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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 이하나 도플갱어 빌런 등장, 예측 불가 초청력 대결

'보이스4가 예측 불가한 초청력 대결의 서막을 알렸다. 19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이하 '보이스4')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2% 최고 4.0%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1% 최고 2.5%, 전국 평균 1.9% 최고 2.4%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서커스맨 일당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형사 데릭 조(송승헌 분)와 함께 자신과 같은 외모, 능력을 가진 도플갱어 빌런의 등장으로 센터장 최대 위기에 놓인 강권주(이하나 분)의 절박한 상황이 그려졌다. 베일을 벗은 서커스맨 일당과 함께 센터장 강권주가서커스맨에게 살인 예고장을 받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당신과 나는 샴쌍둥이예요. 나는 내 귀를 이용해 죽이고 센터장님은 그 귀로 어떻게든 살리고. 준비됐으면 누가 이기나 해볼까요? 심판의 시간이 시작됐어요"라는 메일이 오고부터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한 누군가가 살인하는 악몽에 시달렸던 강권주. 특히 서커스맨은 강권주 청력의 비밀을 알고 있는 연쇄살인마로 그녀에게 3개월에 한번씩 사건의 단서를 보낸 뒤 25일마다 살인을 저지르는 철두철미함, 온 가족을 살해하는 극악무도함으로 강권주를 분노하게 했다. 더욱이 세 번째 메일에서는 강권주만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만들어 보내 자신이 그녀와 똑같은 초청력이 있다는 걸 어필할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 역시 귀가 잘 들리는 여자가 범인이라고 밝히는 등 강권주에게 닥쳐올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코드제로 사건이 발생해 긴장감을 선사했다. 신고자는 언어 장애가 있는 조승아(이이담 분)로 그녀가 서커스맨 일당의 살인 현장을 목격한 것. 특히 그녀의 오빠 데릭 조는 LAPD 갱 전담 팀장으로 한미 특별협약에 의해 특수 경찰 신분으로 한국에서 공무 중이었다. 이후 여동생의 위기 상황을 알게 된 데릭 조가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그가 도착했을 땐 이미 사라진 뒤. 특히 조승아의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과 구두가 발견되자 데릭 조는 어느 때보다 절박했다. 무엇보다 빈집으로 몸을 피한 조승아와 살인마의 숨고 쫓는 숨바꼭질은 시청자들의 숨을 멎게 할 만큼 긴장감을 선사했고 언제 들킬지 모르는 일촉즉발 상황이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다. 강권주는 그런 데릭 조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고 범인이 자신에게 살인 예고장을 보냈다는 단서를 기반으로 조승아의 행방을 찾기 위한 두 사람의 첫 공조가 이뤄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릭 조와 살인마의 숨가쁜 추격전 속 전화기 너머로 조승아의 경보기 소리를 듣게 된 강권주. 강권주는 데릭 조가 자신의 말에 의심을 표하자 "설명하기 어렵지만 저를 믿어주세요. 범인이 무슨 생각할지는 제가 제일 잘 압니다. 시간이 없어요. 분명 살아있을 겁니다"라며 그에게 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설명하며 공조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는 데릭 조와 강권주의 청력을 속이기 위한 서커스맨 일당의 트릭이었다. 강권주가 현장에 있는 경찰과 연락할 걸 예측하고 조승아의 경보기로 그녀를 유인했던 것. 급기야 데릭 조가 수색하던 차량은 가스 누출과 함께 폭발했고, 그사이 마을버스 차고지 인근에서 조승아의 시신이 발견돼 긴장감을 폭등시켰다. 믿을 수 없는 동생의 죽음과 함께 또다시 발생한 연쇄 살인사건은 데릭 조와 강권주를 분노하게 했고,서커스맨 일당은 초청력을 악용해 범죄를 저지르는데 그치지 않고 두 사람을 현혹시키며 흥미를 이끌었다. 급기야 극 말미에 서커스맨 일당 중 한 명의 얼굴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강권주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던 것. 얼굴에서 능력까지 도플갱어의 등장으로 궁지에 몰린 데릭 조와 강권주가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tvN '보이스4'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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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남궁민-이청아, 윤선우 함정 빠지나…위기감 최고조

