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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에이피 뷰티, 기존 뷰티 한계 뛰어넘은 'M.D. 세럼' 출시

아름다움의 새로운 경지를 여는 스킨케어의 정점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M.D. 라인에서 세럼을 포함한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에이피 뷰티는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기존 화장품의 한계를 뛰어넘은 압도적인 효능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M.D. 라인은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의 피부 연구 자산 중 최고 수준의 성분과 혁신 기술을 적용한 브랜드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화장품으로는 구현이 어려웠던 피부 특수관리 성분과 기술을 융합해, 고강도 특수관리와의 시너지까지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세럼, 플럼핑 로션, 에멀전, 크림 총 4종이다. 해당 라인의 대표 제품인 '리쥬브네이팅 부스터 샷 M.D. 세럼'은 주로 피부과 관리에서 가능했던 3가지 관리를 자사 최초로 화장품에 담은 신개념 트리플 샷 세럼이다.히알루론산, PDRN, 콜라겐 3가지 특수관리 성분을 정밀 배합해 피부에 즉각적인 물광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특수관리에 사용하는 히알루론산과 동일한 구조로 설계해 개발한 'M.E.D H.A™' 성분은 기존 히알루론산 대비 11.2배의 강한 피부 침투력으로 피부 깊숙이 작용한다. 또한 연어 PDRN보다 2.1배 강력한 리페어 효과를 발휘하는 고순도의 '228K PDRN' 성분, 레티놀 대비 탄력 강화 효능이 3.1배 높은 'Hyper EGCG™' 성분이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한다.특히 M.D. 세럼은 스킨 부스팅 목적의 특수관리 1회와 임상 비교한 결과 3일 만에 수분, 장벽 개선 항목에서 우위를 보였으며, 4주 후에는 특수관리와 동등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피부과 관리 후 사용 시 잔주름 3.3배, 물광 1.6배, 리프팅 1.4배의 보다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나타냈다.함께 출시하는 '퍼밍 & 래디언스 플럼핑 로션·에멀전'에는 보다 진보된 플럼핑 특수관리 기술을 접목했으며, '리쥬브네이팅 트리트먼트 M.D. 크림'은 특수관리 후 즉각적 리페어 효과와 함께 물광 탄력을 선사한다.신제품 4종은 9월부터 에이피 뷰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몰과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서지영 기자 2025.08.31 14:02
영화

