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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븐틴 부석순, 내년 1월 컴백… K팝 대표 유닛 입지 굳힐까 [종합]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부석순.”행복을 전하는 그룹 세븐틴의 유닛 부석순이 2025년의 시작과 함께 돌아온다. 내년 1월 컴백을 확정 지은 부석순이 다시 한번 대중을 사로잡고 명실상부 K팝 대표 유닛 자리를 굳힐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19일 일간스포츠의 취재에 따르면 부석순은 2025년 1월 초 컴백을 확정했다. 부석순의 컴백은 지난 2023년 2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 이후 약 2년 만이다. 공감되는 가사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부석순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부석순은 세븐틴의 멤버 승관, 도겸(이석민), 호시(권순영)가 뭉쳐 만든 스페셜 유닛으로, 수많은 조합이 가능한 세븐틴 유닛 중 가장 먼저 출격했다. 지난 2018년 디지털 싱글 ‘거침없이’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딘 부석순은 음반, 음원을 모두 섭렵하며 대중성까지 확보한 K팝 대표 유닛으로 성장했다.부석순은 첫 앨범을 선보이자마자 K팝 아티스트 유닛의 역대 1위 앨범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2023년 2월에 발매된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는 한터차트 기준 발매 당일 47만 8679장이 팔리며 음반 일간 차트 1위를 달성했으며 유닛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역대 1위 기록을 썼다.또 부석순은 음반뿐 아니라 음원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팬덤뿐 아니라 대중적인 인기도 끌어모았다.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23년 멜론 연간 차트 15위를 기록하며 남자 아이돌 노래 중 가장 상위권에 등극했다. 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팀 코리아’의 공식 응원가로 ‘파이팅 해야지’가 선정되기도 했다.부석순은 ‘본체’ 세븐틴과 차별화된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대중에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부석순의 이번 컴백은 오는 2025년 10주년을 맞이하는 세븐틴이 선보이는 가장 첫 활동이다. 세븐틴이 1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한 해의 시작을 맡은 만큼 부석순의 이번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1.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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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븐틴 부석순, 내년 1월 초 컴백… ‘파이팅 해야지’ 잇는 대박 기대

그룹 세븐틴의 유닛 부석순이 내년 1월에 컴백한다.19일 가요계에 따르면 부석순은 2025년 1월 초 컴백을 확정하고 준비에 한창이다.부석순의 컴백은 지난 2023년 2월 발매된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 이후 약 2년 만이다. 부석순은 해당 앨범으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약 61만 장을 판매하며 K팝 아티스트 유닛 역대 1위 기록을 세운 바 있다.지난 2018년 런칭한 부석순은 세븐틴의 멤버 승관, 도겸, 호시가 뭉쳐 만든 스페셜 유닛으로 멤버들의 본명인 부승관, 이석민(도겸), 권순영(호시)에서 한 글자씩 따서 유닛명이 정해졌다. 부석순은 ‘거침없이’, ‘파이팅 해야지’ 등을 통해 흥이 넘치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며 ‘본체’ 세븐틴과 차별화된 본인들만의 무기로 가요계에 입지를 다졌다. 부석순은 현실에서 누구에게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가사를 ‘위트’있게 풀어내 유쾌함으로 큰 사랑을 얻었다. 특히 ‘파이팅 해야지’는 2023년 멜론 연간 차트 15위에 오르며 남자 아이돌 노래 중 가장 상위권에 등극해 ‘대세’ 유닛임을 인정받았다. 한편 지난 2015년 5월에 데뷔한 세븐틴은 오는 2025년 10주년을 맞는다. 부석순이 과연 세븐틴의 10주년 음악 활동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1.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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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컨의 본좌, 고잉 세븐틴 돌아온다

