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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유·변우석·전지현·이나영·장나라…인기 시리즈·대하사극, 기대작 쏟아진다 [2026 방송 라인업]

2026년 각 방송사 드라마는 로맨스, 판타지, 법정물, 액션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로 라인업이 꾸려졌다. 일찍이 화제를 모은 기대작부터, 인기 시리즈물, 오랜만에 TV에 얼굴을 비추는 스타들의 복귀작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안방극장을 달굴 예정이다. ◇ 지상파 3사, 기대작·시리즈물·대하사극으로 승부올해 단연 최고의 기대작은 ‘21세기 대군부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큰 사랑을 받은 아이유와 지난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의 만남으로 일찍이 주목받았다. 입헌군주제 배경 판타지 로맨스 설정에 이 둘의 조합만으로도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던 MBC가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다시 ‘드라마 명가’ 타이틀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MBC는 이밖에도 지성 주연 회귀·법정물 ‘판사 이한영’을 시작으로 서현진·유연석 주연 심리 스릴러 ‘라이어’ 등을 선보인다.다수의 인기 시리즈물을 보유한 SBS는 올해도 탄탄한 팬덤을 가진 시리즈물을 준비했다. 2024년 장나라에게 대상을 안겨준 ‘굿파트너’가 시즌2로 돌아온다. 장나라의 파트너로는 ‘선재 업고 튀어’의 여주인공 김혜윤이 새로 합류, 시즌1을 잇는 ‘여-여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통쾌한 권선징악 서사로 큰 사랑을 받은 안보현 주연 ‘재벌X형사’도 시즌2로 돌아온다. MBC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성적이 부진했던 KBS는 올해 대하사극 ‘문무’로 승부수를 던진다. ‘문무’는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문무왕 김법민의 치열한 삶을 조명한 정통 대하사극으로, KBS는 이미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례적으로 방영 1년 전인 지난해 11월 이미 제작발표회를 진행한 것은 물론, 제작비 역시 KBS 대하사극 중 최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조성하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돼 기대를 더한다.◇ 이나영·전지현·하정우 등…안방 복귀하는 톱스타들올해는 유독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스타들도 많다. 이나영은 웨이브 시리즈 ‘박하경 여행기’ 이후 3년 만에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으로 복귀, 변호사로 변신한다. 전지현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인 JTBC ‘인간X구미호’로 복귀, 지창욱과 호흡을 맞춘다. 하정우는 2007년 드라마 ‘히트’ 이후 무려 19년 만에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복귀, 임수정과 부부 연기를 펼친다.라이징 스타들이 활약할 작품도 대기 중이다. 2024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신인상을 휩쓴 채원빈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성기를 맞은 안효섭은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로코 연기를 펼친다. 2024년 ENA ‘유어 아너’로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허남준은 SBS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재벌로 변신, 임지연과 호흡을 맞춘다.지난해 10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송강의 복귀작 ‘포핸즈’도 대기 중이다. tvN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극중 송강의 절친으로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해 인기를 끈 이준영이 합을 맞춘다.지난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고윤정과 정준원은 각각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와 MBC ‘유부녀 킬러’를 통해 복귀한다. 고윤정은 구교환과, 정준원은 공효진과 각각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미지의 서울’로 뛰어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 박진영과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는 JTBC ‘샤이닝’을 통해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방송사 예능, 여행·요리·서바이벌 등 트렌드 계속방송사 예능은 대체로 아직 라인업이 구체화 되지 않았으나 스포츠, 민박 콘셉트, 경연 서바이벌 등 지난해의 트렌드를 이어가는 프로그램들이 계속 선보여질 예정이다. MBC에브리원은 오는 20일 제주도에 있는 한옥 호텔을 직접 운영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호텔 도깨비’를 선보인다. 특히 ‘호텔 도깨비’에는 예능엔 잘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배우 고두심이 출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권율, 손나은, 김동준도 출연해 호텔 운영에 힘을 보탠다. 지난해 스포츠 예능들이 크게 주목받은 가운데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JTBC ‘예스맨’이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예스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로, 스포츠 예능에 서바이벌을 결합한 콘셉트다.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17일 첫 방송한다.‘삼시세끼’로 큰 사랑을 받은 차승원을 중심으로 한 tvN ‘차가네’도 기대작이다.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린다는 콘셉트로 차승원의 요리 실력을 또 한 번 볼 수 있는 예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승원과 함께 추성훈, 딘딘, 대니 구가 호흡을 맞춘다.이 밖에도 두뇌 서바이벌 tvN ‘싱크로게임’, 20대 여성 출연자의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JTBC ‘날아라 병아리’, 정해진 시간 안에 듀엣을 결성하는 극한 여행기를 담은 KBS2 ‘바다 건너 듀엣’ 등 기존 예능에서 여러 가지 변주를 시도한 프로그램이 다수 선보여질 예정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2 06:00
영화

