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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홍지윤, 파격 어부 변신 통할까…‘현역가왕3’, 결승 진출 명단 오늘(24일) 공개

‘현역가왕3’ 대국민 응원 투표 부동의 1위, 다시 보기 영상 조회수 톱3로 매회 기록 경신 중인 ‘기록 제조기’ 홍지윤이 준결승 2라운드에서 또 한 번 판을 뒤집는 초유의 변신을 가동한다.홍지윤은 24일 방송하는 MBN 음악 경연 예능 ‘현역가왕3’ 10회 준결승전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에서 고무신을 신고, 어부 복장을 한 채 비장한 표정으로 등장해 파격 변신 무대를 예고한다. 앞서 ‘한 오백 년’, ‘미스터 유’, ‘아버지의 강’까지 무대마다 기발한 기획과 선곡으로 ‘변신의 귀재’의 면모를 보여준 홍지윤이 쇼킹한 비주얼로 등장하자 마스터들은 “또 뭘 하려고 그러는 거야”, “진짜 수가 안 읽히는 가수다”라며 한목소리로 충격을 드러낸다.특히 홍지윤은 무대에 앞서 “일본 노래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 한일전이 대결이기도 하지만 두 국가의 음악으로 교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한국과 일본의 노래를 섞어 만든 ‘한일 콜라보 곡’을 준비했다고 알려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더욱이 홍지윤은 실물 조각배에 올라타는가 하면 댄서들이 만든 인간 배 타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독특하고 새로운 콘셉트를 시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홍지윤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초유의 ‘한일 콜라보 곡’ 무대는 어떨지, 매번 환호를 이끌어 낸 홍지윤의 파격 변신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이 가운데 준결승 2라운드가 종료된 후 결승에 진출하는 현역들의 명단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어서 삼엄한 긴장감을 드리운다. 준결승전 2라운드에는 1라운드 총점의 3배가 넘는 무려 800점이 배점된 만큼 12인의 현역들은 9위 밖 방출 후보가 되지 않기 위해 혼신을 다한 필살기 무대를 선보인다. “숨 막혀. 빨리하고 싶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라며 현역들의 심적 부담감이 터진 상황에서 반전과 역전의 서사가 만들어질지, 현재 1라운드 하위권인 솔지, 소유미, 홍자는 순위를 뒤집고 기사회생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현역가왕3’의 화제성과 시청률 돌풍에 이어 홍지윤이 매회 다시 보기 영상 조회수를 경신하며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라며 “매번 레전드 무대를 완성하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홍지윤의 파격 도전이 마스터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아낼 수 있을지 오늘(24일) 방송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한편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10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4 09:13
스타

전현무 측, ‘운명전쟁49’ 비속어 논란 사과…“고인·유가족께 죄송” [공식]

방송인 전현무 측이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방송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23일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을 통해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전했다.소속사는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전현무는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2회 방송에서 순직 경찰관의 사망 원인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칼빵”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한편 지난 11일 첫 공개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이하 전현무 소속사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먼저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습니다.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3 19:49
e스포츠(게임)

