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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팬들 보며 정면돌파…박은빈, 차은우 리스크 속 ‘원더풀스’ 홍보 [IS하이컷]

배우 박은빈이 차기작 ‘원더풀스’ 홍보에 나섰다.3일 박은빈은 자신의 SNS에 “#WhatNext #원더풀스 그리고 #0203 Happy 3rd Birthday to my BING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최근 열린 넷플릭스 미디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특유의 맑고 당당한 미소를 지으며 무대 뒷모습을 전했다.행사 당시도 ‘원더풀스’에서 호흡을 맞춘 차은우가 군 복무 중으로 부재한 상황에서 씩씩하게 작품의 관전포인트를 전했던 그는, 최근 차은우의 탈세 의혹으로 작품 공개에 차질이 있을 거란 우려를 받고 있다.이 가운데 박은빈은 주연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다하며 홍보 전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은빈은 작품 홍보뿐만 아니라 자신의 공식 팬덤인 ‘빙고(BINGO)’의 탄생 3주년을 잊지 않고 챙기는 세심함도 잊지 않았다. 축하 의미의 샴페인 잔을 들고 미소를 지어보였다.한편 2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을 배경으로,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박은빈은 극중 주된 배경이 되는 해성시에서 ‘개차반’이라는 별명을 지닌 인물을 연기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5:40
스타

제니, 논란은 지나가는 것…생일파티 B컷 [IS하이컷]

블랙핑크 제니가 논란이 된 생일 파티 현장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제니는 21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 FOR ALL OF THE BIRTHDAY WISHES(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생일 파티 현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샴페인과 생일 장식, 인형 등이 사진에 가득한 가운데 블랙 가죽 튜브톱 드레스에 퍼 코트를 걸친 제니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제니는 최근 일본 클럽에서 열린 생일 파티로 논란이 됐다. 생일 초를 입에 물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실내 공간에서 폭죽을 사용해 자칫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21:19
스타

제니, 논란의 생일파티 뒷모습 보니…[AI 포토컷]

블랙핑크 제니가 논란이 된 생일 파티 현장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제니는 21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 FOR ALL OF THE BIRTHDAY WISHES(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생일 파티 현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샴페인과 생일 장식, 인형 등이 사진에 가득한 가운데 블랙 가죽 튜브톱 드레스에 퍼 코트를 걸친 제니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제니는 최근 일본 클럽에서 열린 생일 파티로 논란이 됐다. 생일 초를 입에 물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실내 공간에서 폭죽을 사용해 자칫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6.01.21 21:16
산업

서울신라호텔, 설 연휴 '아트 호캉스’ 패키지 선보여

서울신라호텔은 설 연휴를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서울신라호텔은 매년 명절마다 가족 단위 고객부터 중·장년층,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미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여 왔다.설 패키지 ‘타임리스 튠즈: 루나 쇼타임’은 뮤지컬 갈라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돼, 익숙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이번 패키지의 핵심 프로그램인 뮤지컬 갈라 공연은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사랑받아 온 대표 뮤지컬 넘버들과 애니메이션 OST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절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온 서울신라호텔 설 패키지의 정체성을 이어간다.공연과 함께 서울신라호텔만의 미식 경험도 패키지 혜택에 포함됐다.라이브 스테이션을 포함하여 생선 요리, 스테이크 등 코스 구성의 음식을 뷔페 형태로 준비해, 공연 관람 전후로 풍성하고도 여유로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뷔페에는 샴페인 2종, 레드 와인 2종 등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타임리스 튠즈: 루나 쇼타임’ 패키지는 객실(1박)과 다이너스티홀에서의 뮤지컬 갈라 공연 ‘루나 쇼타임’(2인), 디너 뷔페(2인)으로 구성되며, 식사 시간에 따라 ‘파트1’과 ‘파트2’로 구분된다.‘파트1’은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식사를 먼저 하고 공연을 감상하는 패키지며, ‘파트2’는 공연 관람 후 7시 40분부터 9시 10분까지 식사를 즐기는 패키지다. 패키지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된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9 15:02
산업