‘주토피아2’, 400만 찍고 흥행 질주…올해 최고 흥행작 경신하나 [IS포커스]

‘주토피아2’가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대작 ‘아바타: 불과 재’의 등장까지 텀이 있는 만큼 당분간 독주 체제를 이어가며 올해 최고 흥행작 타이틀까지 꿰찰 거란 전망이 나온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는 이날 오후 3시 34분 누적관객수 400만 223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주토피아2’는 개봉 13일 만에 4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올해 개봉작 최단 속도로, 전편 ‘주토피아’(누적 471만명)보다는 무려 44일 빨리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작품에 대한 관심이 만족도로 이어진 결과다. ‘주토피아2’는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9년 만에 돌아온 영화는 전편의 인기 요인인 귀여운 동물 캐릭터와 메시지 등은 유지하되, 세계관을 확장하며 신구 관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 ‘주토피아2’의 CGV에그지수는 99%에 달한다. 관객 연령층도 고르다. CGV에 따르면 ‘주토피아2’의 연령별 예매 분포는 20대(33%), 30대(25%), 40대(26%), 10대(9%) 순으로 나타났다. 앞선 일본 애니메이션들의 관객이 20대에 몰려있던 것과는 다른 지표로, 향후 흐름에도 긍정적인 시그널이다. 황재현 CGV 전략지원담당은 “흥행에 중효한 연인, 가족 관객을 모두 이끌고 있고, 에그지수도 개봉 직후 98%에서 역으로 오르는 이례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 개봉 3주 차가 다가오면서 극장가 흥행 필수 조건인 N차 관람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주토피아2’에는 디즈니의 또 다른 대표작인 ‘라따뚜이’, ‘라푼젤’ 등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 담겼다. 또 스릴러 영화 ‘샤이닝’ 패러디, K팝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의 응원봉 등 찾아보는 재미를 숨겨두면서 관객의 N차 관람을 유도하고 있다.경쟁작들의 부진은 ‘주토피아2’에게 더 없는 호재다. ‘주토피아2’ 개봉 전후로, 다수의 작품이 극장에 걸리고 있지만, 어느 하나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처지다. 일례로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2, 3위에 오른 신작 ‘윗집 사람들’과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의 관객수는 ‘주토피아2’의 10분의 1 수준이다. ‘주토피아2’ 드롭률 또한 23.4%로, 경쟁작 ‘위키드: 포 굿’(-64.5%), ‘나우 유 씨 미3’(-43%)의 둘째 주 주말 드롭률보다 현저히 낮다.변수가 있다면, 오는 17일 개봉하는 ‘아바타: 불과 재’다. ‘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에서 쌍천만 흥행사를 쓴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관객 기대치가 상당하다. 개봉을 9일 앞두고 이미 예매량 10만장을 육박하며 ‘주토피아2’를 앞섰다. 다만 개봉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는 만큼, 그 사이 ‘주토피아2’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누적관객수 567만명)을 제치고 올해 최고 스코어를 경신할 거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황재현 담당은 “‘주토피아2’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가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면 충분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도 넘어설 것”이라며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까지 주말을 포함해 일주일 이상 남았고, 이번 주에도 이렇다 할 작품이 없는 상황으로, 당분간 ‘주토피아2’의 독주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9 05:55
생활문화

