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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윤형, 태양이 만들어준 윙크

그룹 아이콘의 송윤형이 12일 오전 서울 목동SBS 방송국에서 열리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2022.05.12 2022.05.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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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오늘(30일) 방송 동시 시청자 투표 스타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 보이그룹 아이콘(iKON)을 선발하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가 시청자 투표를 시작한다. 30일 오전 10시 YG 공식블로그에는 "아이콘(iKON)이 될 4명의 멤버를 뽑아주세요!-이제 마지막 남은 투표로 iKON이 결정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콘(iKON)의 멤버로 확정된 B.I와 바비, 김진환을 제외한 구준회, 송윤형, 김동혁,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 등 총 6명의 투표 대상자들이 각자 고유번호를 달고 팬들의 지지를 기원하는 이미지가 올라왔다. 투표기간은 30일 밤 11시부터 31일 금 밤 12시까지로, 문자투표와 페이스북 온라인 투표, 라인 모바일 투표로 각각 투표가 가능하다. 6명의 후보 중 4명의 멤버에게 투표할 수 있으며, 한 명의 멤버에게 중복 투표하는 것은 불가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던 파이널매치 현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이날 아이콘(iKON)의 멤버로 확정된 B.I와 바비, 김진환과 멤버 후보들 총 9명은 자유곡 매치, 자작곡 매치, 댄스 매치를 치뤘다.특히 2라운드 자작곡 매치에서는 B.I, 바비, 김진환 고정멤버 3명과 함께 첫번째 팀으로 등장하는 송윤형, 정찬우, 정진형이 순정만화 같은 이미지의 사랑스러운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B.I, 바비, 김진환과 구준회, 양홍석, 김동혁은 비장하고 강렬한 콘셉트의 노래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퍼포먼스가 강한 기존의 팀 색깔을 벗어나 보컬적인 느낌을 강화한 노래가 더 사랑받을지, 강렬한 힙합 느낌을 살린 곡이 더 사랑받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 이날 파이널배틀에는 양현석 YG대표 프로듀서를 비롯한 지드래곤과 태양, 에픽하이, 산다라박, 씨엘, 공민지, 이하이, 악동뮤지션, MC대성과 유인나 등 YG패밀리들이 총출동하며, 위너가 깜짝등장해 B.I, 바비, 김진환과 스페셜한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180일간 땀과 눈물의 데뷔를 향한 9명 멤버들의 긴 여정의 마지막, 파이널매치에서 과연 누가 최종 iKON멤버가 될 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심사위원투표 30퍼센트와 시청자투표 70퍼센트로 6명 중 4명이'iKON'의 멤버가 되는 가운데, 시청자투표는 한중일 글로벌 투표, 파이널매치 현장 관객투표, 오늘밤 11시 8화 방송 시작과 함께 진행되는 문자투표와 ‘믹스앤매치’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 메신저 라인의 모바일 투표까지 총 5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2014.10.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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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파이널매치, 4000명 열기…'15만명 응모'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 대망의 파이널매치가 4000여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30일 '믹스앤매치' 8화에서 방송될 '파이널매치'는 2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사전 개최됐다. 파이널매치 관람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사전 티켓 응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14일부터 19일까지 총 6일간 1000명(총2000석)의 당첨자를 뽑는 이벤트에 무려 15만명이 응모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현장에는 4000여명의 관객들이 몰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파이널매치 시작전부터 이 무대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의 긴 행렬이 화정체육관 주변을 가득채웠다. 공연장에서 팬들은 서바이벌 경쟁을 하고 있는 멤버들의 파이팅을 기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열띤 응원을 했고 공연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자신이 지지하는 멤버들이 나올때마다 이름을 부르며 환호했다. 자유곡 매치와 자작곡 매치, 댄스 매치로 치뤄진 이날 파이널 매치에서 아이콘 멤버가 되기 위해 경합중인 송윤형· 구준회·김동혁·정찬우·정진형·양홍석은 열정을 다해 양현석 YG대표 프로듀서를 비롯한 심사위원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려 노력했다. 모든 매치가 종료된 후 9명의 멤버들은 무대에 도열해 성원해 준 팬들에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어 서바이벌의 여정이 끝나는 데 대한 감회가 남다른 듯 홀가분함과 결과에 대한 기대감 등의 감정이 섞인 표정으로 현 심정을 전했다. 빅뱅 대성과 배우 유인나의 진행으로 펼쳐진 이날 무대에는 양현석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지드래곤·태양·에픽하이·씨엘·산다라박·공민지·위너·이하이·악동뮤지션 등 YG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후배들의 무대에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아이콘의 멤버로 확정된 B.I와 BOBBY, 김진환을 제외한 6명의 멤버들은 각각 고유번호와 함께 투표 대상자가 됐다. 1번 구준회, 2번 송윤형, 3번 김동혁, 4번 정진형, 5번 정찬우, 6번 양홍석은 각각 '프리매치'와 '콜라보레이션 매치'에 이어 마지막 '파이널 매치'로 아이콘의 멤버로 선택을 받는다. 심사위원투표 30퍼센트와 시청자투표 70퍼센트로 6명 중 4명이 아이콘의 멤버가 된다. 시청자투표는 한중일 글로벌 투표, 파이널매치 현장 관객투표, 30일 8화 방송 시작과 함께 진행되는 문자투표와 '믹스앤매치' 공식 페이스북과 네이버 메신저 라인의 모바일 투표까지 총 5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한편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믹스앤매치' 7화에서는 한중일 글로벌 투표순위가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각각 4만명, 6만명이 응모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된 지난 5일 일본 오사카, 11일 중국 베이징, 또 1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한중일 팬미팅 및 글로벌 투표 현장이 공개된다. 