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1건
스타

유인나‧주우재 ‘볼륨’ 가족의 특별한 재회… ‘유인라디오’ 오늘(14일) 공개

방송인 주우재가 ‘유인라디오’의 첫 번째 초대 손님으로 나선다.14일 오후 7시 공개되는 유튜브 ‘유인라디오’(연출 김헌주, 진은영)에 첫 번째 게스트로 주우재가 출연한다. 유인나는 “첫 번째 초대석 손님으로 어떤 분을 모실까 진짜 오랫동안 고민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분을 모셨다”고 소개했고 주우재는 “‘볼륨’ 이후로 긴장을 안 하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긴장되는지 모르겠다”며 반가워한다.유인나는 “10년이 지났는데도 진짜 똑같다. 톤도 똑같고 매력적이었다”고 입을 열자 주우재는 “제가 처음 누군가와 방송을 한 게 유인나 배우다. 저의 매력을 끄집어내준 사람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한다. 이어 유인나는 6년 차 유튜브 대선배인 주우재에게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또한 주우재는 수많은 ‘볼륨’ 가족들을 언급한다. 박원, 랄라스윗 박별, 서현진 아나운서, 고영배, 이수지, 이현이, 딕펑스가 언급된 가운데 특히 고영배에게는 특별한 메시지를 남긴다고.한편 ‘유인라디오’는 배우 유인나의 이름에 ‘라디오’를 더한 합성어로 유인나의 꾸밈없고 편안한 진행 능력과 따뜻한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라디오 포맷의 콘텐츠로 유인나의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따뜻하고 섬세한 진행 실력, 센스 넘치는 입담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1.14 16:45
연예일반

서현진 아나, "살 빼기 위해 미세먼지에도 걷는다" 요가로 다져진 몸매 '깜놀'

프리랜서 아나운서 서현진이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서현진은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까꿍. 오랜만에 비하요가 내 포토존에서. 요가 끝나고 뱅뱅사거리에서 집까지 걸어옴"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이어 "돼지런하게 먹으면서 요가만으론 살 빼기 어렵습니당.. 미세먼지 웬만하기만 하면 무조건 걸어요. 하루 4km 정도 무적권! (이거 생각보다 어려움) 저녁에도 걸을 예정."이라며 매일 운동에 진심인 일상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그가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은 블랙 브라톱에 레깅스를 매치해, 군살 제로 몸매를 드러냈다. 탄력 넘치는 애플힙과 11자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노메이크업에도 우윳빛깔 피부를 과시해 동안매력을 풍겼다.그런가 하면, 서현진은 전날인 22일에는 손미나 감독의 시사회에 참여해 의리를 과시했다. 서현진은 이날 "손미나 선배.. 아 오늘은 손 감독님 작품 시사회 보러. 지난해 봄 스페인 산티아고 800km 순례길을 걸으며 선배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깨들음과 성장, 더 깊이 자신을 만나는 과정을 담았다고 해요"라며 손미나와 함께 찍은 시사회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선배가 어느 인터뷰에서 이 길을 걷기 전과 후 인생이 완전 달라졌다고 하는데, 아중에 아이 키워놓고 은퇴 후 남편이랑 단둘이 꼭 걷고 싶은 길..선배의 영화 보면서 미리 그 감동을 느껴 보려구요. 최근에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민간인 최고의 영예인 시민 공로 십자훈장을 받은 선배님.. 우리 후배들에겐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늘 자극이 되고 너무나 의지가 되는 존재예요 앞으로 선배의 활약 늘 응원하구 젤 먼저 축하할게요"라고 선배 방송인인 손미나를 열심히 응원했다.공채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방송인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우정에 네티즌들도 공감하며 응원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레전드급 아나운서 두분의 우정 보기 좋아요", "멀티테이너인 아나운서들, 대단한 능력자이십니다", "영화 꼭 보러 갈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이후 프리랜서로 전행했으며,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또한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순례길을 담아낸 다큐 영화 '엘 카미노'의 메가폰을 잡아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최근 손미나는 스페인의 펠리페 6세 국왕으로부터 민간인으로서는 최고의 명예인 시민공로십자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24 08:43
연예일반