샤이닝랩·음실련 2025 우수실연 음반제작 지원사업 선정자 라이브클립 공개

샤이닝랩(대표 안미선)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와 함께 진행한 ‘2025 우수실연 음반제작 지원사업’ 선정 뮤지션들의 라이브클립 영상을 공개했다.우수실연 음반제작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기관인 음실련이 음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역량있는 뮤지션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샤이닝랩은 우수 선정자 40개팀의 총괄 A&R을 맡아 고도화된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우수 실연자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양질의 음반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프로듀서 세레나안, 엔지니어 강진용, 한양대 박세찬 교수, 사운드미러코리아 황병준 대표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샤이닝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라이브클립은 뮤지션들의 음악성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전문 콘서트 촬영 전용 스튜디오인 ‘하라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밴드 애즈무드, 신나는섬, Sun&Mer, 싱어송라이터 해밀, 한림, 천서현,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HOOON 총 7팀, 26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샤이닝랩 구강림 실장은 이번 라이브클립을 통해 무대 위 생동감과 호흡 하나하나에 담긴 진정성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선정 아티스트들의 빛나는 순간을 더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샤이닝랩은 앞으로도 음실련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 비지니스를 강화하고 공연예술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및 통합 매니지먼트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2025.11.14 16:18
영화

“환상적인 현대판 ‘다이 하드’”…‘더 러닝 맨’, 원작자 스티븐 킹도 ‘엄지 척’

‘탑건: 매버릭’ 글렌 파월의 짜릿한 액션 활약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더 러닝 맨’이 원작 소설가 스티븐 킹의 작품 계보를 이을 새로운 재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21일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더 러닝 맨’의 원작 소설가 스티븐 킹의 반응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세계적인 소설가 스티븐 킹이 필명 리처드 바크만으로 출간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 소설가 스티븐 킹은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과 치밀한 스토리텔링으로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으며, 그의 작품들은 수많은 영화로 재탄생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은 심리 스릴러의 정수를 보여주었으며, 영화 ‘쇼생크 탈출’은 인간의 희망과 자유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시대를 초월한 명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을 배경으로 공포 영화 ‘​그것’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연대를 다뤄 공포를 넘어선 색다른 재미를 전한 바 있다. 이처럼 심리를 꿰뚫는 통찰력으로 특별한 세계관을 구축해 온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 ‘더 러닝 맨’이 에드가 라이트 감독을 통해 영화로 재탄생하여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원작자 스티븐 킹은 영화 ‘더 러닝 맨’을 관람한 후 “환상적이다. 현대판 ‘다이 하드’ 같다. 짜릿한 스릴러”라며 호평했다.30일간 펼쳐지는 극한의 생존 서바이벌을 그린 영화 ‘더 러닝 맨’은 스티븐 킹의 디스토피아적 상상력과 사회 풍자를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할리우드에서 주목하는 차세대 액션 스타 글렌 파월이 무자비한 생존 게임의 참가자 벤 리처즈로 분해 역대급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하는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과 시스템에 반격하는 벤 리처즈의 짜릿한 활약, 예측 불가한 전개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를 전할 것이다.에드가 라이트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글렌 파월의 활약으로 도파민 풀충전 액션을 예고하는 ‘더 러닝 맨’은 오는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1 08:34
산업

청년친화헌정대상·청년정책경진대회 등 시상...‘2025 청년의 날 기념식’