김태희, 영어 영기도 합격점…‘버터플라이’ 이끈 열연

배우 김태희가 첫 할리우드 진출작 ‘버터플라이’로 진가를 발휘했다.김태희는 지난 29일과 30일 tvN에서 방송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3, 4회에서 전직 미국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의 아내 김은주 역을 맡아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연기 내공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3회에서 은주는 데이비드의 딸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를 만나 자신에게 날이 선 그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은주는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해 남편 데이비드와의 갈등을 피하지 않고 레베카의 존재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김태희는 해당 장면에서 “가족이 되려면 가족답게 해야지. 자기랑 레베카 단둘이 싸우려고 하지 마”라는 대사에 진심을 실어 따뜻하지만 단단한 캐릭터의 성격을 효과적으로 부각했다.그런가 하면 조직 캐디스의 표적이 된 은주의 모습이 이어지며 숨을 멎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은주는 냉혹한 킬러 건(김지훈)을 비롯한 캐디스의 추적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김태희는 아이와 함께 몸을 숨기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딸 민희(김나윤)를 지켜야 하는 엄마로서의 공포와 결의를 담담하지만 강렬하게 그려냈다.특히 가까스로 캐디스의 공격을 피한 은주가 레베카의 안위를 먼저 묻는 장면에서는 걱정, 안도, 책임감이 교차하는 복합적 감정이 자연스레 녹아들어 시청자들의 마음에 파고들었다. 한편 4회에서 은주는 데이비드와 함께 부모님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캐디스와 맞서 가족을 지키겠다는 남편의 결심에 응답하듯, 자신 역시 떠나지 않고 부모님 곁에 남기로 마음먹으며 향후 전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처럼 김태희는 단순한 감정 연기를 넘어 모성애와 인물 관계 속 균열 등 매 장면 설득력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다잡으며 몰입도에 견인했다. 혼란스러움과 결단 사이 흔들리는 은주의 심리를 절제된 감정으로 풀어내며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드러낸 김태희. 액션과 스릴러 장르 속에서도 가족이라는 테마를 중심에 둔 이 작품에서 그녀의 연기는 단단한 중심축이 되고 있다. 방송 후엔 “김태희가 있어 극이 완성됐네”, “김태희 배우 나올 때 집중력 최고” 등 반응으로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버린 김태희의 빛나는 활약은 전 회차가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tvN을 통해서도 매주 금·토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31 13:55
산업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실현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 혁신적인 설계와 과감한 투자를 통한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을 공개했다.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위해 제안한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도시’라는 미래 비전의 일환이다.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서 내세운 핵심 제안은 바로 ‘한강 조망’이다. 조합원 전 세대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한 단지 배치, 최대 14m에 이르는 하이 필로티 적용, 세계 1위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도입, 첨단 AI 시뮬레이션 검증에 이르기까지 ‘압구정2구역의 한강변 입지 프리미엄’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됐다. 서울을 굽이쳐 흐르는 한강의 변곡점에 있는 압구정2구역의 특성을 살려 주동 각도를 설계해 조합원 전 세대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그 결과 최대 225도에 달하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며, 이는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한강뷰를 검증했다. ‘조합원 100% 한강 조망’이라는 제안을 첨단 기술을 통해 입증한 것이다. 한강 조망 확보를 위한 현대건설의 과감한 설계는 필로티에서도 드러난다. 일반 단지에서는 3~4m 수준인 필로티를 압구정2구역에서 최대 14m에 이르는 ‘하이 필로티’로 끌어올렸다. 통상적인 높이의 3~4배에 달하는 필로티 설계로 최하층 세대에서도 올림픽대로와 방음벽 너머로 시야가 트인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조망의 가치를 완성하는 마감재는 바로 ‘창호’이다. 현대건설은 전 세계 1위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브랜드인 독일 슈코(Schüco)를 적용한다. 슈코는 토마스 헤더윅의 ‘Coal Drops Yard’, 노먼 포스터의 ‘Cambridge Law Faculty’ 등 세계적 건축 거장들의 랜드마크 프로젝트에 사용된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에테르노 청담’ 등 하이엔드 주거시설에 적용되어 왔다. 재건축 단지에서는 압구정2구역에 처음으로 도입되어 ‘최초’의 의미를 더하게 됐다. 압구정2구역에 도입되는 창호는 2.9m 천장고를 그대로 살려 실내를 가득 채운다. 초슬림 알루미늄 프레임에 바닥과 같은 높이의 ‘제로 레벨’ 설계로 시야를 가리는 요소를 최소화한다. 실리콘 없는 결합 구조는 시야를 더 넓게 열어주고,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심미성을 갖췄다. 최대 7.8m에 이르는 거실 와이드뷰는 파노라마 창을 통해 한강을 오롯이 누리는 경험을 선사한다.‘실내 개방감’ 또한 한강 조망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현대건설은 우물 천장고를 최대 3m로 높여 공간감을 확장했고, 조합원 세대에 100% 포켓 테라스를 적용하여 거실과 이어지는 열린 외부 공간을 마련했다. 2층 높이로 설계된 포켓 테라스를 통해 바람과 빛을 한층 더 자연스럽게 유입시키며 개방감을 확보했다.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의 한강 조망 확보를 위해서 약 2,000억원을 투자했다. 이러한 과감한 투자는 ‘압구정지구 재건축 첫 번째 시공사’로 선정되기 위한 현대건설의 노력에서 비롯됐다. 특히 현대건설은 단독입찰임에도 불구하고, 압구정2구역 ‘조합원 100% 한강 조망’을 위해 단지 설계와 세대 마감재 투자에 각별히 공을 기울였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은 ‘압구정 100년 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압구정2구역 재건축의 핵심 제안”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출하며 서울 고급주택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지영 기자 2025.08.31 13:53
예능

‘이종혁子’ 준수, 무인도서 외모 관리…‘연기 입시 선배’ 탁수 일침 (‘내생활’)