‘아이돌계 무한도전’, 세븐틴의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이 돌아온다.오는 29일 발매되는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롸잇 히어(17 IS RIGHT HERE)’의 프로모션 스케줄러에 따르면 4월 24일과 5월 1일, 두 차례에 걸쳐서 ‘고잉 세븐틴 스페셜’이 공개된다. 세븐틴은 지난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 발매를 앞두고 ‘고잉 세븐틴 컴백 스페셜 – 경음악의 신’을 통해 컴백 프로모션을 했다. 신곡 ‘음악의 신’의 트롯 편곡 음원이 일부 선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세븐틴의 유닛 부석순의 첫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 발매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고잉 부석순 : 컴백해야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세븐틴은 SNS X(구 트위터) 공식 채널을 통해 ‘고잉 세븐틴의 긴급 제보’를 게재했다. 세븐틴 측은 “고잉 세븐틴에서 긴급 제보받습니다. 캐럿(세븐틴 팬덤명)들이 궁금했던 세븐틴의 모든 썰 환영. 세븐틴이 직접 풀어드립니다”라며 구글 독스의 온라인 설문지를 공유했다. 캐럿은 “영상에 나온 사람들이 세븐틴이 맞나요?”, “멤버들 싸운 썰 풀어주세요”, “어디까지 대답해 주실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질문들을 쏟아냈다.‘고잉 세븐틴’은 지난 3월 짧게 올라온 ‘고잉 세븐틴 스페셜 – 기타 등등’을 제외하면 지난해 11월 ‘2023 고잉 세븐틴 최고의 콘텐츠’를 마지막으로 업로드되지 않고 있다.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휴식기를 갖고 돌아올 ‘고잉 세븐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세븐틴의 자체 콘텐츠 시리즈인 ‘고잉 세븐틴’은 명실상부 최고의 아이돌 유튜브 콘텐츠다. ‘고잉 세븐틴’은 세븐틴이 예능을 잘하는 ‘예능돌’ 이미지를 쌓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2020년 여름 납량특집으로 나온 ‘술래잡기’다. 현재 조회수 1863만 회를 돌파했다. 이외에도 ‘TTT’, ‘순응특집’, ‘불면제로’, ‘부족오락관’ 등 조회수 1000만 회가 넘는 영상도 10개 이상이다. 세븐틴 팬이 아닌데 ‘고잉 세븐틴’을 시청했다가 팬이 됐다는 글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하이브 측은 “최근 X에 올라온 ‘고잉 세븐틴’ 긴급 제보는 4월 컴백을 위한 콘텐츠가 아닌 다른 콘텐츠를 위한 것”이라고 말해 ‘고잉 세븐틴’의 재개를 암시했다.하재근 대중음악 평론가는 “신비주의로 활동했던 과거의 스타들과 달리 최근 팬들에게 인간적이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스타들의 소통 방식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들은 콘텐츠가 계속 공개돼야 본인들을 잊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자주 제공해야 성실하게 일한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며 “하이브 계열의 아티스트, 특히 세븐틴이 이러한 방식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세븐틴은 오는 29일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롸잇 히어’를 발매한다. 세븐틴은 이에 앞서 앙코르 콘서트 투어 ‘팔로우 어게인’을 열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달 30~31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작된 이 투어는 오는 27~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을 거쳐 5월 18~19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5월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이수진 인턴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4.2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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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부석순, ‘파이팅 해야지’로 ‘엠카’ 1위…음악방송 2관왕

그룹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파이팅 해야지’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부석순은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SECOND WIND)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로 방송 출연 없이 1위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해당 곡은 MBC M ‘쇼! 챔피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파이팅 해야지’는 흥겨운 펑크 리듬 위에 시원한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업템포 곡이다. 부석순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든 겪을 수 있는 상황들과 그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하고 위트있는 가사로 풀어냈다.‘파이팅 해야지’는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뒤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인 ‘핫 100’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2.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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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컴백] 부석순·임창정·M.O.M까지…SOON 컴백 스타는?

2월의 첫째 주, 그야말로 남성 아티스트의 축제라 할 수 있다. 그룹 세븐틴의 유쾌한 유닛 그룹 부석순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만능엔터테인먼트 임창정이 또 다시 발라드 장르로 찾아온다. 이어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MSG워너비의 유닛 M.O.M이 러브송을 발표한다. # 2월 6일, 부석순 ‘SECOND WIND’부석순은 세븐틴 승관, 도겸, 호시로 구성된 그룹으로, 오는 6일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를 발매한다. ‘세컨드 윈드’는 자신을 지치게 만든 일을 계속할 수 있게 하는 ‘제2의 호흡’ 혹은 ‘새로운 활력’을 의미한다. 격렬한 운동으로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사점’을 지나, 고통이 줄어들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을 느끼며 오히려 운동을 더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시기, 혹은 변화를 뜻한다.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에는 가수 이영지가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 ‘런치’, ‘7시에 들어줘’까지 총 3곡이 담겼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부석순은 현대인이 일상 속 느끼는 상황들과 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한 가사로 풀어냈다. # 2월 8일, 임창정 ‘멍청이’지난 2017년 발매한 ‘그 사람을 아나요’ 이후 무려 6년 만에 미니 앨범 ‘멍청이’를 발매하는 임창정은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방송에서 활약 중인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도 작사 작업에 함께해 이목을 끈다.신보엔 타이틀곡 ‘멍청이’를 비롯해 ‘더 많이 사랑하길’, ‘용서해’, ‘그냥 좋은 날’, ‘멍청이(inst.)’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서하얀은 이중 ‘용서해’의 작사에 참였다. 과연 부부인 두 사람이 그려낸 ‘용서’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또 임창정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프로듀서 멧돼지, 늑대와 또 한 번 뭉치며 리스너들을 임창정의 발라드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 2월 11일 M.O.M ‘지금 고백합니다’2021년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지석진, KCM, 박재정, 원슈타인이 결성한 M.O.M이 지난해 2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듣고 싶을까’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뭉친다.M.O.M은 ‘지금 고백합니다’라는 제목의 감성곡을 발매할 예정이며, KCM이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방송 당시 M.O.M은 수준급의 보컬과 끈끈한 팀워크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MSG워너비 당시 발매한 ‘바라만 본다’에 이어 지난해 공개한 ‘듣고 싶을까’까지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가요계에 새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2.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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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 신보 ‘세컨드 윈드’ 피처링 라인업 공개…이영지·페더 엘리아스 지원사격

