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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컬링 한일전 이긴 팀 5G 관련 기사, 日 포털 조회수 1위..."비주얼이 너무 강했다" [2026 밀라노]

한국 여자 컬링이 올림픽 무대에서 '숙적' 일본을 꺾은 가운데, '팀 5G'가 외모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5경기에서 일본에 7-5로 승리했다. 한국은 1차전에서 미국에 패했지만, 개최국 이탈리아와 영국을 연달아 잡았다. 덴마크에 3-6으로 패하며 연패 위기에 놓이 상황에서 일본을 꺾고 3승(2패)를 거뒀다. 8년 천 평창 대회에서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이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하며 국민적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후 컬링 한일전은 동계올림픽 빅이벤트가 됐다. 밀라노 대회에서도 기선 제압은 한국이 먼저였다. 일본 매체들은 자국 대표팀 패전 소식과 함께 팀 5G 멤버 스킵 김은지(36) 서드 김민지(26) 세컨드 김수지(32) 리드 설예은(29), 핍스 설예지(29)의 외모를 주목했다. 더 다이제스트는 '일본 격파한 한국 컬링, 미녀 군단으로 화제'라는 제목으로 "한국 선수들이 실력만큼 미모와 스타일도 화제가 됐다"라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비주얼이 너무 강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 매체는 멤버 설예은이 영국 컬링 대표 선수 바비 래미와 교제 중인 점도 전했다. 다른 매체 일간 스포츠 역시 설예은과 바비의 교제 소식과 한국 선수들의 남다른 미모를 조명했다. 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께 일본 포털(야후) 많이 본 기사 1위를 지키기도 했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출전한 여자 대표팀 팀 킴은 '안경 선배(김은정)' 열풍을 몰고 왔다. 이번 밀라노 대회에선 팀 5G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16 09:41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일전서 접전 끝에 7-5 승리…다음은 중국전 [2026 밀라노]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5번째 경기서 일본을 제압했다.스킵 김은지·세컨드 김수지·서드 김민지·리드 설예은·핍스 설예지로 꾸려진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끝난 일본과의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서 7-5로 이겼다.세계랭킹 3위인 한국은 이번 대회 라운드로빈 3승(2패)째를 신고했다.이번 대회 컬링 여자부에선 10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을 치른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리는 구조다.한국은 2엔드와 3엔드에서 후공을 잡은 일본의 연이은 실수를 놓치지 않고 1점씩 추가해 2-0으로 앞섰다.이후 4엔드에서 일본에 2-2 동점을 허용했고, 1점씩 주고받으며 접전을 이어갔다.팽팽한 흐름이 무너진 건 7·8엔드였다.한국은 7엔드서 일부러 0점을 만들고 다음 엔드 후공을 유지해 다득점을 노리는 블랭크 엔드로 만들었다.이어진 8엔드 후공에서 김민지가 두 차례 더블 테이크 아웃에 성공했고, 3점을 한 번에 따내 6-3으로 달아났다.이후 9엔드에서 두 점 추격을 허용했으나, 마지막 10엔드에서 김은지의 마지막 투구로 1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여자 컬링 대표팀은 한국시간 17일 오전 3시 5분 중국과 6차전에 나선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6 03:04
동계올림픽

'덴마크에 일격' 女 컬링 대표팀, 운명의 한일전 이기고 메달 희망 살린다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이 덴마크에 일격을 당하며 연승 행진을 멈췄다.김은지(스킵) 김민지(서드) 김수지(세컨드) 설예은(리드) 설예지(핍스)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덴마크와의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3-6으로 졌다.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진 뒤 이탈리아와 영국을 연파했던 한국은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며 2승 2패가 돼 중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여자 컬링에서는 10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경쟁을 펼친다.이날 2엔드 후공에서 한 점을 스틸 당하며 출발한 한국은 5엔드 중반 김민지가 상대 스톤 3개를 밀어내는 완벽한 투구로 한 점을 따내며 2-2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 첫 엔드인 6엔드에 한 점을 내준 뒤 7엔드 후공에서 다시 스틸을 당해 2-4로 끌려다녔다.한국인 8엔드 후공에서도 고전을 거듭하다가 마지막 투구 이후 레이저 측정까지 거친 끝에 가까스로 한 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9엔드에 다시 한 점을 실점했고, 마지막 10엔드에 전세를 뒤집지 못하며 패했다. 연승이 끊긴 한국은 운명의 한일전을 통해 메달 희망을 되살리고자 한다. 한국은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라운드로빈 5차전을 치른다. 스킵 요시무라 사야카가 이끄는 일본은 현재 1승 3패를 기록 중이다.윤승재 기자 2026.02.15 09:13
동계올림픽