라인게임즈, 체질 개선 마치고 '신작·중국' 승부수…재도약 시동

라인게임즈가 올해 ‘신작 공세’와 ‘중국 시장 진출’ 키워드를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그간의 체질 개선 작업을 마치고, 게임 사업에서 눈부신 성장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라인게임즈는 최근 PC 신작 ‘햄스터 톡’을 처음 공개했다. 라인게임즈 자체 개발 타이틀로, 방치형 장르의 특성을 극대화한 플레이 방식이 특징이다. 게임을 실행한 후에도 기존 업무나 일상적인 컴퓨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독특한 구조로 개발 중이다.신작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에서 글로벌 게임 유저들과 만난다. 데모 버전 완성도를 높이고 콘텐츠를 추가해 올 상반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올해 라인업 중 기대를 모으는 또 다른 PC 신작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엠버 앤 블레이드’다. 치열한 전투와 생존 요소가 결합된 프리미엄 서바이벌 장르로,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선정한 올해 기대작에 이름을 올렸다.북미·유럽권 게임의 색채와 캐릭터의 전투 방식을 이용자 취향에 맞춰 성장시킬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현재 데모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며, 연내 정식 출시를 예고했다.‘엠버 앤 블레이드’와 ‘햄스터 톡’ 외에도 올해 공개 예정인 PC 타이틀이 하나 더 있다. 라인게임즈가 신작 라인업에 PC 타이틀 비중을 크게 늘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PC 게임 이용자 층이 두터운 글로벌을 보다 확실히 공략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모바일 신작도 대기 중이다.라인게임즈는 지난해 말 도트 그래픽 풍의 모바일 RPG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공개한 바 있으며, 방치형 모바일 게임도 추가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시장’ 중국 진출의 선봉은 ‘대항해시대 오리진’이다.라인게임즈는 지난해 여름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중국 게임 시장 외자 판호를 획득했으며, 현지 게임사 성취게임즈와 손잡고 ‘대항해시대: 기원’이라는 타이틀로 중국 유저들을 공략한다.현지 반응이 긍정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테스트와 병행한 사전 예약에 500만명 이상이 몰렸다.라인게임즈는 작년까지 강도 높은 체질 개선 작업과 경영 효율화로 회사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런 노력 덕분에 2024년 말 기준 적자 규모가 크게 작아졌고, 성과가 미미했던 내부 타이틀과 개발 관계사들을 대부분 정리하면서 군살이 빠졌다.업계는 라인게임즈가 올해 추진 중인 사업 전략으로 성과를 낸다면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인게임즈 관계자는 "PC 타이틀 비중 확대를 위해 신작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중국 시장 진출을 비롯해 출시가 예정된 모바일 신작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23 15:54
예능

‘현역가왕3’ 솔지 “힘들었다”…피 말리는 준결승전서 설움 폭발

‘현역가왕3’ 솔지가 준결승 2라운드에서 방출 위기 속 힘들었던 마음고생을 폭발시키며 결국 오열을 터트린다.MBN ‘현역가왕3’ 지난 9회는 최고 시청률 12.1%(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데 이어 무려 3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한 화요일 전 채널에서 압도적인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갈수록 더해지는 화력을 입증했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비드라마 부분에서 화제성 TOP3를 차지하며 사그라지지 않는 뜨거운 열기를 확인시켰다.‘현역가왕3’에서 음원 최강자로 막강한 기세를 증명하고 있는 솔지가 오는 24일 방송될 10회 준결승전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에서 참아왔던 마음을 분출하며 위기감을 드높인다. 본선 3차전 MVP를 거머쥐며 타장르 톱티어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솔지는 지난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패자부활전으로 생존한 빈예서에게 참패하는 대이변을 일으켰던 상황. 그 결과 1라운드 10위로 하락하며 방출 후보에 이름을 올려 불안감에 휩싸였다.이런 가운데 솔지는 준결승전 2라운드에서 ‘사랑 참’을 선곡, 애절한 발라드 트롯으로 필살기 무대에 도전한다. 솔지는 무대에 나서기 전 “1라운드에서 점수 차가 많이 나서 불안하다. 오늘 집에 갈 수도 있다. ‘2라운드에 사활을 걸어야 순위를 올려볼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라며 극심한 부담감을 토로한다.급기야 솔지는 ‘사랑 참’ 무대를 마친 후 눈물을 글썽이더니 끝내 펑펑 오열을 터트린다. “힘들었다. 그동안 꾹꾹 참았던 게 다 터졌다”라며 눈물의 이유를 설명한 솔지가 800점이 배점된 준결승전 2라운드에서 혼신의 무대로 대반전의 점수를 획득할 수 있을지, 순위를 뒤집고 9위 안에 안착해 무사히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솔지가 흘린 눈물의 의미가 궁금증을 모은다.그런가 하면 ‘현역가왕3’ 10회 준결승 2라운드에서는 마스터들에게 소름을 일으키며 극찬을 받는 ‘괴물급 무대’가 등장한다. 한 현역의 무대가 끝난 후 연예인 판정단 13명 중 무려 7명이 만점을 부여한 무대가 탄생한 것. 과연 마스터들로부터 “음악 깡패 같다”라는 엄지척 칭찬을 받은 현역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제작진은 “‘현역가왕3’의 막강한 음원 최강자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솔지가 준결승전 1라운드 10위라는 방출 위기에 몰리면서 긴장감을 드러낸다”라며 “생존의 벼랑 끝에 놓인 솔지가 사활을 걸고 준비한 필살기 무대를 본 방송에서 직접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10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3 14:13
스타

