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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서유리, ♥7살 연하 남친과 달달 생일... 명품 선물 인증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연인과 함께한 달콤한 생일 일상을 공개했다.서유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월 8일 생일 0시 땡 치자마자 서프라이즈 축하가 시작돼 하루 종일 놀이공원에 온 기분이었다”며 “매일매일 생일이었으면 좋겠다 흐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부터 명품 주얼리 브랜드 선물 상자와 반지를 인증하는 모습까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7살 연하의 법조계 종사자 남자친구와 차량 안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은 모습이 공개돼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에 대해 서유리는 “매일매일 생일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남자친구가 “뭐라고? (이마탁)”이라고 반응했다며 현실 커플다운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앞서 서유리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현재의 연인을 만나 공개 열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으며, 이후 새로운 인연과 함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9:35
해외축구

‘1등 1건 발생, 적중금 6억원 대’...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적중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2월 8일(일)부터 9일(월)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 적중이 1건 발생해, 6억 604만 원의 적중금을 독차지했다. 뒤이어 2등 적중은 43건(563만 7,590원), 3등은 570건(21만 2,650원), 4등은 4,855건(4만 9,94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와 환급금액은 5,469건과 12억 1,212만 5,570원으로 집계됐다.승무패 9회차, 원정 강세에 따른 고난도 회차에도 1등 적중 성공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3경기, 무(무승부) 2경기, 패(원정팀 승) 9경기로 나타났다. 먼저, 뉴캐슬-브렌트퍼드전에서는 홈팀 뉴캐슬이 경기 초반 선제골을 성공시키고도 2-3으로 역전패를 당해 이번 회차 최대 이변으로 꼽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안방에서 베티스에 0-1로 패하는 등 예상 밖 결과를 남겼다.또한 세비야-지로나전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이 터지며 1-1 무승부로 마무리되는 등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졌다. 리버풀-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공방이 이어진 끝에 맨시티가 2-1로 승리를 챙기며 상위권 맞대결다운 접전이 펼쳐졌다. 이처럼 상위권 팀 간 맞대결에서 접전이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변수가 많았던 회차로 평가된다.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10회차는 2월 9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해 2월 10일 오후 7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이번 회차에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EPL 경기가 혼합 편성된 가운데, ▲비셀 고베-FC서울(2경기) ▲울산 HD-멜버른 시티(9경기) ▲토트넘-뉴캐슬 유나이티드(6경기) ▲웨스트햄-맨체스터 유나이티드(7경기) ▲맨체스터 시티-풀럼(12경기)전 등 국내·외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끄는 주요 맞대결이 포함됐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9회차는 원정팀 강세 등 난이도를 높인 요인이 많았지만, 그 속에서도 1등 적중이 발생했다”며 “10회차 역시 리그별 일정과 팀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적중결과와 10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09 18:29
해외축구

'두쫀쿠' 버금가는 튀르키예 디저트에 손사래…오현규 센스 있는 한마디

"너무 달아요!"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의 베식타시 JK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는 오현규(25)가 이적 후 첫 경기부터 맹활약한 가운데, 경기 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의 모습도 화제다.오현규는 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알란야스포르와 벌인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팀의 페널티킥(PK)을 유도하기도 했다. 오현규의 활약에 힘입어 베식타시는 0-2로 뒤지다가 2-2로 비긴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점 37(10승 7무 4패)을 기록, 리그 5위에 자리했다.경기 뒤 오현규의 모습이 화제다. 튀르키예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르(spor)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믹스트존에서의 오현규의 모습을 담았다. 매체 소속의 직원이 튀르키예 인기 디저트인 바클라바가 담긴 박스를 든 채 오현규에게 권했다. 오현규는 바클라바 한 개를 잡아서 먹는 듯이 하다가, "너무 달아요"라며 먹지 않았다.누리꾼들은 오현규의 반응을 귀여워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팬들은 '너무 귀엽다' '바클라바를 먹이는 건 벌칙이다'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남자' '오현규는 설탕 코팅을 한 음식을 안 먹는다. 잘했다. 바클라바 같은 건 우리 같은 팬들에게 필요하다' '오현규에게 주지 마라. 당뇨가 올라간다' '(바클라바를 먹지 않는 오현규를) 즉각 출국시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경기 후 오현규는 베식타시 구단을 통해 "홈에서 데뷔전을 치러 정말 기쁘다. 이렇게 훌륭한 팀에서 뛸 수 있다는 점이 스스로 너무 자랑스럽다. 하지만 오늘 승리하지 못한 점은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오현규는 "더 열심히 하겠다. 경기장 분위기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마치 꿈의 경기장 같았다. 오늘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다"라고 덧붙였다.베식타스의 사령탑 세르겐 얄츤 감독도 오현규의 활약에 만족했다. 얄츤 감독은 "초반 두 골을 허용,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아 따라붙었다"면서 "새로운 영입 선수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면서 오현규를 포함해 신입생들의 기량에 박수를 보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09 17:21
연예일반