‘내생활’ 탁수와 준수의 본격 무인도 표류기가 펼쳐진다.31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6회에서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탁수와 준수의 무인도 표류기가 이어진다. 첫 여행으로 무인도에 온 ‘탁준 형제’의 특별한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탁수와 준수는 가장 먼저 하룻밤을 보낼 거처 마련에 나선다. 형을 무인도에 데려온 준수는 탁수에게 쉬라고 권유하고 본인이 집을 짓겠다고 나선다. 그러나 준수의 예상과 달리 난관에 부딪히고, 결국 군필자인 탁수가 나서 집 짓기를 주도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종혁은 “탁수가 너무 착하다”라며 이런 상황이 익숙하다는 듯이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아이들은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해루질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탁수는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고급 해산물을 잡는 데 성공하며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다.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얻은 해산물이 어떤 요리로 변신할지도 관심을 모은다.이처럼 무인도 생존에 집중하는 중에도 준수는 틈틈이 외모 관리에 신경 쓴다. 쇠질 대신 무인도 돌멩이로 돌질(?)을 하며 몸매 관리를 이어가는가 하면, 씻지도 못한 채 얼굴에 팩을 붙이며 피부 관리까지 챙겨 웃음을 자아낸다.준수가 이토록 외모 관리에 신경 쓰는 이유는 무인도 여행 당시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라는데. 이미 연기 입시를 경험한 대학생 탁수는 동생의 모습을 보며 ‘연기 입시 선배’로서 일침을 날린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내 아이의 사생활’은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31 11:17
영화

“매혹적 블랙코미디”…첫 상영 ‘어쩔수가없다’, 반응 어땠나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베니스를 뜨겁게 달궜다.지난 29일(현지시간)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살라 그란데 극장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 월드 프리미어 상영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공식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은 각국 매체의 뜨거운 취재 열기에 여유로운 미소로 화답했다. 레드카펫을 빛낸 ‘어쩔수가없다’의 주역들을 향한 관심은 극장을 가득 메운 관람 열기로 이어졌다.1032석의 좌석을 가득 채운 관객은 뜨거운 박수를 보낸 후, 박 감독이 완성한 필사의 생존극에 몰입했다. 긴장과 이완을 오가는 전개는 몰입감을 높였고, 의외의 순간에 등장하는 아이러니한 유머로 곳곳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인물에 입체감을 더하는 배우들의 호연과 빈틈없는 시너지는 극을 유려하게 이끌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여기에 박 감독 특유의 미장센과 정교한 음악은 극에 밀도를 더하며 관객들을 ‘박찬욱 월드’로 끌어들였다.상영 후 관객들은 약 9분 동안 기립박수를 보냈고, 박 감독은 배우, 스태프들과 포옹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나눴다. 프리미어 시사 일정을 마친 이후 박 감독은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였는데 영화를 본 분들이 찾아와 모두 재미있다고 말해주더라. 그 말이 진심이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극장을 가득 채운 찬사는 주요 외신들의 호평 세례로 이어졌다. 또한 세계적인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가디언은 “박 감독 특유의 유려하면서도 단단한 자신감이 돋보이는 서사의 추진력. 일종의 코미디 풍의 소동극처럼 시작하지만, 이내 전혀 다른 장르로 변신한다. 가족의 붕괴, 가장의 위기, 그리고 국가의 현주소를 그려낸 초상”이라고 평했다.스크린 인터내셔널은 “심리적 긴장감과 폭소를 자아내는 장면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버라이어티는 “박찬욱이 현존하는 가장 품위 있는 감독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이자 매혹적인 블랙 코미디”라는 후기를 남겼다.인디와이어는 “박 감독의 탁월하고, 잔혹하고, 씁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자본주의 풍자극. 이병헌의 유려한 연기는 박찬욱 감독의 비극적이면서도 희극적인 톤을 지탱하는 핵심”라고 평가했다. 넥스트 베스트 픽쳐는 “박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현존하는 가장 창의적인 영화감독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유의 카메라 워크와 편집은 여전히 혁신적이면서도 강렬하다”고 극찬했다.전 세계 주요 매체의 필진들 역시 SNS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스크린랜트의 잭 월터스는 “환상적이다. 날카롭고 지적인 스릴러로, 끊임없이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블랙 코미디적 색채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고 호평했다.넥스트 베스트 픽쳐의 조쉬 패럼은 “박 감독의 또 하나의 독창적인 작품”이라며 “이병헌은 강렬하고도 날카로운 연기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플릭피스트의 달라스 킹은 “웃기고, 진심 어린 동시에 공포스럽다. 이 세 가지가 완벽히 어우러진 영화”라고 치켜세웠다.‘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오는 9월 24일 정식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31 07:13
뮤직

