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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세븐틴, 오늘(14일) 캐럿 생일 맞아 팬송 ‘동그라미’ 깜짝 공개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캐럿(CARAT. 팬덤명) 생일을 맞아 새로운 팬송을 공개했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 팬송 ‘동그라미’ 영상을 게재했다. 캐럿의 아홉 번째 생일을 기념해 멤버들이 준비한 깜짝 선물이다.세븐틴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캐럿에게 전하고픈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동그라미’에 담았다. “눈을 감으면 떠올라, 사소한 우리의 얘기”, “너의 하루의 나를 얼마나 웃게 만들었는지” 등 멤버들이 직접 쓴 가사와 이들의 따스한 음색이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긴다. 영상은 세븐틴이 무대 위에서 촬영한 장면들로 구성됐다. ‘SEVENTEEN WORLD TOUR’와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등 세븐틴과 캐럿이 함께한 잊지 못할 순간들이 화면에 펼쳐진다. 영상 말미에는 “캐럿들, 생일 축하해”라는 멤버들의 메시지가 담겨 ‘동그라미’의 감동을 배가한다.세븐틴은 ‘캐럿’이라는 이름이 처음 탄생한 2월 14일을 다양한 방식으로 기념해왔다. 지난해에는 남산서울타워를 세븐틴 공식 색상인 로즈쿼츠, 세레니티로 물들인 것은 물론, 히트곡 ‘손오공’의 리믹스 음원 공개 소식을 전해 호응을 얻었다.한편 세븐틴은 ‘SEVENTEEN WORLD TOUR’의 대미를 장식할 방콕 공연을 단 하루 앞뒀다. 이들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방콕 라차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약 4개월 간 이어져온 월드투어의 피날레 공연을 개최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2.14 07:50
뮤직

안타까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부석순·아이브 등 가요계 ‘올스톱’ [종합]

그룹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호시·도겸)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일인 29일 공개 예정이었던 싱글 2집 ‘텔레파티’ 포토 업로드 일정을 연기했다. 이를 비롯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한 애도 분위기에 가요계도 동참, 예정된 행사를 취소 및 연기하고 있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팬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텔레파티’는 내달 8일 발매된다. 아이브도 컴백 프로모션 일정을 연기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9일과 30일 공개 예정이었던 아이브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 프로모션 일정이 연기됨을 알려드리며 추후 업로드 일정은 공지드리겠다.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추모했다. 아이브는 내년 2월 3일 신보를 발매할 예정으로 1월 13일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를 공개한다.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는 내년 1월 1일 예정했던 새 미니앨범 ‘어른들은 몰라요’ 발매를 미뤘다. 소속사 팡스타는 30일 “이번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새로운 발매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29일 콘서트를 연 성시경, 임영웅, 자우림 등은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김장훈은 사고 당일 전남 순천시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장훈 연말콘서트’ 순천 공연을 고심 끝에 취소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오늘 순천 콘서트는 취소했다. 죄송하다”며 “다른 곳도 아닌 순천의 이웃 동네이기에 공연을 진행할 수도, 할 수 있는 마음도 안된다”고 밝히며 양해를 구했다.이어 “다른 날을 잡아서 더 잘 준비해서 찾아뵙도록 하겠다. 고인들을 위해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리겠다”고 덧붙였다.가수 테이도 “이런 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31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송년 콘서트 올해도 고마웠어’ 취소 소식을 알렸다. 해당 콘서트에는 테이와 함께 강산에, 박지현, 송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은 1월 예정된 팬미팅 및 생일파티 행사의 취소를 결정했다. 그는 “비행기 추락사고 때문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라며 “비행기에 탑승했던 모든 탑승자분들 그리고 그 탑승자 가족분들, 친구, 지인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비통한 심정을 밝혔다. 가수 이승환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오는 4일 예정이었던 공연 취소 소식을 전했다. 당초 이승환은 내년 1월 4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이승환 35주년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가수 지드래곤은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흑백 데이지 사진과 노란 리본 이모티콘을 게재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데이지 꽃은 지드래곤의 상징 중 하나로, 그는 데이지를 흑백으로 바꿔 비통한 마음을 표현했다.지드래곤의 게시물에는 전 세계 팬들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함께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 2216편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여객기 기체는 활주로 주변 시설물을 충돌하며 반파됐고 불길에 휩싸였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태국인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인이었으며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2.30 09:15
뮤직