아트파라디소 파인다이닝 새라새, 내달 7일 에릭 프라스 셰프와 갈라 디너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É)’가 프랑스 출신의 에릭 프라스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에릭 프라스 셰프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샤니에서 레스토랑 ‘메종 라믈루아즈(Maison Lameloise)’를 운영하며, 2007년 이후 글로벌 미식 가이드 미쉐린 3스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운영 중인 분점도 2020년에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바 있다.에릭 프라스 셰프의 요리 철학은 ‘전통 속의 진화’다. 그의 코스에서는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미식의 진화를 추구하는 음식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오는 2월 7일 아트파라디소 새라새에서 진행되는 갈라 디너에서도 에릭 프라스 셰프의 요리 철학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다.갈라 디너 코스는 달팽이와 문어를 곁들인 애피타이저 토스트를 시작으로 랑구스틴을 바삭하게 튀긴 라이스 퍼프 요리, 황새치 및 성게 소스를 곁들인 사바용, 관자와 흑트러플, 소고기 필레 등으로 구성됐다. 디저트로는 발로나 초콜릿&까시스와 미니 디저트 3종을 선보인다. 샴페인과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디저트 와인 등 4종의 와인 페어링도 제공한다.아트파라디소는 에릭 프라스 셰프의 갈라 디너를 기념해 편안한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도 운영한다. ‘에릭 프라스 갈라 디너 & 스테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갈라 디너 성인 2인,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수영장 및 사우나, 고품격 스파 씨메르 이용, 발렛 주차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갈라 디너는 단순한 식사 행사가 아니라 거장인 에릭 프라스 셰프의 미식 철학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시티는 F&B 콘텐츠를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도록 식음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과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9 14:57
스타

[왓IS] 샴페인걸→샴페인 폭죽 불꽃..제니, 日 클럽 생일파티 도마 위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본의 한 클럽에서 연 생일파티 영상이 공개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를 통해 제니가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며 서른 번째 생일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 속 파티의 연출 방식과 분위기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는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서 부적절하다는 비판과 개인의 자유라는 옹호론이 맞서고 있다.가장 먼저 도마 위에 오른 것은 이른바 ‘샴페인 걸’로 불리는 여성 인력의 배치다. 제니의 뒤편에서 노출이 있는 의상과 가터벨트를 착용한 여성들이 샴페인을 들고 환호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여성을 상품화하고 도구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 안전 문제에 대한 목소리도 높다. 최근 스위스의 한 클럽에서 샴페인 병에 부착된 폭죽 불꽃이 천장으로 옮겨붙어 40여 명이 사망하는 대형 화재 참사가 있었던 만큼, 영상 속 천장으로 튀는 불꽃 장면이 위험해 보인다는 지적이다. 반면 제니를 옹호하는 측은 이러한 비판이 지나치다는 반응이다. 제니가 사적인 공간에서 파티를 즐기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영역이며, 이를 공적 잣대로 과도하게 비난하는 것은 억측이라는 것.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12:14
스포츠일반

[2025 스포츠 10대 뉴스] 프로야구 1200만 관중, 김연경 '라스트 댄스'