전국에서 1000여 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2025년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이 지난 13일 열렸다.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제7회 사회공헌공로대상청년·제7회 스타트업 어워즈·제10회 청년정책경진대회 시상이 진행됐다.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는 3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자로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 ▲김경길 파주시장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이강덕 포항시장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 ▲김석필 충남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명현관 해남군수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등이 있다.제7회 사회공헌공로대상은 ▲김찬환 성모병리과의원 대표원장(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김진호 지노엔터 대표, 이상준 사단법인 K컬쳐교육중앙회 의장, 이은우 대한중앙의료봉사회(국회교육위원장상), ▲최종일 초이락콘텐츠컴퍼니 대표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상), ▲김태경 주식회사 글로리플러스 대표, 송장헌 크리에이터링 대표, 김선휘 주식회사 에이지이엔티 대표, 홍순민 휴머스 대표(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상), ▲김은주 충청남도 청년네트워크 위원장, 서정필 (사)부산장애우권익문제 연구소 이사, 김기은 부산사하창업비즈니스텐터 창업기반팀 팀장(한국고용정보원상), 이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정책보험본부 선입조사역(한국환경연구원상), ▲임연정 엘나인인터내셔널 대표, 김정래 국악인(국제방송교류재단상), ▲이승재 오사카필름 대표, 김윤후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정책지원관(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상) 등이 수상했다.제7회 청년 스타트업 어워즈에서는 ▲김시현 엠티스퀘어팀 대표(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상) ▲추용재 샤이닝패스팀 대표(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상·최우수상) ▲정국원 아일비스팀 대표(국회의원&청년과미래이사장상·우수상) ▲김준영 준영이공식팬클럽팀 대표(종로구청장상·특별상) 등이 영예를 안았다. 제10회 청년정책경진대회에서는 넷제로 기후위기 대응·자원 재순환(활용) 및 생활환경 개선 부문 ▲이혜민(환경부 장관상·대상) ▲윤원재(환경노동위원장상·최우수상) ▲환절기(국회의원&청년과미래이사장상·우수상) ▲‘좋아요가 지구에 미치는 온도’(종로구청장상·특별상)가 수상했다.고용·노동·일자리·산업안전 정책 부문으로는 ▲일개미둘(고용노동부 장관상·대상) ▲뻔뻔한 농부들(환경노동위원장상·최우수상) ▲동행안전(국회의원x청년과미래이사장상·우수상) ▲정Check(종로구청장상·특별상) 등이 수상했다. 가족·청소년·양성평등·디지털 성범죄 대응 정책 부문에서는 ▲김은재(여성가족부 장관상·대상) ▲폭찬검·Knohk(여성가족위원장상·최우수상) ▲이소연(종로구청장상·특별상) 등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사)청년과미래·이코노미스트·일간스포츠·종로구청이 주최하고, (사)K컬쳐교육중앙회가 주관했다. 아울러 국무조정실·기획재정부·국방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중소벤처기업부·서울특별시의회 등이 후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15 11:27
뮤직

“무대 위엔 9명, 마음은 13명”… 세븐틴, 10주년 월드투어 힘찬 시작 [종합]

