출은 전년 코세페 기간보다 12.5% 증가했고 주요 100개 유통업체 일평균 매출액 4500억원에서 5400억원으로 늘었다”며 “올해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맞아 경제적 효과를 사전에 전망하는 게 쉽지 않지만,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10.30 07:00
연예

디자이너브랜드 분더캄머, 소비자가 투표한 2019년 대한민국패션대상 수상

지난 4일 신혜영 디자이너가 이끄는 여성복 브랜드 분더캄머(WNDERKAMMER)가 2019년 대한민국패션대상의 K패션오디션 ‘인기상’ 수상했다고 밝혔다.산업자원통상부에서 주최하는 K패션오디션은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브랜드의 잠재력을 인정받고 K패션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역량 있는 브랜드를 뽑아 나라와 기업에서 후원하는 프로젝트다.K패션오디션은 지난 3월부터 9개월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이날 본선에 진출한 16명의 신진디자이너들의 최종시상식을 진행했다.분더캄머가 수상한 ‘인기상'은 W컨셉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투표한 결과로 수상자를 결정했다.한편, 분더캄머는 레드벨벳 조이와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고, ‘마스터의 재발견 프로젝트’에서 봉제마스터와 함께 협업하여 버려진 재고를 새로운 옷으로 탄생시키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어필되어 왔다.이소영 기자 2019.12.19 09:00
연예

이상민 책쓰기, 국내 1위 책쓰기 학교로 알려진 이유는?

이상민 책쓰기연구소는 유명 리더들이 모여 자신의 삶은 물론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곳으로 불리고 있다. 이상민 작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30대 청년작가로 불리며, 10년 차 전업작가로 20여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집필한 20여권 중 70%가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좋은 내용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실제로 이상민 작가는 일전에 유로저널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한국을 대표하는 30대 청년작가로 소개된 바 있다. 이상민 작가의 책은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선정,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 선정, SK그룹 추천도서 선정, Daum 추천도서 선정,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선정, 교보문고 비즈프레소독자선정 TOP 10 선정, 국립중앙도서관 사회과학 분야 대출순위TOP 10 선정, 교보문고 내일이 기대되는 좋은 책 선정, 교보문고오늘의 SAM 선정, 네이버 함께 만드는 책장 추천도서 선정, 홍성국 미래에셋대우 사장 추천 등 높은 기록을 나타낸 바 있다. 또, 좋은 책을 출간한 것을 바탕으로 한겨레신문 교육섹션 전면인터뷰, 아시아경제 인물면 인터뷰, 독서신문 전면인터뷰 등을 진행했고, 송파N방송, CJ방송, 경인방송 라디오책방, CTS 뉴스초대석, CTS 라디오조이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또,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의 고정패널로 출연하여 황교수와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한 바 있고, 서울대 경영학과 조동성 교수의 추천으로 경영자 독서모임에서 독서강연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특히, 출간한 책 20여권 중 70%가 좋은 내용의 책으로 선정된 것은 한국 출판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상민 작가는 책쓰기 강의를 시작한 이후, CTS 방송국으로부터책쓰기 파트너 강사로 선정(국내 전체 단 1명)되며, 한국 최고의책쓰기 강사로 널리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선정을 통해 정부의 공신력을, SK그룹 추천도서에 선정되며 경제계의 공신력을,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선정을 통해 교육계의 공신력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수강생들이 원고투고를 했고 원고투고한 수강생 전원이 출판사로부터 출간계약을 하자는 러브콜을 받았다. 미래에셋본사에서 근무중인 이현종씨는 원고투고 첫날부터 출판사 8곳에서 출판계약 제안을 받았으며, 그 중에는 대형출판사도 있었다. 또, 한자전문가인 나인수씨는 원고투고를 한지 이틀 만에 출판계약 제안이 쇄도하였으며 유노북스 출판사와 출판계약을 했다. 또, 명상전문가인 황명희씨는 원고투고한지 이틀 만에 청년정신 출판사로부터 출판계약 제안을 받았다. 또, 고려대를 졸업하고 프루덴셜에서 일하고 있는 정승찬씨는 원고투고 후 호이테북스로부터 출판계약 제안을 받았고, 오늘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서 출판계약을 진행한다. 또, 많은 독서를 한 것을 바탕으로 자기계발서를 쓴 복진태씨는 원고투고한 당일 미래북 출판사로부터 출판계약 제안을 받았다. 원고투고한 수강생 전원이 출간계약을 받은 것이다. 이에, 이번 책쓰기 수강생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합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서 수업을 듣는 이들은 KT 대표이사(KT 링커스), 천호식품 전 대표이사, 롯데월드타워 설계 책임자(건축사, 기술사), 라이나생명 이사(위스콘신 메드슨 약대 졸업), EBS 강사, 구의원, 통역사, 동부화재 지점장, 포스코 본사 중간관리자(미국 공인회계사, 일리노이대석사), 어학원 원장(킹스칼리지런던 졸업) 등이 참여했다. 그 동안 연매출 880억대 코스닥 상장사 대표이사,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장학생, H대 교수, 외교관, 중앙일보 기자, 메리츠증권 전무, 프뢰벨 전무, 한진중공업 상무, 산업자원통상부 사물인터넷 융합센터장, 500억대 자산운용가, 월드비전 미국본사 부회장, 워싱턴주 공무원, 서래스터 본부장, 변리사 등이 참여했다. 한국 최고의 리더들이 모이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또, 한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책쓰기 수강생(특강 및 정규과정)들이 모이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 또, 대한민국 1위 책쓰기학교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첫째, 이상민 작가의 높은 네임벨류 때문이다. 현재 책쓰기강사 중에 이상민 작가에 필적할 만한 프로필을 지닌 책쓰기 강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둘째 높은 기획출간 비율 때문이다. 지난 1년 동안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서 원고투고를 한 수강생 중 95%가 기획출간 계약 및 출간에 성공했다. 대부분은 자비출판에 의존하며 책쓰기 수업을 하고 있다. 이상민 작가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하는 책쓰기 일일특강을하고 있다. 책쓰기 일일특강을 통해서 책쓰기 전반에 대한 지식을 넓고 깊게 배울 수 있다. 이상민 작가가 10년 동안 전업작가를 하며 쌓아온 내공이 고스란히 전달이 되는 시간인 것이다. 책쓰기 일일특강에 참여하고 싶으면 네이버 카페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 들어가 확인하면 된다.[이정호기자] 2017.08.11 18:0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