'낮과 밤' 남궁민과 이청아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tvN 월화극 '낮과 밤' 1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11회에는 남궁민(도정우)이 비밀연구소를 비호하는 괴한들의 공격으로부터 극적으로 살아남은 뒤, 재단 실세인 김태우(오정환)를 예의주시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윤선우(문재웅)는 자신이 벌인 연쇄 살인의 예고장을 보낸 이가 남궁민이라는 사실을 알고 덫을 놓을 계획을 해 위기감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김태우의 아들 신이안(오경민)을 다음 살인의 타깃으로 삼은 윤선우는 사전작업을 마친 뒤, 남궁민을 흉내 낸 살인 예고장을 언론에 보내 파란을 일으켰다. 이에 향후 남궁민과 윤선우의 전면전이 펼쳐질 것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상황. 공개된 예고편에는 남궁민이 김태우에게 접근할 방법을 찾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그도 잠시 윤선우의 하수인인 장혁진(장용식)이 누군가에게 "신이안을 이용해 남궁민을 함정에 빠뜨릴 생각"이라고 설명하고 있어 남궁민의 위기를 암시한다. 더욱이 최진호(손민호)가 날카로운 흉기를 겨누며 "잘 가라"라고 읊조리는 모습이 덧붙여져 위기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그런가 하면 하얀밤 마을에 입성한 이청아(제이미) 역시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한 듯 보인다. 윤선우가 이청아 앞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것. 겁에 질린 이청아를 향해 "기억이 좀 돌아왔나? 오랜만이야"라고 말하며 비릿하게 웃는 윤선우의 섬뜩한 표정이 소름을 유발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이와 함께 남궁민, 이청아가 세번째 아이 윤선우가 파놓은 함정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낮과 밤'은 연이어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오늘(5일) 오후 9시에 12회가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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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김설현, 남궁민-이청아 관계의심…예리한 촉 활약↑

'낮과 밤' 김설현이 똑소리 나는 일머리와 예리한 촉을 지닌 행동파 경찰 공혜원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극 '낮과 밤'에서 김설현은 사건 앞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행동파 경찰 공혜원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수팀의 에이스로 남궁민(도정우)에게는 든든한 후배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특수팀 사건에 갑자기 합류한 이청아(제이미)를 경계하고 관찰하는 등 특수팀 기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설현은 예고 살인의 단서를 찾으며 수사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예고장과 관련된 하얀밤 마을의 사건을 깔끔하게 정리해 브리핑하는 것은 물론 다섯 번째 살인 예고장의 단서가 될만한 최진호(손민호)의 저서를 발견하며 수사에 일조했다. 이 과정에서 김설현은 브리핑이라는 상황에 잘 어울리는 정확한 딕션과 단단한 어조로 대사를 소화했다. 또 김설현은 사건을 대하는 태도뿐만 아니라 남궁민과 이청아 사이의 관계 역시 예의 주시하는 모습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남궁민을 처음 만났던 과거가 드러나 흥미를 더했다. 좋은 실력을 갖추고도 구조적 이유로 기량을 펼치지 못하던 김설현의 진가를 알아본 남궁민이 특수팀으로 데려온 것. 이후 김설현은 남궁민을 존경하며 따랐지만 이번 사건만큼은 자신이 알던 모습과 사뭇 다름에 이상한 기운을 감지했던 것. 여기에 갑자기 등장한 이청아와 남궁민의 관계에 느껴지는 묘한 기류는 김설현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러한 혜원의 복잡한 심리와 내면을 예리하게 표현하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보여줬다. 김설현이 출연하는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오늘(8일) 오후 9시에 4회가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2.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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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기둥' 남궁민, 3연타석 홈런 날릴까[종합]