[2024 KGMA] 에스파‧데이식스‧에이티즈, 둘째날 최고상 ...이찬원은 5관왕 [종합]

그룹 에스파, 데이식스, 에이티즈가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이하 KGMA)가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다. 둘째 날 시상식은 송 데이로, 에스파 멤버 윈터와 배우 남지현이 MC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KGMA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2024 그랜드 송상 트로피는 에스파가 차지했다.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아마겟돈’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발매한 5집 앨범 ‘위플래시’까지, 해당 앨범의 동명의 타이틀 곡들을 올해 최고의 히트곡을 냈다. 에스파는 이날 4관왕(2024 그랜드 송,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음원 최대 스트리밍, 베스트 송 10)을 차지했다.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윈터는 “올해 ‘수퍼노바’, ‘아마겟돈’, ‘위플래시’까지 정말, 가득 사랑을 받았다”며 “저희를 도와주는 모든 분들 너무 고생했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다사다난했는데 마이(팬덤명)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팬들이 없었으면 이 상을 못 받았을 것”이라며 “올해뿐 아니라 내년에도 한 스탭, 한 스탭 올라서 성장하는 에스파가 되겠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카리나는 “오늘이 저희가 데뷔한 지 딱 4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렇게 뜻깊은 날에 뜻깊은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데뷔일이기도 해서 마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상으로 보답하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저희 음악이 쉽지 않은 장르인데, 인정과 증명을 받은 것 같아서 감사하다. 앞으로 멋진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젤은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감사하다”며 “마이에게 감사하다”고 거듭 고마움을 드러냈다. 닝닝 또한 “올해 정규앨범, 그리고 투어까지 잘 마무리했다. 뜻깊은 한해였다”며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이 상을 받고 내년에도 잘 열심히 해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4 그랜드 퍼포머 상은 데이식스가 받았다. ‘역주행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데이식스는 명실상부 최고의 밴드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데이식스는 이날 3관왕(2024 그랜드 퍼포머, 베스트 밴드, 베스트 송 10)을 차지해 기쁨을 드러냈다.성진은 “마이데이(팬덤명) 덕분에 3관왕을 해봤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케이는 “신기하고 감사한 순간”이라며 “무대를 할 때 뭔가 감정이 확 올라오더라. 지금까지 오게 된 이 순간이 감사하다”고 눈물을 글썽거리며 “이렇게 큰 상까지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상의 영광은 에이티즈에게 돌아갔다. 에이티즈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각종 글로벌 음악 차트를 섭렵하며 K팝 보이그룹 중 최초로 미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에이티즈는 이날 2관왕(2024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베스트 송 10)을 차지했다. 에이티즈 “먼저 이렇게 귀중한 상을 주신 KGMA와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에이티니(팬덤명)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또 에이티즈는 “이렇게 특별한 날에 상을 두 번이나 받아서 더할 나위없이 행복하다”며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가장 많은 트로피를 품은 아티스트는 이찬원이었다. 이찬원은 투표 3개 부문을 휩쓸며 5관왕(베스트 송 10,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트렌드 오브 더 이어 트롯 스타, 디거스 디깅 아티스트, 룰루아X팬캐스트 최고 인기상 송)을 차지했다. 이찬원은 “이 상까지 5관왕이라고 들었다”며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찬스(팬더명)를 향해 “백 살 때까지 함께 하자”고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KGMA 베스트 아티스트 10으로는 데이식스, 라이즈,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 에이티즈, 엔시티 드림, 이찬원, 임영웅, 트레저(가다나 순)가 선정됐다. KGMA는 지난 16일부터 양일간 아이돌부터 솔로, 밴드까지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가 총출동해 의미를 더했다. K컬처를 전 세계에 확산시킨 이들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까지 꾸미면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GMA는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가 선보이는 새로운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다음은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송 데이 수상자 명단.▲2024 그랜드 송 : 에스파▲2024 그랜드 퍼포머 : 데이식스▲2024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 에스파, 에이티즈▲최다 스트리밍 음원 : 에스파 ▲룰루아X팬캐스트 최고 인기상 : 이찬원▲팬투표 신인상 : 니쥬, 라이즈▲베스트 송 10 : 데이식스, 라이즈,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 에이티즈, NCT 드림, 이찬원, 임영웅, 트레저.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 이찬원, 송가인▲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 우기▲베스트 스테이지 : 트레저▲베스트 그룹 : 라이즈▲베스트 밴드 : 데이식스 ▲베스트 프로듀서 : 탁영준▲IS 라이징 스타 : NCT 위시, 피프티 피프티▲IS 루키 : 유니스, 나우어데이즈▲K팝 해외 아티스트 : 니쥬, JO1▲K팝 해외 루키 : 미아이▲포토제닉 : 서이브, 클라씨▲디거스 디깅 아티스트 : 이찬원▲트렌드 오브 더 이어 K팝 솔로 : 뷔▲트렌드 오브 더 이어 K팝 그룹 : 유니스▲트렌드 오브 더 이어 트롯 스타 : 이찬원▲트렌드 오브 더 이어 트롯 신인 : 박지현영종도(인천)=KGMA특별취재반 2024.11.17 22:16
연예일반