'산후우울증' 고백 서현진, 거꾸로 앉는 고난도 요가 자세 시전..."기예단인 줄"

프리랜서 방송인 서현진이 기예단급 놀라운 요가 실력을 과시했다.서현진은 8일 "사진첩 요가 폴더 속 요가 현진. 출산+코로나로 산후 우울 절정이었던 때 나를 숨 쉬게 해준 요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고난도 요가 자세를 선보이고 있는 사진들을 깜짝 공개했다.해당 사진에서 그는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무려 팔뚝으로 바닥을 지탱해 거꾸로 앉아 있는 듯한 고난도 요가 자세를 완성해냈다. 그러면서 서현진은 "돌아보면 지난 10여 년, 내 삶의 고비고비마다 늘 요가매트 위로 돌아가 다시 땀 흘리고 비우고, 깊은 호흡을 채우며 견디고 버텨 왔다"라는 남모를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출산 후에도 탄력 넘치는 근육질 몸매에 네티즌들은 놀라움과 감탄을 연발했다.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으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나선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08 08:34
연예일반

미코 출신 아나 서현진, 시크미 철철 넘치는 화보 공개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선후배인 서현진, 이윤지가 트윈 화보로 매력을 뽐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과, 2018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현재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이윤지는 MZ매거진 유어바이브 화보로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매니시한 느낌의 서머 슈트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미스코리아 당선 후, 각 방송사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이들은 자신들이 직업 겪은 직업과 '여성 리더상'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2014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 서현진은 "결혼과 출산, 육아를 통해 '워킹맘'으로 인생 2막을 맞았는데, 커리어와 가정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서현진은 "출산 이후 커리어를 왕성하게 이어나가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더라"며 "아내와 엄마로서 겪어야 할 과정을 단계별로 모두 거치면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분야를 이어나가는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여성 리더'가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꿈을 잃지 않고 이어나가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이윤지는 "이제는 '여성 리더'라는 표현도 구시대적이지 않나 싶다"라며 "과거에 비해 현재는 여성 모두가 각각 하고 싶은 것들을 명확하게 알고, 또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해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그 자체로 리더라고 생각한다"라고 다부진 생각을 전했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를 꿈꾸는 많은 이들을 위해서도 조언을 전햇다. 이윤지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보이는 것만큼 달콤하진 않다. 스스로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직업인 만큼 진정성을 가지고 준비했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고, 서현진은 "늘 한 자리에 머물러 있다고 해서 일이 계속 이어지는 자리는 아니다. 내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직업"이라고 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27 16:57
연예

서현진,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다.." 아들 향한 먹먹한 사랑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늦어..오늘 하원도, 저녁도, 목욕도 같이 못해 미안해. 저녁으론 짜장면을 먹었구나. 매일 끼고 살아도 매순간 자라는 너의 모습을 더 많이 눈에 담지 못해서 아쉽기만 하다"라는 글과 근황샷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에서 그는 우아한 재킷을 입고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해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서현진은 "누가 그랬니. 아이의 가장 어린 모습과 우리는 매일 이별하고 살고 있다구?! 그 말 너무 공감. 그걸 알면 매순간 충실히 더 사랑해야지. 근데..왜 밖에 나와 있을 때만 이런 속보이는 다짐을 하는거냐 엄마야 #현진육아일기"라고 덧붙여,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해 사랑받았다.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4.06 09:01
연예

이하정, 린브랜딩과 전속계약…김빈우와 한솥밥[공식]

방송인 이하정이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린브랜딩은 16일 "이하정이 가족으로 함께하게 됐다. 뛰어난 순발력과 남다른 재능을 겸비한 이하정이 앞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정은 지난 2005년 1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차분한 진행력을 인정받으며 MBC 간판 아나운서로 떠올랐다. 뉴스 외에도 '섹션TV 연예통신', '뽀뽀뽀', '우리말 나들이', '닥터의 냉장고' 등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남다른 센스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배우자 정준호와 1남 1녀의 해피 라이프를 공개했다. 예능인 못지않은 입담과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하정은 톡톡 튀는 멘트와 지성미를 갖춘 외모로 프로그램마다 자신의 색깔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따뜻하고 진솔한 소통을 나누고 있다. 린브랜딩과 손을 잡고 커머스 에디터로서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린브랜딩은 김빈우, 서현진, 이은율, 반소영 등 방송인 및 배우를 비롯해 다수의 인플루언서가 소속되어 있는 토탈 매니지먼트사다. TV조선 '미스트롯2' 톱7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3.17 08:05
연예