[단독] ‘글로벌 비상’ 기세 증명한 넥스지 “스키즈처럼 KGMA 대상이 우리의 꿈” [IS인터뷰]

“KGMA에서 대상을 타는 게 목표입니다.”그룹 넥스지가 최근 서울 강동구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일간스포츠를 만나 더 큰 꿈을 밝혔다.넥스지는 지난해 11월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K팝 해외 아티스트’와 팬 투표로 선정되는 ‘훌루 재팬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들은 앞서 그래미닷컴이 발표한 ‘2025년 주목할 K팝 루키’에 선정됐고, 일본 공연의 상징인 일본 부도칸 무대에도 오르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는데, 이러한 흐름을 KGMA에서도 이어갔다. 토모야는 “큰 무대에서 두 개의 상을 받아 더욱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팬 투표로 받은 ‘훌루 재팬 인기상’에 대해 “팬들이 하나로 만들어준 선물 같은 상이다. 늘 곁에서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 건 역시 “팬들의 투표로 받은 상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넥스티(팬덤)의 사랑을 크게 느낀 순간이었다”고 전했다.이날 넥스지는 시상식 전 발매한 미니 3집 ‘비트복서’의 동명 타이틀곡 ‘비트복서’와 수록곡 ‘아임 힘’ 무대를 선보였다. 패기와 열정을 담은 ‘아임 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비보잉 기술을 더한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비트복서’로 현장을 압도했다. 무대를 지배하겠다는 자신감을 증명하며 넥스지만의 강렬한 에너지로 시상식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멤버들은 시상식 무대를 위해 퍼포먼스 구성과 에너지 전달에 각별히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차 안에서 즉석으로 동선을 수정하는 등 디테일까지 고민했다는 설명이다. 유우는 “큰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무대라 더 기억에 남는다. 팀의 기세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에서 연기 속에 누워 있다가 일어나는 연출에 대해 “무언가에 홀린 듯 일어서는 흐름을 표현해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싶었다”고 귀띔했다. 데뷔와 동시에 ‘무대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팀답게 넥스지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는 KGMA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를 계기로 새롭게 팬이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강조했다. 세이타는 “오늘 우리의 무대를 본 분들이 다음에도 넥스지를 찾을 수 있도록 매 순간 기억에 남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고, 소 건은 “음악방송보다 더 큰 무대라 긴장됐지만 ‘넥스지가 찢었다’는 반응이 큰 힘이 됐다”고 웃었다.같은 소속사 선배인 스트레이 키즈와 후배 킥플립과 함께 시상식 무대를 즐긴 것도 뜻깊은 경험이었다. 세이타는 “선배·후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 멤버 전원이 과거 스트레이 키즈의 팬이었다는 이들은 “‘스키즈 동생’이라는 수식어가 영광스럽다. 언젠가 저렇게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 많은 영감을 받는다”며, 스트레이 키즈가 KGMA에서 대상을 포함해 5관왕에 오른 모습을 보며 목표가 더욱 선명해졌다고 전했다.넥스지는 JYP와 소니뮤직 재팬이 공동 기획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결성돼 2024년 글로벌 데뷔했다. 7명 중 6명이 일본인으로 구성됐으며, 유일한 한국인 멤버 소 건도 일본에서 성장해 일본어가 더 익숙하다. 모두가 한국어에 유창한 이들은 데뷔 후 한국 생활이 길어지면서 한식에 대한 애정도 깊어졌고, 일본에 가면 오히려 한식이 생각난다는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데뷔 후 ‘새로운 세대와 미래를 이끌겠다’는 포부에 걸맞게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글로벌 루키라는 수식어를 넘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 글로벌 및 일본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첫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일본 투어와 한국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이를 발판 삼아 월드투어를 목표로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다.데뷔 3년 차를 맞은 이들은 서바이벌 당시와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고 털어놓으면서도, 넥스지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다져가고 있다고 전했다. 토모야는 “올해 컴백을 앞두고 저희만의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고, 유키는 “더 강렬하면서도 여유 있고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 몇 번이고 다시 보고 싶은 무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3 06:00
드라마