‘6엔드 대량 득점’ 여자 컬링, ‘디펜딩 챔프’ 영국 꺾고 2연승 [2026 밀라노]

한국 여자 컬링(경기도청)이 영국을 제압하고 2연승을 내달렸다.스킵 김은지·세컨드 김수지·서드 김민지·리드 설예은·핍스 설예지로 꾸려진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영국과 3차전에서 9-3으로 이겼다.세계랭킹 3위의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은메달 ‘팀 킴’ 강릉시청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이번 대회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출전,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소화한 뒤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을 다투는 구조다.지난 12일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된 미국에 4-8로 진 한국은 2차전서 개최국 이탈리아(7-2)를 제압한 데 이어, 영국을 꺾으며 2연승에 성공했다. 영국은 2022 베이징 대회 우승 팀이다.이날 한국은 2엔드 후공으로 2점을 선취했는데, 이내 2실점을 허용했다. 팽팽했던 균형은 6엔드에 기울었다. 한국은 6엔드에서만 3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격차를 벌렸다. 7엔드에서도 1점을 추가하자, 어느덧 7-3으로 격차가 벌어졌다.영국은 끝까지 추격했으나, 8엔드에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자 조기에 백기를 들었다.한국은 오는 15일 오전 3시 5분 덴마크와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을 벌인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4 00:41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1차전서 미국에 4-8로 무릎 꿇어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첫 경기서 미국에 무릎을 꿇었다.스킵 김은지·세컨드 김수지·서드 김민지·리드 설예은·핍스 설예지로 꾸려진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미국과 1차전에서 4-8로 졌다.이번 대회 여자 컬링에선 10개 팀이 출전, 라운드로빈 형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을 다투는 구조다.한국은 3엔드까지 2-0으로 앞서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하지만 선공을 잡은 4엔드에서 동점을 허용해 흔들렸다.2-3으로 밀린 7엔드에선 후공을 잡아 득점을 노렸는데, 스킵 김은지가 마지막 스톤을 버튼 안으로 넣지 못하고 2실점 해 2-5까지 벌어졌다.한국은 8엔드에서 2점을 만회했는데, 9엔드 대량 실점 위기를 맞으며 흔들렸다. 다행히 미국의 샷 미스가 나왔고, 한국은 단 1실점으로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희비가 엇갈린 건 10엔드였다. 김은지가 7번째 스톤으로 더블 테이크아웃을 시도해 2, 3, 4번 스톤을 확보하면서 대량 득점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그러나 미국 피터슨이 정확한 샷으로 한국의 2번 스톤을 밀어내면서 경기 흐름을 가져갔다. 반전을 노린 김은지의 더블 테이크 시도가 실패하면서, 결국 첫 경기서 고배를 마셨다.한국은 오는 13일 오전 개최국 이탈리아와 라운드로빈 2차전을 치른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2 21:16
자동차

붕붕마켓 “중고차 시장 ‘거품뺴기’….1000만원대 차량 구매 늘어”

