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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디자인 브랜드 ‘아이해브(I HAVE)’ 사은대축제 열어
반디앤루니스가 한 해를 마감하며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디자인 소품을 할인 판매한다. 반디앤루니스(대표이사 김천식)는 다음 달 4일까지 프리미엄 디자인 소품 브랜드 ‘아이해브(I HAVE)’의 제품에 대해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디앤루니스 아이해브 사은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포힘(FOR HIM)’, ‘포허(FOR HER)’, ‘포프렌드(FOR FRIEND)’라는 세 가지 테마로 꾸려진 이번 행사는 지갑, 파우치, 다이어리 등 실생활에 유용한 52가지 선물형 아이템으로 구성됐다.이번 행사는 반디앤루니스 주요 매장은 물론 홈페이지(http://www.BnL.co.kr)와 모바일앱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되며, 특히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및 5% 적립 혜택도 추가 제공된다.반디앤루니스 박종석 본부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그리고 곧 다가올 2015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반디앤루니스의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반디앤루니스는 언제나 라이프 트렌드를 선도하는 문화 기업으로서 고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이해브(I HAVE)’는 ‘사람들이 원하는 아이템을 가진다’는 뜻으로 도시의 세련된 감성에 빈티지한 감각을 더한 프리미엄 디자인 소품 브랜드다. 모던하고 시크한 컨셉에 활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노트, 다이어리 등 문구에서 지갑, 가방 등 패션 아이템까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4.12.22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