“사탕 발림 멘트로 속여”…‘운명전쟁49’ 故 김철홍 소방교 동생도 등장 [왓IS]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인 ‘운명전쟁49’이 공식 사과문을 배포한 당일, 고(故) 김철홍 소방교의 또 다른 유족인 여동생의 입장문이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자신을 고 김철홍 소방교 친여동생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20일 오전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 관련 뉴스에 댓글을 게재,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을 앞둔 주말, 저는 심장이 쪼그라드는 아픔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으로 명절 연휴 기간 내내 분통할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위험을 알고서도 1초의 망설임 없이 화마 속으로 뛰어들어 타인의 생명을 지키고자 했던 소방관의 죽음을 두고 ‘뜨겁다’, ‘깔렸다’, ‘압사’ 등 자극적 표현을 써가며 방송하는 걸 보고 그들이 저희 언니에게 이야기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다시 한번 기억하기 위함이라는 허울 좋은 멘트는 찾을 수가 없었다”고 분노했다.A씨는 “그들은 70이 넘은 저희 언니를 허울 좋은 사탕 발림 멘트로 속였다는 것”이라며 “저희 오빠의 숭고한 희생을 유희로 전락시킨 방송사는 사과 한마디 없이 유족에게 초상권 사용 동의를 받았다는 어이없는 기자회견(인터뷰)을 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핏줄을 사고로 떠나보낸 형제로서 분노할 뿐”이라며 “이런 방송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이에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이날 늦은 오후 부랴부랴 ‘제작진 사과문’이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논란이 불거진 지 5일 만으로, A씨의 글이 SNS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 퍼지기 시작한 시점이다. 이들은 해당 입장문을 통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김철홍 소방교님의 희생과 신념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프로그램 취지상 의미 있고 숭고한 사연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싶었고, 이것이 김 소방교님의 이야기를 택한 이유”라며 “촬영에 앞서 유가족께 본 프로그램이 점술가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며, 사주를 통해 고인의 운명을 조명하는 내용이란 점을 설명드리고 서면 동의를 받아 초상, 성명, 생년월일시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제작진은 “유가족 및 친지들 가운데 사전 동의 과정에 대해, 방송 이후에야 전달받은 분이 있으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 계속해서 설명해 드리고 오해도 풀어드리겠다. 많은 분의 지적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청자와 당사자 모두의 이해와 공감을 얻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처 입으신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논란은 지난 11일 ‘운명전쟁49’ 1~4회가 공개된 직후 불거졌다. 해당 방송에서는 49명의 운명술사가 망자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이 펼쳐졌고, 제작진은 ‘홍제동 방화사건’으로 알려진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교를 하나의 주제로 다뤘다.방송 공개 후 온라인상에서는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란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이 가운데 자신을 고 김철홍 소방교 조카라고 밝힌 B씨가 등장하며 논란은 더욱 확산했다. B씨는 “제작진이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해 동의한 것으로 안다”며 무속 서바이벌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해당 글은 순식간에 퍼졌고, B씨는 추가 글을 통해 “앞선 게시물은 의도치 않은 논란이 발생할 수도 있고 또 가십거리가 되는 거 같아 삭제했다”고 밝혔다. 다만 “제작진은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방송을 제작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딜 봐서 그게 공익의 목적성을 가진 방송인지 모르겠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B씨는 또 “무속인들이 삼촌이 어떻게 죽었는지 맞추고 방송인 패널들은 자극적인 워딩과 리액션을 하는데 너무 화가 났다”, “내 가족이 사고로 순직하셨는데 그런 식으로 방송하면 화 안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이게 어딜 봐서 삼촌의 희생을 기리는지 모르겠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가족은 돌아가신 삼촌 얘기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데 너무 화가 난다” 등 글을 남기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당시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사전에 유족 동의 등 절차를 거쳤다. 편집할 때도 고인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전 과정에서 노력을 기울였고, 그들의 성품과 마지막 순간에 있었던 상황을 팩트에 기반한 사실만 전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족께 상심을 드렸다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총 10부작으로 18일까지 7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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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모독 논란→억울함 호소 ‘운명전쟁49’, 결국 고개 숙였다 “오해 풀 것” [종합]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순직한 소방관의 사인을 방송 소재로 활용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고개를 숙이며 “오해를 풀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일 ‘운명전쟁49’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김철홍 소방교님의 희생과 신념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운명전쟁49’는 사람의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프로그램 취지 상 여러 삶과 죽음이 소개될 것이었기에, 의미 있고 숭고한 사연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싶었다. 이것이 김 소방교님의 이야기를 택한 이유”라고 했다. 그러면서 “촬영에 앞서 유가족께 본 프로그램이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며, 사주를 통해 고인의 운명을 조명하는 내용이라는 점을 설명드리고 가족분의 서면 동의를 받아 초상, 성명, 생년월일시를 사용했다”며 “촬영 현장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명복을 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가족 및 친지들 가운데 사전 동의 과정에 대해, 방송 이후에야 전달받은 분이 있으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계속해서 설명해 드리고 오해도 풀어드리겠다. 많은 분의 지적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청자와 당사자 모두의 이해와 공감을 얻도록 노력하겠다. 상처 입으신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회에서 그려진 미션이 고인을 모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회차에서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 사진과 출생일, 사망 시점 등을 바탕으로 사인을 맞추는 미션이 진행됐는데,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란 비판이 제기됐다.또한 자신을 유족이라고 밝힌 A씨는 “제작진이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해 동의한 것으로 안다”며 무속 서바이벌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은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고인 누님한테 확인해 봤다. 동의는 받았는데 저런 무당 내용은 아니었다더라. 당황스러워하시더라. 저런 거였으면 동의 안 했다”며 동료 소방관들이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그러자 제작진은 A씨의 주장을 전면 반박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이날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와 구성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관련 정보 제공 및 초상 사용에 대한 동의도 함께 이뤄졌다”고 강조하며 “제작진은 사안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내용을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신중하게 검토해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덧붙였다.‘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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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모독 논란 ‘운명전쟁49’, 결국 사과 ”숭고함 되새기려..오해 풀 것” [공식]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순직한 소방관의 사인을 방송 소재로 활용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다. 20일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김철홍 소방교님의 희생과 신념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명전쟁49’는 사람의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프로그램 취지 상 여러 삶과 죽음이 소개될 것이었기에, 의미 있고 숭고한 사연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싶었다”며 “이것이 김 소방교님의 이야기를 택한 이유”라고 했다. 그러면서 “촬영에 앞서 유가족께 본 프로그램이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며, 사주를 통해 고인의 운명을 조명하는 내용이라는 점을 설명드리고 가족분의 서면 동의를 받아 초상, 성명, 생년월일시를 사용했다”며 “촬영 현장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명복을 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가족 및 친지들 가운데 사전 동의 과정에 대해, 방송 이후에야 전달받은 분이 있으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계속해서 설명해 드리고 오해도 풀어드리겠다. 많은 분의 지적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청자와 당사자 모두의 이해와 공감을 얻도록 노력하겠다. 상처 입으신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회에서 그려진 미션이 고인을 모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회차에서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 사진과 출생일, 사망 시점 등을 바탕으로 사인을 맞추는 미션이 진행됐는데,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란 비판이 제기됐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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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철홍 소방교 유족, ‘운명전쟁49’ 중단 요구…“숭고한 희생 유희 전락”