‘FNC 신예 밴드’ AxMxP, 10곡 담은 정규 앨범으로 데뷔… 하유준 작사 참여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10곡을 꽉 채운 정규 앨범으로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진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xMxP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AxMxP’의 앨범 샘플러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앨범에 수록된 전곡 음원 일부를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곡을 담은 정규 앨범을 예고하며 음악적 자신감을 전면에 드러내 눈길을 끈다.앰프를 켜는 동작으로 시작되는 앨범 샘플러에는 각 수록곡의 정보는 물론, 곡마다 멤버들의 라이브 퍼포먼스나 연기 장면이 담겨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우리를 소개할게 We are AxMxP”라는 재치 있는 가사의 1번 트랙 ‘콜링 올 유’를 시작으로 벅찬 감정을 선사하는 서정적인 이모티브 록 발라드곡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Love Poem)’, 슬픈 이별을 담은 가사와 밝은 사운드가 대비를 이루는 ‘화이트 티셔츠’, 끊임없이 내리는 빗줄기처럼 멈추지 않는 마음의 울림을 그려 낸 ‘우기가 찾아와 (Season of Tears)’, 서투른 첫사랑의 감정을 활기차게 담아낸 ‘너만 모르는 나의 이야기 (My Secret Story)’ 등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이 먼저 귀를 사로잡는다.이어서 재기 발랄한 메시지를 담은 펑크 록 장르의 곡 ‘쇼킹 드라마’,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 쓰이며 좋은 반응을 이끌었던 ‘먼데이 투 선데이’, 거칠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의 ‘헤드뱅’, 보컬 하유준이 선보이는 랩이 인상적인 강렬한 힙합 기반의 록 트랙 ‘I Did It’,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버저 비터’ 등 밴드 음악에서 쉽게 듣기 어려운 힙합 장르까지 아우르는 곡들이 다채롭게 실렸다. 또한 하유준이 ‘헤드뱅’의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며 의미를 더했다.팀명과 동명의 데뷔 앨범 ‘AxMxP’는 무채색 같던 10대 소년들의 일상에 예고 없이 밀려드는 다채로운 감정의 소용돌이 ‘이모셔널 스톰’을 테마로 삼은 앨범이다. 보컬 하유준, 기타리스트 김신, 드러머 크루, 베이시스트 주환까지 4명의 멤버가 함께 청춘의 감정과 경험을 진솔하게 노래하며 대중의 마음에 다가설 전망이다.한편 AxMxP 정규 1집 ‘AxMxP’는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AxMxP 데뷔 쇼 ’이 개최되며, AxMxP는 이날 공연에서 앨범에 수록된 10곡의 무대를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6:41
예능

전국 괴물들 다 모였다… ‘KBC’ 심사 맡은 윙, 반응 ‘충격’ (‘전참시’)

비트펠라하우스가 ‘전참시’를 통해 프로美를 대발산한다.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62회에서는 비트펠라하우스 멤버 윙과 히스가 비트박스 대회 심사위원으로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트박스 대회인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십(KBC)’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박준현 매니저가 직접 주최를 맡아 해마다 규모를 키우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관중이 모였다고 하여 눈길을 끄는데. 여기에 ‘윙의 제자’ 온규를 비롯해 지난 시즌 한국 챔피언 등 국내 최상위급 비트박서들이 출전 소식을 알리며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고. 심지어 세계 비트박스 대회인 ‘GBB’의 와일드카드 온라인 예선에 윙보다 높은 순위로 출전을 확정한 참가자까지 출전한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비트펠라하우스 멤버들의 대회 참가 여부도 관전 요소 중 하나다. 윙과 히스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를 알렸지만, 같은 팀의 멤버 허클은 참가자로 무대에 오른다고. 과거 2022 KBC 대회에서 이미 우승한 바 있는 전 한국 챔피언 허클의 출전과 그를 심사하는 윙과 히스의 심사평에 모두의 호기심이 쏠리는데. 동기부여를 얻기 위해 참가를 결심했다는 허클은 무대를 하다가도 윙과 히스가 있는 심사위원석을 힐끔거리는 등 긴장한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는 후문이다.대회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각자 출중한 실력을 뽐내며 심사위원들은 물론,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가히 충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건물을 진동시키는 참가자들의 강렬한 비트박스 사운드와 1 대 1 대결 중 벌어지는 참가자들의 화끈한 도발 퍼포먼스까지. 이때 윙의 동료인 허클과 윙의 제자인 온규의 1 대 1 대결이 성사되며 공연장의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르는데. 심사위원 윙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궁금증이 모인다.그런가 하면 지난 방송에 출연해 감동을 주었던 비트박서 꿈나무 하진이와 친구 민준이가 등장하며 반가움을 선사한다. 두 꿈나무와 윙과 히스의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특히 윙은 자신만의 특급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하며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 비트박스 1타 강사로 손꼽히는 윙의 꿀팁은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뜨거웠던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십(KBC)’ 현장은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6:35
예능