세븐틴, 데뷔 9주년 맞아 기부… “저희 생일 같은 날”

그룹 세븐틴이 데뷔 9주년을 맞아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다.28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데뷔 기념일인 지난 2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 후원금’을 기부했다.후원금은 세븐틴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진행하는 교육캠페인 고잉투게더의 확산과 미래 교육을 논의하는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에 사용될 예정이다.세븐틴은 소속사를 통해 “저희의 생일이나 다름없는 데뷔 기념일에 이처럼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 차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지난 2015년 데뷔한 세븐틴은 그간 다양한 형태의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 왔다. 특히 데뷔 기념일인 5월 26일에는 전 세계 교육 소외 계층을 비롯해 학대피해아동,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등에 나눔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또한 이들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고잉투게더 캠페인을 펼치며 교육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 일환으로 아프리카 말라위 교육 재건, 동티모르 지역 학습 센터 2개소 건립 등 의미 있는 수확을 거두었다.나아가 세븐틴은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본부에서 개최된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스페셜 세션을 단독 배정받아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피커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5.28 07:15
연예일반

“캐럿 생일 축하”…세븐틴 ‘손오공’ 리믹스 버전 발매

그룹 세븐틴이 ‘손오공’ 리믹스 버전으로 음악 팬들의 기운을 북돋는다.세븐틴은 1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손오공(Workout Remix)’을 발표한다. 세븐틴 미니 10집 ‘FML’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손오공’을 리믹스한 곡으로, UK 개러지 스타일 비트에 강렬한 베이스와 신스 드랍이 어우러진 클럽 믹스 버전으로 재탄생했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손오공(Workout Remix)’는 운동할 때 들으면 안성맞춤인 곡”이라며 “세븐틴 팬덤 캐럿의 여덟 번째 생일을 맞아 멤버들이 준비한 선물”이라고 전했다.‘FML’은 2023년 연간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629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역대 가장 많이 팔린 K팝 단일 앨범이다. 이 앨범으로 세븐틴은 전 세계에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라는 이정표도 세웠다.‘손오공’은 ‘FML’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곡이다. 시련과 좌절을 겪으면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손오공과 세븐틴의 성장 서사가 맞아 떨어지며 더욱 호응을 얻었다. 이 곡은 음원 공개 이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고,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싱가포르, 필리핀, 브라질, 인도 등 총 36개 국가/지역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열풍을 일으켰다.세븐틴은 오는 3월 30~3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5월 18~19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5월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앙코르 투어를 개최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2.16 08:58
연예일반