고(故) 김철홍 소방교의 유가족이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 방송 중단을 촉구했다.19일 자신을 고 김철홍 소방교 여동생이라고 밝힌 A씨는 관련 뉴스 영상 댓글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설 절을 앞둔 주말, 저는 심장이 쪼그라드는 아픔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으로 명절연휴 기간 내내 분통할 뿐이었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A씨는 “자신의 위험을 알고 서도 1초의 망설임 없이 화마 속으로 뛰어들어 타인의 생명을 지키고자 했던 소방관의 죽음을 두고 ‘뜨겁다’ ‘깔렸다’ ‘압사’ 등 자극적 표현을 써가며 방송했다”며 “저희 언니에게 이야기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다시 한번 기억하기 위함이라는 허울 좋은 멘트는 찾을 수가 없었다. 70이 넘은 저희 언니를 허울 좋은 사탕발림 멘트로 속였다”고 주장했다.이어 “오빠의 숭고한 희생을 유희로 전락시킨 방송사는 사과 한마디 없이 유족에게 초상권 사용 동의를 받았다는 어이없는 기자회견을 했더라”며 “이런 방송은 당장 중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회에서 그려진 미션이 고인을 모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회차에서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 소방교 사진과 출생일, 사망 시점 등을 바탕으로 사인을 맞추는 미션이 진행됐는데,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란 비판이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운명전쟁49’ 제작진 측은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제작진 측은 지난 18일 일간스포츠에 “다양한 분야의 점술가가 참여하고 운명을 읽어보는 점술가 서바이벌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유족의 동의를 얻어 진행했다. 운명을 읽기 위해 필요한 생년월일과 시간, 초상권 사용의 동의서를 받아서 최종적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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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1836대 1 뚫고 MBC 입사 했는데…“3년 만에 첫 사직서, 이유는” (데이앤나잇)