2025년 대한민국 스포츠는 환희와 감동으로 가득했다. 야구·축구·농구·배구 4대 프로스포츠는 성공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했고, 아마추어 종목에서도 굵직한 성적을 낸 스타들이 탄생했다. 반면 야구장 구조물이 추락해 팬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하면서 스포츠계가 큰 슬픔에 빠지기도 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 스포츠 소식을 되짚어 봤다. ① 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 폭발KBO리그가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1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5년 KBO리그 정규시즌 총관중은 1231만2519명으로 지난해 한 시즌 최다 관중(1088만7705명) 기록을 넘었다. 10개 구단 중 KIA 타이거즈를 제외한 9개 구단이 한 시즌 최다 홈 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홈 관중 164만174명을 기록해 홈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첫 시즌을 치른 한화 이글스도 좌석점유율 99.3%에 홈 73경기 중 62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② 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 야구장 안전 도마 위지난 3월 29일 창원 NC파크에선 경기 도중 무게 60㎏짜리 구조물이 구장 벽에서 아래로 떨어져 관람객 3명을 덮쳤다. 머리를 크게 다친 20대 여성은 치료 중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났다. 창원 NC파크는 긴급 정밀 안전 점검에 들어갔고, 다른 구장 역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신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수영장 물 누수와 설치물 탈락 문제가 발생했고, 최다 관중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도 파울 폴대가 경기 전 관중석 쪽으로 쓰러져 경기가 취소되기도 하는 등 안전 불감증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③ '투수 4관왕' 폰세, 19년 만의 한화 출신 프로야구 MVP프로야구 한화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1)가 정규시즌 투수 4관왕(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에 이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2025시즌 KBO리그를 평정했다. 한화 선수가 MVP를 받은 건 2006년 류현진 이후 19년 만이다. 폰세는 올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29경기에 나와 17승 1패 평균자책점(ERA) 1.89를 기록했다. 개막 후 17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신기록을 세웠고, 252개 탈삼진으로 한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도 작성했다. 시즌 후 폰세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간 3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금의환향했다. ④ 프로야구 LG, 2년 만에 통합우승 샴페인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통합우승 타이틀을 되찾았다. 정규시즌을 85승56패3무(승률 0.603) 1위로 마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 2위 한화를 4승 1패로 꺾고 통산 세 번째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요니 치리노스(13승)와 손주영, 송승기, 임찬규(이상 11승) 등 4명의 선발 투수가 10승 이상을 거뒀고, 오스틴 딘(31개)과 문보경(24개) 박동원(22개)이 20홈런 이상을 때려내며 타선을 이끌었다. ⑤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미국 MLS 이적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던 지난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와 레버쿠젠, 토트넘 홋스퍼 등 유럽에서 15년을 활약한 손흥민은 그동안 우승과는 연을 맺지 못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선 이번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의 한을 풀었다. 이후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LAFC로 이적,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과시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⑥ 프로축구 '포옛 매직' 전북 4년 만에 정상탈환K리그1 전북현대가 4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은 올 시즌 K리그1에서 23승10무5패 승점 79를 기록,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지으며 4년 만에 타이틀을 탈환했다. 리그 최초의 10번째 우승.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PO)까지 내몰렸던 전북은 거스 포옛 감독 선임 후 한 시즌 만에 환골탈태했다.지난해까지 리그 3연패를 달성했던 울산은 올 시즌 9위로 추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김판곤-신태용 감독을 차례로 선임했으나 부진했고, 신태용 전 감독과 선수단의 갈등도 수면 위로 올라 논란의 중심에 섰다. ⑦ 배구여제 김연경, 우승으로 화려한 피날레2024~25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한 '배구여제' 김연경은 소속팀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끌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흥국생명의 6년 만의 통합우승을 견인한 김연경은 역대 두 번째로 만장일치 챔프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이어 V리그 시상식에서도 만장일치로 여자부 정규리그 MVP에 올라 은퇴 시즌을 화려하게 마쳤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2024~25시즌 컵대회와 정규리그, 챔프전 우승까지 독식하며 구단 사상 첫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⑧ 프로농구 LG·여자농구 BNK, 창단 첫 챔프전 우승2024~25시즌 정규리그 2위(34승 20패)에 오른 LG는 4강 플레이오프(PO)와 챔피언결정전을 연달아 승리해 왕좌에 올랐다. LG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조상현 감독은 국내 남자 프로농구에서 역대 3번째로 선수-코치-감독으로 모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여자프로농구에선 부산 BNK가 창단 6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시즌을 2위(19승 11패)로 마친 BNK는 챔프전에서 우리은행에 3연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박정은 감독은 WKBL에서 여성 감독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이끌었고, WKBL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우승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⑨ 새 역사 쓴 '최강' 안세영'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올 시즌 출전한 15개 대회에서 11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는 세계 배드민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이며, 여자 단식 선수로선 최초의 기록이다. 안세영은 올 시즌 치른 77경기에서 74승을 거두며 승률 94.8%를 작성, 단식 최다 승률 신기록을 세웠다. 또 배드민턴 선수 최초로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최다상금의 주인공이 됐다.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조도 올 시즌 11승을 올렸다. 서승재는 시즌 초 진용과 짝을 이뤄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한 전적까지 개인 12승으로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다. ⑩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회장이 만 42세로 역대 최연소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한체육회장에 올랐다. 8년 만에 수장이 바뀌었다. 당시 선거에선 체육계 부조리의 중심에 있다는 비판을 받는 이기흥 전 회장의 3선 도전을 막겠다며 여러 후보가 난립했다. 이 가운데서 '체육계 변화'를 기치로 내걸고 표심을 공략한 유승민 후보가 당선됐다. 2월 말 공식 취임 후 유 회장은 전임 회장 시절 불공정 논란에 휩싸였던 스포츠공정위원회의 구성 방식을 바꾸고 스포츠개혁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체육계 변화에 열을 올렸다. 윤승재 기자 2025.12.31 18:01
스타

조정석, ♥사랑 넘치는 연말 팬 미팅…‘임신’ 거미도 깜짝 등장

배우 겸 가수 조정석이 팬들과 특별한 연말을 보냈다.조정석은 지난 27~28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첫 번째 전국투어 ‘조정석 쇼: 사이드 비’(CHO JUNG SEOK SHOW: SIDE B)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양일간 진행된 이번 성남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조정석의 뜨거운 인기를 확실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관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샴페인’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조정석은 ‘오로라’, ‘동부의 사나이’, ‘러빙 포 유(미듐의 정석)’ 등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오랜 기다림과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도 했다.특히 성남 공연에는 거미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 정규 1집 수록곡이자 듀엣곡인 '빛바랜 사진 속의 너 (With 거미)'는 물론 ‘다이 위드 어 스마일’ 커버 무대까지 꾸미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3년 만에 개최된 콘서트인 만큼 무대뿐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눈길을 모았다. 싱어롱 타임을 갖는가 하면 관객들을 추첨해 선물을 전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함께한 것. 관객들 역시 최근 생일을 맞이한 조정석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함께 축하하고 큰 함성과 박수로 응원을 전하는 등 서로에게 마법같은 시간을 완성,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 나눴다. 이처럼 총 20곡의 탄탄한 세트리스트로 150분을 가득 채운 조정석은 유연한 무대 매너와 수준급 라이브 실력을 자랑, 오랜만에 만나는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연말을 함께했다.한편 성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조정석은 내년 1월 3~4일, 양일간 광주 공연을 끝으로 첫 번째 전국투어 ‘조정석 SHOW: SIDE B’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9 15:32
예능