고금리와 경기 침체 여파로 중고차 시장에 '거품빼기' 바람이 불면서 1000만원대 실속형 차량을 구매하려는 알뜰 소비족이 늘어나고 있다.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자사 플랫폼 내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거래 완료 차량의 47.4%가 '1000만원 이하' 가격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00만원 이하 초저가 차량이 24.4% ▲500만~1000만원 구간이 23.0%를 차지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신차급 고가 중고차보다는, 운전 연수용이나 세컨드카 목적으로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가성비 매물을 직거래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찾고 있음을 시사한다.특히, 주목할 점은 일반 중고차 매매상사(딜러 시장)에서는 회전율이 좋은 '세단' 비중(약 60%대)이 압도적인 반면, 붕붕마켓 직거래에서는 세단(43.6%)과 SUV(35.4%) 거래 차이가 크지 않았다. 그 다음으로 소형/경차(12.9%), 기타(8.1%) 순이며, 직거래가 많이 된 SUV 모델은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붕붕마켓 관계자는 "딜러에게 매각할 경우 감가 폭이 큰 SUV 차주들이 제값을 받기 위해 직거래로 눈을 돌렸고, 구매자들은 캠핑이나 차박 용도의 저렴한 SUV를 찾기 위해 플랫폼으로 유입되면서 수요와 공급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중고차 직거래를 하는 소비자는 차종보다 거래가격이 더 중요한 거래요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실제로 붕붕마켓은 100% 실소유주 인증시스템을 도입해 중고차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허위매물을 원천 차단했다. 딜러 수수료가 없는 투명한 가격 구조와 신뢰할 수 있는 매물 정보가 입소문을 타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3040세대 운전자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 잡고 있다.유효선 붕붕마켓 대표는 "불황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앤 직거래 플랫폼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단순히 저렴한 차를 넘어, 붕붕마켓만의 검증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좋은 차를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2 16:39
동계올림픽

'세계 3위' 여자컬링 5G 드디어 출격! 5G 광속 스윕으로 첫 금메달 '찜' [2026 밀라노]

경기도청(팀 5G, 여자 컬링 세계랭킹 3위)이 드디어 빙판 위에 선다. 앞서 열린 믹스더블(김선영-정영석 조)의 예선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여자 컬링 4인조 대표팀이 출전 준비를 마쳤다.김은지(스킵) 김민지(서드) 김수지(세컨드) 설예은(리드) 설예지(핍스)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2일(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 첫 경기를 치른다. 경기도청의 목표는 한국 컬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다. 한국 컬링의 올림픽 최고 성적은 지난 2018 평창 대회에서 '팀 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이 딴 은메달이다. 경기도청은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AG)에서 10전 전승으로 '퍼펙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9월 마스터스 대회 3위, 지난 1월 크라운 로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4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다시 서는 김은지는 "오랜 기다림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꼭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오겠다"라고 다짐했다.김수지는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 투어 대회를 간 적이 있는데, 다시 꼭 돌아오자는 마음으로 침을 바르고 왔다"며 금메달 의지를 다졌다. 첫 상대인 미국은 세계랭킹 13위다. 지난해 12월 열린 올림픽 예선 대회(올림픽 퀄리피케이션 이벤트·OQE)를 거쳐 올림픽 막차를 탄 팀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한국이 월등히 앞서 있으나, 첫 경기라는 점에서 불안 요소가 있다. 앞서 믹스더블 대표팀은 빙질 적응에 애를 먹으며 초반 5연패 했다. 올림픽 후 같은 경기장에서 패럴림픽 경기를 치르는 휠체어컬링 대표팀도 믹스더블 팀의 경기를 모니터링하며 빙질을 문제로 꼽았다. 휠체어컬링의 믹스더블(백혜진·이용석·감독 박길우) 및 4인조(방민자·양희태·차진호·남봉광·이현출·감독 임성민) 선수단 이구동성으로 "코르티나 빙질 변화가 (매 경기) 심한 것 같다"라며 "대회 초반 빙질 적응이 관건이 될 것 같다"라고 우려했다. 과거 강원도청에서 일반 컬링 선수로 활약하고 2000년부터 휠체어컬링 지도자를 맡고 있는 임성민 4인조 대표팀 감독은 "2022 베이징 올림픽 때 아이스 메이커(마크 갤런)가 이번 대회에서도 얼음을 관리하고 있다. 베이징에서 (올림픽, 패럴림픽 대표팀이)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라며 "올림픽 대표팀도, 우리도 초반 변화에 잘 대처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컬링 여자부는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형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 메달의 주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천=윤승재 기자 2026.02.12 08:32
연예일반

‘나홀로 집에’ 케빈 母, 암투병 끝 사망…사인은 폐색전증 [IS해외연예]