'의사 남편♥'서현진 아파트, 37년 됐는데 무려 30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의 아파트부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서현진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서현진은 남편 송재진 씨, 13개월 된 아들과 살고 있는 37년 된 아파트를 공개했다. 1984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라디에이터가 있었고 활용이 어려운 '4개의 광' 등이 있어 오래된 연식을 체감하게 했다. 이에 '신박한 정리'는 수납장 이동, 효율적 공간 배치 등 오래된 서현진 아파트를 호텔을 연상케 할 만큼 말끔하게 재탄생시켰다. 주방 요리 동선 역시 효율적으로 정비했다.서현진은 이날 방송에서 미스코리아, 아나운서 등 다양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경력 단절로 자존감까지 떨어져버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서현진의 심적 여유를 찾아주기 위해 서현진만을 위한 방을 꾸미기도 했다.정리 도중 서현진과 송재진 씨의 오래된 물건들과 러브레터도 나왔다. 서현진의 미스코리아 띠와 MBC 사원증, 송재진 씨의 강사증 등이 추억을 소환하게 했다. 송재진 씨가 과거 서현진에게 보낸 편지에는 '17배 더 사랑하고 있지만 앞으로 170배, 1700배 사랑해 드릴게요'라고 적혀 있어 달달함을 자아내기도 했다.서현진이 거주 중인 아파트는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세는 40평대 기준으로 최소 매매가 30억 원, 전세 13억 원대다.'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영된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01.28 14:56
무비위크

서현진 아나운서, 아이 돌잔치 대신 기부…선한 영향력

서현진 아나운서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9일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올해 첫 돌을 맞이한 아이의 돌잔치 비용을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소속사 린브랜딩은 “서현진 아나운서가 가족과의 논의 끝에 질병으로 아파하는 아이들과 지구촌 빈곤한 마을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것으로 돌잔치를 대신하기로 했다”라고 전하며 “서현진 아나운서의 가족 모두 다른 이들과의 나눔을 통해 더욱 특별한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한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해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선행과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그뿐만 아니라 청년 봉사 단체에도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서현진은 단아한 외모와 타고난 말솜씨로 주목을 받았고, 뉴스는 물론 시사교양, 예능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30 08:25
무비위크

서현진 아나운서, 린브랜딩과 전속계약..김빈우·박은지 한솥밥

서현진 아나운서가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린브랜딩은 2일 “서현진이 린브랜딩의 새로운 가족이 되었다”면서 “탄탄한 경력과 독보적인 재능을 지닌 그녀가 다양한 장르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현진은 2003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뛰어난 미모에 차분한 진행실력을 겸비해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뉴스부터 시사교양, 예능, 연예정보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정확한 정보전달과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진행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뛰어난 방송센스, 위트로 인정받아왔다. 또한 ‘굿모닝 fm서현진입니다’를 통해 매일 아침 출근길 청취자들에게 털털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가 라디오 DJ까지 섭렵하며 사랑을 받았다. 서현진이 전속계약을 맺은 린브랜딩은 김빈우, 박은지, 이은율, 오은호 등 탤런트, 방송인, 뮤지컬 배우들은 물론 80여명의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톱 인플루언서가 소속되어 있는 토탈 매니지먼트사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02 08:25
연예

서현진 전 아나 "멍청비용이라 욕먹은 요가복 플렉스"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요가복을 입고 늘씬 몸매를 과시했다.서현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생방에서 #멍청비용 이라고 욕 많이 먹은 요가복 플렉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된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서현진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아니 레깅스가 1+1인데다 강사할인 10%까지 되는데 왜 안 사. 내 기준엔 은근 개념소비"라며 "평소에도 입을려고. 그럼 진짜 개이득"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최주원 기자 2020.09.02 16:1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