[포토] 김희정, 아름다운 자태

배우 김희정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이 재미 삼아 개발한 귀신 감지 앱 ‘영’이 금기된 장소의 봉인을 풀며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09/ 2026.02.09 16:19
스포츠일반

“숨이 안 쉬어졌다” UFC 고석현 부상 OUT…‘11전 전승’ 신성 스미스와 대결 불발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기대주인 고석현이 부상을 당했다.8일 김동현 유튜브 채널 매미킴TV에 올라온 영상 속 고석현이 갈비뼈 부상을 고백했다.영상에는 고석현이 훈련 중 쓰러진 후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계속 통증을 느꼈던 그는 결국 병원에서 갈비뼈 골절이란 소견을 받았다.고석현은 “한 번씩 테이크다운을 하는 상황에서 (상대를) 넘기다가 무릎에 찍혔다”며 “부딪히고 처음에 숨이 안 쉬어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시간이 좀 지나고 부축을 받아 일어나서 병원에 갔다”고 전했다. 결국 2월 22일 예정된 자코비 스미스(미국)와의 웰터급(77.1kg) 매치는 치르지 못하게 됐다.병원 검사 결과, 고석현은 당장 경기를 소화하고 운동을 하는 데 무리가 따른다. 부상 회복까지는 한 달 정도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석현은 “한 달 정도 조심하면서 회복해야 할 것 같다. 그 이후로는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4월쯤 경기가 잡히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고석현은 상대 선수인 스미스와 UFC 관계자, 본인의 경기를 기다렸을 팬들에게 사과의 말도 전했다.UFC 입성 후 2연승을 달린 고석현에게도 아쉬울 만한 부상이다. 이번 상대였던 스미스는 MMA 통산 11전 전승을 질주 중인 신성이다. 스미스도 고석현처럼 데이나 화이트 콘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해 2승을 챙겼다. 고석현에게는 이름값을 높이기 위해 더없이 좋은 매치였다.김희웅 기자 2026.02.09 15:33
스포츠일반

