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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드림·더보이즈→르세라핌, ‘서울페스타 2022’ 개막공연 출격
‘서울페스타 2022’의 화려한 서막인 개막공연이 다음 달 개최된다. ‘서울페스타 2022’(SEOUL FESTA 2022)는 3년간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관광 축제다.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서울페스타 2022’ 개막공연은 약 4만 명의 국내외 관객들과 함께하여 전 세계인이 즐기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서울페스타 2022’ 개막공연의 MC로는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와 김세정이 발탁됐다. 두 사람은 안정된 진행 실력을 기반으로 찐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고 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네이처, 더보이즈, 르세라핌, 베리베리, 스트레이 키즈, 엔믹스. NCT 드림, 엔하이픈, 위키미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그룹들이 무대에 올라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여기에 Tiger JK & 윤미래 & 비지, 포레스텔라, 비까지 참석을 알려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울페스타 2022’ 개막공연은 다음 달 10일 오후 7시 50분 KBS2를 통해 생방송으로도 함께할 수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7.1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