양세형·양세찬 형제, 어머니께 생애 첫 무대 선물… 큰 용돈까지 (‘전참시’)

양세형이 동생 양세찬과 유쾌한 하루를 선사한다.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62회에서는 코미디언 형제 양세형, 양세찬의 ‘양세브로쇼’ 공연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오늘 방송에서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형제 공연 ‘양세브로쇼’가 베일을 벗는다. 두 사람은 공연을 위해 대본을 직접 작성하는가 하면, 안무 연습도 강행하며 장장 4개월을 준비했다고. 1,200석의 규모의 공연이 전석 매진되었다는 소식에 참견인들도 감탄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준비한 특별한 무대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추억의 개그 콩트부터 화려한 댄스 무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공연 퀄리티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초대 손님으로 이영자, 신기루, 이용진 등 양 형제의 지인들이 총출동했다고 해 시선을 모은다.특히 이번 공연은 두 형제가 어머니께 처음 선보인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이어 남다른 효심으로 어머니께 통 큰 용돈을 드리고 있다는 양 형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 관객들을 웃기고 울린 두 사람의 무대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예정이다.양세형과 양세찬의 땀과 노력이 녹아든 ‘양세브로쇼’ 무대의 모든 순간은 오늘(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4:56
문화

제13회 ‘부코페’ 개막공연 성료… 박명수→랄랄, 2700명 관객 열광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 코미디 축제인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개막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29일 오후 7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개막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27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국내외 정상급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올해는 처음으로 뜨거운 여름 날씨로 인해 실내에서 개최됐다.이에 앞서, 스페셜 온라인 공연으로 ‘부코페’에 공식 초청된 ‘썰피소드’팀은 오늘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 벡스코 광장에서 SOOP 특별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였다. 개그맨 이원구, 이광섭, 조현민과 스트리머 김순지가 참여한 이번 라이브 공연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 실시간 시청자 수가 1000명을 넘으며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개막에 앞서 개그맨 김동하의 사회로 ‘부코페’의 상징인 블루카펫 행사가 열렸다. 박형준 조직위원장(부산시장), 김준호 집행위원장, 김대희 이사 등 주요 관계자뿐 아니라, 국내 공연팀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안영미쇼:전체관람가(슴)쇼’, ‘변기수의 해수욕쇼’, ‘소통왕 말자할매 show’, 그리고 해외 공연팀 ‘벙크토피아(Bunktopia)’, ‘웍앤올(Wok ‘n’ Woll)’, ‘최강 일본 개그쇼(The Ultimate Japanese Comedy Show)’ 등 다채로운 출연진들이 블루카펫에 올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본격 개막공연 시작에 레전드 개그맨 박명수가 등장하자 현장의 열기는 순식간에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 개그우먼이자 인기 크리에이터 랄랄의 부캐릭터 ‘58년생 건물주 이명화’가 흥겨운 트로트 ‘진짜배기’를 열창,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며 무대를 장악했다. 신명나는 무대 뒤 랄랄은 MC 박명수와 부산 이행시 등 완벽한 티키타카로 폭소를 유발했다. 더불어 해외 공연팀 ‘벙크토피아’는 인형극과 그림자 마술을 접목시킨 환상적인 무대로 국제 페스티벌다운 묘미를 더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미디 유튜브 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코미디 콘텐츠 채널에 수여되는 상으로 박형준 조직위원장(부산시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섰다. ‘랄랄’, ‘쉬케치’, ‘스낵타운’의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랄랄’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이명화 캐릭터의 톤으로 무대에 올라 “별안간에 건강하시고, 요즘 웃을 일이 없고 세상이 각박한데 세상이 그저 거지 같지는 않다”며 “인생은 별것 없고 크게 의미 부여하지 말았으면 한다. 하루하루 즐기고 살아가면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박형준 조직위원장(부산시장)과 김준호 집행위원장의 개회선언 뒤 이어진 2부 갈라쇼에서는 대한민국 코미디의 상징적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팀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황해’, ‘심곡파출소’, ‘데프콘 어때요’, ‘말자 할매’ 등이 릴레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이어 가수 윤수일이 축하 무대로 히트곡 ‘아름다워’, ‘아파트’를 열창했고, 전 출연자들이 즉석 댄스파티를 벌이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특히 박명수는 특유의 유쾌한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마지막으로 모든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부코페’의 캐치프레이즈인 “부산바다! 웃음바다!”를 외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막식을 마무리했다.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응답하며, 열세 번째 부코페의 개막공연을 유쾌함으로 가득 채웠다.한편, 제13회 ‘부코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늘(30일)부터 본격적인 극장 공연에 돌입한다.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사랑하기 위해 전학 왔습니다만?’,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안영미쇼:전체관람가(슴)쇼’, ‘희극상회’, ‘변기수의 해수욕쇼’, ‘소통왕 말자할매 show’ 등 장르를 넘나드는 코미디 공연들이 부산 전역을 유쾌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개그콘서트’ 공연은 개막공연에 이어 또 한 번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부코페’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또한 BICF 김준호 집행위원장과 팬스타 라인닷컴 김종태 대표이사는 29일 오후 4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코페’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K-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일 제13회 ‘부코페’는 오는 9월 7일까지 펼쳐진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4:00
드라마