시애틀 11년 만에 슈퍼볼 설욕전...MVP는 워커 3세

미국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11년 전의 설욕에 성공하며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애틀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0회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29-13으로 제압했다. 시애틀의 슈퍼볼 우승은 구단 역사상 두 번째다. 지난 2014년 제48회 슈퍼볼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듬해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에 당했던 통한의 역전패를 시애틀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복수에 성공했다. 나선 시애틀은 1쿼터 11분 58초를 남기고 키커 제이슨 마이어스의 33야드 필드골로 3-0 앞서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2쿼터에서도 마이어스가 2쿼터 11분 16초를 남기고 39야드 필드골을 성공시킨 데 이어, 전반 종료 11초 전 41야드 필드골을 침착하게 넣어 9-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시애틀은 후반에도 강공을 멈추지 않았다. 3쿼터 9분 12초를 남기고 마이어스가 다시 한번 41야드 필드골을 꽂아 넣으며 12-0까지 달아났다.양 팀 통틀어 첫 번째 터치다운은 4쿼터 초반에야 나왔다. 시애틀은 4쿼터 13분 24초를 남기고 쿼터백 샘 다널드가 타이트엔드 AJ 바너에게 16야드짜리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해 19-0을 만들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뉴잉글랜드도 쉽게 꺾이지 않았다. 4쿼터 12분 27초 뉴잉글랜드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가 맥 홀린스에게 35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뿌려 19-7로 추격을 시작했다.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시애틀의 수비를 뚫고자 했던 뉴잉글랜드가 연달아 실점했다. 시애틀은 마이어스의 필드골로 3점을 보탠 뒤 경기 종료 4분 27초를 남기고는 코너백 데번 위더스푼이 뉴잉글랜드 쿼터백 메이를 덮쳐 색을 기록한 것과 동시에 공을 떨어뜨리게 했다. 흘러나온 공을 라인배커 우체나 은워수가 낚아챈 뒤 그대로 44야드를 질주해 경기에 쐐기를 박는 터치다운을 성공시켰다. 이 장면으로 점수는 29-7까지 벌어졌고, 이후 뉴잉글랜드가 한 차례 터치다운에 성공했으나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슈퍼볼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은 시애틀 러닝백 케네스 워커 3세에게 돌아갔다. 워커는 이날 27번의 러싱 시도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135야드를 질주, 시애틀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러닝백이 슈퍼볼 MVP를 차지한 건 1998년 터렐 데이비스(덴버 브롱코스) 이후 무려 28년 만이다.쿼터백 MVP는 쿼터백이 34회로 가장 많고, 최근 3년도 쿼터백이 독식했다. 러닝백은 이번이 8번째 MVP 배출이다.올해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주인공은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세계적인 팝스타 배드 버니였다. 최근 열린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스페인어 앨범 사상 최초로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배드 버니는 리바이스 스타디움을 거대한 푸에르토리코 축제 현장으로 탈바꿈시켰다.그는 무대 위에 사탕수수밭과 푸에르토리코 전통 가옥, 시골 농부들의 모습을 재현하며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렸다. 공연 중반에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결혼식 장면을 연출하며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배드 버니와 함께 무대를 꾸몄고, 푸에르토리코 출신 원조 라틴 스타 리키 마틴도 무대에 올랐다. 김식 기자 2026.02.09 15:26
스타

이효리 “먹고 누워 있지 말고”…요가원, 설 연휴도 달린다 [AI 포토컷]

이효리다운 화끈하고 재치 넘치는 설 연휴 공지가 화제다.가수 이효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본인이 운영 중인 요가원의 설 연휴 운영 스케줄을 알렸다. 그는 “아난다 요가원 설 연휴 17일 당일 제외 16일, 18일 정상 수업합니다”라며 성실한 ‘요가원 원장님’의 면모를 보였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팬들을 향한 이효리 특유의 털털하고 직설적인 메시지였다. 그는 “연휴 많이 먹고 누워 계시지 마시고 요가하러 오십쇼! 지금 예약!!”이라며 설 명절 고칼로리 음식 섭취 후 나태해질 수 있는 심신을 다잡으라는 강력한 경고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화장기 전혀 없는 완벽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꾸밈없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매끄러운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아우라를 자랑했다.한편 이효리는 요가원을 운영하며 대중과 호흡하는 것은 물론,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건강하고 소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6.02.09 14:12
프로야구