[TVis] 한혜진, 엄지윤과 캐스팅 자리다툼 “되면 집 한 채” (미우새)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엄지윤과 직접 ‘아바타’ 분장에 나섰다.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이 ‘아바타: 불과 재’ 주연 배우 인터뷰를 위해 미국 LA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혜진은 인터뷰를 앞두고 직접 영어로 준비한 질문을 복기했다. 신동엽은 “매일 샴페인만 마시는 줄 알았더니”라며 놀라움을 표했다.한혜진이 인터뷰하는 건 할리우드 배우 우나 채플린과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다. 한혜진은 “청심환까지 준비했다”며 “분장도 해야겠다. 내가 전문 인터뷰어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직접 재의 부족 분장에 의욕을 드러냈다.일일 매니저로 나타난 코미디언 엄지윤은 “언니는 키가 똑같겠다”며 “‘아바타’와 찰떡이다. 그래서 (인터뷰어로) 캐스팅 됐나보다”라고 감탄했다. 한혜진은 “키가 아니라 귀다”라며 뾰족귀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엄지윤에게도 어울리는 캐릭터를 제안했고, 인터뷰 자리에 관계자가 총집합했단 말에 엄지윤은 “나 캐스팅 되는거 아니야?”라며 김칫국을 마셨다.푸른색을 얼굴에 칠한 엄지윤을 보고 한혜진은 “내가 주인공인데 왜 네가 더 주목받으려 하냐”며 “너 친구 오디션 따라와서 친구는 떨어지는 경우 아니냐”며 억울해했고, 엄지윤은 “캐스팅 되면 집 한 채 해 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21:29
산업

비주얼로 홀리는 홀리데이 케이크들

크리스마스 등 연말 모임을 기념하는 홀리데이 케이크들이 눈에 확 띄는 모양새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카페 프랜차이즈부터 베이커리, 호텔까지 감각적인 비주얼을 강조한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홀리데이 케이크는 이제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분위기를 완성하는 ‘포토제닉 아이템’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할리스가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홀리데이 샴페인 골드 케이크는 ‘샴페인처럼 반짝이는 홀리데이’가 콘셉트로 떠오르는 금빛 기포를 묘사했다. 술잔부터 스파클링이 떠오르는 버블 오브제까지 샴페인을 터트리는 순간의 행복과 기쁨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케이크는 블랙 벨벳 시트에 크림치즈와 체리 콩포트를 더해 샴페인과 잘 어울린다.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의 임페리얼 EOY 에디션을 포함한 ‘홀리데이 모엣샹동 케이크 세트’로도 만날 수 있다.파스쿠찌의 원더랜드 트리 케이크는 레드벨벳 시트, 피스타치오 무스, 치즈 프로스팅을 층층이 쌓은 후 화이트 크림으로 마무리해 하얀 눈이 쌓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케이크를 자르면 그린과 레드 컬러의 단면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풍긴다. 또 노티드의 멜팅 스노우맨 브라우니는 진한 초콜릿 브라우니 위에 눈사람 모양의 데코를 올려 마치 녹아내리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스노우 라이트는 촛불이 은은하게 비치는 레드 벨벳 랜턴을 케이크로 구현, 따뜻한 촛불 아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겨울밤 감성을 스토리텔링했다. 라즈베리의 산뜻한 산미에 피스타치오, 밀크 초콜릿의 피니시가 차례로 이어지는 구조적인 레이어링이 특징이다.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한정 출시하는 산타 포스트박스는 눈 덮인 빨간 우체통이 인상적이다. 친구와 주고 받던 편지를 떠올리며 기획한 우체통 모양의 케이크는 독일식 전통 초콜릿 케이크인 포레 누아에 다크 초콜릿 크림, 다크 체리 콩포트를 조화시켜 진한 풍미를 제공한다.할리스 관계자는 “최근 홀리데이 케이크는 단순히 디저트가 아닌 감성을 공유하는 특별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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