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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사람엔터와 전속계약... 엄정화·이하늬와 한식구

배우 이연희가 새 둥지를 틀었다.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연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연희는 2004년 드라마 ‘해신’으로 데뷔해 드라마 ‘에덴의 동쪽’, ‘유령’, ‘구가의 서’, ‘화정’, ‘결혼백서’, 영화 ‘결혼전야’,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새해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최근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에서 열정 넘치는 홍보인 ‘박윤조’로 활약한 이연희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평을 받았다.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배우 이연희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다양한 분야와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린 배우 이연희와 사람엔터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김민하·김성규·박규영·엄정화·이하늬·정호연·조진웅·한예리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1.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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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영화진흥진위원회 '코리안 액터스 200' 선정

배우 이연희의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코리안 액터스 200’ 캠페인 화보가 21일 공개됐다. ‘코리안 액터스 200’은 영진위의 글로벌 홍보 캠페인으로 한국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배우 200인을 세계 영화제에 소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 영화에 대한 참여도, 국내외 영화제 수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연희는 한 편의 영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흑백 화면을 뚫고 나오는 아우라로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꾸밈없는 눈빛은 이연희만의 청순함과 단아함을 돋보이게 함은 물론, 베이직한 룩에 걸맞는 절제된 표정은 그녀만의 우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그동안 이연희는 스크린 데뷔작 ‘백만장자의 첫사랑’을 통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후 ‘내사랑’, ‘순정만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행보를 이어나갔다. 올해 개봉작인 ‘새해전야’로 청춘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한편 첫사랑의 아이콘을 증명하듯 달달한 설렘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에 ‘코리안 액터스 200’ 선정과 함께 앞으로 이연희가 보여줄 다양한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코리안 액터스 200’ 캠페인은 단행본 ‘THE ACTOR IS PRESENT’ 발간과 함께, 북미와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전시를 기획해 2021년 지속적인 해외 홍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5.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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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새해전야' 홍보 일정 중 근황···변함없는 청순美

배우 이연희가 영화 '새해전야' 홍보 일정 중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새해전야' 무대 인사하러 왔어요 (마스크는 안전한 곳에서 잠깐 벗고 찍은 거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브라운 오버핏 셋업슈트로 댄디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극 중 캐릭터 '진아' 이름표를 단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하면서도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연희가 출연한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의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에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로맨스 코미디. 이연희는 극 중 진아 역을 맡아 유연석(재헌 역)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현빈, 이재욱 등이 소속된 VAST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2.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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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유태오 팀 '새해전야' SNS 홍보 릴레이

영화 '새해전야(홍지영 감독)'가 출연 배우들의 SNS 홍보 릴레이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 그린 영화 '새해전야'의 배우들이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새해전야'에서 이래저래 안 풀리는 상황 속 무작정 아르헨티나로 혼행을 떠나는 진아 역의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새해전야 개봉 하루 전', '새해전야 보러 오실 거죠?'라며 홍보 활동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중국인 여자친구 야오린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용찬 역으로 분해 놀라운 중국어 연기를 선보인 이동휘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여러분 드디어 새해전야가 개봉합니다! 안전수칙 잘 지키셔서 극장에서 만나요. 천두링씨와 염혜란 누나와의 호흡 기대해주세요'라며 영화 속에서 천두링, 염혜란과 선보일 국제 가족 케미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동휘와 국제결혼을 앞둔 야오린 역의 천두링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영화 홍보는 물론 직접 예매권을 구해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새해전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사랑 앞에 어떤 장애도 없다고 믿는 오월 역의 최수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개봉 전부터 홍보를 시작한 것은 물론 영화 티켓 인증과 함께 '제 생일이기도 한 오늘 저에게도 모두에게도 선물 같은 영화가 될 거예요.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극장에서 뵙겠습니다'라며 영화의 개봉을 팬들에게 알렸다. 최수영과 오랜 연인 케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래환 역의 유태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개봉 전부터 홍보 활동을 해 왔다. 더욱이 14일 진행한 무대인사를 마치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인증샷을 스토리를 통해 공개해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까지 전했다. 극 중 래환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응원하는 안 코치 역의 이준혁도 현장에서 촬영한 이연희와의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업로드 해 홍보를 이었고, 영화에 깜짝 목소리 출연으로 존재감을 뽐낸 오상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새해전야' 홍보에 힘을 실었다. 배우들의 열혈 홍보 활동과 함께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새해전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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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전야' 김강우·이연희·이동휘·유태오, 20일 서울 관객 만난다

'새해전야' 팀이 서울 지역 무대인사에 나선다. 영화 '새해전야(홍지영 감독)'는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0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서울 지역에서 진행되는 2차 무대인사에는 이혼 4년 차 자.만.추 형사 지호 역의 김강우, 무작정 아르헨티나로 혼행을 떠난 진아 역의 이연희, 대륙의 예비 신부를 맞이하는 여행사 대표 용찬 역의 이동휘, 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래환 역의 유태오 그리고 연출을 맡은 홍지영 감독이 참석한다. 개봉 2주 차에도 열혈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새해전야'팀은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새해전야'의 매력적인 대세 배우들이 관객들을 직접 찾아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관심이 쏠린다. 예매는 극장별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예매 오픈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1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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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유태오 "대세 반열? 체감 못해…일상 변화없다"