“무대 위에는 9명이 서있지만 13명이 함께 있습니다.”(디노)데뷔 10년을 넘긴 그룹 세븐틴이 또 한 번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군 입대로 인해 4명(정한, 원우, 우지, 호시)의 멤버가 불참했지만, 나머지 9명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월드투어 첫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9인 9색 솔로 무대가 이어지며 공백은 느껴지지 않았다. 무대 위 멤버들은 “13명이 함께 꾸미고 있다”며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언급, 여전한 우애와 팀의 결속력을 드러냈다.세븐틴은 13~1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투어 인 인천’을 열고 약 54000여 명의 캐럿(팬덤명)과 만났다. 군 복무로 무대에 함께 오르지 못한 정한, 원우, 우지, 호시는 관람석에 자리해 동료들의 공연을 지켜봤고, 이들의 모습에 경기장 전체가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본 공연은 민규와 준이 운전하는 차량으로 등장하며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고, 디에잇이 런웨이 오프닝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의 수록곡 ‘HBD’와 ‘썬더’가 연이어 울려 퍼지자 분위기는 단숨에 최고조로 치솟았다.새로운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만큼, 멤버들은 힘찬 포부로 오프닝 멘트를 이어갔다. 오후 6시 30분, 노을이 물드는 하늘 아래 공연이 시작되자 승관은 “어제에 이어 오늘 2일차 마지막 공연이다. 하늘을 보니까 우리 상징색인 로즈쿼츠 세레니티 하늘이 함께해주고 있다. 날도 많이 선선해지고 콘서트 하기 좋은 날씨”라며 소감을 전했다. 디노는 “오랜만에 인천에 와서 공연을 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멋진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며 “거의 5년 만에 머리를 제대로 까봤다. 월드투어 ‘뉴_’이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도겸은 “콘서트 이름이 ‘뉴_’인만큼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세븐틴 콘서트와 다르다. ‘뉴_’이기 때문에 무한한 가능성을 담았다. 무엇이든 다 붙일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마음껏 즐겨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도미노’로 청량한 분위기를 더한 세븐틴은 외국인 멤버 4인 유닛곡 ‘네트워크 러브’를 최초로 완전체 무대로 선보였다. 코로나19 시절에는 디에잇과 준이 실제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LED 화면을 통해서만 참여했던 곡으로, 이번이 처음으로 캐럿들 앞에서 펼쳐진 무대였다. 기다려온 순간인 만큼 현장은 함성으로 가득 찼다. 공연은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9인 9색 솔로 무대로 이어졌다. 세븐틴 멤버들은 각자의 정체성이 담긴 솔로 무대로 팬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선물했다. 정규 5집에는 13명의 멤버가 각자 1곡씩 수록했는데, 군 복무 중인 4명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이 차례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디노는 ‘트리거’를 통해 블랙 슈트를 입고 성숙한 섹시미를 드러내며 막내다운 틀을 벗어던졌다. 곧바로 이어진 준은 ‘쌍둥이자리’에서 보라빛 의상으로 능숙한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퍼포먼스에 진심인 면모를 보여줬다. 버논은 일렉기타 연주로 무대를 시작해 ‘샤이닝 스타’를 선보이며 래퍼임에도 부드러운 보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보컬팀 멤버들도 각자의 개성을 녹여냈다. 조슈아는 도로 모양 세트를 활용해 ‘포츄네이트 체인지’로 달달한 사랑의 설렘을 전했고, 도겸은 ‘해피 바이러스’라는 별명답게 행복한 에너지를 쏟아냈다. 