故 문빈, 사망 후 첫 생일.. 우지 추모곡→비비지 신비 등 축하 물결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하늘의 별이되고 처음 생일을 맞이했다. 그를 그리워하는 동료들과 팬들의축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여자친구 출신 비비지 엄지는 “이제 스물일곱이다. 꼬박꼬박 같이 나이 먹자. 생일 너무 축하해 빈아. 많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그룹인 신비 역시 “사랑하는 빈아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 사진도 공유했다. 세븐틴 우지는 추모곡’ 어떤 미래’를 발매했다. 우지는 “네가 언제 내줄 거냐고 음원을 듣고 싶다 했던 ‘어떤 미래’ 내가 어떻게든 책임지고 회사랑 싸워서라도 너 생일에 가져올게”라고 약속했던 바. ‘어떤 미래’ 앨범 소개 글에는 ‘사랑 담긴 미소 절대 잊지 않으리. 그 어떤 미래에서라도’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문빈의 환한 반달 같은 미소를 떠오르게 하는 글귀다. 같은 멤버 세븐틴 부승관은 우지의 ‘어떤 미래’ 앨범을 공유하며 “고마워 형”이라고 마음을 전했다.아스트로 공식 채널에도 멤버 진진이 “빈아 생일 축하한다 잘 지내지? 오늘은 더 보고 싶은 날이다 형 요즘 아주 열심히 살고 있어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며 산다 잘 먹고 잘 쉬고 있지?"라 안부를 묻는 글을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또 그는 “오늘은 미역국 꼭 챙겨 먹고 우리 사진이 많이 없네 사진 좀 많이 찍어둘 걸 그랬다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내야 한다 사랑한다 내 동생 #영원한 나의 달 문빈 생일 축하해”라 덧붙이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그리움을 더했다.한편 문빈은 지난해 4월 세상을 떠났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1.26 08:41
연예일반

‘2023 AAA’ 뉴진스 6관왕→세븐틴·임영웅 대상…필리핀의 밤 장식한 K팝 [종합]

가수 겸 배우 이준호, 뉴진스,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임영웅이 ‘AAA’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뉴진스는 무려 6관왕에 오르며 저력을 자랑했다.14일 오후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이 열렸다. 올해 ‘AAA’는 그룹 아이브 장원영, 가수 강다니엘,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MC를 맡았다.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 중인 34팀의 가수와 22명의 배우를 포함해 총 56팀의 아티스트가 참석했다.이날 ‘AAA’ 대상은 ‘올해의 배우’ 이준호, ‘올해의 가수’ 뉴진스, ‘올해의 앨범’ 세븐틴, ‘올해의 노래’ 뉴진스, ‘올해의 스테이지’ 스트레이 키즈, ‘올해의 퍼포먼스’ 세븐틴 부석순, ‘올해의 팬덤’ 임영웅이 수상했다. 특히 뉴진스는 대상 부문에서 2관왕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이날 총 6개의 상을 수상해 최다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JTBC ‘킹더랜드’로 ‘올해의 배우상’을 받은 이준호는 “작년에는 ‘옷소매 붉은 꽃등’이라는 드라마로 이 상을 수상하고, 올해는 ‘킹더랜드’로 이 상을 수상해 진심으로 기쁘고 떨린다. 배우로서 사랑받는 작품에 연기할 수 있는 건 너무나도 소중하다. 연기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분들에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이 상에 걸맞는 멋진 배우로 여러분께 잘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2023년이 다 지나가는데,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루셨으면 좋겠고 그러지 못했다 해도 내년에 다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올해의 앨범상’ 주인공 세븐틴은 멤버 전원이 아닌 유닛 부석순(호시, 승관, 도겸)의 소감을 대체됐다. 도겸은 “이 상은 캐럿(팬덤명)들이 없었으면 절대 받지 못할 거다. 우리 13명 멤버 모두 사랑하고, 앨범 만드느라 고생한 프로듀서 우지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부상을 입어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에스쿱스와 정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승관은 “정한이형, 에스쿱스형 많이 걱정하셨을 텐데 잘 회복해서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올해의 퍼포먼스’ 상 소감에서는 도겸이 “저희 부석순이 ‘거침없이’부터 ‘파이팅 해야지’까지 활동하며 많은 분들에게 열정과 좋은 기운을 나눠드렸다. 저희도 좋은 추억이 많이 생기고 감사드릴 일이 많았다. 또 저희 부석순이 내년에 컴백을 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이내 승관이 “사실 컴백은 그냥 던져본 거다. 대상 받았는데 컴백도 시켜주시면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승관은 “저희 조합이 세븐틴에서 반쯤 미쳐있고 웃기는 거 좋아하는 멤버들끼리 있다 앨범까지 냈다. 웃기지만, 우습지 않은 그룹이 무엇인지 무대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올해의 스테이지상’으로 트로피를 품에 안은 스트레이 키즈는 팬들에 영광을 돌렸다. 이날 승민은 “올해 2개의 앨범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투어를 돌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저희 8명이 음악을 시작하며 잃지 않는 게 하나 있다. 바로 음악에 대한 진심”이라며 “그 모습 잃지 않고 꾸준히 보여드리는 스트레이 키즈가 되겠다”고 되새겼다. 쟁쟁한 아이돌 그룹을 뚫고 ‘올해의 팬덤’ 상을 받은 임영웅은 “너무 행복하다. 상 이름에 팬덤이라는 문구가 들어가니 더욱 기분이 좋다. 영웅시대(팬덤명) 덕분에 제가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항상 너무 사랑하고 감사한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크게 외쳤다.이날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뉴진스였다. 혜인은 “올해가 토끼의 해인데 2023년 시작할 때 올해를 뉴진스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버니즈(팬덤명)에 말씀드렸었다. 저희가 버니즈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며 “버니즈들이 늘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뉴진스의 해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사실 아직 부족한 게 많은데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저희 노래를 듣고 많이 웃고, 울고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다. 행복한 2023년으로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다같이 모여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생일을 미리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AAA’ 행사는 오후 4시부터 밤 10시 40분까지 약 7시간 동안 진행됐다. 진행 도중 위버스 생중계가 약 2시간 동안 먹통이 돼 팬들이 불편함을 겪기도 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2.14 23:03
예능

