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연수 SNS.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9일 자신의 SNS에 “앞에 초음파 말고 뒤에 초음파를 보면 더 닮았어요. 충격… 유전자의 신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얼마 전에 정밀검사를 하고 왔다”며 “초음파를 봤는데 엄청 익숙한 얼굴이 보이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초음파 사진에는 최현석을 빼닮은 옆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연수는 “원래 이렇게 형태가 뚜렷하게 보이는 거냐”며 신기해하면서도 “내일모레 태교 여행으로 괌에 간다. 가기 전에 초음파를 한 번 더 봤는데, 부정할 수 없게 자꾸만 누군가가 떠올랐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12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최근 아들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