또한 3개국에서 진행한 글로벌 투표 결과가 1위부터 4위까지 사전 공개될 예정이라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흥미를 더한다. '믹스앤매치'는 목요일 오후 11시 Mnet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방송되며 네이버 TV캐스트, YG공식 블로그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2014.10.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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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YG 양현석 대표, ‘아빠 미소’ 지은 이유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연습생들을 보고 '아빠 미소'를 지었다.지난 27일 오후 10시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후 이즈 넥스트:윈(WHO IS NEXT:WIN, 이하 윈)에서는 A팀(송민호·김진우·이승훈·남태현·강승윤)과 B팀(B.I·김진환·바비·송윤형·구준회·김동혁)의 1차 배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현석 대표는 매서운 지적과 눈물을 쏙 뽑아내는 혹평을 쏟아냈던 그동안의 모습과 달리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만족감을 표했다. 현장 심사를 맡은 빅뱅과 2NE1 멤버들에게 더 많은 표를 받은 B팀을 칭찬했고 늘 지적을 받아왔던 A팀의 발전한 모습은 높이 평가해줬다. 덕분에 송민호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발음 문제를 고쳐 온 이승훈은 양현석 대표의 시원한 칭찬에 분발 의지를 드러냈다.태양이 멘토로 나선 A팀은 '나만 바라봐' 보컬 무대와 '웨딩드레스'로 춤 무대를 꾸몄고 지드래곤의 조언을 받은 B팀은 '원 오브 어 카인(One of a Kind)' 보컬 무대, '그XX'와 '크레용'을 믹스한 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는 기존에 강한 개성과 실력으로 인정받았던 멤버들 이외에도 연습생 11명이 고루 활약하며 잘 준비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는데도 성공했다. 현장 심사위원 투표에서 B팀이 더 많은 표를 받아 B팀은 월말평가부터 이어져 온 대결에서의 우세를 계속 이어가게 됐다.'윈'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이후 8년만에 선보이는 보이 그룹을 정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 두 팀의 후보가 10주 동안 총 3번의 배틀을 펼치며 온라인, 모바일, 생방송 문자 투표 등 100% 대중의 의견에 따라 선택된 팀이 YG 신인 남자그룹 '위너(WINNER)'로 데뷔하는 리얼 프로젝트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2013.09.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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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WIN’ 시청자 첫 투표…YG 차세대 남성 그룹 직접 뽑는다

YG의 차기 남성 그룹을 직접 뽑는다.YG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신인 남자그룹 ‘WINNER’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WHO IS NEXT : WIN’의 첫 번째 서바이벌 배틀, 첫 시청자 투표가 시작된다.이미 예고 영상으로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부르는 A팀(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 강승윤)과 지드래곤의 ‘One of a Kind’를 부르는 B팀(B.I,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의 무대 모습이 일부 공개됐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빅뱅의 태양과 지드래곤이 후배들의 멘토를 자처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쳤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 빅뱅과 2NE1의 심사 또한 흥미진진한 볼거리로 기대를 모았다.‘WIN’은 오는 27일 첫 배틀을 시작으로 총 3번의 배틀 이후 3번의 전국민 투표를 합산해 이긴 팀만이 ‘WINNER’로 데뷔할 수 있다. 오로지 100% 시청자 투표로 데뷔가 결정된다. 시청자 투표는 포털사이트 다음과 카카오톡, 넥슨의 모바일 게임 ‘판타지 러너즈for kakao’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방송종료 직후부터 오는 29일 자정까지 3일간에 걸쳐 합산 반영된다. 엄동진 기자 2013.09.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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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차세대 프로젝트 ‘윈’, 첫 번째 시청자 투표 시작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 윈'(이하 '윈')의 첫 시청자 투표가 시작된다.26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케이블 채널 Mnet '윈'의 A팀(송민호·김진우·이승훈·남태현·강승윤)과 B팀(B.I·김진환·바비·송윤형·구준회·김동혁)이 본격적인 배틀을 앞둔 가운데, 승자를 정하는 투표는 이번 주 금요일 6회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윈'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이후 8년만에 선보이는 보이 그룹을 정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 인지도가 높은 A팀과 끈끈한 팀워크로 무장한 B팀 중 어느 팀이 첫 번째 배틀에서 승리를 차지하게 될 지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난 5화 방송에서는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를 비롯한 각각 A팀과 B팀의 멘토를 맡은 빅뱅의 태양, 지드래곤을 포함 첫 번째 배틀의 심사위원으로 탑·대성·승리, 2NE1의 CL·박봄·산다라박·민지가 등장했다. A팀과 B팀의 첫 배틀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Mnet과 오후 11시 20분 tvN 연속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13.09.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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