김대호가 아나운서 퇴사 결심 시기는 훨씬 일렀다고 고백했다.김대호는 오는 21일 방송될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3회에서 김광규와 함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음악 경연 예능 ‘무명전설’ 관련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더욱이 ‘무명전설’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인 김광규는 자신의 노래인 “열려라 참깨”가 등장한다는 말과 함께 “그 친구 복근이 확~!!”이란 결정적인 한마디를 내뱉어 현장을 들끓게 한다. ‘무명전설’ MC 김대호가 “손에 땀이 너무 나는데요...”라고 당황한 가운데 비상사태를 만든 김광규의 충격 발언이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또한 지난해 14년간 근무한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는 소문만 무성했던 퇴사 이유를 속 시원히 밝힌다. 이어 김대호는 “퇴사도 내 인생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며 퇴사와 관련한 생각을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더불어 김대호는 ‘아나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던 ‘신입사원’을 통해 1836:1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MBC에 입사한 지 3년 만에 번아웃이 와 첫 번째 사표를 썼던 일화도 털어놓는다. 김대호가 동료 아나운서를 대신해 라디오를 진행하던 도중 PD로부터 “아나운서를 그만두던지! 다시 공부해라!”라는 혹평을 들었다는 것. 다행히 수리가 되지 않은 탓에 10년을 더 일할 수 있었다고 한 김대호의 첫 번째 사직서 관련 비하인드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굳이 해내야되겠다는 없고 인연이 있다면 거침없이 하겠다”라고 답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사주를 봤는데 50살 전에 무조건 이성운이 있다고 했다”라며 아직은 꺼지지 않은 연애와 결혼 의지를 피력한다. 마지막으로 김대호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된 이유로 15년 전에 했던 소개팅에서 얻은 트라우마가 한몫했다고 전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김대호의 웃픈 소개팅 사연이 궁금증을 높인다.제작진은 “민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 준 김대호와 김광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며 “‘무명전설’ 방송 전 두 사람의 환상 케미를 엿볼 수 있는 13회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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