‘요술램프’ 김재중-세븐틴 정한&디노-강희-준피-이주안-탄, 아쉬움 속에 여행 마무리

김재중, 세븐틴 정한-디노, 강희, 준피, 이주안, 탄 등 ‘요술램프’ 멤버들이 프랑스 몽펠리에 여행을 마무리했다.30일 방송된 여행 리얼리티 ‘요술램프’에서 홈파티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던 멤버들은 대화보다 정적이 편했던 첫 만남부터 함께 여행하며 즐거웠던 순간들을 회상했다.디노는 “형들과 좋은 추억을 같이 공유하는 게 너무 좋았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서로를 향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정한, 이주안을 비롯한 동생들은 맏형 김재중을 향해 “아이돌 우상이었는데 친근하게 다가와주고 잘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준피 역시 “재중이 형이 섬세하게 챙겨줘서 너무 든든했다”고 이야기했다.김재중은 자신을 믿고 따라준 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처음엔 어색함도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며칠 있다가 생각날 것 같다”고 섭섭함을 표했다. 강희는 “'요술램프'가 아니면 이곳에 올 일이 없었을 수 있겠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 보였다”고 고백했고, 준피는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된 것 같아서 그게 가장 남는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배우, 가수, 뮤지션 등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살던 김재중, 정한, 디노, 강희, 이주안, 탄은 ‘요술램프’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갔다. 김재중은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세심한 성격과 폭풍 친화력으로 동생들을 이끌었다. 세븐틴 정한은 장난기 많고 엉뚱한 매력으로 ‘요술램프’ 최고의 반전 캐릭터로 등극해 재미를 안겼다.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의 세븐틴 디노는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막내로 활약했다.눈에 띄는 비주얼과 피지컬은 물론 미술적 감성까지 더해진 강희와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핫한 뮤지션 준피는 뒤에서 남몰래 멤버들을 챙기며 ‘요술램프’에 스며들었다. 이주안은 재치 있는 입담과 다재다능함으로 ‘요술램프’ 최고의 예능캐로 떠올랐고, 탄은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하며 멤버들을 뒷받침했다.이처럼 각자 개성 넘치는 일곱 멤버들은 서로의 매력에 빠져들며 자연스럽게 하나의 팀으로 녹아들었다. 짧다면 짧은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누구보다 진한 우정을 나눈 멤버들은 여행이 끝남을 아쉬워하면서도 앞으로 이어갈 인연을 돈독히 했다. 김재중은 “각자 일하느라고 정신 없고 바쁘겠지만 계속 연락하고 만나자”고 했고, 준피는 “아직 쌓아갈 추억이 많이 남아있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특히, 홈파티 도중 생일을 맞은 디노는 “형들과 우정을 변함없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어 흐뭇함을 더했다.김재중, 세븐틴 정한&디노, 강희, 이주안, 준피, 탄 등 각자 치열하게 살던 일곱 남자들이 프랑스 남부 몽펠리어에서 펼치는 여행 리얼리티 ‘요술램프’는 아쉬움 속에 여행을 마무리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0.31 09:46
예능

‘요술램프’ 세븐틴 정한 “어색할까 걱정했는데 너무 좋다”… ‘진한 우정’

