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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점점 드러나는 상반신 근육들 '파노라마 섹시'
온리원오브가 '본능'을 일캐운다. 5일 온리원오브는 나인을 마지막으로 새 앨범 'Instinct Part. 1'의 멤버별 티저를 완성했다. 밀을 시작으로 리에, 유정, 준지, 러브, 규빈, 나인까지 점점 높아지는 수위로 뜨거운 시선이 쏠렸다. 소속사는 "보통의 남성적, 거칠기만 하던 섹시와 결이 다르다. 미소년 이미지와 섹시를 오가며 묘한 매력을 풍긴다"고 소개했다. 온리원오브는 본능을 의미하는 앨범 타이틀 'Instinct Part. 1'로 야심찬 컴백을 앞두고 있다. 치명적인 섹시 코드를 꺼내들어 컴백을 예열 중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3.05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