유태오가 대세 반열에 오른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새해전야(홍지영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유태오는 3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소속사와도 약속을 한 것이 칸영화제 이후 2년 동안은 정말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것이었다. 내 몸과 스케줄이 허락할 만큼 많은 역할들을 소화시키고 싶었고,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한 것 같은데, 대세 반열에 오른 소감은 어떻냐"고 묻자 유태오는 손사레를 치며 "대세가 된 그런 기분은 아니다. 앞으로 일에 관한, 광고에 관한, 팬들의 수치에 관한 그런 것들이 피부에 정말 느껴져야 '아 그런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일상에서는 변한 것이 전혀 없다. 음…. 물론 전 보다 인지도가 올라간 것 같기는 하다. 그건 너무나 기분 좋다"고 미소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에서의 변화도 없냐"는 질문에는 "나는 옛날부터 서열에 대한 소통은 하지 않았다. 사람은 똑같은 사람, 인사는 똑같은 인사라고 생각하는데 그 태도를 받아주는 반응은 조금 다르더라. 서로가 편해질 수 있다는 것이 좋기는 하다. 내가 그렇게 함으로써 현장에 있는 분들이 미러링 하며 똑같이 편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 갖고 있다. 서로 제안했을 때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제일 좋은 결과를 내기를 위해 함께 쌓아 나가는 과정 아닌가"라고 깊이있는 마음을 밝혔다. 또한 연기 외 예능 등 다방면의 활동에 대해서는 "나에게 일단 첫 관점은 연기 뿐이다. 예능 활동은 우리 영화 홍보 차원으로 나간거라 열심히 뛰었지만 올해는 더 이상 특별한 생각은 없다. 물론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어떤 제안이 들어오면 할 수도 있겠지만 당분간은 없.다. 내 연기에 발음 고치기도 바쁜데 어떻게 감히 예능에 나가서 까불 수 있겠나. 일단 내 일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내 종목을 잘하고, 거기에 관한 칭찬을 받고, 여유가 생기면 또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단언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다. 유태오는 극중 패럴림픽 스노우보드 국가대표 선수이자 사회적 편견 속 꿋꿋한 사랑을 지켜내는 래환으로 분해 최수영과 호흡 맞췄다. 10일 개봉한다. >>[인터뷰④] 에서 계속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인터뷰①] '새해전야' 유태오 "첫 로코, 새로운 이미지 끌렸다"[인터뷰②] 유태오 "캐릭터 편견없이 접근, 재미없는 연기 하기 싫다"[인터뷰③] 유태오 "대세 반열? 체감 못해…일상 변화없다"[인터뷰④] 유태오 "로맨틱한 남편, 아내와 소통 오해없다" 2021.02.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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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새해전야' 개봉 앞둔 설렘 "선물 같은 영화"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영화 '새해전야'를 홍보했다. 최수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새해전야' 2월 10일 대개봉 (내 생일) #새해전야 #0210 #선물같은영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일 진행된 '새해전야' 기자간담회 당일 수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새해전야' 대형 포스터 앞에 선 수영은 환한 미소로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의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에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로맨스 코미디. 수영은 극 중 원예사 오월 역을 맡아 세상의 편견에 부딪힌 패럴림픽 국가대표 래환 역의 유태오와 호흡을 맞췄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기대할게요", "요즘 열일 너무 좋다", "계속 런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런 온'에서 서단아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2.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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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토스토리]티파니 영-최수영, '출근길 하트 대결!'(with.포키)

포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강추위가 기승이던 지난주, 각자의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티파니 영과 최수영의 라디오 출근길이 있었다. 티파니 영은 SBS의 파일럿 프로그램인 ‘어바웃펫 - 어쩌다 마주친 그 개' 홍보차 이연복 셰프와 함께 두시 탈출 컬투쇼를 방문했고, 최수영은 영화 ‘새해전야’ 개봉을 앞두고 KBS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스페셜 DJ로 나섰다. 최수영은 라디오 도중 티파니 영에게 깜짝 전화 연결을 하며 우정의 과시, 오랜만에 소회를 나눴다. 평소 SNS를 통해서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던 이들의 찐 우정 템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4의새 친구포키였다. 출근길 촬영 중 포착된 포키는 그야말로 시선 강탈, 가방에 매달려 자신의 귀여움을 뽐내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었다. 그렇게 티파니 영의 가방에 매달려있던 포키는 하루 뒤 최수영의 가방에서 다시 등장하며, 두 사람의우정 템임을 증명했다. 지금은 각자의 활동에 전념하고 있지만 우정 인형(?)으로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는 영원한 소녀시대였다. 커리어우먼처럼 등장하는 티파니 영 최수영은 귀여움 살린 캠퍼스룩! '새해전야' 홍보차 라디오 나들이~ 저도 ‘어바웃펫' 홍보하러 왔어요 이렇게 각자의 인사가 끝나가려던 찰라 등장한건 . . . . . . 포하! 주인(?)들의 가방에 대롱대롱 매달려 귀여움을 과시하는 포키였다... 포키의 등장은 포키보다 더 귀여웠던 주인(?)들의 하트 퍼포먼스 때로 돌아가는데 지금부터 심쿵주의! 여전히 귀여운 티파니, 이에 지지않는 수영 꽃게받고 꽃게 더! 손하트로 응수! 손하트의 정석은 바로 이것~ 두개는 어때? 나도 질 수 없지~ 하나 더 갑니다! 하... 제가 졌네요 귀여운 대결(?)에 미소짓는 티파니였다. 마지막 인사는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12.22/ 2020.12.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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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태오, '꽃다발 받았어요~'

배우 유태오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KBS 라디오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영화 ‘새해전야’ 홍보차 참석,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12.18/ 2020.12.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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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태오, '일상이 화보'

배우 유태오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KBS 라디오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영화 ‘새해전야’ 홍보차 참석,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12.18/ 2020.12.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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