‘트라이’ 오늘(30일) 종영… 윤계상→김요한이 전한 종영 소감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이 ‘노 사이드(경기 종료)’ 종영 소감을 전했다.30일 최종화 공개를 앞두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는 지난 11화에서 전국 6.0%(닐슨 코리아)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6주 연속 주간 및 금요 드라마 1위 왕좌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트라이’ 측이 윤계상(주가람 역), 임세미(배이지 역), 김요한(윤성준 역)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먼저 한양체고 럭비부 감독 주가람 역을 맡은 윤계상은 “‘트라이’가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다. 매 회 함께 응원해주신 여러분 자체가 기적”이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촬영하면서 진짜 한 팀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고 덧붙인 윤계상은 “현장에서도 팀으로서 서로를 지탱해주는 팀워크가 빛났다. 그 에너지가 전해져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추억으로 남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한양체고 사격부 플레잉 코치이자 주가람의 전 여친 배이지 역을 연기한 임세미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실제 한양체고에 있는 사람들처럼 보일 정도로 애정을 쏟았던 작품”이라며 ‘트라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공개했다. 그는 “정이 쌓여서 첫 방송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끝이 있다는 아쉬움이 크게 다가왔다. 청춘들의 성장과 삶을 결정하는 어른들의 이야기까지 ‘트라이’를 시청자로서 즐겁게 볼 수 있어 기뻤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임세미는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꼭 몰아서 보시길 추천한다”며 마지막까지 ‘트라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부딪히고 다치는 성장 과정 속에서 빛나는 날들로 영위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여 드라마의 여운을 더했다.마지막으로 한양체고 럭비부 주장 윤성준으로 분한 김요한은 “약 1년 간의 연습과 촬영 기간을 거쳐온 만큼 많은 애정을 가진 작품이었는데, 벌써 종영이 다가와 아쉽다”고 ‘트라이’를 향한 아낌없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요한은 “저 역시 매 회 재미있게 시청했고, 모든 스태프와 배우분들의 노고가 잘 녹아 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트라이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오늘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대망의 전국체전 결승전이 펼쳐진다. 11화 엔딩에서 가람이 결승전 시작 직전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한 바. 가람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한양체고 럭비부가 마침내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기적을 향한 마지막 여정을 향한 기대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이날 오후 9시 50분 최종화가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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