"다르지만 하나다" KT의 새 '원투 펀치' 사우어와 보쉴리

"저 둘은 언제 저렇게 친해진 거야?"KT 위즈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호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구단 관계자는 맷 사우어(27)와 케일럽 보쉴리(33)를 보고 깜짝 놀랐다. 같은 외국인 투수라고 해도 캠프를 시작하자마자 단짝처럼 붙어 다니는 게 신기한 모양이었다.지난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KT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자유계약선수(FA) 김현수·최원준·한승택을 비롯해, 한화 이글스로 떠난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한승혁까지 품었다. 그리고 창단 후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도 모두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특히 사우어와 보쉴리는 KT 마운드의 중심이다. 둘의 스타일과 커리어가 전혀 다른 게 특징이다. 그런데 단짝처럼 지내니 이들에 대한 KT의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사우어는 “최대한 공격적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다. 긴 이닝을 책임져서 불펜을 아끼는 게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에서 볼 수 있듯 그는 불 같은 강속구를 앞세워 정면승부한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됐을 만큼 최근까지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저스에서 10경기 29과 3분의 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6.37을 기록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사우어는 불과 1년 전 다저스 엔트리에 포함됐을 만큼 경력이 뛰어난 선수다. 큰 덩치(193㎝·104㎏)에서 나오는 구위가 놀랍다"며 "보쉴리는 던지는 공마다 스트라이크다. 게다가 하이패스트볼을 잘 구사해서 KBO리그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7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보쉴리는 2023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MLB에 데뷔한 후 빅리그 통산 28경기 49.2이닝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5.80을 기록했다. 큰 키(190㎝)에 비해 체중(86㎏)은 가벼운 편이다. 보쉴리는 “난 파워 피처라기보다 커맨드와 완급 조절로 상대 타자를 상대한다. 구종 조합과 변화구 궤적을 잘 활용하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둘은 새 동료, 새 리그에 대한 기대가 크다. 사우어는 “동료들이 먼저 다가와 준다. 다들 분위기가 밝다. 프로다운 마인드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보쉴리는 “거리감 없이 먼저 손을 내밀어 줘서 고맙다. 모두가 정말 열심히 하는 게 느껴진다. 올 시즌 기대가 크다”고 했다. 사우어는 또 “KBO리그는 컨택과 스몰볼을 잘하다고 들었다. 삼진만 노릴 게 아니라 뒤에 있는 야수들을 믿는 던져야 할 것”고 했다. 보쉴리도 “포수들과 대화를 많이 하며 KBO리그 타자들의 성향을 배우는 중이다. 전략적으로 잘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쉴리는 또 보쉴리도 “(KT 홈) 수원에 가는 게 기대된다. 시즌 중 팬들로부터 ‘여권 뺏겠다’는 말을 듣는다면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 아니겠느냐.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질롱=김식 기자 2026.02.09 12:00
스포츠일반

바티스타, 올리베이라 꺾었다…日 호리구치는 UFC 타이틀전 공개 희망

UFC 밴텀급(61.2kg) 랭킹 9위 마리오 바티스타(32·미국)가 패배를 털어내고 압도적인 승리를 쟁취했다. 바티스타는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바티스타 vs 올리베이라’ 메인 이벤트에서 11위 비니시우스 올리베이라(30·브라질)를 2라운드 4분 46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으로 피니시했다. 통산 전적은 17승 3패가 됐다. 지난해 10월 UFC 321에서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에게 8연승 행진이 끊긴 후 4개월 만에 다시 상승세를 회복했다. 예상 밖의 그래플링 대결에서 승기를 잡았다. 강력한 타격을 자랑하는 올리베이라는 뜻밖에 바티스타에게 그래플링 싸움을 걸었다. 클린치를 건 후 철창에 몰아넣고 몸싸움을 벌였다. 바티스타는 올리베이라가 니킥을 차는 틈을 노려 그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갔다.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올리베이라는 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유려한 그라운드 기술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2라운드에도 그래플링 공방은 계속됐다. 올리베이라가 바티스타를 넘기자, 바티스타는 버터플라이 훅으로 포지션을 역전하고 상위 포지션을 차지했다. 십자가 모양으로 양팔을 제압하는 크루시픽스 포지션으로 넘어가 엘보로 바티스타의 안면을 때리다 팔을 잡아 기무라를 걸었다. 올리베이라가 저항하자 바로 백포지션으로 넘어가 목을 휘감는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걸어 항복을 받아냈다. 바티스타는 승리 후 올리베이라의 그래플링 전략에 대해 “지난 누르마고메도프 경기를 보고 그게 내 약점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라며 “레슬링을 사용하고, 스승 존 크라우치 스타일의 주짓수로 경기를 끝냈다”고 말했다. 다음 목표는 톱5 진입과 복수다. 바티스타는 2019년 존 리네커의 부상으로 경기 1주일 전 제안을 받아 UFC에 입성해 현재 랭킹 4위인 코리 샌드헤이건과 맞붙어 1라운드에 암바 서브미션으로 패했다. 그는 “내 다음 상대는 코리 샌드헤이건”이라며 “내게 재대결을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네가 내가 타이틀로 향하는 길목에 있기 때문에 이 경기가 필요하다”며 “한번 붙어보자”고 도전장을 날렸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플라이급(56.7kg) 랭킹 8위 ‘가라테 키드’ 호리구치 쿄지(35·일본)가 6위 아미르 알바지(32·이라크)에게 만장일치 판정승(30-27, 30-27, 29-28)을 거두고 UFC 복귀 후 2승을 신고했다. 통산 전적은 36승 5패 1무효가 됐다. 호리구치는 활발한 인앤아웃 스텝을 밟으며 알바지를 공략했다. 알바지의 테이크다운을 막고, 왼손 체크훅과 잽으로 안면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지금까지 UFC에서 모든 상대 선수를 넘겼던 알바지는 7차례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단 한 차례도 호리구치를 그라운드로 데려가지 못했다. 호리구치는 승리 후 11년 만의 타이틀 도전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2015년 당시 챔피언 드미트리어스 존슨에게 도전했으나 경기 종료 1초를 남겨두고 암바 서브미션에 항복했다. 그는 “오늘 경기력은 괜찮았지만, 다음엔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며 “나는 타이틀샷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호리구치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 간이 깁스를 하고 나타나 1라운드에 오른손이 부상을 입었음을 밝혔다. 그는 “어쩌면 오른손이 살짝 부러졌을 수 있다”며 “다 나으면 언제든, 어디서든 싸울 수 있다”고 타이틀 재도전 의지를 불태웠다. 현재 UFC 플라이급 전선은 복잡하다. 챔피언은 조슈아 반(24·미국/미얀마)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UFC 323에서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가 땅을 짚다가 팔 부상을 당해 왕좌를 차지했다. 부상 치유 중인 랭킹 1위 판토자가 재대결을 원하고 있고, 2위 마넬 캅, 3위 타이라 타츠로도 충분한 명분을 쌓았다. 여기에 호리구치 쿄지도 가세한 형국이 됐다.김희웅 기자 2026.02.09 10:56
골프일반