그룹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신보의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을 공개했다.부석순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SECOND WIND) 피처링 아티스트로 이영지와 페더 엘리아스가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이영지와 페더 엘리아스가 어느 곡의 피처링에 참여했는지는 다음 달 1일 공개되는 트랙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부석순과 매력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음색의 이영지, 특색 있는 부드러운 음색의 페더 엘리아스가 만나 어떤 음악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세컨드 윈드’는 자신을 지치게 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만드는 ‘제2의 호흡’ 혹은 ‘새로운 활력’을 의미한다. 격렬한 운동으로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사점을 지나 고통이 줄어들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을 느끼며 오히려 운동을 더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시기 혹은 변화를 뜻한다.지친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세컨드 윈드’처럼 부석순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웃음과 활력을 주는 ‘나를 위한 응원단’으로 변신한다.‘세컨드 윈드’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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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 호시, 스포티한 매력 발산…‘세컨드 윈드’ 오피셜 포토

그룹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 호시가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부석순은 27일 공식 SNS에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SECOND WIND) 두 번째 버전 개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호시는 훈훈한 비주얼로 개인 오피셜 포토의 마지막을 장식했다.공개된 개인 오피셜 포토 속 호시는 유니크한 슈트 스타일링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앞서 도겸, 승관이 그랬던 것처럼 호시도 사점(Dead Point)을 지나 앞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세컨드 윈드’는 자신을 지치게 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만드는 ‘제2의 호흡’ 혹은 ‘새로운 활력’을 의미한다. 격렬한 운동으로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사점을 지나 고통이 줄어들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을 느끼며 오히려 운동을 더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시기 혹은 변화를 뜻한다.지친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세컨드 윈드’처럼 부석순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웃음과 활력을 주는 ‘나를 위한 응원단’으로 변신한다.‘세컨드 윈드’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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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 도겸, 사점 넘은 힘찬 질주…‘세컨드 윈드’ 오피셜 포토 공개

그룹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힘찬 질주를 예고했다.부석순은 25일 공식 SNS에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SECOND WIND) 두 번째 버전 개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앞서 공개된 첫 번째 버전이 달리기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소재로 삼은 데 비해 두 번째 버전은 사점(Dead Point)을 지나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담았다.두 번째 버전 개인 오피셜 포토의 첫 주인공은 도겸. 그는 육상 트랙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어딘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에서는 스포티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세컨드 윈드’는 자신을 지치게 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만드는 ‘제2의 호흡’ 혹은 ‘새로운 활력’을 의미한다. 격렬한 운동으로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사점을 지나 고통이 줄어들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을 느끼며 오히려 운동을 더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시기 혹은 변화를 뜻한다.지친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세컨드 윈드’처럼 부석순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웃음과 활력을 주는 ‘나를 위한 응원단’으로 변신한다.‘세컨드 윈드’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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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에 묶인 세븐틴 부석순…단체 오피셜 포토 공개

그룹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이 신보 ‘세컨드 윈드’(SECOND WIND)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부석순은 24일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다음달 6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의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부석순은 개인부터 단체까지 첫 번째 버전의 오피셜 포토 공개를 모두 마쳤다.오피셜 포토 속 부석순은 운동화 끈이 서로 얽혀 있거나 밧줄로 몸이 묶인 채 갑갑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신보 ‘세컨드 윈드’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부석순의 첫 싱글 앨범명 ‘세컨드 윈드’는 자신을 지치게 만든 일을 계속할 수 있게 하는 ‘제2의 호흡’ 혹은 ‘새로운 활력’을 의미한다. 격렬한 운동으로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사점(Dead Point)’을 지나, 고통이 줄어들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을 느끼며 오히려 운동을 더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시기, 혹은 변화를 뜻한다.부석순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웃음과 활력을 주는 ‘나를 위한 응원단’으로 변신해 지친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것처럼, ‘세컨드 윈드’를 통해 가요계에도 새로운 숨(Wind)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했다.한편 부석순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세컨드 윈드’의 오피셜 포토 두 번째 버전을 연이어 공개한다. 2023.01.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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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 승관, 시크한 카리스마…‘세컨드 윈드’ 오피셜 포토 공개

그룹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의 신보 첫 번째 버전 개인 오피셜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부석순은 23일 공식 SNS에 첫 번째 싱글 앨범 ‘세컨드 윈드’(SECOND WIND)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개인 오피셜 포토 첫 번째 버전의 대미를 장식한 주인공은 승관.공개된 개인 오피셜 포토 속 승관은 세련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달리기에 방해가 되는 오브제인 바나나 껍질을 소품으로 활용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세컨드 윈드’는 자신을 지치게 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만드는 ‘제2의 호흡’ 혹은 ‘새로운 활력’을 의미한다. 격렬한 운동으로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사점(Dead Point)을 지나 고통이 줄어들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을 느끼며 오히려 운동을 더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시기 혹은 변화를 뜻한다.부석순은 ‘세컨드 윈드’를 통해 언제나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웃음과 활력을 주는 ‘나를 위한 응원단’으로 변신한다. 지친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것처럼 ‘세컨드 윈드’를 통해 가요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컨드 윈드’는 다음 달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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