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건
무비위크

"두터운 팬덤" 김정현 생일기념 독립영화 후원

배우 김정현의 팬들이 배우의 이름으로 독립영화 후원에 나섰다. 5일 김정현의 생일을 기념해 배우 김정현 공식 팬카페 '프리마베라PRIMAVERA'에서는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H9석에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 인디스페이스 개봉작인 영화 '초인'(2015)으로 얼굴을 알린 김정현은 드라마 '학교 2017' '으라차차 와이키키'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등을 통해 존재감을 높였다. 인디스페이스 측은 "김정현 팬들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영화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방법이다. 독립영화를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해 힘을 보태는 배우와 관객의 행보가 독립영화의 듬직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4.05 09:37
연예

송혜교 팬덤, 생일기념 나눔자리 후원 '독립영화 응원'

송혜교 팬들이 의미있는 기부에 동참했다. 데뷔부터 현재까지, 명실상부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배우 송혜교의 팬들은 배우의 생일을 기념, 독립영화 후원에 나섰다. 11월 22일 송혜교의 생일을 맞아 DC송혜교갤러리는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E20석에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 이번 나눔자리 명패는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시 후원을 통해 새겨진 E21석의 ‘배우 송혜교’ 명패 옆에 나란히 자리하게 됐다. 송혜교 팬덤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독립영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방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23 08:53
무비위크

엄태구 팬덤, 배우 생일기념 나눔자리 후원 '독립영화 응원'

배우 엄태구 팬들이 배우의 생일을 기념해 독립영화 후원에 나섰다. 11월 9일 엄태구의 생일을 기념하며 디씨 엄태구 갤러리와 안고독한 엄태구방은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I4석에 ‘배우 엄태구’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 엄태구는 '잉투기'(2013), '차이나타운'(2014), '베테랑'(2014), '가려진 시간'(2016), '밀정'(2016), '어른도감'(2017), '판소리 복서'(2018) 등 작품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으며, 요령 없이 나아가는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디스페이스는 이번 나눔자리 후원과 엄태구 배우의 생일을 기념하며 지난 8일 '잉투기' 특별상영을 진행했다. 이는 라이징 스타 시절 엄태구의 얼굴을 다시금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엄태구 팬덤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독립영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해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방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09 10:00
무비위크

전소니 팬덤, 20일 생일기념 독립영화 나눔자리 후원

전소니의 팬들이 독립영화 후원에 나섰다. 전소니 팬들은 20일 배우의 생일을 맞아 나눔자리 후원으로 독립영화 지지에 동참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방법이다. 전소니 팬들은 올해 배우의 생일을 맞아 A4석에 ‘배우 전소니’ 명패를 새겼다. 전소니는 '밤의 문이 열린다'(2018), '악질경찰'(2018), '죄 많은 소녀'(2017), '여자들'(2016), 드라마 '남자친구' 등에서 신선한 매력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독립영화계에선 이미 팬덤을 형성할 만큼 시네필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앞서 이제훈, 김민희, 이상희, 김준면, 도경수, 이주영, 이준혁 등 팬들이 나눔자리 후원을 함께 했고, 이번 전소니 팬들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 또한 한국 독립영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3.20 17:3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