승관은 ‘레인드롭스’에서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시작해 2절에서는 정통 발라드 감성을 뽐내 관객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셨다.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앞세운 무대도 이어졌다. 디에잇은 ‘스카이 폴’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예술적인 색채를 드러냈고, 민규는 ‘쉐이크 잇 오프’를 통해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무대로 잘생긴 외모와 자신감을 뽐냈다. 리더 에스쿱스는 ‘정글’을 통해 무대를 뒤흔드는 힙합 에너지로 장내를 압도했다. 후반부는 에너지 넘치는 곡들이 쏟아졌다. 디노의 댄스 브레이크로 포문을 연 ‘핫’을 시작으로 ‘하이라이트’, ‘락’, ‘힛’이 연달아 이어지며 경기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어 ‘우새낮뜨’(‘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와 ‘같이가요’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이 장내를 가득 메우며 멤버들과 하나가 됐다. 특히 ‘락 위드 유’ 무대에서는 각 멤버가 악기 동작을 활용한 안무를 선보였는데, 곡 시작 전 드럼 파트의 센터를 맡은 도겸이 실제로 드럼을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캐럿들의 떼창으로 시간을 채우는 ‘캐럿타임’이 끝난 뒤에는 세븐틴의 ‘나이 시리즈’인 ‘에이틴’, ‘나인틴’, ‘20’이 이어지며 경기장이 감성적인 무드로 물들었다. 멤버들은 토롯코(이동차)를 타고 객석을 돌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고, 눈을 마주치며 교감하는 순간마다 현장은 따뜻한 열기로 가득 찼다. 엔딩 멘트에서 멤버들은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13명이 채우던 무대를 9명이서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고 털어놓은 것. 민규는 “9명이서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뒤숭숭하기도 하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솔직히 또 세븐틴 콘서트를 언제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했다”고 말햇다. 이어 “무대를 하면서 한 명 한 명이 다 다르구나, 개인 무대도 성향도 다르고 하고 싶은 것도 다른 13명이 모여 세븐틴이라는 이름으로 힘든 것을 이겨내며 활동하는 게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런 팀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승관 역시 “민규 형이 말한 것처럼 저희도 고민과 걱정이 많았지만 연습에 들어가고 나서는 남아 있는 멤버들끼리 의기투합해 열심히 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무대 전에 정한, 원우, 우지, 호시 형을 다 만나 인사하고 파이팅을 하고 들어갔는데 오늘 뭉클하고 더 책임감 있게 무대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멤버들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잘 다녀오라고, 잘 다니고 있다면 잘 다니고 있으라고 말하고 싶다. 남아 있는 멤버들에게도 파이팅하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13명이 함께할 때보다 각자의 파트가 더 많아져 체력적으로는 분명 쉽지 않았을 터. 그럼에도 멤버들은 한순간도 에너지를 아끼지 않고 무대를 채워냈다. 보컬팀 리더 우지와 퍼포먼스팀 리더 호시가 빠진 상황이었지만, 멤버 개개인의 능력이 워낙 뛰어나 공백은 느껴지지 않았다. 특히 메인 보컬 도겸과 승관은 안정적인 가창으로 빈자리를 든든히 메워주며 무대의 중심을 잡았다. 여기에 레이싱 드론 카메라가 적재적소에 배치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캐럿들의 함성과 장관을 담아내며 웅장한 감동을 더했다.한편, 세븐틴은 오는 27~28일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멤버들은 10월 미국으로 발걸음을 옮겨 5개 도시에서 9회에 걸쳐 팬들과 만난다. 11~12월에는 일본 돔 투어를 돌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9.14 23:07
프로농구