최근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오하라의 사인이 폐색전증으로 밝혀졌다.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 당국에 따르면, 캐서린 오하라는 폐색전증으로 사망했으며 생전 직장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은 지난달 30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71세.캐나다 토론토 출신인 캐서린 오하라는 1974년 세컨드 시티 극단에 합류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영화 ‘비틀쥬스’ 델리아 디츠 역, ‘나 홀로 집에’ 영화 ‘나홀로 집에’ 케빈(맥컬리 컬킨) 엄마 역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0년에는 드라마 ‘시트 크릭’으로 에미상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품기도 했다.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의 애도도 이어졌다. ‘비틀쥬스’를 함께한 마이클 키튼은 “그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때 반짝임과 광채가 느껴졌다. 그를 친구로 둔다는 건 내게 축복”이라고 말했다. ‘나 홀로 집에’ 케빈 역의 맥컬리 컬킨 역시 “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을 줄 알았다.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었다. 사랑한다. 다시 만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2026.02.10 13:56
동계올림픽

"한국 금메달 3개, '세계 최강' 쇼트트랙에서 다 나온다" [2026 밀라노]

"한국 금메달 3개, 다 쇼트트랙에서 나온다"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한국시간)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매체는 한국의 금메달 3개가 모두 쇼트트랙에서 나올 거로 봤다. 남자 1000m에서 신예 임종언이 금메달을 딸 것으로 예상했고, 남자 5000m 계주 대표팀도 금빛 질주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여자 1500m에선 김길리와 최민정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 가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종목 김길리가 세계 랭킹 1위,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최민정이 3위다. 김길리는 올림픽에 앞서 열린 2025~26시즌 월드투어 1~4차 대회 중 3, 4차 대회에서 1500m 우승을 했고, 최민정은 2차 대회에서 우승했다. 쇼트트랙 일정 중 가장 먼저 하는 혼성 2000m 계주에선 한국이 은메달을, 여자 3000m 계주 대표팀은 동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예상했다. 매체는 한국이 그동안의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메달 53개, 금메달 26개로 올림픽 쇼트트랙을 주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나머지 메달은 여자 컬링에서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팀 5G(경기도청)'는 현재 세계랭킹 3위로, 지난 2018 평창 대회에서 '팀 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이 딴 은메달 이후 8년 만의 여자 컬링 메달을 노린다. 매체는 이번 올림픽 한국의 첫 메달이 한국의 올림픽 400번째 메달이 될 것으로도 언급했다. 반면, '세계랭킹 1위' 최가온이 출전해 메달 기대를 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선 메달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개 대회 연속 우승한 클로이 김(미국)이 어깨 부상 여파로 은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봤고, 시미즈 사라(일본)가 금메달, 쿠도 리세(일본)가 동메달을 딸 것으로 예상했다. 윤승재 기자 2026.02.08 12:01
동계올림픽

김선영-정영석 컬링 믹스더블, 개막도 하기 전 팀 코리아 첫 경기 출격![2026 밀라노]

김선영-정영석 조는 5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 조다. 이번 동계올림픽 공식 개막은 7일 새벽이다. 유럽 축구 AC밀란과 인테르의 홈구장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개막식을 연다. 그러나 컬링은 개막식전부터 경기를 치른다. 남녀 선수 각 1명씩 한 팀을 이루는 컬링 믹스더블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한다. 모든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한 번씩 맞붙는다. 상위 4개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경기 수가 많기 때문에 공식 개막 전부터 리그를 시작해야 하는 구조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한국 최초로 올림픽 '자력 진출'에 성공했다. 2018년 평창 대회 당시에 장혜지-이기정 조가 출전했지만, 당시에는 개최국 자격에 따른 자동 출전이었다. 김선영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팀 킴'으로 불린 강릉시청의 세컨드로 활약했다. 평창에서는 여자 컬링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이후 정영석과 조를 꾸려 믹스더블에 도전했다. 올림픽 최종 예선인 퀄리피케이션 이벤트(OQE)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이탈리아로 날아올 수 있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1라운드 후 5일 오후 6시 5분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 조와 2라운드를 치른다. 이건 기자 2026.02.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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