김재중, 세븐틴 정한-디노, 강희, 준피, 이주안, 탄 등 ‘요술램프’ 멤버들이 함께 여행을 하며 서로에게 스며들었다.23일 오후 방송된 여행 리얼리티 ‘요술램프’ 5회에서는 서로를 더욱 챙기고 우정을 나누는 멤버들이 그려졌다.멤버들은 김재중, 디노, 강희의 요술팀과 정한, 준피, 이주안, 탄의 램프팀으로 각각 나뉘어 여행을 즐겼다. 각자 자유여행을 즐기기로 한 요술팀은 혼자 여행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멤버들을 떠올렸다. 인테리어 소품샵을 발견한 김재중은 “아까 디노가 접시 사고 싶다고 했는데…”라며 디노를 떠올렸고, 강희 역시 “재중이 형이랑 동생들이랑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여행을 하면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또한 이주안은 촬영 당시 생일을 맞은 준피를 향해 “미역국 끓일까”라며 먹고 싶은 게 없는지 물었고, 함께 여행하던 정한과 탄 역시 식사를 하며 생일 축하를 이어갔다. 김재중과 디노, 강희 역시 준피를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하는 등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생각하는 장면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정한은 “여행 오기 전에는 어색할까 봐 걱정했는데 너무 좋아서 다행”이라며 진심을 표현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디노와 준피의 생일을 맞아 똑 같은 디자인의 팔찌를 사서 나눠 끼는가 하면 여행 마지막 날에 “두 사람이 하고 싶은 것 위주로 하자”고 배려했다. 또한 바닷가에서 자유시간을 보내던 준피, 이주안, 탄은 디노를 위해 추로스를 산 후 “디노가 좋아하겠지”라고 말해 애틋함을 더했다.김재중, 세븐틴 정한&디노, 강희, 이주안, 준피, 탄 등 각자 치열하게 살던 일곱 남자들이 프랑스 남부 몽펠리어에서 펼치는 여행 리얼리티 ‘요술램프’는 매주 월요일 밤 12시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0.24 16:55
연예일반

세븐틴 ‘세븐틴스 헤븐’ 트랙 샘플러 공개…컴백 기대감 UP

그룹 세븐틴이 트랙 샘플러를 통해 신보에 담긴 메시지에 대한 단서를 드러냈다.세븐틴은 9일 공식 SNS에 열한 번째 미니 앨범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 트랙 샘플러를 게재했다.공개된 트랙 샘플러는 총 7개다. ‘세븐틴스 헤븐’ 수록곡 음원 일부와 곡의 메인 테마를 표현한 그래픽이 담겨 있다.첫 번째 영상에는 세븐틴의 공식색 로즈쿼츠 세레니티로 꾸며진 캐럿(공식 팬덤명)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가 등장한다. 데뷔 앨범의 수록곡이자 선공개곡이었던 ‘샤이닝 다이아몬드’(Shining Diamond)를 샘플링한 음원 일부가 흘러나온다.두 번째 영상에는 묵직하게 꽂히는 비트에 맞춰 빨간색 심장이 뛰는 모습에 이어 파란색 심장이 등장한다. 빨간색 심장과 파란색 심장이 등을 맞대자 서로의 색이 교차하는 장면이 이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테이블에 놓인 전화기를 비추며 시작되는 세 번째 영상에는 캐럿의 탄생일을 의미하는 숫자 ‘214’를 누르자 ‘SOS’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 한 줄기 빛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고 그 끝에서 ‘way out’이라는 문구가 적힌 문을 열고 탈출하는 듯한 장면이 그려진다.네 번째 영상에는 마이크, 트럼펫, 키보드, 드럼, 기타 등 다양한 악기가 경쾌한 비트에 맞춰 움직이다가 이어지는 드럼 비트에 화려한 축제를 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번째 영상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창밖의 풍경, 서정적인 사운드가 담겨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여섯 번째 영상에는 레트로한 음악과 함께 ‘MONSTER’S HOUSE’라는 문구와 캐릭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그래픽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일곱 번째 영상에는 축제를 즐기는 수많은 사람의 모습이 담겼고 마지막에 화려한 불꽃이 터지면서 ‘세븐틴스 헤븐’ 입장 팔찌가 등장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한편 ‘세븐틴스 헤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0.0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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