[IS 승장] ‘박신자컵 2연패’ 구사카 감독 “리바운드를 의식하는 한국팀들의 태도를 배웠다”

“리바운드를 의식하는 한국팀들의 태도를 배웠다.”‘승장’ 구사카 히카루(일본) 후지쯔 레드웨이브 감독이 팀의 박신자컵 2연패를 이끈 뒤 이같이 말했다.후지쯔는 7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결승전에서 덴소 아이리스(일본)를 79-65로 제압했다. 후지쯔는 2년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후지쯔는 지난 2시즌 일본 W리그 통합 우승 팀이다. 이날 마주한 상대인 덴소는 2년 연속 준우승을 거둔 강팀이었다.경기 초반까지만 해도 두 팀은 접전을 벌였다. 리바운드에서 밀린 후지쯔는 3점슛과 패턴 플레이에 이은 골밑 득점으로 덴소를 압박했다. 덴소는 높이 우위를 앞세워 후지쯔에 맞섰다.균형은 3쿼터부터 무너졌다. 덴소의 무리한 공격 시도는 후지쯔의 수비에 연거푸 막혔다. 반면 후지쯔는 공격 기회를 득점으로 차곡차곡 쌓으며 격차를 벌렸다. 4쿼터에도 같은 양상이 반복됐고, 결국 후지쯔가 14점 차로 앞서며 이 대회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 15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을 든든히 지킨 센터 후지모토 아키는 기자단 투표 결과 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꼽혔다. 후지모토는 6경기 평균 13.0점 8.0리바운드를 올렸다. 구사카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에게도 얘기했지만, 실감 안 난다. 아직 목표를 위해 달리는 과정이다. 컵대회를 통해 우리가 얻을 부분이 많았다. 끝까지 선수들이 잘 싸워줬다”라며 선수단에 박수를 보냈다.대회 기간 선수단의 집중력을 강조한 구사카 감독은 “제일 감사한 건 끝까지 팀원들을 격려해 준 벤치 멤버들에게 고맙다”라고도 했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박신자컵은 2년 전부터 국제 대회로 격상, 수준 높은 팀들이 경쟁하는 무대가 됐다. 후지쯔는 그런 무대 2연패에 성공했다. 만약 다음 대회까지 우승한다면, 청주 KB와 함께 최다 우승팀(3회)에 오를 수 있다.이 기록을 들은 구사카 감독은 “초청만 해준다면, 도전해 보겠다”라고 웃으며 “그러기 위해선 먼저 우리가 일본에서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 리그에서 우승을 거두고, 시즌 중 열리는 토너먼트 대회에서도 우승하는 게 목표다. 항상 응원받을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라고 힘줘 말했다.한편 구사카 감독은 이날 WKBL 구단과의 긴 교류를 통해 다양한 장점을 배웠다고도 했다. 박정은 BNK 감독으로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딴 ‘샤이닝 스타’라고도 불린다는 후문도 덧붙였다. 취재진이 ‘한국팀으로부터 배운 점’에 대해 묻자, 그는 “대회 기간 아산 우리은행전, 청주 KB전을 돌아보면 리바운드에 대한 선수들의 의식이 눈에 띈다”며 “한국 선수들은 리바운드, 루즈볼 상황에 대한 집중력이 크다. 이런 교류가 이어지며 많은 걸 배우는 것 같다”라고 짚었다.부산=김우중 기자 2025.09.07 20:39
뮤직

FT아일랜드, ‘매드 해피’ 성료… 150분 꽉 채웠다

밴드 FT아일랜드가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FT아일랜드는 지난 23~24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5 FT아일랜드 라이브 ‘매드 해피’’를 개최했다. 지난해 연말 콘서트 ‘에프티소드’ 이후 약 8개월 만에 열린 이번 국내 단독 콘서트에서 FT아일랜드는 밴드 공연의 진면목을 드러내며 팬들과 하나되어 호흡했다.이날 FT아일랜드는 ‘비 프리’로 공연의 막을 올린 뒤, ‘렛 잇 고!’, ‘플라워 록’ 한국어 버전, ‘타임 투’, ‘티어스 인 베인’을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렬한 함성을 이끌어냈다.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예열한 FT아일랜드는 ‘미타이켄 퓨처’, ‘퍼피’, ‘프리덤’, ‘선라이즈 옐로’, ‘샤이닝 온’, ‘사이렌’, ‘렛츠 시즈 더 데이’ 무대로 폭발적인 록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들과 함께 뛰어놀았다.이어진 무대에서는 분위기를 전환해 ‘시리어스’, ‘썬더스톰’, ‘테이크 미 나우’로 묵직하면서도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터뜨리며 공연의 절정을 장식했다. 팬들의 '바래' 떼창 속 무대에 다시 등장한 FT아일랜드는 앙코르 무대에서 ‘질풍가도’ 커버, ‘워너 고 (세상 끝나지 않는 노래)’, ‘오렌지 데이즈’ 한국어 버전, ‘리미트리스’, ‘세이지’, ‘샴페인’, ‘아쿠아’를 열창하며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뿜어냈다.FT아일랜드는 “이틀간의 공연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함께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 더욱 멋진 것들을 해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하며, 팬들의 열띤 환호 속에 공연을 마무리했다.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FT아일랜드는 오는 9월 21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홍콩에서 ‘매드 해피’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5 10:52
스타