홍현지,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 우승...개인 통산 14승째

홍현지가 지난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총상금 8000만원)에서 최종 합계 25언더파(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개인 통산 14승을 기록했다.‘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는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서브 후원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1·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해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거쳐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대회 코스는 마이다스레이크 이천 - 마이다스/올림푸스로, 무난하지만 그린이 어려워 핀 위치에 따라 퍼팅하기 편안한 곳으로 그린 공략을 하는 것이 중요해 스코어를 지키기 위한 선수들의 각기 다른 전략을 지켜보는 재미가 더해졌다.홍현지는 WGTOUR의 간판스타 다운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1라운드에서 기복 없는 플레이로 14개의 버디를 적어낸 홍현지는 공동 선두로 나선 최종라운드 1번홀을 버디로 시작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5번홀 짜릿한 샷이글로 분위기를 바꾸며 선두 질주를 시작했고 7~10번홀 연속 버디를 비롯해 11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5언더파로, 36홀 개인 스코어 타이기록과 통산 14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파워풀한 샷감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문서형은 1라운드에서만 12개의 버디와 이글로 폭발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장타 선수임에도 완벽한 아이언 샷감과 퍼팅감을 보여준 문서형은 최종라운드에서 아쉬운 홀에 발이 묶여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 경쟁을 이어간 조예진 역시 영리한 플레이로 실력을 자랑했으며, 날카롭지만 차분한 플레이로 매 경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이진경과 공동 3위로 홀아웃했다. 까다로운 코스에도 최종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인 심지연은 5위, 최종라운드에서만 11타를 줄인 윤규미는 최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조윤정, 최사랑2 등과 공동 6위에 올랐다. 우승자 홍현지는 “코스가 어려웠는데 연습 때보다 좋은 스코어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라며 “GTOUR를 개최해 주신 골프존과 스폰서 관계자분들, 현장 스태프분들, 동료 선수들과 갤러리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 스크린과 필드에서 우승을 비롯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 시즌 1개 대회에 한하여 드라이버 비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수여하는 1879 장타상은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비거리 243.4M를 기록한 조예진에게 주어졌으며, 이번 대회에서 처음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제주항공 홀인원상은 1라운드 3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정민4에게 돌아갔다. 이은경 기자 2026.02.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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