남궁민이 '낮과 밤'으로 복귀한다. KBS 2TV '닥터 프리즈너' SBS '스토브리그'를 잇는 또 하나의 히트작이 탄생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뛰어난 선구안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는 배우인 만큼 시작 전부터 관심이 높다. 현재 월화극 시청률 1위는 SBS '펜트하우스'다. '펜트하우스'를 상대로 '낮과 밤이 어떤 성적표를 거둘지 주목된다. 25일 오후 tvN 새 월화극 '낮과 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 김정현 감독이 참석했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김정현 감독은 "예고 살인장이 날아오고 예고장에 적힌 암호대로 연쇄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경찰 특수팀을 구성해 살인사건을 추적한다.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28년 전 일어났던 음모가 또 드러나게 된다. 그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회를 거듭할수록 다른 면을 많이 보여줄 것 같다. 시즌3까지의 드라마가 하나로 합쳐진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전개가 빠르고 비밀이 벗겨질 때쯤 또 다른 비밀이 시작된다. 초반엔 범인이 누구일까 추리를 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고, 뒤로 갈수록 색다른 재미를 느낄 것이다. 다양한 장르적 재미를 가진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캐스팅 비화와 관련, "남궁민 배우는 믿고 보는 배우가 아닌가. 그렇다 보니 나조차도 관객이 될 때가 많다. 글로 적힌 대본을 어떤 배우가 소화하느냐에 따라 정말 다르다. 궁금증을 가지고 남궁민 표 도정우의 탄생 과정을 지켜볼 때가 많다. 말이 필요 없는 배우다. 김설현 배우는 처음 만났을 때 공혜원이라는 인물이 김설현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이도 비슷하고 생각보다 행동을 먼저 하는 경찰과 잘 어울렸다. '큐' 사인이 들어갈 때마다 에너지가 넘쳐 기대해도 좋다. 이청아 배우는 예상할 수 없는 제이미의 면모와 딱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허당미도 매력 만점이다. 윤선우 배우는 처음 만났을 때 눈동자 안에 비밀이 잘 담겨 있더라. 캐릭터 분석을 잘해 신뢰가 갔다"고 말했다. 남궁민은 흥행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지 묻자 "흥행에 대한 고민은 항상 있다. 부담과 별개로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흥행보다 신선함과 재미가 먼저다. 처음에 이 작품을 접했을 때 여태까지 알던 추리물과는 달랐다. 그래서 신선했다. 추리하며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감정적인 면도 있어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런 종류의 드라마가 이전까지 없었다는 점도 도전 의지를 자극했다"고 답했다. 이 드라마를 하면서의 목표는 "이전 추리물과는 다르다. 신선하다는 평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남궁민은 극 중 유능한 경찰청 특수팀 팀장 도정우 역을 맡는다. "무식해 보이고 엉망진창인 캐릭터다. 그 모습을 살리기 위해 피부과도 안 가고 머리도 최대한 짧게 잘랐다. 10년 전에 입었던 티셔츠를 꺼내 입었다. 그 노력의 결과가 너무 잘 나와 덜 할 걸 그랬다는 후회를 하고 있다.(웃음) 도정우는 감정적인 측면의 친구다. 사건을 풀어갈 때 예리함과 진솔함이 있는데 그 점에 집중했다"고 귀띔했다. 김설현은 데뷔 처음으로 경찰 역할에 도전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경찰 공혜원 역이다. 몸을 사리지 않는 행동파다. "액션신을 소화하기 위해 액션스쿨을 다니며 준비했다. 경찰로서의 역할을 좀 더 디테일하게 표현하기 위해 경찰 분을 만나 특수팀에서 어떠한 일을 담당하는지, 경찰 내 조직 분위기는 어떤지 조언을 구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예쁘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청아는 운명처럼 한국으로 돌아온 FBI 출신 파견 수사관 제이미 역을 맡는다.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된 인물인 만큼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모습을 극 중 만날 수 있다. 김정현 감독은 "발음이 좋다"고 자신했고, 이청아는 "팀원들의 지지 속 용기를 얻어 연기하고 있다. 좋게 봐줘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남궁민은 파트너 김설현에 대해 "너무 착하다"고 표현했다. "현장에 나와서 선배들, 후배들, 스태프들을 너무 예의 있게 대하고 연기에 대한 마인드도 진지하더라. 항상 열정적으로 참여해줘 이 친구의 따뜻한 마음과 착함이 인상적이었다. 선배로서 더 많이 도와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청아 배우는 너무 연기자다. 이번에 처음 만난 건데 캐릭터의 디테일하고 심리적인 부분까지 깊게 연구해서 오더라.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준비를 해와 만족스러운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선배의 칭찬에 화답하듯 김설현과 이청아는 남궁민을 '낮과 밤 기둥' '전체를 본다'고 했다. "현장에서 정말 잘 챙겨준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연기 이외의 분들까지 챙기는 건 쉽지 않다. 대본 자체가 정말 어렵고, 모든 스토리를 끌고 가야 하는 축인데 정말 든든하게 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궁민이 목표한 시청률은 5회 때 12.8%. 회차마다 매력적인 포인트가 있지만 '낮과 밤' 배우들은 4회 엔딩과 5회, 6부 초반이 굉장히 파격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어떠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낮과 밤'은 3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1.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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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남궁민 "작품 흥행 부담 있지만, 신선함 재미가 우선순위"

남궁민이 작품의 성공보다 신선함과 재미가 작품을 볼 때 우선순위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tvN 새 월화극 '낮과 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 김정현 감독이 참석했다. 김정현 감독은 "예고 살인장이 날아오고 예고장에 적힌 암호대로 연쇄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경찰 특수팀을 구성해 살인사건을 추적한다.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28년 전 일어났던 음모가 또 드러나게 된다. 그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남궁민이 '낮과 밤'으로 복귀한다. KBS 2TV '닥터 프리즈너' SBS '스토브리그'를 잇는 또 하나의 히트작이 탄생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흥행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지 묻자 "흥행에 대한 고민은 항상 있다. 부담과 별개로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흥행보다 신선함과 재미가 먼저다. 처음에 이 작품을 접했을 때 여태까지 알던 추리물과는 달랐다. 그래서 신선했다. 추리하며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감정적인 면도 있어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런 종류의 드라마가 이전까지 없었다는 점도 도전 의지를 자극했다"고 답했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3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1.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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