‘결혼’ 김재경, 새 프로필 공개…상큼함+시크함 공존

배우 김재경이 새 프로필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2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재경의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화이트 & 베이지 컬러의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도회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재경은 화이트 홀터넥에 청바지를 매치해 청량함과 시크함을 오가는 프로필의 정석을 선보이는가 하면 따듯한 베이지 컬러의 착장에는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특유의 상큼함과 사랑스러움을 배가 시킨다. 이렇듯 김재경은 맑은 눈빛이 돋보이는 부드러운 아름다움부터 매혹적인 모습까지 독보적인 무드로 감탄을 자아낸다.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김재경은 ‘신의 퀴즈4’, ‘배드파파’, ‘초면에 사랑합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간이역’등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22년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해 한 단계 더 성장한 그는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특히 ‘O'PENing(오프닝) - 그랜드 샤이닝 호텔’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연쇄살인마 캐릭터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했고 2023년 개봉한 영화 ‘너를 줍다’에서는 과거의 상처를 지닌 인물의 쓸쓸함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김재경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 출연을 확정,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드라마 ‘리버스’는 의문의 별장 폭발 사고와 함께 기억을 잃은 묘진과 그녀의 헌신적인 피앙세이자 전도유망한 모노그룹 차기 회장 준호가 폭발 사고의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이다. 극중 김재경은 ‘희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소속사는 지난해 12월 "김재경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 여름 직계 가족이 참석한 자리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결혼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21 11:05
e스포츠(게임)

블로믹스 '테일즈런너', 첫 동물 캐릭터 '자브' 사전 판매 진행

블로믹스는 라온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서비스하는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가 신규 캐릭터 '자브' 출시를 앞두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스토리 캐릭터의 등장을 알리는 이벤트를 비롯해 캐릭터 및 컬렉션 레벨 확장, 커뮤니티 공간 '광장' 재오픈, 신규 아이템 출시 등 콘텐츠가 추가됐다.먼저 '테일즈런너'에서 처음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인 '자브'의 사전 이벤트 '자브의 동화나라 적응기'와 캐릭터 사전 판매가 진행된다.'자브의 동화나라 적응기'는 자브가 자동차 '하울이'와 함께 동화나라에 도착해 고장난 자동차를 수리하기 위해 돈을 모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용자는 매일 주어진 미션이나 특정 조건을 달성해 쿠폰을 획득하고 '자브의 보드판'에서 관련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모든 스토리를 확인하면 '자브'와 '하울이' 관련 신규 칭호도 획득 가능하다.'자브'는 오는 23일 정식 출시한다. 이에 앞서 23일 점검 전까지 사전 판매가 진행된다. 사전 구매자에게는 '자브'의 전용 복장, 전용 포즈, 보너스 캐시 등 혜택이 제공된다.캐릭터 및 컬렉션 레벨 확장도 이뤄졌다.2019년 이후 약 6년 만에 최고 등급인 '크로노스'와 '인페르노'가 추가되고, '샤이닝'과 '미라클'의 신규 컬렉션 레벨이 도입됐다. 각 레벨 달성 시 시상대, 의자 포즈, 컬렉션별 일부 복장 등 특전이 제공된다.신규 아이템도 함께 선보였다. 액세서리 '애니멀 웨일' 시리즈와 새로운 코스튬 복장이 업데이트됐다.공식 홈페이지 내 소통 공간인 '광장'은 재오픈했다.이용자들은 해당 공간에서 응원 메시지, 게시글, 댓글 등으로 소통할 수 있다. 개인 광장뿐 아니라 길드 광장도 마련돼 길드원 간 교류가 가능하다.이재준 '테일즈런너' PD는 "그동안 컬래버로 동물 캐릭터가 일시적으로 등장한 적은 있었지만, 자체 캐릭터로는 첫 동물 캐릭터인 '자브'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여름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시즌 업데이트로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7.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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